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9 조국발전과 국제정세를 다룬 당일 주요보도 | |
로동신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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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이해의 마지막달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는 이 시각 우리는 하많은 사연속에 지나온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뜻깊은 올해 우리는 사회주의화원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이 땅에 무수히 꽃펴난 미덕과 미풍의 주인공들을 찾아 쉬임없이 취재길을 달려왔다.그길에서 우리가 만났던 잊지 못할 사람들,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던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뜻과 정을 같이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인간관계와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더욱 공고화된 이해의 날과 달을 더듬어볼수록 사회주의 우리 집이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따뜻하고 굳건한가를 다시금 안아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본사편집국으로 매일이다싶이 전해진 감동깊은 사연들을 대할 때마다 우리는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표제아래 수많은 기사들이 온 한해 련재된것만 보아도 올해에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꽃펴났는가를 잘 알수 있다. 집단과 동지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사경에 처했다가 다시 일터에 서게 된 평성시의 어느한 공장 로동자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사랑과 정이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저를 일으켜세워주었습니다.고마운 우리 제도,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올해에 꽃펴난 이런 가슴뜨겁고 덕과 정으로 가득찬 이야기들을 꼽자면 미처 그 수를 다 헤아릴수 없다. 지난 6월에는 한쪽팔을 잃을번한 한 돌격대원을 위해 정성을 다한 철도성병원 사지외과 의사, 간호원들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9월에는 원군길을 걸으며 알게 된 한 장애자소년이 대지를 활보하도록 하기 위해 온갖 정과 사랑을 기울인 황해북도철도건설사업소의 라성철동무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미덕의 화원을 더욱 풍만하게 하였다.부모없는 종업원의 결혼식을 위해 온 집단이 떨쳐나 사심없는 진정을 바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던 나날에 우리가 만나본 수많은 미풍의 소유자들, 그들속에는 마을사람들로부터 애국자할머니로 존경받는 평성시 옥전1동 87인민반의 엄경순로인도 있다. 그는 자식들이 어머니의 생활과 건강을 위해 때때로 성의를 표시할 때마다 그것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이웃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 어렵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였다. 그에게 무엇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였다.단순한 동정이나 인정으로 내짚은 걸음은 더욱 아니였다. 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고상한 집단주의적인생관의 체현자이기에 그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토록 뜨거운 진정을 기울일수 있었던것이다. 정말이지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우리 사회에 흐르는 륜리에 대해, 그 어디에서나 한껏 넘쳐나는 미덕의 향기에 대해 가슴뿌듯이 느낄수 있었다.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선년로자후원기금, 아동보육기금, 서로돕기기금, 교육후원기금, 장애자후원기금, 조선체육후원기금을 비롯한 각이한 분야의 기금기부사업에 스스로 참가한 기부자들에 대한 이야기,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영웅, 박사제자들이 대학시절의 스승을 오늘까지도 잊지 않고 《우리 선생님》이라고 정담아 부르며 숭고한 도덕의리를 다해가는 아름다운 모습, 인민군대후방가족들, 다자녀세대들과 친혈육의 정을 맺고 아낌없이 도와준 일군들과 고마운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 수백리 떨어진 온천군에 살고있는 영예군인을 위해 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휘한 해주시안전부 안전원들에 대한 이야기... 한사람을 위해 열사람, 백사람이 진정을 바치고 조직과 집단이 도와나서는 사실, 남의 불행을 자기 일처럼 여기며 아픔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태여나는것을 이 땅이 아닌 그 어디에 가서 또 체험할수 있으랴. 지난 7월 30일부 《로동신문》에는 장애자학생을 한명도 아니고 세명이나 맡아안아 말을 배워주고 붓글도 가르치는 사리원시 상하고급중학교 교원 박영희동무의 공산주의적소행에 대한 이야기가 실리였다. 그 소식에 접한 후 수많은 사람들이 박영희동무를 찾아왔다.장애자자식을 둔 부모들은 자기들에게 생의 희열과 앞날에 대한 꿈을 안겨주었다고 저마다 고마움의 인사를 하였고 얼굴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남편이 앓고있는 속에서도 장애자들을 키우느라 정말 수고가 많다며 귀한 약재들을 보내주고 치료방법에 대하여 성의껏 알려왔다. 장애자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그들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와 장애자들을 위해 마음과 지성을 합쳐가는 진실한 그 모습에 감복되여 박영희동무는 지금 청력장애자들에 대한 교육과 함께 그 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있다. 오늘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런 아름답고 고상한 미덕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약동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우리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인포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의 한 탄부는 온 한해를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긍지를 안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돌격대에 혁신의 그 어떤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뜨거운 정입니다.그 정이 신입대원인 나를 이렇게 혁신자로 키웠습니다.》 돌격대의 막내인 자기를 위해주는 지휘관들의 진정이 고마와 그는 더 많은 일감을 맡기 위해 애썼고 지휘관들은 그런 마음이 기특해 더욱 따뜻이 품어안고 이끌어주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사랑과 정을 다하고 두몫, 세몫의 일감도 기꺼이 떠맡는 이런 아름다운 생활속에 대오의 단합과 전투력이 더욱 강해지고 굴진에서는 눈에 뜨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던것이다. 인포청년탄광만이 아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마지막해 과업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 어디서나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치고 덕과 정으로 합심하여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이 땅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는 미덕과 미풍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밝은 래일을 향해 다같이 손잡고나아가는 시대의 참모습과 뜨거운 민심을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된다. 이렇듯 올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사랑과 정이 더 뜨겁게, 더 진하게 흐른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정녕 올해에 꽃펴난 미덕과 미풍의 모든 이야기들을 노래로 엮는다면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찬가로 되고 그 모습을 하나의 거대한 화폭에 담는다면 아름답고 눈부신 사회주의 우리 집이 그려지게 될것이다. 온 나라 인민모두가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우리 사회, 이 미덕의 화원에 넘치는 사랑과 정으로 하여 사회주의 우리 생활은 언제나 활기차고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할것이다. 본사기자 백광명 농민휴양소의 즐거운 하루 얼마전 우리는 올해 농사를 잘 지은 기쁨 안고 즐거운 농민휴양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지면에 담고싶어 경흥군의 농민휴양소를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간고한 투쟁행정에서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향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읍지구에 자리잡고있는 농민휴양소는 볼수록 아담하고 산뜻하였다. 휴양소구내에서 만난 군일군은 지금 군안의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의 휴양이 한창이라고 하면서 우리를 휴양소의 여러곳으로 이끌었다. 휴양소내부에는 침실과 식사실, 탁구장을 비롯하여 휴양생들을 위한 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었고 마당에서는 배구와 롱구 등 각종 체육경기도 진행할수 있었다. 잠시후 휴양소마당에서 배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전문선수들 못지 않게 공을 다루는 모습도 볼만하였지만 성수가 나서 응원하는 휴양생들로 배구장은 떠나갈듯하였다.휴양생들모두가 농장에서 손꼽히는 혁신자들이다보니 체육경기를 해도 승벽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군일군은 웃음속에 말했다. 휴양소에서는 배구경기뿐 아니라 윷놀이와 장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도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었다. 식사실에 차려놓은 풍성한 식탁도 볼수록 흐뭇하였다. 휴양생들에게 매일 고기와 알, 과일을 떨구지 않고 보장해준다는 일군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는 농업근로자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은정에 대해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식사실을 나선 우리는 휴양소의 호실들로 향했다. 아담하게 꾸려진 호실마다에서는 다수확을 이룩한 서로의 경험들을 교환하고있었는데 휴양생들은 저마다 선진농법이 가져다준 자기 고장의 풍년자랑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윽고 우리는 그들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송항농장의 다수확농장원은 새 농촌살림집의 주인이 된데다가 농사를 잘 지은 기쁨을 안고 이렇게 농민휴양소에서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휴양소로 떠날 때 온 농장이 떨쳐나 바래워주고 휴양소에서는 온갖 성의를 다해 봉사해주고있다는 말에도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어려있었다. 한 녀성농장원은 농사일도 할래, 가정도 돌볼래 언제한번 젖은 손이 마를새없는 자기와 같은 녀성농장원들의 심정까지 헤아려 이렇게 남먼저 즐거운 휴양생활을 마련해준 당의 은정에 더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할 결의를 다지였다. 분조원들앞에서 자기가 휴양기간에 받은 감동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농사를 더 잘 짓도록 호소하여 다음해에는 혼자만이 아니라 분조원들과 함께 휴양소에 오겠다고 하는 태양농장 농장원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휴양생들의 즐거운 하루를 목격하며 우리는 생각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받아안는 사랑과 은정이 날로 커만 가기에 그에 보답하려는 열정도 더욱 뜨거워지는것이 아니랴. 우리는 이제 휴양생활을 마치고 농장으로 돌아가면 새해 농사차비에서부터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휴양생들의 한결같은 결의를 가슴에 새겨안으며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유광진 인민반의 자랑 원산시 장촌동 56인민반은 모든 면에서 앞장선 인민반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얼마전 이곳 주민들은 인민반사업을 더 잘해나가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모임에서 인민반장은 살림집과 마을을 더 알뜰히 거두고 꾸리는 문제, 수매사업을 잘하여 나라의 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반사업을 더 잘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도와 함께 전기절약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가정에서 전기를 효과적으로 절약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도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자고 호소하는 인민반장의 이야기에 주민들모두가 열렬히 호응해나섰다. 하여 다음날부터 이곳 인민반에서는 살림집과 마을을 더욱 환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과 유휴자재수매사업, 전기절약사업에 주민들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이렇듯 화목하고 단합된 힘으로 언제나 동적인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는 이 인민반은 오늘 2중충성의 7월11일붉은기인민반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가고있다. 최성국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비난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0일 련방평의회 《정부시간》에 출연하여 서방의 적대시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쟁을 계속하도록 부추김으로써 평화과정을 인위적으로 방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막연한 정치적무지로 하여 로씨야를 어떻게든 이길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다고 조소하였다. 로씨야는 서방나라들과 전쟁을 하려 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에 서방의 군인들이 배치되는 경우 대응할것이며 이미 그 준비가 되여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주적인 대외정책로선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 합동군사연습에 광분 일본항공《자위대》와 미공군이 10일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연습에는 항공《자위대》의 전투기들과 미공군의 《B-52》전략폭격기 2대가 투입되였다.일본언론들은 일미합동비행연습의 목적이 중국과 로씨야를 견제하려는데 있다고 전하였다. 총기류범죄 미국 켄터키주 프랭크포트시의 한 대학에서 9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무장괴한이 쏜 총탄에 맞고 2명의 사상자가 났다. 현장이 봉쇄되고 조사소동이 벌어졌다.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외부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립장 천명 메히꼬대통령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반마약작전》을 구실로 자국에서 군사행동을 감행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단호히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집권자가 메히꼬의 《마약범죄집단》들을 겨냥한 군사행동을 벌릴것이라고 거듭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메히꼬정부는 주권국가로서 외국무력이 자국령토에서 활동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반마약투쟁 강화 먄마경찰이 9일과 10일 샨주의 한 주민지역에서 115ac(에이커)의 아편재배지를 파괴하였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 마약재배지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작전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한다. 최근 만달라이지역에서는 륜전기재와 숲속에 숨겨져있던 859만알의 각성제가 적발되였다. 희토류자원보호노력 윁남인민회의가 11일 희토류를 국가의 엄격한 관리밑에 두며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광물의 수출을 금지하는 《지질 및 광물법수정안》을 채택하였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이 수정안은 희토류를 전략자원으로 지정하고 희토류광물에 대한 모든 탐사와 채굴, 가공을 국가희토류전략 및 종합계획에 따라 진행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대륙의 에네르기부족문제해결을 호소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10일 대륙의 에네르기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지금 아프리카에서 6억명이 전력부족을 겪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자원이 풍부한 대륙에서 에네르기부족현상은 심각한 모순을 산생시키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에네르기안전과 생산능력조성, 대륙적인 에네르기공급망련결은 아프리카가 극복해야 할 주되는 난문제들이라고 하면서 동맹성원국들이 안정적인 에네르기공급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적극 분발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언급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0일 한 행사에서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언급하였다.그는 녀성들에게는 자식들을 키우며 나라의 미래를 가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녀성을 그 무슨 도구처럼 생각하는 그릇된 견해를 비판하였다.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기둥, 미래를 가꾸어가는 담당자들이며 그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얼마전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이 가자지대안에 그어져있는 《황색선》이 새로운 국경선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가자지대의 여러곳을 돌아치던 그는 《황색선》은 일선방어선이고 작전활동계선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군은 차지한 지역들에 계속 주둔해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가자지대를 영구강점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황색선》은 현재 이스라엘군이 차지한 가자지대의 일부 지역을 표기한 선이다.이스라엘군은 10월 정화합의가 발효된 이후에도 여전히 가자지대의 근 절반땅을 차지하고 정화합의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뻐젓이 감행하고있다. 이스라엘은 《황색선》안의 지역을 저들의 땅으로 여기면서 그안에 있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을 파괴하는가 하면 가자지대안쪽으로 《황색선》을 제멋대로 내밀고 그것을 넘어서는 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있다.지난 7일 가자지대의 라파흐에서 한 팔레스티나소녀가 《황색선》을 넘어섰다는 리유로 무참히 살해당한것을 비롯하여 10월 정화합의이후 이스라엘군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의 수는 370여명에 달한다.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최근 가자지대남부에 《그린 라파흐》라는 새 도시를 건설할것을 결정하고 대규모공병부대를 투입하여 그 지역을 완전히 타고앉으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으며 국경통로를 한쪽방향으로만 열어놓은 다음 팔레스티나인들이 가자를 떠날수는 있어도 돌아오지는 못하게 할것이라고 폭언함으로써 가자지대 주민들을 강제로 내쫓으려는 흉심을 보여주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뿐 아니라 레바논에서도 령토강탈자로서의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 정화합의를 체결하였다.하지만 이스라엘은 정화합의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레바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포문을 열었다.《수상한자》들이 정화합의를 위반한데 대해 대응한다느니, 《테로활동》을 포착한데 따라 위협을 해소한다느니 하며 야만적인 살륙만행에 매달렸다. 정화합의가 이룩된 때로부터 1년 남짓한 기간에 이스라엘군이 단행한 군사작전은 1 200여차에 달하며 그로 하여 수백명이 무참히 살해당하였다고 한다. 지난 11월초에만도 레바논남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개시하여 수십명의 목숨을 앗아간데 이어 중순에는 히즈볼라흐의 고위관리를 살해하였다. 이스라엘은 정화발효이후 강점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되여있는 합의조항을 위반하고 5개 지역에 여전히 틀고앉아있으면서 그 지역들을 저들이 관할하겠다고 내놓고 떠들고있다.이것은 강점지역들을 레바논에로의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화의 막뒤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군사적망동은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이스라엘에 지역의 안정과 평화회복에 대한 의지가 꼬물만치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취약한 정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정화와 살륙은 결코 병존할수 없다. 침략과 령토강탈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의 행태가 계속 묵인되는한 중동지역에서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본사기자 김수진 무장분쟁으로 인도주의위기 악화 민주꽁고에서 최근 무장분쟁으로 인도주의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정부군과 반정부군사이에 치렬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는 남끼부주에서는 1주일동안에 74명의 무고한 주민이 목숨을 잃고 20만명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 8일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가 이에 대해 밝혔다. 사고와 지진 마로끄에서 9일 2동의 건물이 련이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로 19명이 목숨을 잃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현지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 * 중국의 티베트자치구 나곡시 쌍호현에서 11일 리히터척도로 5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오염된 대기를 정화시키는 새형의 기와 어느한 나라에서 오염된 대기를 정화시키는 새형의 기와를 개발하였다. 이 기와는 대부분의 륜전기재들이 방출하는 이산화질소가 섞인 연무를 중성화함으로써 대기의 질을 높인다고 한다. 기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내보내는 해로운 대기오염물질들을 산화시킬수 있는 빛촉매물질인 이산화티탄으로 도금되였다.이산화티탄은 일반적으로 해빛을 받으면 대기중에 있는 이산화질소를 해롭지 않은 질산칼시움으로 산화시킨다. 1년 남짓한 기간 조사한데 의하면 부지가 186㎡정도 되는 살림집에 씌운 기와는 자동차 한대가 1년에 약 1만 6 000㎞를 달리면서 방출하는 량과 맞먹는 이산화질소를 산화시킨다고 한다. 이 기술은 지난 몇년동안 환경보호형세멘트와 판자, 색감을 생산하는데도 리용되였다. 유용하게 리용될수 있는 버섯페기질 버섯페기질은 때로 오물로 버려진다.그러나 새로운 연구에서는 버섯페기질이 비료와 집짐승먹이로 될수 있는 뿔물등에유충을 기르는데 리용될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였다. 버섯 1㎏을 생산할 때 5㎏의 페기질이 산생된다.버섯페기질은 가치있는 유기물질과 영양물질, 효소를 의연 함유하고있다.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여난 뿔물등에의 유충은 영양물질이 적은 기질을 단백질이 풍부한 생물질과 영양물질이 풍부한 배설물로 전환한다.이것은 각각 집짐승먹이와 생물비료로 리용할수 있다. 연구사들은 3가지 종류의 버섯페기질 즉 버들밭버섯과 참나무버섯, 페느타리버섯의 페기질을 남새와 각이한 비률로 혼합한 다음 발효시켰다. 버섯페기질을 15% 혼합한것을 먹은 뿔물등에유충은 성장속도가 남새만을 먹은 대비무리와 대등하였다.버섯페기질의 함량을 30%로 늘인것을 먹이자 유충과 번데기의 질량이 줄어들었다.이것은 함량을 늘이면 효과가 사라진다는것을 시사한다. 뿔물등에유충은 모든 종류의 버섯페기질우에서 잘 자랐으며 생존률은 99%로서 남새만을 먹은 대비무리(91.4%)보다 높았다. 연구결과는 버섯페기질이 순환경제의 원칙에 부합되면서도 뿔물등에의 유충을 기르는데 리용할수 있는 값눅은 기질로 된다는것을 시사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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