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06:26
혁명적 건설과 국제적 연대의 소식

   로동신문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6면   

 

[1] [2] [3] [4] [5] [6]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새 거리건설장의 깐진 살림군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를 두고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오늘날 절약사업은 애국의 진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고 할수 있다.우리는 이것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의 깐진 일본새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누구나 말한다.

《t으로 공급받은 자재를 g으로 아껴쓰자.》

이 말속에는 우리 군인건설자들이 지닌 숭고한 애국심과 깐진 일본새가 깃들어있다.

군인건설자들이 일하는 곳곳마다에는 절약함들이 있다.거기에 담겨지는 한토막의 철근, 한줌의 세멘트는 희한하게 일떠서는 대건축군에 비해볼 때 바다속의 모래알과도 같은것이지만 바로 여기에 새 거리를 일떠세우는 병사들의 량심이 비껴있다.

조선인민군 리광렬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골조공사과정에 떨어진 혼합물을 말끔히 수집하여 그것만으로도 내부공사에 필요한 근 10만장의 블로크를 찍었고 자투리철근들을 하부구조공사에 효과있게 리용하여 수천m의 철근을 절약하였다.또한 토량처리를 합리적으로 하여 많은 량의 연유를, 살림집내부미장을 질적으로 하면서도 많은 세멘트를 절약한것을 비롯하여 절약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들만이 아니였다.어느한 군부대의 군인건설자는 회수한 휘틀에서 쉴참에만도 수십개의 못을 수집했고 또 다른 군인건설자는 건설장주변에서 한주일동안에 20여kg이나 되는 세멘트를 모았다고 한다.

우리와 만난 한 인민군군관은 이렇게 말했다.

《나라의 귀중한 재산을 극력 아끼고 절약하는 사업에서도 언제나 앞장에 서려는것이 우리 군인건설자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우리의 머리속에 하나의 사실이 감동깊이 돌이켜졌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어느한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용자재를 잘 관리하고 아껴쓰며 랑비도 하지 않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일본새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우리 병사들의 깐진 일본새,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졌다.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대전마다에서 우리 병사들은 바로 이런 정신과 일본새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고 새 보금자리들을 꾸리지 않았던가.

수도의 건설장으로 보내오는 하나하나의 자재에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고귀한 땀이 스며있다.하기에 우리의 군인건설자들은 세멘트 한g, 철근 한토막, 못 한개도 귀중히 여기며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는것이다.

병사들의 이런 깐진 일본새는 건설장의 곳곳에 게시된 속보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병사의 애국심》, 《깐진 살림군》, 《큰 예비》, 《한줌》, 《우리 보물함》...

제목만 보아도 나라살림살이를 진정으로 생각할줄 아는 병사들의 애국심이 그대로 엿보이는 뜻깊은 글줄들이였다.

누가 알아주거나 그 가치를 계산해주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무엇이나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 우리 병사들의 애국정신과 기풍은 얼마나 훌륭한것인가.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 절약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누구나 우리 병사들처럼 한g의 세멘트, 한토막의 철근, 한방울의 연유라도 극력 아껴쓰고 절약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그만큼 나라에 큰 보탬을 주는것으로 된다.

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우리가 절약하는 한g의 세멘트도 합치고합치면 건설의 밑천으로 되고 소홀히 여기는 파지와 파비닐, 파고무도 재자원화하면 인민소비품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것이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는것을 잘 알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울 때 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는 혁신적성과들이 더 많이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며 우리는 건설장을 떠났다.

본사기자


자랑많은 문학소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학예술을 한계단 높이 발전시키기 위하여서는 전문작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군중문학창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강선비닐박막공장은 생산뿐 아니라 군중문학창작활동에서도 앞선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이 공장에 가면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이런 말을 들을수 있다.

《우리 공장 문학소조는 전국에 소문이 났습니다.》, 《종업원들 누구나 시를 씁니다.》...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는 이 공장에는 부피두툼한 여러권의 작품집이 있다.여기에는 공장의 문학소조원들과 종업원들이 창작한 시와 가사, 벽소설, 수필, 단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문학작품들이 수백편이나 들어있다.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강력과 우리 공장》, 《수령님, 비닐박막이 쏟아집니다》와 같은 글작품집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삼가 올리였으며 여러 종업원들의 작품이 전국적인 군중문학작품현상모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출판물들에 발표되였다.지난해에도 이 공장 문학소조는 《전국문학소조원창작경기-2024》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창작경기에 서정시 《애국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내놓아 서정시부류에서 1등을 한 홍성애동무는 60나이를 가까이하는 평범한 녀성이다.공장문학소조원인 그는 자기 일터를 무척 사랑한다.

이러한 감정은 그에게 풍부한 정서를 지니게 해주었고 시상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되여 그처럼 훌륭한 시를 창작하게 되였는가고 물을 때면 그는 일터의 들끓는 현실, 보람찬 생활이 그대로 시로 되였다고 이야기하군 한다.

그만이 아니다.

김명옥, 김은금동무가 창작한 시 《나는 좋아 로동이 노래인 일터》, 《우리 공장 흰 비단》을 비롯한 이곳 문학소조원들의 글작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소박하고 생활적인 시어들로 엮은것들이여서 볼수록 감명이 크다.

오늘 공장의 벽보들에는 문학소조원뿐 아니라 평범한 종업원들이 창작한 시작품들도 소개되군 하는데 공장에 왔던 작가들은 그 시들을 보고 로동생활의 진실한 체험속에서만 나올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얼마전 우리와 만난 공장의 당초급일군이며 문학소조책임자인 마성일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여주는 군중문학창작열기는 그대로 생산에서의 혁신적성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얼마나 좋은가.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혁신의 자랑을 꽃피우고있는 이 공장 종업원들의 랑만넘친 생활은.

본사기자 백광명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조국해방 80돐에 즈음하여 먄마, 벌가리아, 스위스에서 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력독립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조선을 해방하시였다.

항일대전의 승리로 하여 조선인민은 빼앗겼던 국권과 자유를 되찾고 새 조국건설의 길로 나갈수 있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조선인민이 그이를 잊지 못해하며 길이 추억하고있는것은 주석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엄두도 못낼 거창한 사업들을 다름아닌 조선에서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해제끼고있는 사실은 실로 믿기 어려운것이다.이는 김정은각하의 뛰여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 조선인민의 강인한 투쟁정신에 기인된다.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고 확신한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벌가리아태권도협회, 벌가리아 브라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공보쎈터 인사들도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건당, 건국, 건군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축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1945년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력사적인 해이다.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포악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인민에게 자유와 독립을 가져다주시였던것이다.

조선의 해방은 식민지민족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는 많은 나라 인민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로 된다.

조선인민은 재생의 서광을 안아오시고 자유와 독립, 행복을 가져다주신 김일성주석을 영원한 수령으로 끝없이 경모하고있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유쾌한 려행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서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연습에 광분하던 영국해군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항공모함타격집단소속 호위함이 최근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였다.

호위함이 들어오기 전날에는 영국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호가 부산항에 기여들었으며 9월중에는 직접 《프린스 오브 웨일즈》호가 한국해역에 진입하여 해상항공시범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국은 인디아태평양지역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저들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머나먼 대서양을 떠나 서태평양일대에서 한차례의 전쟁시연을 치른 영국해군의 주력함선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열점수역에로 진출한것은 결코 무심히 스쳐지나보낼 일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전야에 옛 《대영제국》함선의 기항은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전쟁《나들이》이다.

지난 세기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전쟁에 제일 많은 무력을 파병하였던 영국이 미국주도의 가장 반동적인 군사쁠럭안에서 제1대리인으로 놀아대며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2024년 4월 영국국방성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안보강화》라는 미명밑에 다음해부터 이 지역에서 미국, 일본과 정기적인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할것이며 이것은 《규정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훼손시키려는자들에게 강력한 신호로 될것이라고 허세를 부리였다.

그러면서 영국의 방위관계는 거리에 국한되지 않는다느니, 영국은 세계도처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늘어놓았다.

지난해 일본주재 영국대사는 우리 공화국과 중국의 행동이 《국제규칙》을 해치는 지정학상의 위험이라고 떠벌이였는가 하면 올해 6월에는 영국수상이 《전쟁수행준비태세를 복원하는것을 군의 핵심목표로 삼을것》이라고 공언해나섰다.

대서양량안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상련관성을 떠들며 군사적개입을 합리화해오던 영국이 드디여 그 전면적인 실행을 위해 조선반도에로 진출하고있는것이다.

이미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수개월동안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온 영국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새로운 현대전쟁교범과 방식들이 적용되고 실제적인 핵전쟁상황까지도 가상하여 진행되는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를 앞둔 시기에 진출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위태한 충돌국면에로 치닫고있는 상황에서 그에 동참하는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반공화국대결립장의 명백한 행동적조치인 동시에 지역뿐 아니라 전지구적범위에서 앵글로쌕슨족유일의 군사적패권을 실현해보려는 모험주의적인 행보이다.

옛 《대영제국》의 전쟁《나들이》는 결코 유쾌한 려행으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영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8일 론평을 통하여 영국의 분쟁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토무력의 배비를 예견하는 그 어떤 각본도 받아들이지 않할것이라고 하면서 영국을 비롯한 일부 유럽나라들에서 이와 관련한 발언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이 나라들의 매우 호전적이고 탐욕적인 욕망을 다시금 드러내보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영국은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이 개시되기 전에도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대결의 수단으로 보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으며 최근 여러해동안 우크라이나괴뢰정권을 지원하고 원조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전투행동을 로골적으로 사촉하는 이러한 호전적인 경향은 영국이 분쟁조정에는 관심이 없으며 류혈사태가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것을 다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인들은 우크라이나가 대화의 방법으로 분쟁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사실상 가로막고있으며 우크라이나국민의 고통을 지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영국당국이 모험적이고 경솔한 정치적자살행위를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지휘참모훈련 개시

로씨야북함대가 13일 지휘참모훈련을 시작하였다.

바렌쯔해와 백해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약 2 000명의 군인과 14척의 함선 및 잠수함 등이 동원되였다.

여러 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훈련과정에 함선집단들을 지휘하는 지휘부들의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고 북함대 공보부가 밝혔다.

반테로투쟁 강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7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소탕작전을 벌렸다.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현지의 정보기관, 경찰무력과 협동하여 테로분자들의 소굴을 적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6명의 악당을 처단하고 2명을 체포하였다.또한 무기와 폭발물, 시한탄, 신관, 통신수단 등을 압수하였다.

한편 파키스탄안전군이 14일 발루치스탄주에서 독립절을 경축하기 위해 모인 군중을 목표로 자폭테로공격을 감행하려고 시도하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이 범죄자는 지난해 11월 한 철도역에서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폭탄테로공격에도 가담하였다고 한다.

파키스탄안전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 주의 여러 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50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 폭발물을 압수하였다.

여러 나라들 협조

탄자니아와 부룬디가 16일 두 나라를 련결하는 철길건설을 시작하였다.

길이가 240km인 이 철길은 5년내에 완공되게 된다.

최근 아프가니스탄과 끼르기즈스딴은 쌍무무역과 경제협조를 발전시킬데 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

국내총생산액 장성

몽골에서 올해 상반년에 국내총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장성하였다.

농업, 건설, 봉사업부문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한편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7개월동안에 국내총생산액이 11.5% 장성하였다.

상반년기간 상품무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줄어들었다고 한다.

15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이에 대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국제적인 고립과 비난에 직면한 이스라엘

7월 28일 팔레스티나문제의 평화적해결과 두개국가해결책의 리행에 관한 고위급국제회의가 유엔본부에서 열리였다.사우디 아라비아와 프랑스, 파키스탄, 에짚트, 브라질, 카나다 등 30여개 나라 외무상들과 유엔에 주재하고있는 기타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들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하는 민간인학살과 원조물자납입차단행위는 국제인도주의법에 대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국가의 인정과 즉시적이며 포괄적인 정화실시, 인도주의물자의 무조건적인 제공 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이스라엘의 민간인 및 민간시설공격, 도시봉쇄, 기아위기조성, 강제이주 등이 파괴적인 인도주의적재앙을 초래하고있다고 하면서 가자사태를 종식시키고 두개국가해결책을 리행하는것만이 모든 형태의 테로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팔레스티나를 유엔의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지역평화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된다는것을 확언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카나다, 이딸리아, 에스빠냐 등 15개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한 외신은 서방나라들이 처음으로 이런 집단적인 자세를 취한것은 지진이 일어난것과 같은것이라고 평하였다.

지난해 12월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에서는 주로 발전도상나라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를 규탄하면서 그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합세하였다.

이는 이스라엘이 근 2년째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잔혹한 대량살륙행위가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서방나라들도 이를 외면할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프랑스가 선코를 뗀데 이어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프랑스와 카나다는 9월에 진행되는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카나다수상은 수만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숱한 사람들이 기아상태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상황을 이토록 악화시킨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뽀르뚜갈도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티나를 국가로 인정하는 문제를 검토할 의사를 밝혔다.슬로베니아는 이스라엘각료들을 환영할수 없는 인물로 선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수출입 및 이전을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하였다.

지난 시기 서방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인정》을 운운하며 줄곧 옹호하는 자세를 취하여왔다.하지만 오늘에 와서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팔레스티나문제에서 표리부동하게 처신하다가는 국제적고립을 촉진할수 있고 보다는 가자지대에서 저지르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계속 눈감아주는 정부에 대한 국내의 반감이 급격히 높아지는 형편에서 정권존속에 매우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수 있기때문이다.

가자지대는 거대한 집단무덤, 황량한 페허로 화한지 오래다.팔레스티나피난민들은 때없이 쏟아지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을 피해 정처없이 헤매고있다.참혹한 기아에 시달리고있다.

이런 전대미문의 참상을 빚어내고도 이스라엘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완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들면서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집단적압박을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 요구에 떠밀리워 많은 서방나라가 이번에 유엔무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며 팔레스티나국가에 대한 인정을 놓고 요란하게 떠들게 된것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자연재해

- 네팔에서 최근 4개월동안에 각종 재해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었다.

이 기간 벼락, 큰물, 산사태를 비롯한 2 850여건의 재해가 발생하여 126명이 목숨을 잃고 23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585명이 부상당하였다.5 040여세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17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 인디아의 뭄바이에서 며칠동안 지속된 폭우로 혼란이 조성되였다.18일 도시의 여러 지역이 침수되고 자동차 및 비행기운행이 중지되였다.또한 시안의 모든 학교들에서 수업이 중단되였다.

- 니제르에서 올해에 들어와 8월 14일까지 폭우로 2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당하였다.또한 3 615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5 855세대가 소개되였으며 약 4만 2 56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 중국의 내몽골자치구에서 17일 산사태가 발생하여 야외에서 숙영하던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에서 큰물

상식
약쑥을 리용한 다리욕과 건강

다리욕은 건강에 매우 좋으며 특히 약쑥을 리용하면 약물효과를 충분히 볼수 있다.

그 방법을 보면 일반적으로 50g(한줌정도)의 약쑥을 가마에 넣은 다음 물을 붓고 끓인다.10분동안 끓인 물을 소랭이에 붓고 적합한 온도로 식힌 후 다리욕을 한다.

약간의 땀이 나면 다리욕을 끝낸다.그후 용천혈을 50\~100번 눌러주면 피로를 풀수 있다.

쑥을 리용한 다리욕을 하면 인후염, 치주염, 중이염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머리가 아픈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

다리욕은 련속 2\~3일동안 하는것이 좋으며 다리욕을 한 후에는 더운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또한 찬음식을 먹지 말고 휴식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그래야 머리아픔과 호흡기질병을 완화시키거나 치료할수 있다.

몸에 랭습이 많은 사람은 한주일에 한번정도 약쑥을 리용한 다리욕을 하면 건강에 좋다.

주의할 점은 허약한 사람들이나 기와 혈이 부족한 사람들은 쑥을 리용한 다리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원기를 보충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본사기자


일본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상황

일본에서 10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의 약 3 000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새로 보고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만 3 126명에 달하였다.이것은 그 전주의 1.11배로서 8주 련속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15일 이 나라 후생로동성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Category: 조선어 | Views: 83 | Added by: redstartv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