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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11월 1일)

   (평양 11월 1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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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부 《로동신문》 6면에는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소식, 유럽나라들에서의 위기모면을 위한 책임전가소동을 폭로하는 글, 로씨야대통령의 다극세계수립 불가역적 주장, 브릭스성원국 국회들사이의 협력주장, 뛰르끼예의 반마약작전, 여러 나라에서의 사고와 자연재해, 그리고 지자기폭풍에 대한 자료가 실렸다.


《ㅌ.ㄷ》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세기를 이어오는 조선혁명》 진행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100돐에 즈음하여 《세기를 이어오는 조선혁명》이라는 주제의 유럽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사들과 그리스, 단마르크, 마쟈르, 스위스, 스웨리예, 영국, 에스빠냐, 흐르바쯔까, 뽈스까를 비롯한 유럽지역 나라들, 인디아, 파키스탄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서기장인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토론회를 사회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운명개척의 극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ㅌ.ㄷ》의 강령과 원칙은 조선로동당의 주체적로선과 정책의 기초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였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나라를 일떠세우고 부강번영에로 향도할수 있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의 생명선, 만년초석으로 삼고 변함없이 계승해나가고있으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전도양양하고 전투력있는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인민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자주와 주권, 독립을 위한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타도제국주의동맹의 당면과업과 최종목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지난 수십년간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며 백승의 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다고 격찬하였다.

조선인민은 수령을 중심으로 굳게 뭉쳤던 혁명의 1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들은 찬양하였다.

그들은 《ㅌ.ㄷ》에 의해 마련된 단결의 전통에 대하여 해설하고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인민들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것이 바로 조선사회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성과들의 비결이 다름아닌 여기에 있다고 토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으로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조선로동당의 뿌리를 마련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날 《ㅌ.ㄷ》의 정신은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축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당이 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토론회가 끝난 후 인터네트사진전시회 《인민을 위한 헌신의 려정》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위기모면을 위한 책임전가소동

지금 유럽나라들에서는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불공평한 정책들에 항거하여 수도를 비롯한 곳곳에서 대규모적인 시위투쟁을 전개하고있다.

프랑스에서 렬악한 교육환경과 치솟는 물가 등을 배경으로 시작된 항의투쟁이 가물철의 산불처럼 다른 유럽나라들에로 번져지고있다.지난 10월 24일에도 프랑스, 에스빠냐, 이딸리아, 벨지끄, 알바니아 등 여러 유럽나라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진행되였다.

문제는 유럽나라 당국자들이 저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일어나고있는 반정부시위를 《로씨야의 선동에 의한것》으로 묘사하고있는것이다.그들은 로씨야가 《유럽의 대도시들에서 대중적인 소요를 사촉》하고있다고 떠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로씨야정부는 일부 유럽나라 지도자들이 항의행동들이 이어지는 현 사태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을 대신 남에게 책임을 넘겨씌우고있다고 하면서 사태의 원인은 국가채무증대를 비롯하여 그 나라들자체가 범한 실책들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사실상 유럽을 휩쓰는 인민들의 대중적항거기운은 유럽나라 당국자들의 어리석은 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많은 유럽나라들이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직면해있다.그것은 이 나라들의 반로씨야정책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유럽나라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구실로 로씨야와의 교역관계를 끊어버림으로써 스스로 에네르기위기에 빠져들었다.값눅은 로씨야산천연가스를 거부하고 그보다 몇배나 비싼 액화천연가스를 수입함으로써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보고있다.여기에 중동사태까지 겹치면서 유럽의 에네르기난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에네르기가격상승으로 물가가 치솟고 기업체파산건수와 실업자수가 대폭 늘어나고있다.

유럽나라들은 아직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허황한 꿈을 꾸면서 우크라이나지원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있다.교육환경개선과 살림집위기해소 등 심각한 사회적문제해결에 돌려져야 할 막대한 액수의 돈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격인 우크라이나지원놀음에 탕진되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등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벌려놓고있는 막대한 군사비지출놀음도 이 나라들을 심각한 재정위기속에 몰아넣고있다.유럽에서는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예산적자가 증대되고 국가채무가 엄청나게 늘어나고있다.프랑스, 그리스, 벨지끄 등 적지 않은 나라들의 국가채무액이 이미 국내총생산액을 넘어섰다.

경제적위기의 심화로 사회적지출이 줄어들고 근로대중의 생활처지는 날로 악화되고있다.하지만 당국자들은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무시하고 독점재벌위주의 정책실현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이것이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도처에서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지도록 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프랑스에서 교육환경개선을 요구하며 전국적인 시위투쟁의 시발을 뗀 한 단체는 정부의 구체적인 조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시위를 계속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주장하였다.로동조합들 역시 11월 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시위를 확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극도의 위기에 몰린 유럽나라들은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책임전가놀음에 매여달리고있다.이 나라 당국자들은 인민들의 항의시위투쟁을 《로씨야의 선동》에 따른것으로 몰아댐으로써 저들의 반인민적정책의 본질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하며 반로씨야기운을 고조시키려 하고있다.

하지만 이런 모략소동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로씨야는 일부 유럽나라들이 자기 나라들에 조성된 무질서와 관련하여 근거없이 로씨야를 비난하는데 대해 절대로 묵과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표명하고있다.유럽나라들의 지배층이 현 사태의 책임을 로씨야에 넘겨씌우려 하지만 그런 술책으로 격노한 시위자들의 투쟁을 눅잦히기는 힘들것이다.

본사기자 전종호


로씨야대통령 다극세계수립은 불가역적이라고 주장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0월 28일 로씨야-아프리카경제 및 인문연단에서 연설하면서 다극세계의 수립이 현실로 되여가는 추이는 객관적이고 불가역적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대륙들의 운명을 협소한 국가쁠럭이 결정하던 시대는 완전히 끝나가고있으며 대신 국제적교류에 참가하는 모든 나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될 보다 공정한 세계가 도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다극세계수립은 물론 쉽지 않으며 그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여있지 않은 나라들의 저항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과거의 식민주의적관념이 몸에 배인 나라들은 남을 등쳐먹고 부유해지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서방은 아프리카인들을 또다시 장기적인 경제적예속에 얽어매고 략탈하려고 적극 시도하고있으며 도처에서 관세전쟁과 비법적인 제재, 경제적강요, 공갈, 내정간섭 등 가장 추악하고 철면피한 수단들을 모두 동원하고있다고 그는 폭로, 단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브릭스성원국 국회들사이의 협력을 주장

로씨야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이 10월 26일 제12차 브릭스국회연단 전체회의에서 브릭스성원국 국회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브릭스가 창설이래 다극세계와 평등, 호혜적협조원칙에 기초한 공정한 세계질서의 주요기둥으로, 세계 많은 나라들의 관심을 끄는 대규모경제중심들중의 하나로 전변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브릭스성원국들은 힘을 합쳐 부닥치는 전지구적인 도전들에 공동으로 대처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성원국 국회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할것을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날 인공지능이 기회로뿐 아니라 도전으로도 된다고 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복무하도록 하기 위하여 성원국 국회들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반마약작전

뛰르끼예경찰이 최근 30여개 주에서 423명의 마약범죄혐의자를 억류하였다.또한 많은 량의 마약이 압수되였으며 마약재배지들이 적발, 파괴되였다고 한다.10월 28일 이 나라 내무성은 마약제조 및 밀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작전이 계속 진행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자연재해

- 프랑스에서 올해 5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에 익사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10월 29일 이 나라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에 전국적으로 1 511건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440여명이 사망하였다.

사망자들가운데서 5살미만 어린이가 27%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 뛰르끼예의 네브쉐히르주에 있는 한 관광지에서 10월 29일 천연돌기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사고로 3명이 죽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

같은 날 몽골의 남부고비도에 있는 한 광산에서 갱붕락사고로 15명이 부상당하였다.

* *

인디아의 동부해안일대에서 강한 열대성저기압의 영향으로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하였다.

10월 28일 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폭우와 강풍으로 3명이 사망하고 180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으며 220대의 나무가 넘어지고 여러 지역에서 전력공급이 마비되였다.

또한 많은 면적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

안드라 쁘라데쉬주에서 피해가 가장 심하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캄보쟈에서 교통사고

인디아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


지자기폭풍에 대한 자료

2026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자기폭풍이 예견되는 날은 없고 1일에 지자기권의 섭동작용이 있을수 있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40 | Added by: redstartvkp | Tags: 조선중앙통신, 브릭스, 다극세계, 세계정세, 유럽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