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참전군인들에 대한 제2차 국가표창수여식이 2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가 발언에서 해외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렬사들의 유가족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작전부대 전투원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심혈을 기울이시여 영웅들의 공훈을 가장 값높은 영광으로 빛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에서는 농장결산분배법과 소비자보호법 채택에 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아울러, 정치용어해설란에서는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에 대한 교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체사상으로 무장할 것을 촉구하였다.
121호림업련합기업소창립 30돐을 맞아 기념보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가 당 중앙위원회의 축하문을 전달하였으며,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이 당정책관철과 과학기술, 자력갱생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영광스럽게 맞이할 데 대한 결의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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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우리 국기의 불멸함과 무궁토록 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념원하며 력사에 전무한 위대한 영웅전을 아로새긴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 조국의 명령을 관철하는 길에서 죽음도 영광으로 간주하고 둘도 없는 생을 후회없이 바친 전설적무훈의 주인공들을 금별의 위훈으로 시대의 단상에 값높이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렬사들의 넋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찬연히 빛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9일 목란관에서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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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면에서는 재해성기후에 대처하는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 그리고 각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해 보도하였다.
우선, 당조직들이 재해성기후에 대처하는 사업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인용하며, 해당 부문 사업의 성과는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재부를 지키는 것은 당조직들의 본연의 의무이며, 이들의 주동적이고 책임적인 역할이 관건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안일과 방심을 경계하고, 인민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정의를 발현하며 투쟁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특히 농업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농작물을 보호하고, 탄광·광산 등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높은 위기대응의식을 견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따라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평안남북도, 자강도, 평양시 등 여러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하였다.
염주은하피복공장 당세포비서 리옥실동무와 회창고급중학교 당세포비서 한경옥동무의 헌신적인 모습을 소개하며, 대중을 진정으로 이끄는 당초급일군들의 사례를 전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과업 앞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고 헌신하며 집단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높이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송원군당학교 분초급당위원회의 후방사업 개선 사례를 소개하며, 후방사업이 정치사업이며 생산장성의 중요한 담보라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실천하여 자체 후방토대를 강화한 경험을 전하였다.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인 성과를 보도하였다.
각지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증산투쟁에서 패기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 소식을 전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등의 청년돌격대원들과 농업부문 청년분조들의 성과를 소개하며, 청년들이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전국화학공업부문과 건설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전국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2025, 제6차 대학생기억경연 등 각종 전시회와 경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관련 부문의 발전과 인재양성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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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다 영광스럽게 희생한 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따뜻하게 만나 위로의 말씀을 하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는 혈육을 잃은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직접 이 자리를 마련하시고,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온 사회가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영예로운 유가족들을 평양에 모시고 그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자녀들은 혁명학원에서 훌륭하게 키워 혁명의 기층간부로 준비시킬 것이라고 약속하시였다. 아름다운 새별거리를 건설하고 전투위훈기념비를 세워 렬사들의 위훈을 영원히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모든 영광과 존경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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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면에서는 농업부문에서 재해성기후에 계속 철저히 대처해나갈 데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농사과업을 높이 받들고 재해성기후에 적극 대처하여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농업근로자들과 일군들의 투쟁적기상을 보여주고있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폭우가 계속될것으로 예견되므로 농경지와 농작물보호를 위한 만반의 대비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학농사추진조의 역할을 높여 전국 각지 농장들에 농작물생육예보를 작성배포하고 현지기술강의를 실속있게 진행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농경지침수방지를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긴급대책을 강구하며 배수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있다.
또한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함경남도에서의 집중경제선동공연과 량강도, 해주시, 함흥시 등지에서의 원군사업, 경제선동, 로력적지원을 통한 당결정관철을 위한 높은 열의를 보여주는 내용을 실었다. 인민군대를 옹호하고 원군하는 공화국백성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충성심을 돋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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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면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대한 지도와 방조를 더욱 강화하여 지방부터 발전시켜 전면적륭성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당의 방침을 깊이 있게 해설하고 있다. 김정은동지의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라는 교시를 받들어 중앙의 적극적인 기술적, 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지방공업의 잠재력과 해당 지역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어대진청년제염소의 년간계획 앞당겨 완수, 함흥련결농기계공장 개건현대화공사 마감, 남포시의 논판양어 조직사업, 희천시의 젖제품생산토대 강화, 보천군의 강하천정리 등 각지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진하는 투쟁정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교육부문에서 실천형인재육성을 위한 실험실습토대를 강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집행과정을 분석하고, 김정은동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라는 교시를 구현하기 위해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에서 전개하고 있는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동시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부족점들에 대하여 경각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는 실험실습토대강화사업이 단순한 설비확충이 아니라 인민경제발전과 당의 교육혁신방침관철을 위한 중대한 사업임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전국청년과학기술성과전시회의 개막과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5의 페막 소식을 전하며, 청년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서 이룩한 값진 성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전시회들을 통해 청년들과 과학기술工作者들의 창조적열의와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수행과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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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지방발전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건국이래 류례없이 거창한 지방의 변혁시대가 약동하는 속에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6일 완공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를 돌아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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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에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영웅적위훈과 그 정신을 후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세워진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청년돌격대원들이 떨친 위훈은 우리 당력사에 긍지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재보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김정은동지의 가르침을 받들어,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교양하는 거점으로서 전시관의 역할과 당의 청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36권의 출판 소식을 전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당의 통일단결과 경제건설, 농촌경리,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하는 확고한 지침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확립하시고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같은 핵심력량을 믿고 키우시던 나날의 이야기, 그리고 국제경기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체육인들을 만나 크나큰 영광과 믿음을 안겨주신 내용을 담고 있어,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당의 령도와 그 성과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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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일군들은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를
언제나 마음에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당정책결사관철의 보무를 힘있게 내짚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눈물겹게 돌이켜보군 하는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결심》,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 위민헌신의 전설같은 그 이야기들을 되새길 때마다 평안북도일군들은 남다른 격정과 흥분에 휩싸이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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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7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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