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국제소식 (2026년 11월 2일) | |
(평양 11월 2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2026년 11월 2일부 《로동신문》 6면에는 서방의 제재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로씨야의 경제 및 산업 실태를 소개하는 글, 지역의 불안정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핵대결야망을 폭로하는 글,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국의 미싸일납입책동에 대한 경고, 일본의 위험한 기도를 단죄하는 중국국방부 대변인의 발언, 일본 도꾜에서의 군국화정책규탄 집회, 여러 나라에서의 전염병전파상황, 그리고 각지에서의 지진과 화산분출, 자연피해 소식이 실렸다. 서방의 제재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로씨야 서방이 로씨야경제를 파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로씨야를 대상으로 3만여건의 제재를 실시하고있다.이것은 세계의 기타 모든 나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재건수를 합한것보다 2배나 많은것이다.서방은 지어 로씨야와 거래하는 나라들에도 제재를 가하고있다. 하지만 로씨야경제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있다.현재 이 나라의 경제장성속도는 세계평균지표를 넘어섰다.2023년-2025년 로씨야의 국내총생산액은 10.3% 증가하였다. 이 모든것은 자체의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동원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려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완강한 노력에 의한것이다. 지난 10월중순 로씨야에서 제21차 전로사회단체 《실업로씨야》연단이 진행되였다.《실업로씨야》는 로씨야기업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유리하고 경쟁력있는 기업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정부들과의 협력밑에 해당 지역에서의 투자활동을 조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창립후 25년간 권위있는 기업체들을 묶어세워 경제발전을 촉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로씨야가 새로운 투자환경을 마련하고 생산과 수송, 관광 등 여러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행하고있는 시기에 열린것으로 하여 이번 연단은 내외의 관심을 집중시키였다. 여기에서 한 연설에서 뿌찐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 및 투자활동을 계속 지원할것이다, 이번 연단은 론의가 아니라 공동의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힘있고 경쟁력있는 기업들은 강력하고 자주적인 국가의 담보로 되며 이것은 력사에 의해 검증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며칠후에 열린 로씨야정부 조정리사회회의에서는 원유 및 가스공업분야의 기술과 설비들을 국산화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 로씨야는 현재 천연가스매장량에서 세계 1위, 채취량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있다.원유도 풍부히 매장되여있다. 로씨야정부는 원유 및 가스공업분야에서 일부 단위들이 이룩한 국산화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려 하고있다.220가지 중요설비가운데서 80%의 설비들은 과학연구 및 시험조립단계에 있다.그중 일부는 이미 계렬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정부는 2030년까지 에네르기부문에서 90%의 기술을 국산화할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실행하고있다. 최근 현대적인 《라쓰베뜨》위성체계가 개발되였다.그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로씨야는 앞으로 필요한만큼 위성을 발사하려 하고있다. 원자력발전소건설분야에서도 로씨야는 주도적지위를 차지하고있다. 서방의 여러 나라가 소형원자력발전소를 개발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말은 많이 하고있지만 별로 진전이 없다.하지만 로씨야는 이미 부유식소형원자력발전소를 북극지역에 건설하여 2020년부터 운영하고있다.이런 발전소를 가진 나라는 현재 로씨야밖에 없다. 로보트공학, 화학공업, 생물경제와 관련한 20여개의 기술개발쎈터가 창설되였다.새로운 선박들이 건조되고 화학공업기업소들이 생겨나고있으며 기계제작공업이 확대되고있다.이 모든것은 나라의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안받침하고있다. 원동과 북극지역이 크게 발전하고있다. 일련의 주요지표들에서 이 지역들의 발전속도는 전로씨야적인 발전속도를 넘어서고있다.로씨야는 원동과 북극의 넓은 공간을 굳건히 고수할뿐 아니라 지역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하여 국가의 믿음직하고 전망적인 발전잠재력을 구축하려 하고있다.이미 2036년까지의 원동련방구발전전략이 작성되고 북극지역의 발전전략과 그 실행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심각한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로씨야는 의연 세계적인 경제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있다.이것은 부질없는 제재책동에 매여달리는 서방의 심기를 몹시 불편하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지역의 불안정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핵대결야망 유럽의 핵대결기도가 로골화되면서 지역이 핵충돌마당으로 화할수 있는 위험성이 각일각 짙어지고있다. 얼마전 영국과 프랑스의 핵항공무력이 지중해상공에서 핵타격을 가상한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지난해 7월 쌍방이 핵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합의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영국과 프랑스는 유럽의 핵보유국들로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길 헛된 꿈에 계속 집착하는 주동세력이다.이번 합동훈련은 로씨야와의 대결에서 핵무기사용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로골적인 암시이다. 영국국방상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있는 세계에서 우리는 유럽의 안전 및 평화유지와 관련한 공약을 함께 준수해나갈것이다.》라고 력설하였지만 그것은 위험한 핵대결야망을 가리워보려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패배가 확연해지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유럽은 핵대결카드를 꺼내들고있다. 핀란드는 7월 핵무기의 반입 및 배비를 금지하였던 조치를 철회하는 법수정안을 채택하였다.이로써 핀란드는 뽈스까에 이어 자국령토에 미국과 프랑스의 핵무기를 배비할수 있게 되였다. 10월초순에는 리뜨바국회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륙무기의 배비를 금지하는 조문을 삭제할데 대한 헌법개정안이 1차가결에서 통과되였다.다음해 1월 2차가결이 진행되면 30년이상 유지되여온 이 조문이 최종적으로 페지되고 자국령토에 대한 핵렬강들의 핵무기배비가 가능해지게 된다. 프랑스의 핵무력관련 동향이 특히 위험하다.이 나라 대통령은 지난 3월 《전방핵억제력》을 운운하면서 핵무력의 작전령역을 다른 유럽나라들의 령토에로 확대하는것과 함께 핵탄두수를 증강할데 대한 새로운 핵전략을 제시하였다.자국방위에만 핵무력을 사용한다고 하면서 핵탄두수를 점차 줄여온 지금까지의 핵정책을 완전히 뒤집은것이다. 자국의 핵무력이 새세대 핵동력탄도미싸일잠수함으로 장비될것이라는데 대해서도 공개발표하였다.10월초순에는 지난해부터 실전배비에 들어간 전략탄도미싸일을 핵동력잠수함에서 시험발사하였다. 실천단계에 들어선 이러한 핵대결책동을 두고 많은 관측자들은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외무상은 유럽의 모험주의적인 대결정책이 순식간에 핵타격을 동반하는 상황으로 번져져 전지구적인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조성할수 있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은 자국이 진행한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의 성공적인 시험과 핵무력사용훈련이 서방전략가들로 하여금 대결정책의 후과에 대해 랭철하게 생각해보도록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은 로씨야의 핵 3대요소에서 가장 강력한 구성요소의 하나이며 5세대 전략무기이다. 지난해부터 전투근무에 진입한 《오레슈니크》신형극초음속중거리탄도미싸일도 매우 위력하다.《뽀쎄이돈》핵동력무인잠수기구와 《부레베스뜨니크》핵동력순항미싸일의 개발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로씨야에 대한 부질없는 핵공갈이나 위협이 매우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 현재 핵문제를 조정할수 있는 문건이나 조약, 합의를 비롯하여 핵무기통제수단들이 없다.올해 2월 로미간의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이 만료되였다.탄도탄요격미싸일제한조약,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령공개방조약 등 핵대국들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였던 《안전발브》들도 이미 해체되였다. 유럽의 안전보장과 평화, 협조를 조정하게 되여있는 유럽안전협조기구가 유명무실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의 핵대결기도는 그 무슨 《억제》가 아니라 오히려 저들에게도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실제적인 핵충돌을 촉발시킬수 있다. 본사기자 장철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국의 미싸일납입책동에 경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0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스톰 쇄도우》미싸일들을 또다시 납입하려는 영국의 시도는 이 나라가 위기격화를 추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영국제미싸일이 우크라이나에 납입되는 경우 로씨야의 해당 기관들은 이를 소멸하기 위한 행동에 착수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유럽동맹이 로씨야와의 전쟁에 무모하게 뛰여들 생각을 함으로써 탐욕스러운 우크라이나당국을 계속 부양해야 하는 올가미에 자기를 더 깊이 밀어넣고있다고 조소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위험한 기도를 단죄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10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방위상이 중국은 핵무기와 전략폭격기를 보유하고있으면서 오히려 일본을 비난하고있다고 력설한데 대해 신랄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일본이 력사적죄책을 애써 회피하고 국제법을 홀시하고있으며 흑백을 전도하고 진상을 흐려놓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의 교활한 변명은 군사력을 강화하고 무장장비를 확대하며 지어 핵을 보유하고 끌어들이려는 위험한 기도를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국의 군국화정책을 규탄하여 집회 일본 도꾜에 있는 국회청사앞에서 10월 30일 당국의 군국화정책을 규탄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집회에는 약 1만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수상 다까이찌가 핵잠수함보유기도를 드러내는 등 군국화의 움직임이 로골화되고있는데 대해 항의하면서 그것은 지역나라들과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원유위기로 자기 나라에서 생계비가 상승하여 국민들의 생활상고통이 심화되고있는 때에 당국은 오히려 전쟁준비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전염병전파상황 - 흐르바쯔까에서 올해에 들어와 25명이 서부닐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고 10월 29일 이 나라의 보건기관이 밝혔다. 감염자수는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대다수가 7월중순이후에 확진되였다고 한다. - 일본에서 10월 25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의 3 000여개 정점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된 돌림감기환자수가 3만 5 440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1 500여명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 스리랑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되고있다. 이 나라 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최근 수도를 포함한 6개 지역의 48개 목장에서 약 1 200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지진, 화산, 자연피해 칠레의 이스터섬동남쪽에서 10월 29일 리히터척도로 6.4의 지진이 관측되였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같은 날 바누아투에서 리히터척도로 6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 * 필리핀의 알베이주에 있는 마욘화산이 10월 30일 분출하였다. 약 6분동안의 분출과정에 화산재가 분화구로부터 3 000m높이까지 뿜어져올랐다. 이 나라의 화산 및 지진연구소는 화산경보를 최고수준으로 올렸으며 화산으로부터 반경 6㎞의 범위를 위험구역으로 설정하였다. * * 수리아의 알 라까, 데이르 알 주르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폭우에 의한 큰물로 피해가 났다. 10월 29일현재 5명이 죽고 5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였다. 또한 다리와 도로들이 파괴되여 교통이 마비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에서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 수리아에서 큰물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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