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9 혁명의 위대한 전통과 충성의 새 승리를 노래하다 | |
로동신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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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그리움의 노래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에 굽이치는 고결한 충성의 세계를 더듬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끝없이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편의 노래가 조국강산에 울려퍼지고있다.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불덩이같은 그리움의 파도를 안겨준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 이 노래의 구절구절마다에는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히 그리며 변함없이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이 시대의 화폭처럼 진하게, 시대의 메아리처럼 력력히 슴배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온 나라 강산이 피눈물에 젖었던 잊지 못할 그 나날에 태여난 이 노래는 오늘도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천만인민의 간절한 목소리로 울린다.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자신께서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아들딸들을 위해 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해 과수의 새 바다도 펼쳐주셨고 인민을 위해 비날론폭포도 안아오시며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그 얼마인가. 황홀한 새집들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넘친 인민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겹쌓인 피로를 다 잊으시였고 그길로 또다시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눈비를 맞으며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 장군님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못하는 이 나라 아들딸들의 간절한 마음이 바로 이 노래에 어려있다. 몇해전 겨울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을 오래도록 떠나지 못하시였다.야전복을 입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보고 또 보시며 눈이 내리는구만, 장군님과 눈물속에 영결하던 날에도 눈이 내렸지,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갈리신 음성으로 말씀하시던 경애하는총비서동지. 력사의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기며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끝없는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돌이켜보았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거룩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어주시며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해 간곡히 당부하신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리움은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얼마전 우리와 만났던 북청군 룡전과수농장의 한 일군은 《그리움은 끝이 없네》, 이 노래를 부를수록 2011년 봄에 오셨던 위대한장군님께서 가을에 또다시 오시여 사과따기가 한창인 과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과일을 안겨줄수 있게 된것을 두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백과주렁진 희한한 풍경을 또다시 보여드리고싶은 열망이 끓어오른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어찌 그의 심정만이랴. 《황홀한 새 거리를 펼치면 또 뵈올가 최첨단 새 공장을 세우면 또 뵈올가》 노래의 구절처럼 진정 이 땅에 솟아난 새 거리며 희한하게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볼수록 위대한장군님께 이 모든것을 보여드리고싶은 소망으로 눈굽을 적시는 인민이다. 언제인가 새롭게 개건된 한 경공업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이 공장의 곳곳마다에 어려있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현지교시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억센 신념과 의지, 충성의 마음으로 승화되고있다. 《장군님 천만년 모시고 충정을 바칠 맹세 오늘도 순결한 그리움 아 끝이 없네》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천지풍파가 몰아치고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고 해도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높이 추켜드시였던 혁명의 붉은기를 절대로 놓지 않고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땅에 부강번영하는 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우기 위해 천만인민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정녕 이 노래는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은 조국의 부강번영이였고 인민의 행복이였다.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은 다 주시고서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순간의 만족도 모르시였던 우리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한결같이 격정을 터치고있다. 해마다 수도 평양에 웅장화려한 거리들이 솟아나고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희한한 농촌문화주택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조국의 현실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이 꽃펴난것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념원하시던 모든것이 조국강산에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으며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보다 큰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로 떠밀어주는 무궁한 힘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보를 위한 로정을 힘차게 다그쳐가는 길에서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일편단심 당중앙에 충성다할 천만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다져주며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사연깊은 효성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원산농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에 온 나라의 거리와 마을들에 꽃이 만발하게 할 일념으로 기온이 낮은 계절에도 피울수 있는 꽃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그 과정에 이들은 2월에도 피울수 있는 꽃과 그 재배방법을 내놓게 되였다. 일편단심 충성을 다해갈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이 담긴 이 꽃은 효성화로 명명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새로 태여난 아름다운 꽃인 효성화는 낮은 온도에 견디는 성질이 강하고 꽃이 피여있는 기간이 오래며 색갈과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효성화의 꽃색은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푸른색, 보라색 등이며 밝고 화려하며 꽃가운데 별모양의 노란 무늬가 있다. 효성화의 포기높이는 15~30㎝정도이며 잎은 거꿀닭알모양이고 밑부분이 좁고 겉면에는 주름이 있다. 잎사이에서 많은 꽃대가 올라와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면서 한포기에서 20~30송이의 꽃이 핀다. 효성화는 씨앗번식을 기본으로 하며 포기가르기와 가지심기로도 번식한다. 꽃피는 시기 잎높이는 꽃이 핀 높이보다 낮고 포기너비에 비해 꽃덮인 너비가 대단히 크기때문에 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관상적가치가 크다. 꽃피는 시기는 씨뿌리는 시기와 재배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4월중순부터 5월중순까지의 사이에 씨를 뿌리면 다음해 2월초순경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이 꽃은 일단 피기 시작하면 련이어 피기때문에 4월에도 꽃을 계속 볼수 있다. 사연깊은 효성화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변함없이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만발하게 피여나 이 땅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구월산의 사황봉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구월산의 제일 높은 주봉인 사황봉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다. 기묘한 산봉우리들과 울창한 수림, 아득한 절벽, 맑고 정교한 폭포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나라 명산중의 하나로 불리워온 구월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력사유적들, 수많은 전설들로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었다. 건설자들은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정각과 식사터 등을 번듯하게 꾸리였으며 짧은 기간에 수천m의 도로포장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였다. 주변경치와 조화를 이루는 중간휴식장소들과 주차장, 청량음료점에도 인민을 위해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황해남도와 은률군의 일군들이 구월산 사황봉에 새로 꾸린 휴식터를 돌아보았다.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꽃이 만발하는 구월산은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는 조선의 명산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새책들이 나왔다 최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는 수십종의 문예도서들과 력사도서들이 나왔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감명깊게 형상한 총서 《불멸의 력사》, 《불멸의 향도》의 여러 작품이 다시 출판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또한 사회과학원 민속학연구소에서는 《조선민속학총서》(전 50권)를 내놓았다.《조선민속학총서》는 고대로부터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이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창조하고 계승발전시켜온 민속전통을 주체성과 과학성, 력사주의원칙에 기초하여 종합체계화한 도서이다. 총서는 원전도서인 《조선민속학개요》와 시대별에 따르는 민속전통의 계승관계 및 발전과정, 식생활과 옷차림, 농사, 사냥풍습을 부문별로 서술한 도서들을 포함하고있다. 민속풍습의 형성과 발전의 합법칙성, 로동생활, 가족생활, 민속예술 등의 면면한 계승과 그 우수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을 통하여 총서는 슬기롭고 근면하며 정의감이 강한 우리 인민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시기부터 자기의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고 발전시켜왔음을 잘 보여주고있다. 새로 나온 문예도서들가운데는 소설작품들도 있다. 장편소설 《대지여 너는 내 사랑》은 농업생산에서 의의를 가지는 과학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애국의 넋과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바쳐 성공시키는 한 농업과학자의 진실한 형상을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들도 나왔다. 새로 발행한 문예도서들과 력사도서들은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풍부한 문화지식을 소유할수 있게 할것이다. 본사기자 사회경제발전과 지적소유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세계는 경제의 지식화에로 전환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나라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장성하는 경제로 일신시켜야 할 시대적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지적소유권은 국력제고와 사회경제발전의 기본원동력으로, 강력한 수단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시대가 전진하고 국가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더욱 중시되고있다. 지적소유권은 발명, 실용기술, 공업도안, 상표, 원산지명 및 지리적표시, 식물 새 품종, 저작물 같은 지적재산에 대하여 가지는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의 권리이다. 지적소유권사업은 지적재산의 창조를 장려하고 류통과 리용을 촉진시키며 지적소유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당에서는 로동자이든 농민이든 지식과 기술로써 나라에 보탬을 주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에게 공적에 따르는 보수를 상금형태로 지불하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며 사회적으로 우대하기 위한 조치들이 정확히 실시되도록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인재들은 나라의 제일가는 재부이며 그들의 핵심적인 역할에 의하여 창조된 지적재산은 큰 발전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 자생자결의 정신과 함께 무진한 지적창조력의 발현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정연한 지도체계를 수립하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것은 지적창조력의 부단한 증대와 지적소유권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하여 과학연구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연구개발한 과학기술지적제품을 재산으로 등록하고 관리, 류통시키는 체계가 세워지고 발명창조가 그대로 해당 단위의 발전 나아가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실천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는 지적소유권사업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문제들을 반영한 지적소유권법이 새로 채택되였다. 지적소유권법이 채택됨으로써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 과학기술인재들이 제일 잘살게 하는 제도적조치들을 강구하고 지적소유권사업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떠미는데로 확고히 지향될수 있게 하는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근로자들은 지식과 기술이야말로 오늘의 새시대에 진보와 발전의 무기이고 힘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적소유권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현시기 지적소유권사업의 중요성과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전반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지식과 기술로써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리익과 혜택이 차례질수 있도록 지적소유권사업에 대한 정연한 체계를 수립하고 지적소유권보호제도를 강화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하여 나라의 지적창조력의 증대와 지적재산의 류통, 리용을 촉진함으로써 사회경제발전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문학수업의 벗-《동행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문학창작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누구나 문학작품창작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여있다.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홈페지 《동행자》도 그중의 하나이다. 군중속에는 시와 소설을 비롯한 문학작품창작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홈페지가 개설되여 그들이 창작적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되였다. 홈페지가 개설된 후 수천편의 작품들이 투고되였다는 사실은 이를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홈페지 《동행자》는 그야말로 문학을 사랑하고 작품창작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교정이다.더우기 문학부문의 전문가들이 창작실천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설해주는 글들과 작가들의 창작경험도 함께 싣는 홈페지는 볼수록 흥미진진하다. 《누구나 시인이 될수 있다.》, 《시창작을 지향하는 동무들에게》, 《장편소설 〈너를 선택한다〉를 쓰고》... 뿐만아니라 직업도, 사는 곳도 서로 다른 가입자들이 투고한 글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군중문학창작활동의 생활력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다. 《홈페지 〈동행자〉에 가입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문학작품을 창작하겠습니다.》, 《작품을 통해 친숙해진 작가선생들의 글들에서 커다란 고무와 용기를 받아안았습니다.》를 비롯한 글들에는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간직한 문학에 대한 애착과 사랑의 감정이 비껴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작품투고와 관련하여 관리부에서는 정기적으로 창작경기를 조직하고있었다.현재 《단풍의 계절》, 《가을》이라는 제목으로 창작경기가 진행되고있다. 창작경기에 제출된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작가들과 가입자들의 추천에 따라 결정하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신심을 가지고 경기에 참가하고있다. 로동자와 농민, 사무원 그리고 가정부인들과 학생들도 작품을 투고하고있다.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한 로동자는 세편의 작품을 창작하였다. 더우기 홈페지는 우수한 군중문학작품들을 기동적으로 게재하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실 작품이 창작된 후에 책으로 발행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기일이 걸린다.그러나 지금은 군중문학작품들이 기동적으로 홈페지에 게재되여 작품을 빨리 열람할수 있게 되였다. 홈페지의 문학작품항목을 펼치면 천여편의 다양한 군중문학작품들을 볼수 있다. 이곳 일군은 우리에게 《사실 문학창작의 전도가 기대되는 인재를 찾아내는 사업은 조련치 않습니다.그러나 홈페지가 개설된 후 보석과도 같은 재간둥이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스승도 있고 작품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동무들도 있는 홈페지 《동행자》를 통하여 문학수업을 착실하게 하는 과정에 평범한 근로자들과 청년들이 문학통신원이 되고 시대정신을 반영한 훌륭한 작품들을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범한 문학통신원들이 창작한 여러편의 시를 몸소 보아주시였다.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간직한 전국의 수많은 문학통신원들이 작품창작에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누구나 창작의 붓을 들게 하는 고마운 벗-《동행자》는 앞으로도 문학창작의 대중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방문기 과학의 등불로 개척의 지름길을 밝혀준다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찾아서 새로운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과학기술정보봉사기지들의 지위와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그 의미를 새삼스레 안아보며 얼마전 우리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자면 과학기술정보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부사장 김광철동무는 경제지도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과 단위들에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봉사하여주는것이 바로 통보사의 기본사명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찌기 과학기술보급기지는 금은보화에도 비기지 못한다고 하시며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보급사업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신다.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중앙과학기술통보사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과학기술자료보급이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사업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부사장은 당의 의도에 따라서자면 아직 너무나도 멀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를 최신과학기술자료수집과 보급사업을 담당한 연구소로 안내하였다. 부소장 윤광남동무는 당의 뜻을 받들고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도 앙양된 열의속에서 봉사사업을 진행해왔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국가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전망목표수행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되고 강력하게 추진되고있는 여러 분야의 중요대상들에 이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든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이 보급되고있었다. 종합부원 리창남동무는 통보사의 대표적인 발행물인 《새 기술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었다.지난 시기에는 대체로 최신과학기술에 대한 종합분석자료, 단신분석자료, 국내자료를 기본으로 하여 《새 기술소식》을 집필발행해왔다.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필요한 최신과학기술자료를 더 빨리, 더 많이, 더 정확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집필집단은 《새 기술소식》의 류형도 늘이고 발행건수도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50여건이나 더 늘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높은 실력과 깨끗한 량심으로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있는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남기고 우리는 광명정보기술연구소로 향하였다. 우리와 만난 소장 차일진동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최신과학기술과 접하도록 하기 위해 최근년간에 과학기술대사전 《광명》4.0을 개발보급한데 이어 손전화기용 최신과학기술정보봉사프로그람 《광명》도 개발하여 사람들이 임의의 장소와 시간에 과학기술자료를 신속하게 보급받을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앞으로는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여 언어장벽을 없앰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누구나 선진과학기술에 쉽게 접할수 있게 하자는것이 자기들의 목표라고 신심있게 말하였다. 우리는 정보봉사과에서 한참 기다려서야 과학기술자료수요장악을 위해 해당 단위에 갔던 과장 김대훈동무를 만날수 있었다.성, 중앙기관들과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로부터 선진과학기술자료들에 대한 수요를 미리미리 장악하고 이에 기초해서 해당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필요한 단위들에 신속정확히 보내주기 위해 이들도 참으로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이들뿐이 아니였다.누구나 드바쁘게 살며 일하고있었다.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 대한 주문봉사체계 확립, 집중련속봉사 진행...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최근 몇해어간에만 하여도 해마다 단위수와 건수를 늘이면서 연 1만 6 280여개 단위에 3만 6 180여개의 주제로 근 500만건의 최신과학기술자료를 보급... 그길에 피타는 사색과 탐구, 불같은 헌신을 묵묵히 묻어 창조와 혁신의 지름길을 밝혀주며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진한 밑거름이 되여주고있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 일군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손꼽히는 과학기술정보봉사기지를 나서는 우리에게는 소문없이 큰일을 하는 집단의 저력이 의미깊게 안겨왔다. 글 본사기자 려명희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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