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2 영웅적헌신과 애국충정이 빛나는 2월의 뜻깊은 소 | |
로동신문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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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오늘 이 자리에는 참전렬사유가족들과 해외군사작전에 파견되였던 전투원들, 또한 국방성 지휘관들을 비롯한 각급 인민군부대 장병들과 혁명학원 교직원, 동지들!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경의의 시선을 모아온 새별거리가 완공되여 가장 소중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이 이날을 하루라도 앞당기면 조금이나마 다소 위안이 될것같아 그래서 그렇게도 다시한번 우리의 장한 참전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새 거리의 그리고 우리의 영웅들에 대한 더없는 존경과 의리심을 안고 새별거리를 동지들! 지금 이 자리에는 조국의 곳곳에 일떠선 창조물들을 마주하여 느끼던 그 새별거리라는 이름은 이역만리 전장에서 조국이라는 부름에 한생으로도 오늘의 이 순간은 조선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새별거리는 우리 세대의 영예이며 또한 평양의 자랑, 우리 국가의 유가족 여러분! 이 거리가 건설됨으로써 렬사들은 이역만리에서 못견디게 그리던 혈육의 매일, 매 순간 정깊은 그 숨결을 느낄수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훌륭한 렬사들과 혈로를 함께 헤친 전우들,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을 당과 정부는 희생된 영웅들이 더욱 번영할 조국땅에 세워보았을 사랑하는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이 거리에 언제나 행복과 그것이 떠나간 그들에 대한 보답이 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습니다.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이제 새 거리의 준공테프를 끊는 시각은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을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영생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력사에 류례없는 건설의 대번영기, 자립, 자존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 년년이 확대심화되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줄기찬 기세와 눈부신 전망을 확신케 하는 장쾌한 착공의 뢰성이 우리 나라 도처에서 련이어 터져오르는 벅찬 분위기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조국땅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조국청사에 일찌기 있어본 적 없는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의 대통운이 튼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그토록 믿고 사랑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백두의 눈보라속에서 항일전의 총성을 자장가처럼 들으시며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을뿐 아니라 먼 앞날에도 영구불멸할 고귀한 애국유산을 남기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총련은 사상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며 강력한 조직구조와 애국적인 동포군중,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가진 조직체로 될수 있었으며 화목하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릴수 있었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도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과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빠짐없이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입을 때마다 재생의 생명수로 된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을뿐 아니라 온갖 반동들의 탄압과 박해책동으로부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친어버이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총련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더욱 눈부시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참으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 첫날에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앞으로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 주요성원들에게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는 최상의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올해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과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대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 력사적인 2026년을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갈 리정표를 마련하며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을 새로운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고 강도높은 련속투쟁으로 애국적대중운동을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대오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겠습니다. 새로운 10년투쟁기 한해한해의 발전계단을 착실히 밟아나감으로써 어머니조국에서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 때 총련도 명실공히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진정한 동포제일주의조직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들의 한결같은 절절한 소원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 2026년 2월 16일 일본 도꾜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조선속도, 조선신화를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을 최대의 뜻깊은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경사스러운 2월명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존위가 세계최고의 경지에 올라 빛을 뿌리고 조국땅 방방곡곡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흐르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목견하면서 우리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애민의 헌신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습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피어린 항일대전과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을 체험하시며 애국의 뜻과 의지,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굳히시였으며 조선을 세계에 빛내이실 웅지를 안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으며 세상에 처음보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을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끊임없이 울리시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려정속에 우리 인민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 내 조국땅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였습니다. 백두의 령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우에 사회주의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불면불휴의 선군장정을 수놓으시며 인민군대를 당과 인민의 군대,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천하무적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령활한 지략으로 적대세력들과의 전면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안아오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래일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국땅우에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주체조선을 인민의 리상과 꿈이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과 국가의 최고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건국이래 처음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세계가 놀라는 기적적인 승리들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과 끝을 모르시고 열화의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려정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시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고 삼지연시가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창조대전속에 착공이자 준공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탄생하고 전국의 수십개 시, 군들에 현대적이며 다기능화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이 건설되여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생활의 희열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발전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세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키고있습니다.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제일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조국의 군력을 세계최강으로 다져주시여 내 조국에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사생결단의 화선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자위적국가방위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최첨단화된 절대병기들을 다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불굴의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무적의 강병대오, 국가방위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전위대오, 정의와 평화의 대표자로 위용떨치며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습니다. 참으로 겹쌓이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극난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로 세인이 경탄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천만년 무궁창창할 김정은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국땅에 살고있는 우리들을 조국인민들과 꼭같은 한식솔로 언제나 마음가까이에 두시고 육친의 사랑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비롯한 조국의 뜻깊은 명절때마다 우리들을 조국에 불러 경축행사들에도 참가시켜주시고 훌륭히 꾸려진 인민의 문화휴양지들에서 조국인민들과 꼭같이 즐거운 휴식의 나날도 보내도록 배려하여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은 저희들의 충성과 애국의지를 백배해주는 무한대한 자양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낸다고 하시며 모두가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경축연설을 접하면서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언제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일군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 일심의 대오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활력있는 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 평양을 우러르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은 오직 하나 재중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 2026년 2월 16일 중국 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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