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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충성의 선률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2.16경축의 열기

   로동신문   

   2026년 2월 16일 월요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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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사랑의 대지에 풍요한 가을만을 펼쳐가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충직하게 받들어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가 비낀 종목들도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공연에서는 한평생 농사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나라의 농업생산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이들이 출연한 종목들에는 시이야기 《우리는 잊지 않으리》도 있다.

명곡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의 흥겨운 음악속에 풍년로적가리를 산같이 쌓아놓고 결산분배를 하는 기쁨의 그 시각 우리 농장원들과 농업과학연구사들의 가슴마다에 굽이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 흐뭇한 광경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였다.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의 절절한 선률속에 펼쳐지는 추억의 갈피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새겨져있던가.

조국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전선길에서도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실 의지를 가다듬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실 구상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전야에 전변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시였다.

작품에서 출연자들은 온 나라에 토지정리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고 사랑의 생명수 흘러넘치는 물길공사의 장쾌한 뢰성을 울려주신 위대한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절절한 그리움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정녕 강원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사회주의전야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다.

그뿐이 아니였다.사회주의전야마다에 생명수가 흘러들게 하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에 의하여 장쾌하게 전변된 농장벌들에는 자연흐름식물길들이 쭉쭉 뻗어가게 되였다.

하기에 이곳 예술소조원들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온 나라 포전길을 이어가시며 농업근로자들이 애국농민의 본분을 다하도록 크나큰 믿음과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를 감명깊은 예술적형상속에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장내를 세찬 격정속에 끓어번지게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어진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사회주의전야는 나날이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다.

전야에서는 현대적인 농기계들이 기운찬 동음을 울리고 도처에 선경마을들이 솟구쳐오르며 새 교복차림에 《소나무》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등교길에 오르는 모습은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는 사회주의전야가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농촌혁명의 새시대에 더욱 눈부시게 전변되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희한하게 변모된 농촌마을과 흥겨운 로동생활, 행복넘친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위대한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이 어떻게 꽃펴나는가를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정녕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실행되는 경이적인 현실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려보시던 사회주의농촌의 참모습이 아니던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뜨겁게 구가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농촌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해주고있는 이곳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은 날이 갈수록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차수

 

-황해남도에서-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아뢰고싶은 그 마음 선률에 담아

과학농사자랑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 세세년년 만풍년을 안아오라고 우리 마을이름을 만풍마을이라고 지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에 간직하고 전세대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었으며 그 나날 로력영웅들도 배출되였다.

오늘도 우리 량담리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해마다 풍년을 안아오기 위해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그 과정에 로동은 더욱 흥겨워지고 농업생산은 늘어났으며 우리 생활에는 기쁨과 랑만이 차넘치였다.

우리가 인민예술축전무대에서 부르는 노래 《꽃피는 일터》, 《땅과 농민》에는 우리들의 보람찬 로동생활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벼영양모를 받아들여 모내기때부터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기쁨을 그대로 무대에 반영하였다.영양모판소도구를 들고 흥겨운 춤판을 펼치고 무대에 《과학농사》라는 글발을 새기는 우리들의 공연을 보며 관중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였다.

당의 뜻대로 과학으로 우리 만풍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고장으로 더욱 빛내여나갈 불같은 열의가 이 공연무대의 아름다운 선률이 되였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량담농장예술소조원 류철진

증산의 동음 노래가 되여

우리 공장이 인민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이 앞을 다투며 찾아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 자기들의 결의를 축전무대에서 높이 울려달라고 부탁하였다.

토론을 거듭하면서 축전준비에 품을 들이는 과정에 우리는 설화시 《어버이사랑속에 일떠선 공장》, 극이야기 《로동계급의 삶》과 같이 공장의 현실과 로동계급의 심정을 반영한 작품들을 창작완성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투쟁본때가 살아숨쉬는 공연이라고 관람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할 때마다 우리는 대중이 좋아하는 작품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는 축전무대에서 격조높이 터쳐올린 충성과 맹세의 노래를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더 높이 부르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더욱 빛내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는 우리 공장의 자랑찬 현실을 위대한 장군님께보여드리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안고 오늘의 이 무대로 달려왔다.

천내리세멘트공장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김명수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산골군인 우리 연탄군이 오늘은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되고있다.

이번에 우리가 준비한 공연종목들은 군을 변혁시키기 위한 거창한 건설이 벌어지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그대로 옮긴것이다.

오늘날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울리고 인민들이 갖가지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모습은 그대로 우리가 반영할 작품의 소재이고 진실한 생활이다.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준비를 할 때 많은 일군들과 주민들이 달려와 당에 대한 고마움의 마음과 충성의 결의를 담아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우리 군의 격동적인 현실을 우리는 대화시 《위대한 어버이의 담력》, 재담 《내 고향의 자랑》에 그대로 담았다.

현실감이 살아나는 작품, 우리의 생활을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진실하게 반영한 작품들을 보며 관중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연탄군 기동예술선동대 대장 강만일


2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중에서

한없는 격정,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종목들

우리 어머니

세련되고 특색있는 형상으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경공업성의 예술소조원들이 준비한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 작품이 정말 인상적이였다는 우리의 말에 이곳 일군은 사실 몇달동안에 가야금으로 째인 안삼블을 보장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고, 하지만 뜻깊은 축전무대에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려는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을 실감있게 펼쳐보일수 있는 동작 하나, 선률 하나도 높은 수준에서 창작하기 위해 누구나 고심하고 이악하게 노력했다고 이야기하였다.

하기에 이들은 천만인민이 열백번 이 땅에 다시 태여난다 해도 위대한 어머니의 품에서만 살고싶다고 진정의 목소리를 터치며 우리 당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불변의 신념을 훌륭히 펼쳐보일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여서 그것을 대하는 인민의 진정은 그렇듯 뜨겁고 절절한것이였다.

관람자들은 가야금병창 《우리 어머니》를 들으며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내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본사기자

당을 따라 별처럼 살리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수원지관리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극이야기와 노래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이들이 일하는 일터는 별로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다.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이지만 맡고있는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이들의 가슴속에는 조국이 맡겨준 일터를 혁명초소로 간직하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나갈 열망이 언제나 가득차있다.

이처럼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이들이기에 수십년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걷는것이다.당에서는 이런 평범한 근로자들을 국가를 받드는 초석으로, 진정한 애국자로 내세워주고 경루동의 희한한 새집도 안겨주었으며 국가적인 대회와 경축행사들에도 불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이 바로 애국이다.하기에 출연자들은 조국이 부르는 제일 어려운 곳에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참된 애국이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삶은 별처럼 빛난다는 진리를 관중들은 작품을 통해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있다.

본사기자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최고재판소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선동과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도 깊은 감흥을 안겨주고있다.

백두의 눈보라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신념과 의지를 가슴마다에 새겨준다는 격동적인 선동과 함께 울려나오는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인민예술축전을 준비하는 나날에 이곳 일군들은 단위의 얼굴이 살아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토의를 거듭하였다.

그러던중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하는 과정에 자신들모두가 부른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무대에 올릴것을 결심하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백두의 행군길이 떠올랐다.

그때 붉은기가 펄펄 휘날리는 대오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것이 바로 노래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였다.이 노래를 부르며 행군대오는 백두산정에 올랐다.그날의 격정을 그려보며, 백두산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갈 마음을 안고 최고재판소의 일군들은 축전무대에 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으리라는 굳은 신념과 함께.

두진명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정보산업성의 일군들이 출연한 시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는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하려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위대한 품이 있어 우리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된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이야기를 보며 관람자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살 날이 멀지 않았음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지혁철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맹세모임 진행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15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알리며 항일투사들이 터치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생생히 간직하고있는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거연히 솟아있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숭엄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가기 위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이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의 선창에 따라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아로새기며 당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 신념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유산으로 물려받은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갈 계승의 의지를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웨치는 힘찬 구호의 함성이 하늘가에 울려퍼졌다.

모임이 끝난 다음 답사행군대원들은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보면서 백두의 넋과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그들은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준 력사의 그날이 있어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올수 있었음을 깊이 절감하였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사자봉밀영을 찾아 항일전의 자욱이 력력한 사령부귀틀집과 출판소, 대원실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붉은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항일의 전구들을 편답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투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슬기와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Category: 조선어 | Views: 121 | Added by: redstartvkp | Tags: 사회주의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