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9 혁명적 기세로 나아가는 2025년의 위대한 성과 | |
로동신문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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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그 거대한 의미와 무게를 헤아리기에는 너무도 벅차고 의의깊은 한해가 조국청사에 자기의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2025년! 장구한 력사에서 한해는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그러나 한 나라와 인민에게 있어서 사변적인 의미를 가지는 뜻깊은 해들이 있으며 그런 날과 달들의 가치는 단순한 산수적개념으로 헤아릴수 없다. 우리의 위업과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해 2025년, 신심충천하게 첫 자욱을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그 마감주로에 이르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워야 할 의미깊은 해, 지방의 동시균형적발전과 전국인민들의 실제적인 생활향상을 위해 우리 당이 책정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과감하면서도 줄기찬 보무가 찍혀지게 될 두번째 해, 한해에 얹기에는 너무도 거창한 목표였지만 가장 방대한 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실행한 격정과 환희를 안고 걸어온 길 긍지높이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2025년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력사적인 전환의 해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기적과 사변으로 수놓아지고 오래동안 그려보던 리상과 꿈을 눈앞의 산 실체들로 떠올린 우리의 2025년의 거대한 의의가 여기에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투쟁방향을 제시하시고 온 한해 진두에서 이끄시며 눈부신 변혁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의 2025년에 대한 긍지높은 총화이며 그 깊은 의미에 대한 고귀한 천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고 우리 인민의 리상이 빛나게 성취될 때까지, 우리 혁명의 최종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계속혁명에로 나아가야 합니다.》 물체를 움직일수 있게 하는 힘을 가리켜 동력이라고 한다.동력이 없는 물체는 정체를 면할수 없다. 동력의 크기이자 전진력이다. 아무리 방대한 일을 완수하였다고 하여도 그것이 저축한 힘의 소모만으로 그친다면 결코 의의있는것이라고 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한 해, 바로 여기에 우리의 2025년이 가지는 심원한 의미가 있고 천금같은 무게가 있다. 한해가 다 가는 12월의 언덕에서 이 행성의 사람들모두가 걸어온 길을 말없이 뒤돌아보고있다. 조선의 2025년, 참으로 가슴벅차고 눈부시다. 한해의 결과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놀랍고 경이적인 변혁과 사변들이 이 땅우에 펼쳐졌다. 어느 한 부문, 특정한 분야에서의 진보와 변혁이 아니라 국가사업전반에서 의의있는 진전이 이룩된 2025년, 각이한 도전과 애로를 마주한 속에서도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운차게 전진하고 농업부문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으며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되여 올해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빛나게 완수된 우리의 2025년이다. 보다 경이적인것은 이 모든 창조와 변혁들이 가속화된 속도로 이루어진것이다.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그려보고 리상하던 실체들이 당해에 이루어진것이 올해의 특기할 사변이다. 눈에 보이는것은 모래불뿐이던 어촌에 이름그대로인 희한한 락원포가 일떠선것은 불과 190여일, 건축공정이 복잡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강동군에 눈부신 자태를 솟구쳐올린것은 불과 280여일! 하기에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것이 우리의 리상대로 가는 표준속도이며 이는 온 나라의 실제적인 중흥이 가속되고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우리가 계속 고조속에 이룩하고자 하는 변혁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시대는 전진하며 혁명은 순간의 정체와 답보도 없이 계속 과감하게 이어져야 한다. 올라선 령봉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충천하게 나아가는 힘, 그것이 바로 충전된 동력이다. 이 시점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방대한 목표수행이 단순한 힘의 소모과정이 아니라 보다 과감한 전진과 비약을 위한 힘의 축적과정, 동력의 충전과정으로 되도록 이끌어준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다. 보통의 각오와 투쟁방식으로는 점령하기 어려웠던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는 우리가 올라선 실제적인 높이이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진지이기도 하다. 중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스러운 성과들과 함께 멀리 앞을 내다보며 속살이 지게 진행한 주요부문들의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보강은 래일의 더 큰 비약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주추이다. 자기의 힘으로 안아온 승리처럼 값있고 귀중한것은 없다.막아서는 모든 고난과 장애를 과감히 물리치며 이룩한 우리의 성과들이 그처럼 귀중한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위대한 산물이기때문이다. 모든것을 우리의 식대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시간표에 따라! 자력의 원칙은 예측할수 없는 그 어떤 도전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기세를 확고히 담보하고 강력하게 떠받들어준 굳건한 궤도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노력과 지혜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변혁을 창조해온 2025년은 자강력이야말로 발전과 비약의 가장 확실한 담보이고 자기 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야말로 강국건설의 위력한 동력임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준 의미깊은 해이다. 국가의 발전행로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성과와 물질적재부 못지 않게 귀중한것은 인민의 사상정신력이다.비록 수자로 크기를 표시할수 없고 기구로 그 세기를 측정할수 없지만 사실에 있어서 인민의 신심, 미래에 대한 확신이야말로 국가발전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2025년, 창조와 변혁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사변적인 이해의 가장 못잊을 추억은 무엇인가. 또 하나의 새롭고 특색있는 멋쟁이거리가 하늘가에 키를 솟군 수도의 화성지구로부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검덕지구와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선 복받은 고장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그 어디에나 뜨겁게 넘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다.변화된 새 생활, 향유하는 새 문명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오직 인민을 위함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그리도 진함을 모르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다. 2025년에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 경이적인것이다.그 하나하나의 기적들이 얼마나 위대한 힘에 받들려 이룩된것인지, 얼마나 강렬한 숙원과 열망에 떠받들린것인지 2025년은 자기의 갈피에 삼가 아로새기였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새기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고찾으신 대건설전구들은 얼마였던가. 2월의 불과 10여일사이에만도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며 온 나라에 기적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고동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전선길에 이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전구들을 쉼없이 찾으시며 온 한해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따라 2025년의 기적과 변혁의 새 지도가 그려지지 않았던가. 우리 당과 국가, 인민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의 존엄과 불가항력적힘이 세계앞에 과시된 당창건 80돐경축의 뜻깊은 그 시각 하늘땅을 진감한 인민의 환호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분,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다함없는 격정이였고 거세찬 환희의 분출이였다. 바로 여기, 거창한 대온실군이 실체를 드러낸 나라의 서북변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서도 기적의 2025년을 받들어올린 거대한 힘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치게 새기게 된다. 최근년간 건설한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말그대로의 온실바다이다.규모에 있어서만 놀라운것이 아니다.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려관, 편의봉사시설들까지 일시에 일떠서는 그야말로 방대하고 거폭적인 건설전역이다. 그렇듯 거창한 건설사업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최대속도로 진척되고있는 이곳에 서면 다 알수 있다.세인을 놀래우는 우리 국가의 기적적인 사변들이 과연 어떻게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가를. 구상부터 경이적이였다.방대한 대온실군을 일떠세우는 이 거창한 건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렵고 방대한 사업이였다.그러나 국경지역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안정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려 주저없이 결심하시고 온실농장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총비서동지, 그래서 이곳에 서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당풍에 대하여, 그 인민적성격에 대하여 어떤 해설이나 설명이 없이도 온넋으로 새길수 있다. 한해에 무려 다섯차례, 이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에 대한 력사의 기록이다. 찬바람부는 섬지구에 나오시여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시였고 한여름의 불볕속에 찾으시여 압록강반의 대규모온실농장이 현대화된 문명개화의 리상촌으로 훌륭히 일떠서도록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9월과 10월, 11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다. 어떤 해설이나 선동도 그보다 더 위력할수는 없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찾으실 때마다 폭발적인 힘이 분출되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였다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은 말하였다. 여기에 한 청년돌격대원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전위거리건설때부터 돌격대에 탄원하여 혁신자로 자랑떨친 청년, 경애하는아버지원수님의 따뜻한 바래움을 받으며 수도를 떠나 여기 나라의 서북변의 섬지구로 또다시 달려온 그는 대오의 앞장에서 하루와 같이 혁신하였다.그러던 그가 너무도 뜻밖에 현장에서 순직하였을 때 주저없이 집을 떠나 건설장으로 달려온 그 청년의 어머니,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그처럼 사무치게 바라던 아들, 꿈을 꾸어도, 길을 걸어도 그 하나의 소원으로 가슴을 끓이던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안고 녀성은 건설현장에 자리를 잡고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바로 그것이 오늘도 아들과 함께 있는 길이기에, 바로 그길이 아들이 바라던 간절한 소원을 하루빨리 이루는 길이기에 아들의 몫까지 합쳐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시대의 전구에 스스로 선 녀성, 드넓은 건설장을 가득 채운것은 바로 이런 애국의 마음, 충성과 보답의 일편단심이다. 그것을 말해주는 하나의 직관물이 있다.기적과 위훈이 창조되는 건설장의 곳곳에서 볼수 있는 꼭같은 직관물이다. 당앞에 결의다진 날까지 며칠 남았다는것을 알수 있게 일력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번지면서 하루 또 하루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과 청년돌격대원들, 이들의 삶의 순간순간이 무엇으로 이어지고 과연 어떤 열화의 일념에 받들려 초유의 대온실군이 소리치며 일떠서는가를 이처럼 가슴치게 새길수 있는 증견이 어디에 또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목메이며 그이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가자고 산악같이 일떠선 건설자들의 이 충천한 기상과 열정이야말로 위화도의 새 기적을 안아올리는 거대한 힘이고 재부인것이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을 위한 정책,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위한 번영의 설계도이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우리의 더 밝은 미래가 있다!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다! 수천만 인민의 가슴가슴은 이 철의 신념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어머니 우리당은 또다시 전국인민들의 더 큰 복리와 문명한 새 생활을 위해 어렵고 방대한 일감을 떠안았다. 2025년도 당 및 국가주요사업을 결산하고 당 제9차대회준비를 비롯하여 당면하게 제기되는 일련의 중요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하여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는 어찌하여 그처럼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중에서 새로 조직되거나 제일 뒤떨어진 농장들을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 도농격차를 없애기 위한 사업들이 여러 방면에서 가속적으로 전개되고있는 속에 탄광지구들까지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선을 또 하나 추가로 전개할데 대한 과업, 2026년도에 또다시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 일떠서게 될 지방발전정책대상들... 누구인들 이앞에 눈물이 솟구치지 않으랴.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의 세계에 머리숙여 고마움의 인사 삼가 드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그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백배해지는 인민의 이 신념,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인민의 이 충성의 일편단심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더 큰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힘이다.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새로운 변혁단계에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보다 큰 승리와 비약을 이룩하자. 우리의 전진은 새로운 단계에로의 비약이고 새로운 투쟁국면에로의 이행이다. 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자. 세계적인 혼란과 변화, 그 어떤 도전과 방해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정한 발전로정대로 전진하면서 또 한해 2025년을 거창한 성과들로 장식하게 된 비결은 바로 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앞으로의 전진도상에서도 사상의 힘으로 기적을 창조하는 고유의 투쟁방식,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그 어떤 요새도 없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가장 큰 힘, 가장 확실한 우세와 예비력은 애국으로 단결하고 궐기한 전체 인민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과감한 분발력임을 항상 명심하자. 조국의 운명에 자신의 운명을 련결시키고 국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감을 지니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는 공민들의 애국충정이 전면적국가발전의 속도와 질을 규제한다는것을 잊지 말자.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2025년의 긍지높은 행로에 이어 우리는 더욱 과감하고 기세높이 새 진군의 보무를 줄기차게 새겨갈것이다. 기적과 변혁의 2025년과 더불어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거대한 동력을 충전한 우리 혁명은 더 높은 목표, 더 눈부신 미래를 향해 노도칠것이다. 이는 가설이나 예언이 아니라 과학이고 진리이다. 우리가 비축한 위대한 힘, 간고하고 영예로운 투쟁을 통하여 전취한 거대한 동력이 바로 그것을 확신케 하고있다. 방성화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사랑의 승강기 2009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로 건설된 보통강상점을 찾으시였을 때는 한낮의 찌는듯한 무더위가 채 가셔지지 않았던 저녁무렵이였다.과일향기 짙게 풍기는 상점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사과와 배들이 매대마다 가득 넘쳐나 어서 오라 손님들을 부르는듯싶었다. 풍성한 과일매대를 돌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생을 많이 한 인민들에게 이제는 맛좋은 우리 과일, 우리 고기가공품들을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강행군의 로고가 다 풀리시는듯 만면에 밝은 미소를 지으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여러 매대를 돌아보시며 값은 얼마인가, 어디서 생산한것들인가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내의 온도를 가늠하시면서 출납원에게 다가가시여 여기에서 한참 봉사하느라면 춥지 않은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출납원은 어버이장군님께 좀 추운감은 느껴지지만 일없습니다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우리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과일을 랭동할 생각만 했지 사람들이 추워할수 있다는것은 고려하지 못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사람이 기본입니다.상점의 봉사자들은 이곳에서 하루종일 판매하여야 하는데 과일보다 먼저 사람의 건강부터 생각할줄 알아야 합니다.물건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더 귀합니다.》 그이께서는 친딸의 신상을 념려하듯 출납원에게 찬바람을 직접 맞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따뜻이 이르시고는 손수 랭온풍기의 방향날개를 웃쪽으로 조절해주시는것이였다. 자애로운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상점의 봉사자들은 물론 수행하였던 일군들도 모두가 가슴이 뭉클해졌다. 친아버지인들 이렇듯 다심할수 있으랴. 일군들은 상점안의 찬 공기를 두고 시원하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그속에서 하루종일 일하는 이곳 봉사자들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하지 못하고있었다. 사람들에게는 별로 크게 여겨지지 않는것이지만 인민을 진정으로 위하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있어서는 놓쳐서는 안될, 허용해서는 안될 중대문제로 되는것이다. 보통강상점이 인민들이 진짜 좋아하는 훌륭한 봉사기지로 되게 하자면 무엇을 더 해줄것인가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색과 심혈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뜨거워만졌다. 그날 2층 고기가공품매대까지 다 돌아보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1층으로 내려가시여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상점안의 계단을 다시 눈여겨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기에 승강기가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2층짜리 건물이다보니 설계할 때부터 승강기는 예견하지 않았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엄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상점인데 승강기를 꼭 놓아야 합니다.나이많은 사람들이 2층까지 걸어서 오르내리자면 힘이 들것입니다.젊은 사람들은 일없겠지만 나이많은 사람들과 녀성들이 상품을 사가지고 층계를 오르내리자면 불편을 느낄수 있습니다.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인민들의 편의를 그저 도모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불편도, 빈틈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놓을줄 알아야 합니다.》 인민들을 생각하시는 친어버이의 극진한 진정이 헤아려져 일군들은 모두가 마음이 숙연해졌다.갖가지 과일과 고기가공품이 넘쳐나는 풍성하고 훌륭한 상점을 안겨주신것만도 대단한것인데 찾아오는 인민들에게 자그마한 불편도 주어서는 안된다고 그토록 깊이 생각하시니 세상에 우리 장군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아무리 날자가 긴장해도 승강기를 설치해놓고 문을 열도록 하자고 간곡히 당부하시고 상점을 떠나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인민이 기뻐하면 온 세상을 얻은듯 기뻐하시고 인민이 불편을 느끼면 그것을 두고 못내 마음쓰시며 잠 못이루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받은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려 열흘만에 승강기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되여 승강기로 오르내리는 인민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우리 과일, 우리 고기가공품을 시민들에게 안겨주는 보통강상점의 사랑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되였다. 불과 한개 층을 오르내리는 승강기! 28개밖에 안되는 계단을 오르내리는것이 무슨 그리 큰 부담이라고 이렇듯 전설같은 사랑을 베푸신단 말인가. 그후 어느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보통강상점에 승강기설치를 끝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는가고,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상점의 계단을 다 오르내리시고도 인민들은 승강기를 타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는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인민들에게는 계단길도 불편이 될가봐 그토록 마음쓰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혁명관, 인민관이였다. 인민은 행복의 꽃방석우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강행군의 한생을 사신 위대한 어버이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헌신의 낮과 밤, 날과 달로 조국의 력사가 흘렀고 무궁한 번영의 대통로가 활짝 열려지게 된것이다. 본사기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12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와 유엔개발계획, 유엔아동기금, 유엔인구기금,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우리 인민들 누구나 즐겨찾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2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겨울의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주시였다. 하늘을 찌를듯 솟구치기도 하고 천길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같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회전반들을 타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린다는 일군들의 반영을 들으시고 그들의 모습에서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우리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뜻깊은 그날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듬해 5월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또다시 유희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어느 기재를 더 좋아하는가 등을 다정히 물어주시며 개선청년공원유희장과 해당부문의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였던 영광의 날들을 가슴에 안고 설비 하나, 유희오락기재 하나에도 정성을 쏟아부으며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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