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농촌진흥의 새 전기와 재해성기후대비 투쟁 | |
로동신문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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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기슭의 문화농촌들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고성군 봉죽농장과 순학농장에 새 마을들이 일떠섰다 온 나라 농촌을 살기 좋은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가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는 속에 고성군 봉죽농장과 순학농장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명산으로 이름높은 금강산기슭에 다양한 형식의 소층, 단층살림집들과 수백그루의 나무, 꽃관목들이 경관을 이룬 농장마을들은 로동당시대 농촌진흥의 참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고성군에서는 건설려단의 기능공력량강화와 자재보장을 선행시켰으며 능률높은 건설장비, 기공구들을 활용하여 공사를 힘있게 다그쳤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방원료에 의거한 건재품생산과 시공의 질제고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정치성과 현대성, 문화성이 보장된 아담한 문화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19일에 고성군 봉죽농장에서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에는 강원도와 고성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농장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깊이 간직하고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리며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이 땅우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황금나락 설레이는 풍요로운 가을을 펼쳐놓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흥겨운 농악무와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일군들이 문화주택의 주인들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당조직들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 방탄벽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지구온난화가 초래하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더욱 빈번해지고있는 오늘 자연재해방지는 곧 인민들의 생명안전이고 경제발전이라고 할수 있다.때문에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벌써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지금 많은 지역과 단위 당조직들이 자연재해방지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조직전개해나가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지역과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피동적인 자세에서 우의 지시를 그대로 전달포치하는것으로 그치고 여러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재해방지능력강화를 위한 사업을 형식주의적으로, 요령주의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다른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연피해를 최소화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당결정집행을 확고히 담보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은 관건적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방탄벽》이라는 세 글자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며 주동적이고 책임적인 위치에 서서 자연피해를 줄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첫째도 둘째도 인민의 생명안전이 기본이다. 당조직들은 지난 시기에는 어떠했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 큰물과 폭우, 비바람이 들이닥쳐 피해를 줄수 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에 위험을 줄수 있는 사소한 요소들도 모조리 찾아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모든 건물과 시설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장악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우며 위험한 징후가 조금이라도 예견되면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목숨바쳐 담보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여야 한다.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직접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은 몇몇 사람의 힘으로는 안된다. 당조직들은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실정에 맞게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지키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위기관리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요령주의, 형식주의이다. 자연의 광란앞에서 요행수를 바라며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리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다. 당조직들은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관개구조물보수를 비롯하여 큰물과 폭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며 이에 대한 요구성을 특별히 높여야 한다.이와 함께 비상동원체계를 다시금 따져보고 긴급정황시 주민들과 종업원들, 설비들을 안전하게 소개시킬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자각하고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함으로써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굳건히 지키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윤명철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최근 비내림량과 예견되는 날씨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16일부터 19일사이에 구장군 547㎜, 녕변군 537.3㎜, 덕천시 458.3㎜, 태천군 405㎜, 녕원군 401.4㎜, 문덕군 398.7㎜, 맹산군 374㎜, 순천시 337.4㎜, 안주시 334.2㎜로서 비내림량이 제일 많다. 더우기 18일 18시부터 19시까지 벽성군에는 131㎜, 해주시에는 80.8㎜의 폭우가 내리였다. 22일-23일에 서해안중부이북을 위주로 대부분 지역에서 비와 소낙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것으로 예견된다.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래일이면 늦는다는 관점밑에 만전의 대응책을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 일군들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된데 맞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전력공업성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능력있는 일군들이 해당 지역들에 급파되여 현지에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지휘하고있다. 수력 및 화력발전소들과 송변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재해방지사업에서는 순간의 방심과 해이도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필요한 대책들을 취해나가고있다. 강계청년발전소와 태천, 대동강발전소에서는 언제와 도중취수구 등 수력구조물들을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변압기와 차단기들이 벼락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청천강,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입을수 있는 운탄계통과 발전기실, 옥외변전소, 양수장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송배전부문의 일군들도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변전소들과 철탑들의 피해방지능력을 보다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성에서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요물동수송렬차와 려객수송렬차들의 안전운행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성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된 즉시 긴급협의회를 열고 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필요한 대책을 세웠다.한편 긴급구조대와 구호물자를 수송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는것과 함께 각 철도국과 철도분국들에서 비상차들을 긴급기동시킬수 있게 대기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폭우와 많은 비 주의경보가 발령된 여러 지역의 철도분국에 내려간 성의 일군들은 주야 자기 위치를 뜨지 않고 현지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또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함께 중요구간에 대한 순회를 진행하면서 추가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위험개소들에 대한 감시와 통신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에서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이 래일이면 늦는다는 관점밑에 만전의 대응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에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에서는 해당 일군들이 현장에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장악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일군들이 성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와의 항시적인 련계를 가지고 변화되는 정황을 수시로 알아보고 담당단위들의 실태를 시간별로 장악하여 보고하도록 하고있다.미광침전지들의 뚝을 보강하고 감시초소와 감시인원을 늘이는것과 동시에 긴급정황이 조성되는 경우 로력과 륜전기재 등을 긴급히 동원하기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따라세우고있다. 현지에 내려간 성일군들과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갱내 침수위험개소들을 모조리 찾아 미리 대책하는 한편 예비뽐프들의 점검보수를 제때에 진행하여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재와 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면서 광물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영민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당면하게 나서는 농업기술적문제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과 농장들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비배관리작전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우선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 논이 침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백방으로 강구해야 한다. 지금 논벼는 이삭이 패서 수정되거나 물알드는 시기이며 이때 침수피해를 받으면 수정률이 떨어지고 쭉정이가 많이 생기게 된다.벼가 물에 잠기면 숨쉬기가 억제되고 빛합성능력이 훨씬 떨어져 소출감소로 이어진다. 배수시설들을 만가동시키는것과 함께 논두렁을 든든히 보강하여 터지지 않게하여야 한다. 뜻밖의 정황으로 논이 물에 잠기는 경우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빨리 물을 뽑아야 한다.그리고 잎과 줄기에 묻은 감탕이나 흙을 씻어주는것과 함께 살균제치기를 신속히 따라세워야 한다.이어 피토신, 다원소광물질비료, 1%린안용액을 비롯한 영양강화제로 잎덧비료주기를 진행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강냉이와 콩포전에서 습해방지대책을 실속있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밭작물이 습해를 받으면 뿌리로화가 촉진되면서 낟알여물기에 지장을 주어 소출이 감소되게 된다. 둘레배수로와 사이배수로치기, 승수로치기, 물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후치질을 깊이 하면서 이랑을 높여주어 뿌리기능이 강화되게 하는데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 센바람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힘을 넣어야 한다. 대체로 강냉이를 비롯한 키가 큰 농작물이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강냉이밭새끼줄늘이기, 여러개체묶어주기, 줄기웃부분꺾어주기와 같은 효과적인 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넘어짐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바람이 멎은 다음에는 반드시 묶어준것을 풀어주어 빛합성에 지장이 없게 하여야 한다. 만약 센바람으로 농작물이 넘어진 경우 포전에서 물을 시급히 뽑는것과 함께 이삭이 땅에 닿지 않도록 해당한 기술적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농업위원회 과장 리영철 최대로 긴장각성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하자
-기상수문국에서-
-모란봉구역송배전소에서-
-대관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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