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1일 자정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과 2025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우리 나라의 중요한 성과들을 반영한 사진편집물을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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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로씨야 집행부 성원들인 첼랴빈스크와 세르기예브 빠싸드의 친선클럽 활동가들과 《미술전선》창작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많은 화가들이 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100여장의 엽서를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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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른 로씨야》당 조정자 미하일 악쎌동지는 자기 당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당적수준에서의 친선관계를 회복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목적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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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과 각급 당조직들이 힘있게 떨쳐나섰습니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이 일제히 현장에 침투하여 대중을 당의 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정치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있습니다. 황해남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등 중요 공업부문과 농촌현장에서 당책임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조직사업이 큰 감화력을 불러일으키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창조되고있습니다.
공업전선과 농업전선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앙양된 기세가 넘치고있습니다. 보산제철소에서는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받들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삼화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습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의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는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하는 위훈을 세웠으며, 토지정리돌격대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올해 수천정보의 토지를 규격포전으로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과학연구전선에서도 당대회에 바치는 값진 성과가 창출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구현하여 기계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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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이민위천의 높은 풍모와 고결한 한생을 깊이 되새기는 본사 특집기사가 실려 있다. 기사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하늘보다 높이 받들고 그들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걸어오신 위대한 생애를,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인용하며 진열하고 있다. 인민에 대한 불바다 같은 사랑과 강철 같은 의지로 혁명령도의 험로를 헤쳐나가시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것임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이 날을 맞아 평양에서 녀성동맹, 농업근로자, 학생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덕성발표모임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이 전해진다. 모임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애국애민의 고매한 세계를 뜨겁게 찬양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당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는 전당, 전군, 전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있는 확증이다.
마지막으로, 만수대언덕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들과 여러 나라 단체 및 인사들이 보내온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는 위대한 어버이들에 대한 전민족적, 세계적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보여주며, 그들의 위대한 업적과 사상이 영원히 빛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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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면에서는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추모행사와 함께, 위대한 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위인적 풍모를 깊이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 연구 조직들, 친선 단체들은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등을 통해 김정일동지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가로서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인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을 밝히신 점, 그리고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높이 칭송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막강한 군력으로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키신 불멸의 업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짓부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령도의 거장이심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한결같이 격찬하고 있음을 보도하고 있다. 오늘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 밑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어 가고 있음이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강조되고 있다.
기사는 이외에도 국제 정세에 관한 보도로 서방의 전쟁 도발 책동에 대한 경고, 미국의 해적 행위와 나토 사무총장의 망발 규탄, 레바논 히즈볼라흐의 투쟁 의지 천명 등을 실었으며, 수단과 콩고 등지의 분쟁 피해 소식, 각국의 사고 및 자연재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등지의 대규모 파업 시위 동향, 그리고 지자기폭풍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다각적인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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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2월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온 인민의 일편단심된 충성을 되새기는 달입니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인민들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며, 김정은동지께서 강조하신 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변함없이 충성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수도 평양을 비롯하여 함경남도, 자강도, 강원도 등 방방곡곡에서 피어나는 충성의 마음은 영원한 장군님의 식솔로서의 뜨거운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기리기 창작된 수많은 문학예술작품들이 인민의 절절한 경모의 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노래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가요 《그리움은 끝이 없네》를 비롯한 위인찬가들과 서사시, 장편소설 총서 《불멸의 향도》, 다양한 미술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대장정을 길이 전하며 인민의 충성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국의 근로자들은 당의 믿음에 보답하고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생산성과로 꽃피우며 철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5차 아시아청년장애자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선수들의 영예로운 성과는 조국의 위상을 드높인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실천으로 옮기는 충성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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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숙원에 받들려 사회주의조선의 줄기찬 변혁상을 과시하는 격동적인 화폭들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속에 황해북도 황주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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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고의 경의를 드리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참가자들과 함께 영생홀을 찾아 위대한 장군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일심충성의 맹세를 다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과 강국념원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당중앙의 령도따라 온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며 주체혁명위업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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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면에서는 사회주의 우리 생활에 넘쳐나는 사랑과 정을 보여주는 미담들과 함께 농민휴양소의 활기찬 모습, 인민반의 자랑스런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국제란에서는 로씨야외무상의 서방 적대시정책 비난과 일미 합동군사연습, 메히꼬의 주권수호 립장,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령토강탈 만행 등을 비롯한 국제정세를 분석하고 폭로하였다. 특히 이스라엘의 소위 《정화》 막뒤에서 자행되는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학살과 령토강탈 야망을 규탄하고, 이러한 적대적 행위가 중동평화를 심각히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외에도 버섯페기질의 유용한 리용법, 대기정화 신형 기와 개발 등 실용적인 과학기술 소식과, 아프리카의 에네르기문제, 이란에서의 녀성 지위 언급, 각국의 사고 및 재난 소식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동향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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