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7:08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앞장에 우리가 서리

     주체110(2021)년 5월 12일 수요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중앙이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정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두말할것없이 당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무력입니다.》

우리는 지금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중심도로를 따라 량켠에 펼쳐진 대형직관판들도 볼만 하고 온 공사장을 들썩하게 하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도 우리의 심금을 쿵쿵 울려준다.경쟁적으로 키를 솟구며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고층살림집들은 바라볼수록 세찬 격정을 불러일으킨다.

그야말로 아침과 저녁,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건설장이다.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수십일이 흘렀다.

그 나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세상이 보란듯이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해가는 미더운 건설대오, 그 앞장에는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이 서있다.

우리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착공 첫날부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위훈,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적기질을 다시금 안아보게 된다.

조선인민군 김봉철소속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군인건설자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말이 있다.

공격전의 제일 앞장에 우리가 서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부대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을 위한 이 거창한 투쟁에서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리라!

결사관철의 맹세가 모두의 가슴마다에서 끓어번졌다.

이들에게 있어서 건설장은 곧 전호였고 하루하루의 공사계획은 전투명령이였다.

부대가 맡은 구간의 기초파기작업에서는 시작부터 난관이 겹쌓였다.예견했던것보다 훨씬 더 깊이 파고들어갔지만 요구하는 암반층은 나타날줄 몰랐다.이대로 나간다면 전반적인 기초공사를 계획된 날자에 끝내는것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명령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해야 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 이것은 모두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것이였다.

구분대별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한 립체전이 시작되였다.

암반층이 나오는족족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고 그에 따라 혼합물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치밀한 작업조직이 이루어졌다.

하루전투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누구도 현장을 뜨지 않았다.부대관하 김정철소속구분대와 장히범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앞장에서 기세차게 내달렸다.그들의 뒤를 따라 다른 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도 기초공사를 위한 치렬한 격전을 벌렸다.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난관을 주동적으로 다스려나가는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예상했던것보다 기초공사량은 훨씬 불어났지만 공사를 제기일에 끝냈던것이다.살림집골조가 지상으로 올라서기 시작하면서부터 공사에서는 더 높은 요구가 제기되였다.콩크리트타입량이 점점 늘어나는데 맞게 혼합물을 신속히 운반해야 했다.기술적과제들도 적지 않게 나섰다.

그런 속에서도 부대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졌다.각 구분대들에서 혁신적인 공법들을 련이어 받아들이였다.

이 과정에 공사장에서는 접근전, 협동공격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공사속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철근가공장과 혼합기들을 현장가까이에 접근시켜 전개하였고 철근가공 및 조립으로부터 시작하여 혼합물생산 및 운반, 타입의 모든 공정을 담당한 군인건설자들이 서로서로 긴밀히 협동하며 련속공격전을 들이댔다.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는 대오속에는 사회안전성려단도 있다.

지난 4월 중순 려단에서는 봉사망 2층골조공사를 단 하루동안에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공사량은 살림집 한층에 비해볼 때 근 1.5배!

다른 부대들에서 하루에 한층을 올리는것도 대단한 일이라고 할 때 이곳 려단에서는 그것을 돌파할것을 결의해나섰던것이다.

불리한 조건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그중에서도 제일 난문제는 벽체휘틀을 어떻게 조립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

기존공법대로 한다면 높이가 3m이상인것으로 하여 일체식휘틀조립방법을 도입하기가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다.결국 그것은 내세운 목표를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하였다.

하지만 모두의 가슴속에는 무조건성의 정신만이 강철기둥처럼 자리잡고있었다.이들에게 불가능이란 말은 통하지 않았고 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론의는 애당초 없었다.

이들은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일체식휘틀조립방법을 대담하게 도입할 결심을 내리였으며 기술적문제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로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어찌 다 말할수 있으랴.휘틀조립시간을 다문 1분이라도 단축하기 위해 경쟁열을 더욱 고조시켜나간 군인건설자들이며 혼합기와 압송기, 기중기의 가동률을 부쩍 끌어올리며 콩크리트혼합물을 제때에 보장한 련속공격전의 순간순간을.

하다면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발휘되고있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현장에서 경제선동활동을 벌리는 예술선전대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위훈을 창조하는 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선전대앞으로 보내오는 수많은 쪽지편지들, 그 한장한장에 제일 많이 적혀있는 요청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를 들려달라는것이였다고 한다.

살림집골조가 높아지면서 뜻하지 않은 정황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이들은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며 분발하여 예정보다 작업기일을 훨씬 앞당겼다.모두가 지치고 힘겨운 속에서 새 작업과제를 또다시 받아안았을 때에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노래를 합창하며 분연히 달려나갔다.

그렇다.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으로 불러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보답하려는 강렬한 지향이 전체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모두의 심장마다에 꽉 차있는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결사관철의 의지를 안고 송신, 송화지구에 인민의 웃음소리 울려퍼질 그날을 위해 자신들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반

 
Category: 조선어 | Views: 51 | Added by: redstartvkp | Tags: Korea, DP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