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소식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축전무대마다에서 울려퍼지는 끝없는 그리움과 충성의 맹세를 격조높이 전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갈 억센 의지를 담은 공연들이 무대에 올라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를 비롯한 여러 단위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현지지도의 자욱을 감명깊게 형상하며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를 심장으로 터쳐올렸다.
량담농장과 천내리세멘트공장, 연탄군을 비롯한 각지 예술소조원들은 《꽃피는 일터》, 《땅과 농민》, 《어버이사랑속에 일떠선 공장》, 《로동계급의 삶》 등 작품들을 통하여 당의 뜻을 과학농사와 증산투쟁, 지방공업발전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가는 현실을 그대로 펼쳐보였다. 경공업성과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최고재판소, 정보산업성 예술소조원들도 《우리 어머니》,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와 같은 종목들로 어머니당의 은덕과 혁명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하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려는 불변의 의지를 다짐하였다.
또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맹세모임을 진행한 소식이 실려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정일봉을 우러르며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함성이 2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