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09:4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친선청년동맹, 케냐에서 구속된 반제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

   (싼크뜨-뻬쩨르부르그 5월 13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5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친선청년동맹 제3비서 마르가리따 뽀뽀바동지가 케냐에서 활동가들의 구속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래에 성명의 전문이 다음과 같다.

케냐수도 나이로비에서 프랑스-아프리카서밋과 서방나라들의 신식민주의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리던 중 국제조직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지도자들이 체포되였다. 그들속에는 크레테대학교 교수 디미트리오스 파텔리스, 영국공산당의 한 당의 공동위원장 죠티 브라르, 민중민주당 국제부장 송단비 등이 포함되여있다.

우리는 프랑스와 그 동맹국들이 아프리카의 자연적 및 인적자원을 재분할하기 위한 새 거점으로 케냐를 리용하려는 신식민주의정책을 규탄한다. 우리 동지들의 구속은 정직하고 원칙적인 립장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계획적인 시도이다.

우리는 구속된 모든 활동가들을 아무런 전제조건없이 즉각 석방하며 그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고 반제운동참가자들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현재 어제 체포된 9명의 케냐시위자들은 검찰측이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를 취소함에 따라 법원에 의해 석방되였다. 그러나 프랑스, 영국, 그리스, 대한민국 출신의 나머지 5명의 시위자들은 공식기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로비의 낄리마니경찰서와 중앙경찰서에 계속 구금되여있다.

우리는 기 브레몽(프랑스), 디미트리오스 파텔리스(그리스), 죠티 브라르(영국), 리상훈(대한민국), 송단비(대한민국)의 즉각 석방을 촉구한다.

우리는 우리 동지들을 곤경에 버려두지 않을것이다. 구속된 자들에게 자유를! 신식민주의를 타도하라!

 

Category: 조선어 | Views: 118 | Added by: redstartvkp | Tags: nairobi, anti-imperialism, activists, k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