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 로씨야텔레비죤채널 《쏠로비요브 라이브》에서 스따스 와씰례브가 진행하는 뉴스프로에서 케냐에서의 항의시위정형이 보도되였다.
아래에 그의 뉴스방송 번역문을 싣는다.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떤 자원이든 머지않아 고갈된다는것을 안다. 유럽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될수록 이전의 식민주의자들은 아프리카대륙에 더욱 주목하고있다.
얼마전 케냐에서 《아프리카를 앞으로》 서밋이 진행되였다. 이 포룸의 《별》은 엠마누엘 마크롱이였다. 그는 수도도 달려보고 케냐와 세네갈 대통령들과 축구도 하였다. 그러나 그가 민중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온것은 아니다. 사실상 마크롱은 프랑스와 검은대륙의 관계를 재조립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지난 10년동안 프랑스는 그곳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상실하였다. 많은 아프리카나라들은 프랑스식민지였다. 식민지체계가 붕괴된 후에도 프랑스인들은 반세기넘게 그곳을 자기집처럼 좌지우지하며 풍부한 자연자원을 자기것으로 긁어모았다.
그러나 최근 말리, 부르끼나파쏘, 니제르, 챠드 4개 나라가 방어협정을 파기하고 프랑스군대를 축출하였다. 여러 분야의 고문들의 복무도 거부하였다. 그처럼 기름진 몫을 잃는다는것은 물론 분한 일이다. 그리하여 마크롱은 온갖 방법으로 아프리카에 다시 발판을 굳히려 하고있다. 그의 새 신조는 식민지시대는 과거이며 이제는 오직 비즈네스와 호혜뿐이라는것이다. 케냐서밋에서 그는 아프리카경제에 수백억유로를 투자하고 25만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들이 있는 대륙에 있어서 이것은 엄중한 보탬이다.
여기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 프랑스와 그와 함께하는 기타 서방나라들은 다시금 로씨야와 치렬히 경쟁하고있다. 우리도 아프리카에 투자하지만 그보다 적다. 게다가 200억딸라의 부채를 탕감해주었다. 그러나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인들은 제국주의자이고 로씨야인들은 부채를 탕감해준다는 리유만으로 로씨야편에 서리라고 기대하는것은 그리 전망적인것이 못된다. 지정학은 시장에서와 같다. 더 큰 값을 치르는 자가 상품을 사게 된다.
우리는 웬지 이 측면을 지나치고있다. 대신 마크롱의 연설도중 서밋참가자들이 시끄럽게 떠들었다는 이야기를 부풀렸다. 이른바 그들이 프랑스대통령에게 그가 아무것도 아니며 모든 영향력을 잃었다는것을 보여주었다는것이다. 하지만 흥미로운 결론이다! 막대한 자금을 제안하는 정치가는 정의상 빈자리가 될수 없다.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보자. 사회자가 주의를 주자 마크롱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내가 질서를 잡겠습니다! 실례합니다, 여러분! 미안하지만 사람들이 이처럼 열중하여 이리로 나와 이런 소음속에서 발언하려고 할 때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완전한 무례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를 따로 론의하거나 쌍무회담을 진행하려면 그를 위한 별도의 방들이 있으며 밖으로 나가도 좋습니다. 만약 여기에 남아계신다면 그때는 발언자들의 말을 듣고 모두에게 동일한 규칙을 지킵시다. 좋습니까? 감사합니다.》
즉 마크롱은 사회자의 임무를 떠맡았으며 그는 박수까지 받았다. 동의하시라. 포룸의 손님중 한명이 무대에 올라와 《질서를 잡는다》면 그것은 그가 자신을 주인으로 느끼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를 무시한다는것과는 어딘가 비슷하지 않다. 도리어 그를 국왕처럼 모셨다.
물론 케냐에는 《프랑스식민주의자들》의 귀환을 반대하는 정치세력도 있다. 례하면 현지 공산당이다! 케냐공산주의자들의 지도자 부커 오몰레에 대한 최근 암살미수만 세차례 있었다. 케냐당국은 마크롱의 방문에 맞춰 즐거운 그림을 망치지 않도록 항의집회마저 해산시켰다.
그리스, 영국, 프랑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까지 학자와 정치인들이 자기 동지를 지지하고 마크롱을 공개적으로 규탄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모든것은 합법적이였으며 질서를 어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위장복에 무기를 든 어떤 자들이 그들을 차에 밀어넣고 경찰에 끌고갔다. 그리고 케냐조직자들이 구속자들의 운명을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에 갔을 때 경찰은 발포하기 시작하였다. 모두 군사독재정권의 최량의 전통에서이다. 케냐공민들은 경찰이 풀어주었으나 외국인들은 여전히 감옥에 있다. 그리고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수 없다. 아프리카감옥의 백인은 살아남지 못할수도 있다. 현지범죄자들은 피부색만으로도 때려죽일수 있다. 당국도 그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케냐정권은 말로만 반제국주의를 내세우고 실제로는 더 많은 돈을 주는 자앞에 굽실거릴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