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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에 벌어진 조선전쟁(1950년-1953년)은 신생조선을 대상으로 하여 미국을 위시한 다국적세력이 벌린 전쟁인것으로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전쟁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였다는데 대해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있다. 당시 미국이 작성한 《A, B, C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A단계로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킨 다음 B, C단계에서 그것을 만주와 씨비리까지 확대하는것으로 되여있었다. 미국은 A단계의 실현을 위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최신장비로 무장한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와 한국군, 구일본군까지 포함하여 200여만명에 달하는 무력을 들이밀었다. 만일 모든것이 미국이 계획한대로 흘러갔더라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중국대륙으로 미국과 장개석군대의 대무력이 밀려들었을것이며 전쟁의 불길은 씨비리로 확대되였을것이다. 유럽지역에 주둔하고있던 미군과 그의 동맹군들이 쏘련의 서부국경으로 진출하였을것이다.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이 국회에 보낸 교서에서 미국이 《장차 세계를 지도할 중책》을 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세계제패를 대외정책의 총적목표로 내세웠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1947년 3월 트루맨은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처하여 《자유세계》를 수호한다는 간판밑에 사회주의국가, 인민민주주의국가들을 반대하고 국제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트루맨주의》를 발표하였다. 지구상에서 사회주의세력의 말살을 목적한 미국과 제국주의세력은 그 연장으로 또다시 세계대전을 일으키는것도 서슴지 않으려 했던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계획은 첫 단계에서부터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김일성주석(1912년-1994년)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웅적으로 지켜냈던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군사전문가들이 조선전쟁에서의 조선의 승리를 인류평화를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으로 평가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평양에 전시된 미국무기들 조선의 수도 평양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년-1953년)시기 조선인민군이 미제침략군에게서 로획한 무기들이 전시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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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세계와 조선 | Added by: redstartvkp (26/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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