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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진행

20201년 6월 30일 부산 동구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일본영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 주최로 66차 부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이날 1500차를 앞두고 있는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국대사관(일본대사관) 수요시위를 언급하며 "끝까지 싸워 일본의 사죄배상을 받아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김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