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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대외보도면

   로동신문   

   2025년 9월 2일 화요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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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의 교육부문성과

해주시교원재교육강습소 훌륭히 개건

해주시교원재교육강습소가 훌륭히 개건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습소를 개건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공사량은 방대하였지만 시에서는 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강습소개건을 완강하게 내밀었다.

설계를 선행시키는 한편 로력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웠다.

책임일군들이 현장에 자주 나와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풀어주었다.

개건공사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다시금 자각하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이며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이에 맞게 시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워 공사가 일정대로 추진되게 하였다.시공일군들은 건설자들이 맡은 과제수행에서 설계상요구,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였다.하여 건물개건은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시에서는 건물이 일신된데 맞게 해당부문 일군들과의 진지한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거점답게 강습소에 정보설비들과 교구비품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기 위한 대책을 적극 따라세웠다.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강습 진행

황해남도에서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였다.

도교수강습소에서는 지난 시기 강습과정에 쌓은 경험과 교훈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강습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시, 군교원재교육강습소들에서 제강을 잘 만들며 지도교원들이 교수준비를 착실하게 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갔다.

도적인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교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강습이 여느때없이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벽성군교원재교육강습소의 지도교원들은 신임교원들이 교수방법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할수 있게 하는데 중심을 두고 강의의 실효성을 보장하여 그들의 전공자질, 교수방법적자질을 높여주었다.

과일군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는 교원들이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창조적응용능력을 높여줄수 있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과 경험들을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은천군과 옹진군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는 강습에 출연하는 지도교원들이 다매체편집물, 교편물 등을 리용하여 교원들에게 강의내용과 방법들을 충분히 체득시키게 하였다.

다른 지역의 교원재교육강습소들에서도 학과목선정과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하고 지도교원들의 교수준비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 모든 강습내용이 교원들의 자질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게 하였다.

농촌학교들의 교수수준제고에 주력

황해남도에서 대학교원들을 농촌학교들에 파견하여 그곳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대학교원들이 농촌학교교원들의 실력제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강의준비를 알심있게 하도록 하였다.김종태해주사범대학과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의 교원들은 강의내용과 관련한 당정책과 교재, 참고서들을 폭넓고 깊이있게 연구한데 기초하여 강의안을 품들여 준비하였다.여러가지 교편물, 직관물들을 잘 준비하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렸다.이들은 농촌학교들에 나가 본보기수업에도 출연하고 교수합평회도 잘 조직하여 그곳 교원들의 자질향상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게 하였다.대학교원들은 농촌학교교원들에게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을 배워줄뿐 아니라 해당 단위의 실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기초교육의 질을 한계단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도에서는 대학들에서 농촌학교들에 실험기구들과 참고서, 다매체편집물, 교수자료 등을 보내주도록 하는 사업도 적극 내밀었다.

대학일군들과 교원들은 농촌학교들에 내려가 실정을 미리 알아보고 교수사업에 필요한 교편물, 직관물들을 더 많이 마련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윤용호

> -조옥희해주교원대학에서-


농장원대학생들이 날로 늘어난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농업지식과 과학기술을 소유한 새시대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의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당의 현명한 령도와 구상을 높이 받들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열의밑에 일하면서 배우는 원격교육체계에 적극 망라되고있다.

평양농업대학 원격교육학부 일군의 말에 의하면 현재 대학에서는 천수백명의 농장원들이 원격교육을 받고있는데 그 지망자수가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고 한다.하여 올해의 농장원입학생수는 지난해의 1.5배에 달하고있다.

특히 강동군 봉화농장에서는 올해에 40여명이 일하면서 배우는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였는데 그중 30여명이 평범한 농장원들이다.그들속에는 농장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젊은 청년들도 있고 오랜 농사경험을 가진 다수확자들도 있으며 가정부인들도 있다.

지금 이 농장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원격교육체계에 앞을 다투어 망라되고있으며 농장원들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되고있다.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고있는 한 농장원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농사에서 주인구실을 바로할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많은 농장원들이 대학공부를 열렬히 희망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농장뿐이 아니다.

형제산구역 형산남새농장을 비롯한 수많은 농장의 농장원들도 과학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기어이 다수확농민이 될 열의 안고 너도나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고있다.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을 비롯하여 각 지방 농업대학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는 농장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마음 안고 농장원대학생이 된 그들은 하루일이 끝나면 남먼저 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 찾아와 앞선 과학농법을 습득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해당 농장들에서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된 농장원들이 학습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수십명에 달하는 농장원들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고있는 사리원시 미곡농장에서는 학습조건보장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여러 계기에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따라세워 그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나이와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열심히 배우며 지식형근로자로 준비해가는 농장원대학생들의 미더운 모습은 더 아름답고 풍요할 우리 농촌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엄수련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 진행, 습근평주석 《전지구관리발기》 제의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가 1일 중국의 천진시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기구성원국들을 포함한 20여개 나라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연설하였다.

그는 상해협조기구가 평범하지 않은 발전로정을 걸어온데 대해 언급하고 기구는 이미 세계에서 제일 큰 지역기구로 성장하였으며 국제적영향력과 감화력이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세계반파쑈전쟁승리이후 지난 80년간 랭전식사고방식과 패권주의라는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로운 위협과 도전은 증대되고 세계는 또다시 불안정해졌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전지구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주권평등과 다무주의의 실현, 국제법의 준수 등의 내용이 반영된 《전지구관리발기》를 제의하였다.

그는 모두가 패권주의와 강권정치를 계속 반대하며 세계다극화와 국제관계에서의 민주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상해협조기구성원국 국가수반리사회 천진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상해협조기구의 미래 10년(2026년-2035년)발전전략》이 비준되였다.

또한 다각적인 무역체제를 지지할데 관한 성명이 발표되였으며 안전, 경제 등 분야에서의 협조와 관련한 20여개의 문건이 조인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청년동맹결성 70돐 기념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결성 70돐 기념대회가 8월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대회앞으로 보낸 축전이 전달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의 축하발언에 이어 리광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청결성 70돐을 뜻깊게 경축하도록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전체 조청원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리였다.

조청이 걸어온 70년의 로정은 이역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위대한 재일조선인운동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워 총련의 대를 꿋꿋이 이어온 자랑찬 력사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조청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결성세대가 남긴 훌륭한 유산들을 하나도 놓침없이 이어나가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수행에 앞장서고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총련의 영광찬란한 투쟁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대회에서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8월 28일 기자회견에서 구일본군의 침략적죄행을 규탄하였다.

최근 731부대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수천페지에 달하는 문건, 동영상 및 사진자료들을 포함하여 구일본군의 범죄를 증명하는 새로운 력사자료들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군국주의의 잔인무도한 침략행위는 중국인민들과 광범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참혹하기 그지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하였다.

특히 731부대는 국제법을 공공연히 위반하고 중국인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세균전을 감행하였을뿐 아니라 인류를 반대하는 천인공노할 죄행을 저질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이 시기의 력사는 증거가 명백하고 부인할수 없으며 또 영원히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악귀들은 소멸되였지만 그 여독은 아직도 제거되지 못하였다, 일본은 력사를 심각히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지진

로씨야과학원 지구물리학국 깜챠뜨까분국이 8월 27일 깜챠뜨까에서 리히터척도로 6.2의 지진이 관측되였다고 밝혔다.

진앙은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로부터 276km 떨어진 곳에 있었다.

같은 날 일본의 하찌죠섬 동쪽앞바다에서 리히터척도로 5의 지진이 일어났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해군무력강화노력

로씨야가 해군무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로씨야에서는 3척의 현대적인 전투함선이 새로 건조되여 해군에 인도되였다.

8월 28일 새 함선들을 로씨야해군에 넘겨주는 의식들이 진행되였다.

함선들은 흑해함대와 발뜨함대에 배속되였다고 한다.

공동순찰 진행

중국, 라오스, 먄마, 타이의 안전기관들이 메콩강에서 국경횡단범죄를 방지하고 류역의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순찰을 진행하였다.

공동순찰이 8월 29일 완료되였다고 중국 운남성안전기관이 밝혔다.이번 공동순찰에는 4개 나라의 100여명의 법기관성원들과 7척의 순찰정이 동원되였으며 마약밀매를 비롯하여 각종 국경횡단범죄들에 대한 협동조사와 그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을 수행하였다.

도합 100여척의 선박과 2 300여t의 물자들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많은 범죄들이 단속 및 억제되였다고 한다.

학교개건사업

나미비아에서 최근 전국적인 학교개건사업이 시작되였다.

이 사업의 목적은 나라의 모든 학교들에 실험실과 세면장 등 필수적인 교육 및 위생시설들을 갖추어주는데 있다고 한다.

정부는 이 사업이 나라의 교육발전을 추동하고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8월 30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를 비롯한 가자지대전역에서 주민지구와 의료봉사시설들에 공습을 가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57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이스라엘군이 피난민수용소와 인도주의지원물자공급쎈터, 살림집 등 팔레스티나인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가차없i 공습과 포격, 사격을 가하여 사람들을 죽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 가자지대 어린이들의 심각한 기아위기


보다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혹심한 피해를 초래하는 태풍

최근년간 더욱 심각해지는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세계도처에서 가물, 고온, 큰물과 같은 자연재해가 련발하고있다.한장소에 때없이 집중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때아닌 때 폭설이 내리는 등 험한 날씨는 이 지구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체감하는 일반적인 기상현상으로 되였다.

기후변화는 말그대로 전세계에 재난을 들씌우고있다.그 피해를 입지 않는 나라나 지역이 없다.올해 년초부터 세계의 곳곳에서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북부에서 고온현상이 지속되였는가 하면 남부에서는 잦은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

폭풍이 아메리카대륙을 휩쓸고 치명적인 무더위가 대륙의 도시들을 달구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기후피난민으로 되였다.

8월 29일 파키스탄재해관리기관은 최근에 발생한 큰물로 150만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6월말 장마철이 시작된이래 약 1 96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등록되였다.

니제르에서 지속되는 폭우로 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8월 20일현재까지 47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부상을 입었다.사망자들 대부분이 무너지는 집에 깔려죽거나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총 7 754세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수백마리의 집짐승이 죽었다.지난해 폭우로 인한 사망자수는 396명에 달하였으며 15만 8 767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는 앞으로 10년동안에 세계적규모에서 발생할 대규모위험은 무력충돌 등이 아니라 이상기후가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러면서 특히 태풍이 발생시기와 회수 등에서 지난 시기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면서 보다 혹심한 피해를 몰아오고있는것으로 하여 더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였다.

현실적으로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에 의해 태풍이 더 자주 발생하는것과 함께 그 세기도 강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바다물면온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수증기량이 급격히 늘어나 대양에서 저기압골의 형성과 발달이 가속화되여 결국 태풍이 발생할수 있는 가능성이 증대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은 태풍의 규모와 세기가 더욱더 커질것으로 보고있다.

태풍의 위력이 40년전에 비해 50%이상 강해지고 최대바람속도는 평균 7.5% 증가하였다는 견해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태풍의 경로를 정확히 예견하는것이 점점 힘들어지는것도 피해가 심각해지는 원인들중의 하나로 된다고 하고있다.

실제로 해마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련이어 들이닥치는 강한 태풍으로 큰 손실을 보고있다.얼마전에도 필리핀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이 나라의 전국재해조정리사회는 태풍으로 큰물과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나고 일부 주민들이 큰물에 떠내려갔거나 흙사태에 묻혀 행방불명되였다고 전하였다.

전국적으로 피해자수는 약 530만명에 달하였으며 많은 물질적피해가 초래되였다.88개 도시와 자치구들에 재난사태가 선포되였다.

필리핀주변수역에서는 파괴적인 태풍이 자주 발생하고있는데 이때문에 필리핀은 물론 주변나라들도 재해를 당하고있다.

필리핀에서는 매해 평균 20차례의 태풍피해를 받고있다.2013년 11월 100년래 가장 파괴적인것으로 기록된 초대형태풍이 필리핀을 휩쓸어 나라의 일부 지역이 완전히 황페화되였으며 약 60만명이 집을 잃고 98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해에도 때아닌 태풍이 들이닥쳐 사상자가 나고 숱한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일본, 대만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 지역들도 태풍피해를 입었다.

태풍이 커다란 재난을 가져다주는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이 태풍이 발생하면 긴장하게 그 이동경로를 주시하고있다.태풍이 상륙하기 전에 사람들을 소개시키거나 일정한 지역을 페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있다.

전문家들은 지구온난화로 앞으로도 태풍의 세기가 더 강해지는것만큼 피해도 커질것이라고 말하고있다.때문에 태풍이 초래하는 후과의 심각성을 똑바로 알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


세계상식

백년전쟁

력사에 알려진 백년전쟁은 1337년-1453년 영국과 프랑스사이에 여러 차례 진행된 전쟁을 말한다.

이 전쟁은 노르망디, 앙제를 비롯하여 영국에 빼앗긴 프랑스령토와 양털생산의 중심지인 플란드리아를 둘러싼 프랑스와 영국사이의 지배권쟁탈전이였다.

프랑스에서 까뻬왕조의 대가 끊어진 후 필리쁘6세가 왕으로 된데 대하여 영국왕 에드워드3세(프랑스왕 필리쁘4세의 외손자)가 불만을 품고 자기가 프랑스왕위에 올라야 한다고 요구해나선것이 전쟁의 직접적동기로 되였다.

프랑스가 이 요구를 거부하자 영국은 그것을 구실로 플란드리아의 도시들과 동맹하여 1337년에 전쟁을 일으켰다.전쟁은 때없이 중단되였다가 다시 벌어지군 하였다.

빠리를 점령한 영국은 프랑스의 남부까지 강점하려고 1428년에 오를레앙성을 포위하였다.

두 군대간에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프랑스의 광범한 피압박대중은 자발적으로 무장대를 조직하고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항전에 떨쳐나섰다.

프랑스의 소박한 농촌처녀 쟝느 다르크의 용감한 투쟁은 프랑스병사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오를레앙에 대한 영국군의 포위를 허물어버리게 하였다.

쟝느 다르크는 프랑스봉건귀족들의 배신행위로 하여 영국의 한 동맹군에 체포되였으며 그후 영국침략군에 넘겨져 학살당하였다.

하지만 프랑스피압박대중의 반침략투쟁은 더욱 세차게 벌어졌다.

1436년에 영국침략군은 빠리에서 쫓겨났다.

1453년 영국은 보르도에서 항복하였다.백년전쟁에서 프랑스가 승리하였으며 영국의 수중에는 깔래시만이 남게 되였다.

프랑스에서는 이 전쟁을 통하여 봉건적중앙집권화가 촉진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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