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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분노 하늘끝에 닿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합니다.》

지난 4일 담화에 접한 각계층 인민들은 솟구치는 격분에 치를 떨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쓰레기들을 모조리 칼탕쳐죽이자.》, 《우리의 신성한 핵을 모독하고 우리 전체 인민을 롱락한 무리들에게 철추를 내리자.》,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악의에 찬 행위들을 묵인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심판장에 끌어내자.》, 《반공화국삐라따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어째보려는 적들을 단호히 징벌하자.》라고 분노와 복수의 웨침을 높이고있다.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 똥개새끼들은 모조리 한바줄에 목을 매다는것이 마땅하며 그것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엄정한 심판이 따라야 한다는것이 이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곽산군 읍의 리병훈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자기 부모와 형제, 태를 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의 망나니짓에 피가 끓고 이가 갈린다.지금껏 지은 죄가 작아 감히 그따위 망동을 부린단 말인가.여기저기 쏘다니며 못된짓을 하는 똥개새끼들은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언제든 내 손에 걸려들기만 하면 우리 집 삽장으로 한바탕 두들겨패서 내동댕이치겠다.

모란봉구역 민흥동 주민인 김은경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즉시 본사에 전화를 걸어왔다.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노는 짓거리를 보면 얄밉고 괘씸하기 그지없다, 그자들이 평양에 온다기에 주인된 심정이 그렇지 않아서 환영도 해주고 돌아갈 때에는 바래도 주었는데 아무리 철면피하기로서니 이처럼 계속 못된짓만을 한단 말인가, 래일 《로동신문》에 내 말을 좀 내달라, 온 세상이 우리 《로동신문》을 보겠으니 남조선당국자들의 귀에도 들어갈게 아닌가, 은혜를 원쑤로 갚는것은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계속 그렇게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야시꼽게 놀아댄다면 똥개무리들과 한바오래기에 묶이울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지금 이 땅의 그 어느곳에서나, 그 누구의 가슴에서나 분노와 증오심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대야금기지의 로동계급은 《탈북자》똥개와 같은 쓰레기들을 끌어다 펄펄 끓는 쇠물속에 처박아버리겠다고 하면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으며 사회주의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내리는 심정으로 당면한 모내기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해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이런 분노심과 투쟁열이 남김없이 분출되고있다.

당과 수령을 보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 수백만의 총폭탄이 될 결의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평양시의 수많은 제대군인대학생들이 《탈북자》쓰레기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들씌울 결의에 넘쳐있다.

강계시, 원산시, 함흥시, 해주시를 비롯한 도소재지들에 있는 대학의 학생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지 못하고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계속 비호조장한다면, 하여 이번과 같은 망나니짓이 또다시 산생된다면 추호도 용서치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

온 나라가 거대한 분노의 도가니가 되여 끓고있다.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생명처럼 귀중하기에 이를 털끝만치라도 건드린 장본인, 추종자들을 씨도 없이 짓뭉개버릴 의지가 활화산마냥 타오르고있다.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경일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본사기자 리동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역전대대에서-

Category: 조선어 | Views: 30 | Added by: redstartvkp | Tags: Korea, DPRK, North Korea, Inter-Korean re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