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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창건의 아버지 (1)

   (평양 9월 3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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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 전반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0살의 어린 나이에 조국해방의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오르시여 세계민족해방투쟁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15년간의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을 국가적후방도 없이,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승리적으로 이끄시였으며 마침내 조국을 해방하시였다(1945년 8월 15일).

이리하여 우리 나라에는 자주적이며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위한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

당시 국제정치무대에서 미국식《민주주의》와 쏘베트식 민주주의가 주요한 정치조류로 간주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조류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으시였다.

인민의 리익과 요구를 떠나서는 정치적조류를 따를수 없다. 현단계에서 조선혁명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미국식이나 쏘베트식 민주주의의 길이 아니라 조선의 현실적조건에 맞는 진보적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이 길에서만 조선인민에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마련해줄수 있으며 광범한 민주애국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워 나라의 완전한 자주와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 이것이 국가창건에 관한 수령님의 립장이였다.

이미 항일무장투쟁시기 그는 유격근거지에서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는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시였다. 이러한 정권건설경험에 기초하여 그는 조선의 현실적조건에 맞는 국가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슬기롭게 이끌어나가시였다.

민주개혁은 해방후 조선의 력사적조건에서 반제반봉건과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민주주의국가를 창건하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참다운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토지개혁, 녀성들의 남성들과의 평등권, 중요산업의 국유화 등 민주개혁을 실시하시였다. 이로 말미암아 조선인민은 토지와 공장, 나라의 주인이 되였으며 참다운 삶의 의의를 자각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광범한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이리하여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국가수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수상으로 추대되시였다.

그는 공화국창건과 함께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당당한 인민으로 되였으며 우리 나라가 국제무대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로 등장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국가창건의 아버지이신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민대중의 리익에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모든 사람들이 착취와 압박이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사회주의국가로, 정치에서 자주이고 경제에서 자립이며 국방에서 자위인 강력한 나라로 발전하게 되였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18 | Added by: redstartvkp | Tags: 역사, 국가창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개혁, 김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