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3 《로동신문》창간기념일을 맞으며 | |
(평양 11월 1일발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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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인 첫해 투쟁의 승리가 내다보이는 분수령에서 《로동신문》이 뜻깊은 창간 81돐을 맞이하고있다. 1945년 11월 1일 당보의 창간호가 발행된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성스러운 력사의 첫 기슭에서 우리 당이 무엇보다먼저 당보의 창간을 품들여 준비하고 실현한것은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위대하게 개변하는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사상의 힘으로 끝까지 완수하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가 창간됨으로써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선도하는 위력한 무기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붓대포의 힘찬 포성으로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무진한 생명력으로 재워안고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옹위해온 성스러운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가려는것은 오늘 당보집단의 드팀없는 혁명적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동신문》의 성스러운 행로는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지도밑에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순결하게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로정이다. 준엄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3.1월간》을 비롯한 혁명적출판물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81년전 우리 당을 창건하신 후 지체없이 《로동신문》의 전신인 《정로》를 창간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몸소 당보의 제호도 제정해주시고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에서 집필력량과 인쇄설비, 청사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시였으며 창간호가 발행되였을 때에는 우리 당보가 세상에 나왔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8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해방직후 농민들이 바친 애국미로 김일성종합대학, 만경대혁명학원과 함께 당보청사를 선참으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당보가 첫걸음부터 활력에 넘쳐 사상전, 언론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화의 나날 자신의 친필존함이 새겨진 신임장을 당보의 종군기자들에게 안겨주시고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던 시기에는 《로동신문》의 모든 기사들에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만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20세기의 세계정치흐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자주성을 옹호하자》, 《력사의 흐름은 거역할수 없다》와 같은 무게있고 권위있는 글들이 련이어 나가게 되였으며 신문편집전반에서 주체의 원칙이 철저히 확립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친히 창간해주시고 주체언론의 진두에 내세워주신 《로동신문》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시고 당보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을 혁명위업수행에로 조직동원하는데서 당기관지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사설혁명, 신문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여 당보가 전당과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는 사상적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1978년 4월 14일과 1993년 8월 19일 로동신문사를 찾으시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보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 수행방도 등을 제시하시였으며 《로동신문》이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항상 훌륭한 교양자, 대담한 선전자, 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동신문사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당보가 수령의 혁명위업을 사상리론적으로 옹위하며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증명해가는 본령에 끝없이 충실할수 있게 한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당보의 기사들도 지도해주시고 당보문필가들을 자신의 현지지도길에까지 불러주신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에 당보는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천만인민을 사회주의수호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기사들을 편집게재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중시, 당보중시의 령도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로동신문》은 자기 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로동신문》은 당의 령도를 붓대로 충직하게 받드는 자기의 사명과 본분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 우리 당보가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의 독창성과 정당성, 과학성과 생활력을 철의 론리로 립증하는 사상적대변자, 천만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 담대한 배짱을 만장약시켜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 제일기수의 영예를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피눈물속에 2012년 새해를 맞이하였을 때에는 당보문필가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여 자신께서는 당보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당보의 문필가들은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로동신문사의 모든 기자, 편집원들은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를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당보청사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모습을 제일먼저 모시도록 남다른 특전도 안겨주시였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당보의 편집발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세심히 지도해주시고 당보문필가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사랑은 당보전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삶의 원동력으로 간직되여있다. 당보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혁신하며 보도선전사업에서 과학성과 진실성, 객관성과 인민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동신문》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격변기, 고조기의 요구에 맞게 신문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무기로 더욱 강화발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로동신문》은 창간후부터 오늘까지 당의 사상과 립장, 로선과 정책을 대변하고 그 철저한 관철에로 천만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절대의 사명에 언제나 충실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언제나 우리 당의 동행자가 되여 당과 함께 숨쉬면서 당의 위업을 수행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길을 곧바로 걸어왔다.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사가 시작된 해방산기슭에서 첫걸음을 내짚은 때로부터 당보가 걸어온 80여년은 당중앙의 사상과 위업을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들어온 충성의 력사이고 위력한 언론공세로 전체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비상히 고조시켜온 일대 사상전의 년대기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사에 무수한 기적과 위훈을 세운 모든 세대의 영웅적투쟁을 기록해온 긍지높은 나날이다. 《민족의 영명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의 구호를 정중히 모신 창간호를 해방조선의 방방곡곡에 배포하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발행된 근 3만호의 《로동신문》은 그대로 수령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록인 동시에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력사의 기록으로 빛나고있다. 드넓은 전야와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건설장과 공장들에서, 조국수호의 총창이 숲을 이룬 초소들에서 손꼽아 기다리고 반겨 읽은 한호한호의 신문들은 우리 당이 이끄는 혁명의 길로 천만인민을 궐기시킨 우렁찬 진격의 나팔소리였다.그 나팔소리가 끊임없이 힘차게 울리는 곳마다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주체형의 새 인간들이 바다를 이루며 자랐고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으며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이 거세찬 메아리가 되여 강산을 진감하였다. 사대와 교조, 소극과 보수와 같은 온갖 잡사상들을 불사르며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제도수립, 사회주의건설의 격동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각이한 년대들에 《로동신문》이 수행하여온 중대한 역할은 우리 당의 사상만능론, 사상제일주의의 과학성과 생활력에 대한 가장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투쟁과제는 지난 년대들에 세웠던 목표들의 재현이 아니라 명백한 승화이며 줄기찬 혁명로정에서의 또 한차례의 변혁이라고 할수 있다.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필수적이며 절박한것은 그 어떤 물질적토대가 아니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공민들의 애국열의와 비상한 용기이고 그것을 더욱 크게 하여 개척과 창조로 전환되게 하는 사상동원력이며 이것은 당의 기관지로서의 《로동신문》의 중대한 책임을 보다 부각시켜주고있다. 주체의 사상론을 필승의 무기로 높이 추켜들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전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발전이라는 이 려정은 결코 그 어떤 조건이나 환경에 의거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당이 장구한 세월 충진해온 사상적자원,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정신력과 용기에 의해 열려진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당 제9차대회가 내세운 거창하고 방대한 과업들이 성공적인것으로 되자면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무진한 사상정신력의 발동을 전제로, 담보로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투지를 백배하며 우리는 엄숙한 결의에 넘쳐있다. 《로동신문》은 당의 사상과 립장, 로선과 정책을 대변하고 그 철저한 관철에로 천만대중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절대의 사명으로 안고 태여난 조선로동당의 신문이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기관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혁명의 붓대로 앞장에서 옹위해나가려는것은 당보기자, 편집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로동신문》이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로동당력사의 기록자로, 당보의 한호한호가 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존엄높고 권위있는 우리당 령도실록의 한페지한페지로 그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게 하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다. 오늘 당보기자, 편집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사고와 행동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철석의 맹세가 차넘치고있다.사색을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색하고 걸음을 걸어도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에 보폭을 맞추어나가려는것이 당보기자, 편집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수령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해나가는 신념의 대가 굳건하기에 당보의 전통은 꿋꿋이 이어질것이다. 우리는 당중앙의 뜻을 철저히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사상교양내용들을 새시대의 요구와 풍격에 맞게 발전풍부화시켜나갈것이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며 그이의 걸출한 위인상을 전하는 기사, 편집물들로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만반으로 다지고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우리들은 참신하게 구성되고 풍부화된 기사, 편집물들로 우리 위업의 정의로움과 승리의 필연성, 당의 사상과 정책이 대중모두의 신념으로 공고화되게 하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딛고 일어서는 커다란 힘으로 전환되게 할것이다.거창한 혁명사업들이 동시병행적으로 벌어지는 오늘의 격변기에 맞게 사상포화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 인민들스스로가 당정책관철의 주인, 용감한 개척의 주체, 위대한 변혁의 창조자가 되여 떨쳐나서는 오늘의 진군기세가 더욱 고조되도록 할것이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실력으로 받든 전세대들처럼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더 높이 비약하려는 불같은 열정, 자만과 답보를 모르는 높은 요구성, 지혜와 정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혁명적기풍을 적극적으로 발휘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무조건 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우리 당력사가 기억하고 변혁의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사상혁명의 교본들을 줄기차게 써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 높은 목표들을 내세우고 투쟁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당보의 혁명적본태와 사명은 절대불변이다. 당보의 모든 기자, 편집원들은 신념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는 사상적근위병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에 끝없이 충실할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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