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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규탄투쟁 전개

   (평양 5월 5-22일발 조선중앙통신 -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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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미,대일 굴종외교 규탄한다!》, 《전쟁위기 몰아온 윤석열 심판하자!》

괴뢰지역에서 역도에 대한 분노 대중적항거로 분출

추악한 친미굴종행각으로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 민생마저 통채로 외세에 내맡긴 윤석열역도의 죄행은 괴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윤석열역도의 미국행각 전기간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초불집회와 시위,기자회견,시국선언과 성명발표 등 역도의 사대매국적범죄를 폭로하는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졌다.

윤석열괴뢰역도의 친미사대매국행각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의 분노의 열기는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에서 더욱 격앙되였다.

집회에서 《초불행동》 상임공동대표는 《초불대행진이 민주주의뿐 아니라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초불로 커졌다.》고 하면서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초불로 발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이번 행각에서 미국제국주의와의 《절친》임을 호소하며 미국핵무기의 조선반도주변전개와 관련협의강화를 약속하는 《워싱톤선언》을 발표했다,미국을 도와 핵공포까지 키우는 윤석열은 정말이지 위험한 도박에 평범한 사람들을 인질로 삼았다고 단죄하였다.

《서울만이 아니라 전지역 곳곳에서 초불집회가 열리고있다.》고 하면서 그 길에서 언제나 함께 가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초불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특등매국노 윤석열퇴진!》,《매국노 윤석열퇴진을 명한다!》라는 글이 씌여진 선전판들을 들고 《굴종외교,종속외교,특등매국노 윤석열,미국의 예속을 자초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괴뢰정부청사를 비롯한 통치기관들과 보수의 아성들,미국대사관에로의 기습시위를 단행하였다.

윤석열역도의 친일,친미사대매국행위를 풍자한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서울의 곳곳에서 《국민은 분노한다. 주권무시 도청범죄 벌린 미국은 사죄하라!》,《100년이 흘러도 일제의 만행 용서못한다. 친일매국 윤석열을 몰아내자!》,《굴종외교,종속외교 윤석열,국익 나 몰라라 하는 윤석열,미국의 속국을 자초하는 윤석열을 몰아내자!》라고 웨치며 《굴종외교! 윤석열퇴진》이라고 씌여진 인쇄물을 곳곳에 붙여놓았다.

미국대사관앞과 괴뢰보수언론사앞에서 참가자들은 도청범죄를 저지른 미국이 사죄할것과 이를 두둔한 극우보수언론들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의 페간을 요구하였다.

신문 《로동자련대》는 초불집회와 시위행진현장들이 윤석열의 폭주하는 군국주의친미외교를 규탄하는 목소리로 가득찼다고 전하였다.

경기도 김포에서도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은 일본에 아낌없이 다 퍼주는 밥주걱인가. 이것도 모자라 미국에도 나라를 팔아먹었는가. 아니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니라 나라를 통채로 갖다 바치는것 아닌가. 오로지 미국,일본의 리익에만 충성하고있다.》,《윤석열은 북과도 전쟁,중국과도 전쟁,이제는 로씨야도 적으로 돌리고있다.》,《일본에 굴종 말고 미국에 맹종 말라.》고 성토하면서 윤석열역도를 최악의 《대통령》으로 규정하였다.

한편 《민중행동》도 《망국적한미동맹,윤석열규탄》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밖에서 돌아치면서 란리를 일으키고있다,미국에 가서 북과 중국,로씨야를 적으로 규정하고 동아시아핵전쟁을 일으키려 날뛰고있다,사대매국머저리 윤석열은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화약고로 전변시켰다고 단죄하였다.

집회장에서는 《윤석열,미국의 변호사인가?》,《윤석열,일본총리가 더 어울려》,《미국과 일본에 둘러리만 서는 윤석열은 돌아오지 말라.》 등 분노의 함성이 련속 울려나왔다.

각계의 대중적항거는 위험천만한 대재앙을 몰아온 윤석열괴뢰역도의 미국행각이후 더욱 폭발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민주로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주최로 서울,경기,광주,인천,대구,대전,부산,충청북도 청주,전라남도 려수 등 전지역적범위에서 5.1총궐기집회가 16만여명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벌어졌다.

집회참가자들은 친미,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이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넣고있는데 대해 성토하면서 역도를 반드시 심판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윤석열정권 1년 이 사회는 철저히 망해가고있다. 일본에는 굴욕외교로,미국에는 조공외교로 제국주의자들에게서는 박수받고 민중들에게서는 비판받고있다. 경제도 주권도 평화도 모두 저버리고 오로지 한미일군사동맹을 부르짖으며 폭주하고있다. 외국만 나가면 사고치는 대통령을 출국금지라도 시켜야 할 상황이다.》라고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죽음을 택할것이 아니라 투쟁하자,로동자들이 단결하여 윤석열퇴진투쟁에 나서자,오는 7월 총파업으로 윤석열《정권》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은 격문을 발표하고 7월부터 총파업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숙명녀자대학교의 교수,연구사들과 로동자,농민,청년학생,종교인들이 련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민중행동》은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평화보다 전쟁과 대결을 택한 윤석열역도의 죄행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단체는 미국과 당국이 《확장억제력》강화라는 미명하에 미국의 전략자산전개를 확대하는 등 북과의 군사적대결을 고취하며 적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고 규탄하였다.

그 리면에는 윤석열을 부추겨 자기 리속을 채우려는 미국의 흑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확장억제력》으로는 전쟁을 막을수 없다,미국을 위해 대북적대행위에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킬뿐이다고 성토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역도의 외교재난,외교참사를 더이상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윤석열 대미,대일굴종외교 규탄한다!》,《전쟁위기 몰아온 윤석열 심판하자!》,《미국패권전략 선봉대 윤석열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민중이 윤석열심판,퇴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집회를 가지고 이번 《워싱톤선언》으로 인해 당국이 미국의 핵정책에 깊숙이 빠져든데 대해 까밝혔다.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에 따라 당국이 전쟁돌격대로 앞장서게 됨으로써 조선반도가 심각한 핵전쟁위기에 처할것이다,전쟁의 먹구름을 몰아오는 윤석열은 어디 《대통령》인가고 단체들은 단죄하였다.

괴뢰언론들은 각계의 투쟁소식을 전하면서 전쟁대결광,사대매국노에 대한 민중의 저주와 분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다,앞으로 윤석열심판을 위한 범국민적항쟁이 더욱 확대될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친미친일굴종 윤석열을 타도하자!》, 《윤석열을 끝장낼 때까지 힘있게 싸우자!》

괴뢰지역에서 제38차 초불집회와 시위,민주로총 로동자추모집회 전개

괴뢰지역에서 친미굴종행각으로 핵전쟁위기를 몰아온 윤석열괴뢰역도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6일 서울에서 제38차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전개되였다.

이날 거리에 떨쳐나선 초불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친미,친일굴종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초불행동》은 초불집회에 앞서 시위를 단행하였다.

《특등매국노》,《친일매국》 등의 글이 씌여진 인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친일굴종행위를 규탄하였다.

초불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강제징용피해자들의 반대와 절규를 무시하고 굴욕적인 《해결방안》으로 과거 일제강제징용범죄를 면제시켜주었다고 성토하면서 윤석열이 전쟁위험을 키우고있다,윤석열이 전쟁의 길로 계속 가면 끌어내려야 한다,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섬겨바치며 친일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을 타도하자,민중의 생명과 안전,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일본과의 군사협력을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평화행동》과 《초불련대》도 서울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친미친일굴종 윤석열을 타도하자》,《일본과의 군사협력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를 벌리였다.

초불집회들이 끝난 다음 각계단체 성원들은 윤석열의 사대굴종과 민생파탄행위에 항거하여 목숨을 바친 민주로총 로조원에 대한 추모집회장까지 행진하였다.

지난 1일 서울에서는 민주로총의 건설로동자가 윤석열괴뢰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며 자기의 몸에 불을 달았다. 그는 2일 유서와 《제발 윤석열정권 무너뜨려주십시오.》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였다.

추모집회장입구에 걸린 프랑카드에는 그가 남긴 유언이 게시되여있었다.

윤석열역도의 타도를 호소한 로동자의 유서가 랑독되자 참가자들속에서는 분노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발언자들은 민주로총 로동자의 죽음은 윤석열《정권》이 저지른 명백한 타살이라고 하면서 현 《정권》은 국민을 위한 《정권》인가,국민의 적인가,1% 부자들이 고용한 깡패이다고 성토하였다.

렬사의 친형은 로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투쟁한 동생의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워줄것을 당부했으며 민주로총 성원들은 강력한 투쟁으로 윤석열을 징벌하자고 토로하였다.

《초불행동》 사무처장 겸 상임공동대표는 초불과 로동자를 만나게 한 렬사의 뜻을 이어 윤석열퇴진투쟁으로 단결하자,련대와 단결로 현 《정권》을 조기에 무너뜨리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 건설로조 부위원장은 《건설로조가 윤석열퇴진의 선봉에 서기로 했다. 5월 16~17일 7만 조합원이 파업을 선언하고 서울에 올라온다. 윤석열을 끝장낼 때까지 힘있게 싸우겠다.》고 다짐하였다.

이에 참가자들은 열렬히 호응하면서 윤석열퇴진만이 렬사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고 렬사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다,우리가 렬사의 뜻을 이어 반드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고 웨쳤다.

한편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단체들은 괴뢰역도의 살인적인 로조탄압책동이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떠밀었다,시민사회단체와 련대하여 윤석열심판을 위한 대장정투쟁에 돌입한다,전면적인 총파업을 선언하고 심판투쟁의 범위를 확대해나갈것이다고 밝혔다.

신문 《로동자련대》를 비롯한 언론들은 이날의 윤석열퇴진집회와 시위들에 대해 전하면서 건설로조원추모집회는 윤석열퇴진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집회였다,민주로총이 윤석열《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로동자들의 반윤석열투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윤석열의 취임 1년이 되는 10일을 기점으로 윤석열퇴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고 보도하였다.

 

 

《대일굴욕외교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특등매국노 윤석열타도!》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규탄투쟁 전개

과거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을 부정하고 령토강탈책동에 매달리며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는 천년숙적 일본의 수상을 끌어들여 또다시 반역적모의를 벌린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에 격분하여 괴뢰지역 각계층이 대중적투쟁에 떨쳐나섰다.

정의기억련대,민족문제연구소,민주로총,참여련대,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6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력사정의평화행동》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3월과 4월에 이어 굴종적인 외교참사가 빚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수상과의 이번 《회담》이 일제강제징용범죄를 면제시켜준 대가로 이루어진것이라고 하면서 일본과의 군사협력으로 얻게 되는것은 조선반도위기뿐이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미일상전에게 깡그리 섬겨바치는 윤석열의 반역외교,굴욕외교를 저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쟁위기 불러오는 군사협력 반대한다!》,《일본은 강제동원,일본군성노예제 사죄하고 배상하라!》,《대일굴욕외교 윤석열정권 심판하자!》고 웨쳤다.

이어 참가자들은 《강제동원은 없었다.》,《독도는 일본땅이다.》라고 내뱉는 일본수상 기시다를 환대하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터뜨리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한편 시민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일본수상과의 《회담》은 과거범죄를 부정하고 력사외곡을 일삼는 일본의 범죄행위에 거듭 면죄부를 주기 위한 자리에 불과하다고 까밝혔다.

조선반도를 총칼로 짓밟고 식민지지배와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일본의 수장이 어떻게 사죄한마디 없이 어떻게 이 땅을 밟을수 있는가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과의 련이은 모의판은 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상전의 기도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회담》의 기본의제로 된 3각《군사동맹》과 련합군사훈련의 확대는 필연적으로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개입을 초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학생단체들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5년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체결한 당사자가 당시 외상이였던 현 일본수상 기시다라고 규탄하였다.

기시다는 기만적인 청년지원정책을 내흔들며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운운하고있지만 청년들은 과거사문제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와 그에 따른 법적배상이 없는 그 어떤 문제해결도 원하지 않는다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과 평화회복시민련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서울의 곳곳에서 집회들을 열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고 불법식민지지배와 침탈,학살의 력사를 묵인해가며 구걸외교를 일삼았지만 받은것은 무엇인가,전쟁위기이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이 도대체 어디의 《대통령》인가,일본에 굴종하고 미국에 맹종하는 윤석열은 리완용보다 더한 력대 최악의 《대통령》이다,다시 부활된 21세기형 미국의 식민지총독,간도 쓸개도 다 내주고 뒤통수만 맞는 윤석열의 깡통외교,예속외교,왕복외교를 민중은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선언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수들을 비롯한 각 대학과 학계,종교계와 녀성단체 등 각 부문이 역도의 굴욕적인 강제징용피해자배상《해결방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들을 발표하고있다.

《두렵다》,《재앙》,《심판》,《파탄》,《후퇴》,《엉망진창》,《좌절》,《패악》,《전쟁위기》,《굴욕》,《참사》,《무능》,《도탄》,《불행》 등 매국배족행위를 일삼으며 외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를 상징하는 표어들이 선언들에 련이어 등장하였다.

정계,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역도심판투쟁에 궐기해나섰다.

《한겨레》,《련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력사정의를 제물로 삼아서는 안된다》,《과거를 팔아서 미래로 나아갈순 없다》,《윤석열정권과 끝을 볼 시간이 다가온다》 등의 제목으로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만이 일본의 유일한 길이다,초불민중과 함께 군사협력에 맞서 투쟁할것이다,굴욕외교로 전쟁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심판해야 한다고 보도하였다. 

 

 

괴뢰지역에서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중적투쟁 전개

윤석열괴뢰역도의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책동,파쑈독재와 살인악정에 분노한 괴뢰지역 각계층의 항거가 역도의 집권 1년을 계기로 세차게 폭발하였다.

10일 서울,인천,부산,울산,광주,대구,창원 등 괴뢰 전지역이 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마당으로 변하였다.

《초불행동》을 비롯한 각계 시민단체들은 서울의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역도의 죄행을 낱낱이 폭로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외교참사,언론탄압,정치탄압,로동탄압,공안탄압,민생파탄,굴욕,굴종외교,전쟁위기고조 바로 이것이 윤석열의 집권성적표라고 하면서 이 1년간은 민중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재난의 련속이였다고 개탄하였다.

윤석열퇴진은 민중의 당연한 요구로 되여 국민은 이미 윤석열과 헤여질 결심을 했다,지난 1년이 악몽같았고 더 충격적인것은 앞으로 절대로 나아지지 않을것이라는 점이다,이럴바에는 빨리 퇴진이나 탄핵을 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초불행동》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초불대행진과 100만명서명운동을 윤석열퇴진이라는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쉬임없이 이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시민사회계,로동계,종교계 등 145개 단체가 망라된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는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서울의 16개지역에서 일제히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민중이 힘을 모아 윤석열《정권》심판투쟁에 나서자,윤석열이 있는한 우리의 미래는 없다,반드시 윤석열을 심판하자고 호소하였다.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역도의 집권 1년을 《민생은 지옥,외교는 굴욕,무조건적인 탄압,검찰독재》로 규정하였다.

윤석열의 집권 1년이 되는 오늘이 바로 전면적심판투쟁의 시작이 될것이라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

로동단체,농민단체,시민사회단체,문화예술단체,종교단체,녀성단체 등도 시국선언문들을 발표하였다.

국민주권련대와 대학생진보련합이 역도퇴진을 요구하는 격문과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들은 역도의 집권과 동시에 불타오른 초불은 지금까지 끊임없이 타오르고있다,초불은 더욱 세차게 타오를것이다고 하면서 국민을 죽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은 서울에서 《윤석열정부퇴진선포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지난 1년간 로동자들의 삶은 철저히 파괴되였다,로조를 부정부패,범죄집단으로 몰아온 윤석열《정권》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위력적인 투쟁으로 반드시 현 《정권》을 끌어내리자고 강조하였다.

로동단체의 투쟁에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농민,빈민단체들이 합세하였다.

로동단체의 반《정부》집회와 시위는 11일에도 대구와 대전,인천,수원,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13일 서울에서 전개된 제39차 초불집회와 시위를 통해 각계층의 괴뢰역도심판의지가 더욱 고조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악정에 항거하여 자결한 민주로총 로조원을 추모하였다.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 민중이 윤석열의 탄핵,퇴진투쟁에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발언자들은 더 많은 군중이 초불대하를 이루어 윤석열《정권》을 기어이 무너뜨리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에 대한 탄핵리유는 이미 차고넘쳤다.》,《윤석열을 탄핵하고 징역 100년형으로 감옥에 보내자.》고 웨치며 서울의 시청앞광장을 중심으로 뻗은 차도로를 행진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미래가 없다,더이상은 못살겠다》,《무능과 굴욕으로 점철된 윤석열의 100년 같은 외교 행보 1년》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이 게재되였다.

언론들은 《모든것이 위기다.》,《더이상은 못살겠다.》는 아우성이 전지역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다,윤석열퇴진 시국회의,시국선언,시국초불,시국집회에 이르기까지 투쟁형식은 달라도 민심의 완전한 버림을 받은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할 일념은 하나와 같았다고 보도하였다.

 

 

《더이상 주저할 리유도 물러설 곳도 없다》,《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

괴뢰지역의 로동계가 역적심판을 위한 총파업투쟁 전개,연 8만 5,000여명의 로동자 참가

서울에서 16일과 17일 윤석열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로동계의 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투쟁에는 민주로총과 산하 단체 로동자 연 8만 5,000여명이 참가하였다.

《단 하나의 전선,윤석열퇴진투쟁에 궐기하자!》라는 주제로 이틀간에 걸쳐 역도퇴진을 위한 총파업결의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로동자를 노예로 만들고있다,현 《정부》가 망국적인 외교로 실패를 거듭할 때마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로동자들을 희생물로 삼고있다고 분노를 터뜨렸다.

화물련대,건설로조,금속로조 현장들에서는 경찰수사대가 로동자를 련행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극악무도한 윤석열을 퇴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앉은 때로부터 1년동안 단 하루도 편안하지 않았다,현 《정권》이 있는 한 우리의 고통은 멈추지 않을것이며 죽음도 계속될수밖에 없다고 성토하였다.

민주로총위원장은 《민주로총 120만조합원이 싸우겠다.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고 로조활동을 파렴치로 몰아댄자,사냥개처럼 경찰을 풀어 로조탄압에 앞장선자들을 무릎꿇게 하자.》고 주장하였으며 민주로총 건설로조위원장은 《윤석열정권 1년만에 재앙만이 차넘쳤다. 건설현장도 온갖 불법이 판치는 과거현장으로 회귀하고있다. 양회동렬사가 피운 불씨를 7만홰불로 이어받아 건설자본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윤석열을 퇴진시키는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자.》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오늘보다 못한 래일을 살지 않기 위해 우리는 힘있게 투쟁해야 한다.》,《투쟁으로 쟁취해야 가능한 일이다.》,《더이상 주저할 리유도 물러설 곳도 없다.》,《전면적인 투쟁에 나서자.》고 웨쳤다.

그들은 로동계급이 제몫을 했다면,민주로총이 제대로 투쟁을 했다면 이런 비극은 오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빈민,녀성,청년 그리고 이 땅의 사람들과 손을 잡고 윤석열퇴진투쟁에 나서겠다,더이상 이런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희망을 가지고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장시간 기계처럼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조차 받지 못하는 로동자로 살수 없다.》,《윤석열정권을 반드시 퇴진시키자.》,《120만 민주로총의 들불로 렬사의 뜻을 이루자.》,《윤석열이 이 땅을 재앙에로 몰아넣고있다.》,《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 아닌가.》,《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참가자들은 《렬사의 념원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렬사의 념원이다. 건설로조탄압 분쇄하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리였다.

민주로총 건설로조는 16일 서울에 모여온 3만 5,000여명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건설로조 탄압중단! 강압수사책임자처벌! 윤석열정권 퇴진! 양회동렬사정신계승,민주로총 건설로조 총파업결의집회》를 가지였다.

단체는 17일 민주로총의 주최로 진행되는 총파업투쟁에 합세하였다.

언론들은 로동계가 들고 일어났다,로동자들의 투쟁이 《상경투쟁》,《로숙투쟁》 등 다양해지고있다,문화예술인들이 《전선은 하나》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며 윤석열퇴진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을 고무해주었다고 보도하였다.

 

 

《국민의 명령이다,윤석열을 탄핵하라!》,《퇴진이 답이고 퇴진이 리익이다!》

괴뢰지역에서 역적심판을 위한 대중적투쟁 련일 전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파쑈독재에 매달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괴뢰지역 각계층의 분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20일 괴뢰 전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퇴진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집회,시위가 전개되였다.

서울의 숭례문일대에서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0차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건설로조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을 범죄단체로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진짜 범죄자는 바로 현 당국이라고 주장하였다.

현 《정권》이 들어앉은 1년동안에 민생,정치,경제,외교 등 모든것이 무너지고 파탄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초불을 홰불로 만들어 윤석열《정권》을 반드시 퇴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험난해도 가야 하며 《정권》에 맞서 싸우는 길에 각계 민중이 함께 서있을것이라고 그들은 웨쳤다.

이어 참가자들은 《국민의 명령이다,윤석열을 탄핵하라!》,《퇴진이 답이고 퇴진이 리익이다!》,《정권을 몰아내고 초불개혁을 이루어내자!》고 호소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주변은 굴욕외교로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성토장으로 화하였다.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현 《정부》가 일본의 둘러리노릇만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당국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고있는 일본에 한마디 항의조차 못하고있다,윤석열이 굴종외교로 일본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G7수뇌자회의 초대장》은 전범국의 범죄를 옹호하고 재침야망실현에 힘을 실어주는 용도로 사용될것이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윤석열의 사대매국적망동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살인정책을 규탄하고 살인주모자처벌을 요구하는 《리태원참사 시민추모》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유가족들과 각계층의 참가하에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우리는 우리의 억울함보다 이 땅에 남아있는 다음 세대에 옳바른 미래를 넘겨주기 위해 싸움길에 나섰다고 말하였다.

《특별법》을 제정하여 이 땅에 사는 청년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리태원참사 특별법제정》,윤석열의 공식사과와 진상규명 및 살인주모자처벌 등의 요구조건이 실현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리태원참사 특별법을 제정하라》,《행정부장관 파면하라》라고 쓴 인쇄판들을 들고 《진상규명이 온전한 추모와 위로이다.》,《살인진상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웨쳤다.

서울의 종로구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교육정책을 규탄하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의 집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당국의 친재벌적이고 편향적인 교육정책에 대해 성토하면서 교사들에 대한 임금인상,교육조건 개선,평등교육실현 등을 요구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서울의 숭례문앞의 대로에서는 불교계가 《윤석열퇴진과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시국법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1년,퇴진이 답이다!》라고 쓴 구호판들을 들고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부정부패행위에 대해 폭로단죄하였다.

한편 19일 서울에서 《간호법》제정을 거부하며 생존권을 말살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 항거하는 대규모적인 시위가 있었다.

시위에는 간호원들과 200개대학의 학생 10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언론들은 《친일파척결, 서울도심 대규모 집회》,《진상규명이 온전한 추모와 위로의 시작》,《서울도심 대규모 연등행렬 곳곳 집회》 등의 제목으로 《정부》에 맞서 끝까지 싸우려는 각계의 투쟁의지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간호계가 압도적이며 적극적인 대규모단체행동을 선언하면서 후폭풍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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