20:00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다 | |
로동신문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1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다 오늘 이 땅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가 확신성있게 열려지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가 무엇으로 백전백승하며 최장의 집권사, 위대한 부흥장성사를 빛내여올수 있었는가,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가 어떻게 공고화되고 그 어떤 사상초유의 대업도 성취하도록 떠미는 국풍이 어떻게 철저히 수립되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우리앞에 나선 중대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중앙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 사상체계이며 령도체계이다.수령의 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거창한 력사적과제를 가장 용의주도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사상체계, 지도체계가 바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이다. 당중앙을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굳게 단결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당과 국가의 존엄은 절대적이며 그 힘은 무궁무진하다. 지난 10여년간은 당중앙의 령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건설전반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국가가 나아갈 백승의 지침들을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당건설위업, 강국건설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였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우리 혁명위업을 사소한 변색이나 탈선도 없이 끝까지 완수할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마련한것, 이것이 지난 10여년간에 거치는 우리 당건설의 가장 주되는 총화이며 바로 여기에 당건설에서 이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중의 업적이 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과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아로새기면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서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지고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을 피줄기로, 수령의 혁명령도를 강대성의 상징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천하무적의 군대가 자라나게 된것은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원로적이며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거룩한 위상을 체감하면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는 강국조선의 경이적인 변혁상을 목견하면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이고 불가항력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새시대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고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당중앙의 사상과 령도가 당건설과 당활동,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더욱 철저하게, 완벽하게 구현되여야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불변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하며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배할수 있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며 령도력의 중추이다.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단합시키고 옳바른 로선과 원칙에 따라 힘있게 움직여나가는 당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으며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인 백전백승의 힘을 떨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였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당조직들은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조직적으로 철통같이 뭉치였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가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고 조직사상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전체 당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와 어긋나는 비조직적이며 무규률적인 현상과 무자비하게 투쟁하는 칼날같은 기강이 당의 규률풍토로 공고화됨으로써 우리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령도의 유일중심, 통일단결의 유일중심으로 전당이 굳게 단결되여있기에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맥박치는 사상적순결체, 수령의 령도에 충실한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서의 본태를 꿋꿋이 고수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한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자면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세기의 단상에서 빛나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절대적힘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으며 당중앙의 권위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존엄이고 영광이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 결정, 지시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기풍이 전당에 더욱 철저히 수립될 때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명성과 위력은 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이고 명성이며 절대위력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각 방면에서 눈부신 변혁을 이룩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적대세력들을 압복하는 독보적인 국가방위력이 급진적으로 진화되고 인민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을뿐 아니라 조선식문명의 본보기적실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더 통이 크게, 완벽하게 수행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이다.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자기식의 자막대기를 가지고 자기식의 발전방식에 의거하여 미래의 승리를 정확히 내다보며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 혹독한 난국이 겹쌓일수록 강대무비함을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고 인민의 무궁한 복리를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한것, 이것이 온 세상이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주체조선의 국위이며 확고한 전략적우세이다. 국가다운 진면모에 있어서나 그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견줄만한 국가가 없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 초강력적이고 절대적인 힘의 실체로 급부상한 주체조선의 불가역적인 강세는 국가활동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담보하는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특유의 당풍, 국풍이 철저히 확립되였기에 력사의 섬광과도 같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명성이 절대의 높이에 올라서고 국가의 백년대계가 년대를 압축하며 실현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자주적이며 자위적인 국가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를 개척한 가장 존엄높은 나라,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급속히 장성강화되는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 인민의 숙원이 완벽하게 실현된 공산주의사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나라에서 사는 자긍심을 백배하며 그 존위와 절대위력을 더 높이 떨쳐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있다.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실현되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국풍이 확립된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사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리상국, 모든 면에서 절대의 힘을 지닌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는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으로 되게 하는것이다.다시말하여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하는데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존엄이 있고 영원한 승리가 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과 사상과 뜻,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는 혁명대오가 있기에 그 누구도 못가본 길로 혁명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 강국건설의 일대 상승기를 더욱 과감히 열어나가자. 김용일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에 새 기적창조의 기상 나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부문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사명과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오늘의 건설혁명에서 주력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세를 과시하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전구마다에 새 기적, 새 신화창조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새로운 신화창조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명국소속부대와 사회안전성려단, 성, 중앙기관 제1려단을 비롯한 많은 시공단위들에서 골조공사를 결속한 기세로 살림집내외부미장과 기단층봉사망공사 등을 적극 추진하고있다.한편 4구획에 새로 건설하는 2 5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시공단위 군민건설자들도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골조공사에서 련일 새 기록을 창조하고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1.2배이상 되는 방대한 살림집들을 동시에 일떠세우는데 맞게 자재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최명국, 전용범, 리광렬, 고광복소속부대에서 력량편성을 합리적으로 하고 시공의 전문화를 실현하여 맡은 건설물을 철저히 설계의 요구대로 완성해나가고있다. 성, 중앙기관 제1, 2려단의 건설자들은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살림집들의 내외부미장과 환기 및 간벽블로크축조 등을 다그치고있다. 4구획의 2 500여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도 시공단위들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2구획에서 남먼저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운 사회안전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새로운 시공방법과 경험들을 적극 공유, 이전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맡은 4구획의 살림집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결속하였다. 조선인민군 조주연, 장일남, 백철수, 엄혁일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공정간련계를 강화하여 새로 맡은 살림집골조공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 평양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사회의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골조공사성과를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새시대 전변의 창조자로서의 기개와 용맹을 힘있게 떨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관병들이 맡은 건설대상들에 대한 골조공사를 전부 결속한 기세드높이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각 련대들에서는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고 시공의 질적수준을 담보하는데 주력하면서 공정별과제수행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강동군과 개풍구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모든 창조물을 손색없이 완공할 목표를 세우고 맡은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대관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에서는 단위별로 시공정형에 대한 호상검사를 진행하여 질보장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게 하고있다. 부령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일본새도 혁신적이다. 이들은 모든 건설대상을 인민의 복무자의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울 의지를 백배하며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건설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배천군과 황주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도 앞선 공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특히 배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공사조건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모든 작업을 일정대로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해 긴장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신양군과 장연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도 군인들의 건설기능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공사성과를 부쩍 확대하고있다.
450정보온실농장건설장에서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450정보온실농장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무비의 창조력과 영용한 분투로 온실골조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한데 이어 벽체미장과 지대정리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건설을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명훈, 윤학철, 김용식소속부대에서는 온실골조공사때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려 실적을 높인 경험에 토대하여 벽체타일붙이기와 미장공사, 지대정리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충성, 리명남, 리금섭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면서 온실벽체미장과 타일붙이기, 각종 시설공사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가 전개된 현장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창조본때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평안북도려단과 함경북도려단의 지휘관, 청년돌격대원들도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보장하여 반궁륭식온실의 현관부시공과 미장공사를 전부 끝내고 타일붙이기에 진입하여 오직 기적창조만을 아는 청춘들의 기상을 과시해가고있다.함경북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은 불굴의 영웅청년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저류지굴착과 구획도로건설을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배수뽐프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황해남도려단과 평양건설위원회대대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온실들과 각종 시설물건설에서 전격전, 립체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의 지휘관들은 공사실적이자 당정책의 정확한 관철이고 당의 권위를 보위하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대원들이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고있다.려단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온실농장종업원살림집들의 외부미장을 결속하고 내부공사실적을 계속 끌어올리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배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룡강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450정보온실농장건설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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