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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령도따라 빛나는 승리

   로동신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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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자랑, 풍년기쁨 넘쳐나는 함남의 전야

영광군 인다농장,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당우분장에서 새집들이와 결산분배 진행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함경남도의 농촌들에 선경의 새 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농촌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다양하고 독특하게 건설된 영광군 인다농장과 북청군 룡전과수농장 당우분장의 문화주택들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농촌건설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영광군과 북청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건축물들마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켰다.

건설장비수준을 제고하고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중운동이 실속있게 벌어지는 속에 건설자들은 선진적인 공법을 공유, 일반화하면서 맡은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당의 은덕으로 멋들어지게 일떠서는 살림집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인다농장의 농장원들과 당우분장의 근로자들은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뜻깊은 올해를 알곡증산성과, 과일대풍으로 빛내이였다.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함경남도와 영광군, 북청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들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농사일에 전심전력하여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새시대 농촌진흥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그들은 정보당수확고를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농사열기를 더욱 고조시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국가의 은덕에 보답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경사, 다수확의 기쁨이 농장마다에 넘쳐나는 가운데 결산분배모임들이 있었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 마을들과 분배장들에는 로동당시대에 날로 흥하는 문화농촌의 주인, 풍년작황을 마련한 농장원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차넘치였다.일군들이 새 살림집과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개건된 금골청년역 준공

단천철도분국 금골청년역이 훌륭히 개건되여 준공하였다.

금골청년역사의 내외부가 산간지대의 특성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려객봉사기지로 손색없이 꾸려짐으로써 당의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편리한 려행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

2020년 10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으며 금골청년역을 아담하게 잘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금골청년역을 비롯한 단천철도분국안의 일군들은 세멘트와 강재, 마감건재 등을 제때에 보장하는 한편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돌격대원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역사의 내외부와 상가건설을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립체적으로 밀고나감으로써 역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키였다.

단천철도분국안의 많은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성의껏 지원하여 완공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단천철도분국과 금골청년역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금골청년역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유일사령지휘체계를 강화하며 수송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 필요한 물동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그는 금골청년역의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개건된 역사와 철길을 책임적으로 관리하며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봉사활동을 부단히 개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금골청년역을 돌아보았다.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 힘있게 추진

각지 농촌들에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농업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기계와 농업생산시설들에 대한 보관과 관리를 잘하며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와 농기구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고 효과있게 리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달성에서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농업위원회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농기계들의 전반적인 가동률과 기술준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 강구하고있다.

각지 농기계작업소들에서 현존능력과 잠재력을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농기계수리정비에 주력하고있다.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황해남도에서 겨울철뜨락또르대수리를 위한 준비사업을 선행시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연안군, 배천군, 안악군에서 능률적인 가공방법을 받아들여 수천점의 부속품들을 생산 및 확보하는 한편 뜨락또르들의 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함경북도에서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수리정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영농작업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김책시, 온성군, 화대군의 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고 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 계획된 뜨락또르수리를 질적으로 내밀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시, 문덕군, 증산군의 농기계작업소들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모든 공정별작업을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 함경남도에서도 뜨락또르들의 대, 중, 소수리를 위한 일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각종 농기계들에 대한 정비사업도 동시에 따라세우면서 다음해 농사차비를 착실히 하고있다.

각지 뜨락또르부속품공장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구상흑연주철에 의한 생산체계를 더욱 완비하는 등 제품의 질량적장성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필요한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생산활성화를 위한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춘 정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의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부속품가공방법들을 받아들이고 제품의 질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안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청진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함흥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도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제고사업에 모를 박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정장어종어장이 새로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장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 목표를 세우고 정장어종어장을 새로 일떠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의 토배기물고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물고기이름의 유래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정장어는 기름이 많고 맛이 좋으며 빨리 자라는 특성으로 하여 경제적가치가 크다.

보통 몸길이가 70~80㎝, 최고 1.3m 되는 정장어는 찬물을 좋아하며 장진강, 허천강, 장자강, 장진호, 부전호 등에 많이 퍼져있다.

군에서는 정장어의 알을 깨워 강에 놓아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정장어종어장을 새로 건설할 목표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정장어의 습성과 생육조건에 맞게 종어장의 위치를 바로 선정하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이들은 건설장에 자주 나가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정장어종어장을 일떠세우는 목적도 주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면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였다.

군당위원회일군들과 정장어종어사업소의 종업원들을 비롯한 군안의 근로자들은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건물공사와 양어못건설을 동시에 내밀었으며 모든 건축물들의 질보장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이였다.

하여 장진호와 린접한 백암천기슭에 연건평이 수천㎡에 달하는 정장어종어장을 6개월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웠다.

지금 장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창조물을 마련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종어장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전력생산계통의 기술개건과 현대화공사 결속, 생산에 진입

선봉화력발전소에서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선봉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봉화력발전소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발전설비운영과 석탄보장에 이르기까지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라선시당위원회에서는 5개년계획기간에 선봉화력발전소 순환비등층보이라의 정상운영보장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발동시키는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강력한 설계 및 시공력량을 조직하고 정책적지도, 기술적방조를 심화시켰다.

발전소의 기술집단은 로동자들과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물처리계통의 물탕크, 관로와 보이라의 송배풍기, 급탄기 등 수백대에 달하는 설비들의 정비보수를 질적으로 끝내였다.

수자식려자조종체계를 도입하고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정확성과 운영의 믿음성을 보장할수 있는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한 성과속에도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혁명임무수행에 헌신해온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의 성실한 땀방울이 슴배여있다.

3호보이라와 1, 2호타빈발전기, 저탄 및 운탄계통을 비롯한 모든 공정들을 정비보강한 발전소에서는 물려과와 석탄운반으로부터 전력생산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지표들을 실정에 맞게 확정한데 기초하여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발전소에서는 현행생산이 긴장한 속에서도 로동자합숙, 종업원식당을 비롯한 후방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았으며 수백그루의 과일나무와 잔디를 심어 구내의 원림경관을 이채롭게 조성하였다.

라선시안의 당, 정권기관,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봉화력발전소를 돌아보면서 전력생산에 진입한 로동자들을 고무하였다.

선봉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전력생산능력을 부단히 확대하기 위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은파의 애국광부집단 올해에 3만여t의 광물을 증산

은파광산에서 또다시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졌다.

온 나라에 애국광부집단으로 널리 알려진 은파광산 광명갱의 광부들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2만t의 광물을 증산한데 이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60여일만에 또다시 1만여t의 광물을 더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당창건 80돐을 광물증산성과로 뜻깊게 맞이한 은파의 애국광부집단은 경축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당과 인민이 한뜻이 되고 한몸이 되여 개척하고 승리로 빛내여온 위대한 80년에 이어 보다 영광스럽고 긍지높을 위대한 력사의 총화를 위하여,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도 드높이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 접하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년말까지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하여 당 제9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하자.

누구나 이런 맹세를 안고 또다시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갱의 일군들은 소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고 운광에 힘을 집중하기 위한 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 등 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이와 함께 후방사업을 더욱 개선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대중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지난 시기부터 광산적인 굴진경기들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착암소대의 광부들이 앞선 작업방법을 받아들이면서 광물증산의 맨 앞장에서 내달렸다.

채광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운광소대들에서는 한광차더하기 등 대중운동, 소대별경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광부집단의 영예를 부단한 증산성과로 빛내이려는 광부들의 드높은 열기가 막장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날마다 높은 운광실적이 기록되였다.

권양기소대, 압축기소대, 뽐프소대, 수리소대들에서도 광차를 자체로 제작하고 예비부속품을 미리미리 확보하는 등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여 작업장들마다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이런 투쟁의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갱에서는 지난 12월 12일까지 계획한 1만t광물증산목표를 점령함으로써 현재까지 3만여t의 광물을 더 생산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리영민

Category: 조선어 | Views: 48 | Added by: redstartv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