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07:24
조국해방 80돐 경축 특집면

   로동신문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9면   

 

[1-2] [3] [4-5] [6] [7] [8] [9] [10] [11] [12]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日本語] [Deutsch]

[Español] [Français] [السياحة]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항일의 20성상 시련에 찬 혈로를 헤치시며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신 조국해방 80돐을 크나큰 대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의 날을 맞이하는 이 시각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과 마음은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 높이 솟아 빛나는 개선문에로 끝없이 달리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반일항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선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창조하시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시원을 열어주신 위대한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절세위인들의 조국해방업적, 부강조국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해방의 열광과 환호성이 온 강산을 진감하던 조국과 함께 이역의 탄광과 공장, 토목로동판들도 동포들이 부르는 해방만세로 뒤흔들리고 감격과 기쁨에 넘친 동포들의 행진대렬이 일본땅을 누비고 또 누비였습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장장 80년세월이 흐르면서 년년이 조국해방절을 맞이할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14살 어리신 나이에 조국해방의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독창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 령활한 유격전법으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아주신 8월 15일이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얼마나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는가를 절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국제정치의 세찬 격랑속에서도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억척같이 다져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불세출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생애의 전 기간 세계정치무대의 한복판에 거연히 서시여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조선혁명과 인류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은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령도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총련결성 70돐이 되는 올해에 맞이한 조국해방절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며 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류다른 감회와 절절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원한의 일제식민지시기 이역땅에 끌려와 마소와 같이 혹사당하며 억울하게 숨을 거두어야만 했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와 재생의 길을 안겨주시고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존망의 위기에서 구원하시고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일군들과 상공인들, 동포들과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한품에 모두 안아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원수님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국땅에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졌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동포애의 체취가 뜨겁게 스며있는 총련을 주체조선의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시고 재일동포들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한집안식솔로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친히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는 하해와 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무적필승의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도 있다는것은 조국해방후 지난 80년의 애국애족운동로정에서 우리가 가슴깊이 새기고 또 새긴 절대불변의 신념입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조국인민들이 만고의 항쟁사를 개척한 1세대 혁명가들이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영원히 이어가고있는것처럼 총련의 결성세대가 유산으로 남긴 애국전통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반드시 써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하여 올해에 설정된 목표들의 성공적완결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진군을 다그치는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총련의 제25기사업을 빛나게 결속하고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교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영광넘친 70년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동포들의 권익옹호,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갈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새로운 투쟁기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을 옹위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10년투쟁기에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함으로써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주체조선의 불패성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5년 8월 15일 일본 도꾜

--- --- ---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된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에 참가한 우리들은 당신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8월 15일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조선해방업적에 대하여 경건히 돌이켜보게 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의 길로 이끌어 인류의 자주위업을 선도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본제국주의의 잔인한 멍에에서 나라를 해방하여 세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구원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새 국가를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습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또한 미국이 도발한 3년간의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부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완수하시여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습니다.

자력갱생은 주석의 혁명리념이고 그이께서 조선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불패의 보검이였습니다.

조선해방후 지난 80년간은 공화국이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여온 자주, 자력갱생의 년대였습니다.

오늘 인민조선은 당신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을 주체조선특유의 국가전통으로 간주하고 자위의 국가방위력건설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가고있으며 세계가 경탄하는 자주의 보루,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당신께서 계시여 조선은 앞으로도 자력으로 번영을 안아오는 나라로 영원히 빛나게 될것입니다.

당신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 참가자일동

2025년 8월 9일 런던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명예부리사장 새철군, 명예리사 최동문이 14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등의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성원들 경모의 표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14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성원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시고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총련조직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가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14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 --- ---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 진행,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과 자력갱생》이라는 주제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9일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와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고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이슬란드, 에스빠냐, 흐르바쯔까, 쓰르비아를 비롯한 유럽과 여러 지역의 친선단체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각국의 친선단체조직들이 보내여온 축하편지들의 소개로 시작된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자주의 기치높이 조선혁명을 개척하시고 자력갱생으로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를 자주정치의 거장, 절세의 애국자, 위인중의 위인으로 호칭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자력갱생은 김일성주석께서 간직하신 혁명리념이고 그이의 한생을 관통하는 근본핵이며 절세위인께서 조선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 백전백승의 만년재보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근원임을 절감하신 주석께서는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독립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쓰라린 조선인민의 수난사에 종지부를 찍으시였다.

조선해방위업실현은 주석의 자력독립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며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를 자주, 자력으로 줄기차게 수놓아갈수 있게 한 발판으로, 도약대로 되였다.

보고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 자력부강의 사상,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새 나라를 일떠세울 의지를 지니시고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가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제가 청소한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였을 때에도, 전후 페허우에 복구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에도 김일성주석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그 어떤 큰 나라의 원조나 도움이 아니라 바로 자주독립수호사상, 자생자결의 정신으로 뭉친 인민의 힘이였다.

그 힘은 전설속의 천리마를 떠올려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던 미제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고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완수하는 비약의 년대를 낳았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다.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을 천명하시고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 김일성주석의 선견지명과 애국헌신의 령도가 있어 조선에는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위력한 자립경제가 일떠설수 있었다.

조선인민이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는 지구상에 태여나지도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조선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실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력갱생은 항일의 나날에 창조된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백승의 기치이며 조선의 생명이고 존엄이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을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삼고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길,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길로 활기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하여, 날에날마다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새기며 비약하는 조선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전하였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행정에서 철저히 구현되여온 참된 진로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자력으로 만난시련을 뚫고 헤치며 승리떨쳐온 나라, 자력으로 강대한 조선은 앞으로도 자기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자주로 일관된 고귀한 생애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높이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시였으며 새 민주조선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그이의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은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의 견결한 자주정신, 드팀없는 자력갱생의 정신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할것이다, 조선은 자력갱생의 원칙을 일관하게 고수하며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

호소문은 머지않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수놓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삼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왔으며 지금과 같은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이 로골화되고 그로 하여 세계가 전쟁과 살륙의 동란속에 파묻혀 불행과 고통에 시달리고있지만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이 련이어 실시되여 인민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자주시대의 위대한 당으로서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한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선망의 대상으로, 희망의 등대로 간주되고있다.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래일을 펼쳐나가는 조선로동당이 자랑스러운 여든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력사의 그날이 다가올수록 자주성을 지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마음은 조선으로 향하고있다.

호소문은 위대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10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밝혔다.

1.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인류사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조선해방 80돐이 되는 8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경축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전세계적판도에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도록 한다.

경축월간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진행하여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한다.

2.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국제행사들이 성대하고 특색있게 진행되도록 한다.

3. 경축월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들을 국제적범위에서 끊임없이 벌려나가도록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기 위한 련대성활동들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국제적인 경축월간이 보다 앙양된 경축 및 련대성분위기로 들끓게 한다.

호소문은 끝으로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의의있게 경축하기 위해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서로 련대하고 협력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Category: 조선어 | Views: 89 | Added by: redstartv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