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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로동신문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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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중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를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가장 과학적인 혁명의 지도적지침, 필승의 사상리론적무기를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신것은 인류사상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자주위업의 지도사상으로 공인되고있는 주체사상은 그 창시자이신 김일성주석과 함께 김정일령도자의 존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일찌기 로동계급의 백년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선행리론으로써는 현시대가 제기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옳바른 해답을 줄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시였다.그이께서는 1974년 2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라는것을 천명하시였으며 주체사상은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 김일성주의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영국 런던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과 혁명리론, 투쟁방법이 밝혀지게 되였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생애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가의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의 한 정계인사는 이렇게 칭송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사회주의완전종말〉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댔다.바로 이러한 시기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였다.그이의 로작들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라침판으로 되였고 온갖 부정의와 궤변들에 내려진 철추로 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 정당들과 인민들은 위인의 사상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있다.

김정일각하께서 남기신 고귀한 유산은 반제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위대한 사상은 세계를 밝히는 홰불이고 력사를 전진시키는 기관차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은 독창성과 심오성, 과학성과 인민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생애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력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은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으신 위대한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이렇게 격정을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생애는 조선혁명의 승리와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다.그이는 전 생애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그이처럼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분은 일찌기 없었다.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이것을 어찌 인디아의 한 인사의 격정의 토로이라고만 하랴.

민주꽁고의 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인민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도록 하시기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나라의 방방곡곡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와 같은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라고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회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흰눈이다.그이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조국앞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념비와 동상들을 세워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시였다.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기네국내방송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 인민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그이의 령도사는 인민을 위하는 참다운 정치가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준 나날이였다.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서거후에도 여전히 자애로운 어버이로 불리우시며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칭송하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정일동지는 한 나라의 운명만을 지키지 않으시였다.정의의 위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없었다면 지구상에서 진정한 평화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을것이다.》, 《김정일령도자는 정말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이것은 불패의 군력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목소리이다.

20세기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위협을 받았다.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제국주의자들은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침략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였다.온 세계가 불안과 우려를 가지고 조선을 지켜보았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의는 오직 강력한 힘으로만 지킬수 있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시였다.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로씨야의 한 작가는 지나온 력사는 침략의 총소리가 들려온 다음에야 두손에 총을 잡게 하는 정치, 침략의 총탁이 나라의 대문을 들부신 다음에야 총과 대포를 만들게 하는 정치의 력사였다, 나라의 망국사도, 평화의 파괴도 여기로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세계정치계는 조선의 새로운 조국수호의 정치, 세계평화수호의 정치인 선군정치의 큰 종소리로 하여 깊은 잠에서 깨여났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에 전면적으로 펼치신 선군정치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였다.군사선행, 참으로 옳은 주견이다.그분께서는 군사선행을 조국수호의 근본담보, 침략과 전쟁을 막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보시였다.정치사의 대발견이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 전횡을 짓부시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찍부터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없으며 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 철리를 새기고계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김정일각하께서는 조미핵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조선이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갖춤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이 핵무기로 이 나라를 위협하던 시대는 영영 끝장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는 령도의 거장,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메히꼬로동당 전국지도자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신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존함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도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숭고한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세계가 한결같이 칭송하고있듯이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헌신에 의하여 인류자주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먄마, 인도네시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체스꼬, 탄자니아에서 추모모임, 토론회, 좌담회, 강연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세계정치원로로 만민의 끝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고매한 위인상을 담은 영화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 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로 하여 많은 나라가 위기와 혼란속에 휘말려있지만 유독 조선만은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그 요인은 조선이 자주의 로선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데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활동의 전 기간 조선이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치게 하시였다.

여러 나라에서 수십년간 존재해온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대정치동란이 일어났을 때에도 자주를 생명으로 간주하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앞에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그 어떤 시도나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조선이 자주의 나라,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쳐온것은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각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인민적시책들, 어린이들을 위한 국가정책들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고있다, 또한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훌륭한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조선의 눈부신 발전모습을 보며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지도부성원들과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벌가리아 브라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공보쎈터 관장은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던 시기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공적은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의 투쟁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인민이 부강조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과 한없이 고결한 위인적풍모를 격찬하고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은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지난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하였던 나는 김정은령도자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또한 어른들과 아이들 누구라 할것없이 김정은령도자를 우러러 쏟아져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격정에 넘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모습에서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체감하였으며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조선사회의 참모습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가겠다.

【조선중앙통신】


서방의 전쟁도발책동에 경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1일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의 전쟁도발책동에 경고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리용하여 《반로씨야전격전》을 벌리려던 서방의 계획은 파탄되였다고 하면서 현재 서방은 새로운 분쟁의 씨앗을 뿌리려 하고있으며 로씨야를 상대로 그 어떤 사기협잡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너절한 론리를 계속 고집한다면 결말은 좋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서방은 로씨야를 영원한 적수로 간주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외무상은 서방나라들이 전쟁을 결심한다면 로씨야는 당장이라도 그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해적행위를 단죄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2일 베네수엘라해안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유조선나포행위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를 《국가해적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다른 나라의 무역선들을 나포하는것은 국제법에 대한 극악한 유린이며 국제해상안전규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세계평화와 안전, 무역활동에 대한 미국의 거듭되는 강압조치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모든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이 이 불법무도한 행위를 반대하며 미국에 전적인 책임을 지울것을 호소하였다.


나토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12일 나토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하였다.그는 나토사무총장이 로씨야의 다음번목표는 나토이며 로씨야가 5년안으로 나토를 공격할 준비가 되여있을수 있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행위로 락인하였다.이러한 망발은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할뿐 아니라 도발적인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나토는 사실상 우크라이나분쟁의 평화적조정을 막후에서 해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무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천명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나엠 카쎔이 13일 한 모임에서 연설하면서 자기 조직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

히즈볼라흐는 하늘이 무너져도 자기자신을 지킬것이며 레바논에 전쟁을 걸어온다 해도 무기를 내놓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이 알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침략을 억제하고 방지하는것이 국가와 군대의 책임이며 이스라엘의 강점에 맞서는것이 항쟁세력의 의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력에 굴복하여 무기를 놓는다면 레바논의 존재를 해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분쟁으로 많은 사상자와 피난민 발생

수단에서 14일 반정부세력의 무차별적인 무인기공격이 감행되였다.현지의료일군들과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날 남부코르도판주의 딜린그시에서 반정부세력이 병원과 상점을 목표로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8명을 살해하고 1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한편 민주꽁고의 남끼부주에서도 무장분쟁으로 12월에 들어와 10만여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50만명이상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14일 유엔아동기금이 밝혔다.


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자연재해

- 까메룬서남부의 한 고속도로에서 12일 달리던 유조차가 전복되면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로 8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조차를 뒤따르던 여러대의 자동차와 도로주변의 약 10채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 이란의 이스파한주에서 12일 달리던 뻐스가 도로에서 탈선하면서 전복되여 4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10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한심한 도로조건과 운전사들의 부주의로 여러건의 충돌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목숨을 잃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 *

- 브라질의 싸웅 빠울루시에서 최근 강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었다.

10일과 11일 시속 98㎞의 강풍이 도시를 휩쓸어 전력공급과 물공급이 중지되였다.

또한 가로수와 전주들이 넘어졌으며 비행기운행이 취소되였다.

- 이라크에서 최근 무더기비와 큰물로 피해가 났다.

12일 이 나라 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자연재해로 9명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앞으로 불리한 날씨가 계속될것이 예견되는것과 관련하여 정부가 피해지역들에서 긴급구조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대규모파업과 시위

이딸리아에서

이딸리아의 전역에서 12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반대하는 근로자들의 대규모파업과 시위가 벌어졌다.

전국의 수십개 도시에서 약 50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파업과 시위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최근에 승인된 2026년도 국가예산안을 문제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에 무관심한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근로자가정들과 년로자들, 청년들의 렬악한 사회경제적처지를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고 살림집문제, 취업문제 등을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파업과 시위로 교육, 보건, 교통운수, 체신 등 공공부문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한다.

뽀르뚜갈에서

뽀르뚜갈의 로조단체들과 근로자들이 최근 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부당한 로동법개정안을 반대하여 파업과 시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로동법개정일괄안을 반대한다》 등의 글이 새겨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로동자들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고용주들에게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려는 시도를 걷어치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개정안이 특권층에게 리익을 주고 가뜩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준다고 하면서 당국자들은 로동자들이 기계가 아니라 인간임을 망각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파업과 시위로 나라의 전 지역에서 렬차와 비행기운행이 중지되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반테로작전

파키스탄안전군이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12일과 13일 2차례의 반테로작전을 단행하여 13명의 악당을 처단하였다고 이 나라 군부가 밝혔다.해당 지역에서 잔여분자들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계속되고있다고 한다.


마약반대투쟁

최근 아프가니스탄안전군이 동부의 가즈니주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려 187kg의 마약을 압수하였다.2명의 혐의자가 현장에서 체포되였다.

수도 카불에서는 경찰이 반마약작전과정에 52명의 혐의자를 억류하였다.


상식

지자기폭풍이 인체건강에 미치는 영향

지자기폭풍은 만성질병 그리고 면역이 약해졌거나 날씨변화에 예민한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킬수 있는 실제적인 물리적인자이다.

로씨야의 한 의학전문가는 지자기폭풍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지자기폭풍이 뇌졸중과 같은 구체적인 병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자료는 없다.

그러나 통계자료와 다년간의 관찰자료는 지자기활성이 있는 날들에 의료방조를 청하는 건수가 실지로 늘어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자기폭풍은 주로 심장혈관 및 신경계통과 혈압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지자기폭풍이 인체에 미치는 가장 잘 알려진 작용효과는 조직들에서의 추가적인 열생성과 세포안에서의 이온흐름장애 특히 사립체의 기능을 파괴하는 유리기를 몸밖으로 내보내는 칼시움의 흐름장애이다.

결국 사람은 무력감과 피로감, 인식기능저하를 느끼게 된다.

이밖에도 지자기폭풍은 피의 성질에 영향을 줄수 있다.

피의 점착성이 보다 강해져 심장에 추가적인 부담이 가해진다.

이것은 특히 고혈압과 허혈성심장병이 있는 사람들속에서 눈에 띄게 나타난다.그들속에서 협심증발작위험성이 증대된다.

또한 지자기폭풍은 시구하부와 골단에 작용하여 신경계통의 활동을 파괴할수 있다.

이것은 머리아픔과 어지럼증, 무력감, 불면증, 주의집중력저하를 초래한다.

지자기폭풍의 부정적인 작용을 최소화하자면 지나친 육체적 및 정신적부담을 피하고 혈압관리를 잘하며 식사료법을 잘 유지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신선한 공기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어지럼증을 초래할수 있는 급작스러운 운동을 피하는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지자기폭풍에 대한 자료

2025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자기폭풍이 예견되는 날은 다음과 같다.

12월 23일: 활성이 약한 지자기폭풍

30일: 활성이 약한 지자기폭풍

21일과 22일, 24일, 27일, 29일, 31일에는 지자기권의 섭동작용이 있을수 있다.


불멸의 친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본사기자 림학락

Category: 조선어 | Views: 67 | Added by: redstartv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