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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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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주체100(2011)년 온 한해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2월 2.8비날론련합기업소 급수침전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분공장, 함흥편직공장, 흥남구두공장 등 함경남도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신데 이어 12월 15일에는 겹쳐드는 과로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수도 평양의 하나음악정보쎈터와 광복지구상업중심을 찾으시였습니다.

광복지구상업중심에 들리시여 상품들이 가득찬 매장들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추운 날이지만 마음이 후더워진다고, 인민을 위하여 그 무엇인가를 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인민의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날인 12월 16일 밤에도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시고 그밤으로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헌신의 한생이였습니다. 

언젠가 조선의 작가 강선규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 느낀 소감을 피력한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불같은 한생이였다고, 인민에 대한 사랑도 불같이 뜨거웠다고 회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작시에서 이렇게 토로했습니다. 

 

...

 

아,눈물없이 바라볼수 없어라

인민에게 안겨줄 만복의 가을을 위해

모진 추위와 무더위를 다 겪으시며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신

장군님 헌신의 한생이 어려오는

내 조국의 마을이여 거리여 산천이여

 

가없이 푸르른 창공에

그이가 빛내주신 우리의 존엄이

공화국기발에 어려 세차게 나붓기는 조국이여

아름다운 미래가 비낀 이 땅에

해빛은 눈부시게 쏟아져내려라

끝없는 노래는 강산에 차넘쳐라

 

...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았던 오랜 가금부문일군인 최승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닭알과 닭고기를 먹이시려고 걸음도 많이 걸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닭공장들에서 닭알이 쏟아져나올 때면 더없이 만족해하시였고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일군을 조국에 보내시여 인민들에게 닭알과 닭고기를 공급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인민들이 덕을 입으면 만시름이 풀리시는듯 환히 웃으시고 닭알과 닭고기를 받아안고 올린 평범한 로동자의 감사의 인사도 마음속에 새겨두시고 자주 외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으신 헌신의 장정을 생각할 때마다 조선인민은 언제나 주체99(2010)년의 일들을 감회깊이 더듬군 합니다.

그해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북방의 추위가 강산을 얼구던 그때 길아닌 길을 헤치시며 산정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군인건설자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완공의 날에 오시여 준공테프만 끊으셔도 되시련만 우리 군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데 자신께서 와보지 않으면 누가 와보겠는가고 하시며 오신 길을 또 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그해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고 5월에는 수천리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신 다음 쌓이신 피로도 푸실사이 없이 오늘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고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당시 삼지연군의 장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장맛까지 보아주시고 혜산신발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질좋고 폭신한 신발에 《량강도솜장화》라는 이름을 달아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룡성땅을 찾으시여서도 이곳의 로동계급이 참으로 대단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하시며 후대들이 우리 로동계급이 창조한 놀라운 전변에 대해 똑똑히 알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대홍단의 드넓은 감자포전과 주체비료가 쏟아져나오는 남흥, 새로 일떠선 대동강과수종합농장, 현대화된 평양곡산공장...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온 한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던 주체99(2010)년 12월 11일 평양밀가루가공공장과 선흥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련이어 향만루대중식당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의 사연을 향만루대중식당 기사장 오승현은 이렇게 말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봉사자들에게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보다 더 영예롭고 보람찬 일은 없다고 하시면서 봉사성을 더욱 높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앞으로 사회주의강국에서 살게 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려는것이 당의 의도이고 리상이라고 하시면서 향만루대중식당이 나라의 음식문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해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못잊어 인민은 오늘도 《인민사랑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있습니다.

 

온 나라 다녀오시면 만나본 인민들 생각

먼 나라 찾아가시면 두고 온 인민들 생각

눈비도 달게 맞으며 고생도 락으로 삼는

장군님의 마음 첫자리 그곳엔 인민이 있네

 

인민의 락원 가꾸려 주체의 해빛 되셨네

인민의 운명 지키려 선군의 보검 되셨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네

 

합치면 인민뿐이네

 

진정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한평생 걸으시며 자신의 열과 정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속에 이루어진 고귀한 결실입니다.

조선인민은 한평생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Source: http://vok.rep.kp/
Category: 위인전기 | Added by: redstartvkp (19/12/17)
Views: 80 | Tags: DPRK, Korea, Kim Jong 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