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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위 |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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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 숭엄히 거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권위와 존엄을 지켜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력사에 전무한 기적적인 승전신화를 창조한 조선인민군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수도의 명당자리에 훌륭히 건립되였다.

성스러운 사명과 의무를 지니고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특수군사작전에서 발휘된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무비의 용감성을 길이 전하게 될 불멸의 전당은 가장 정의로운 인민, 가장 강대한 우리 군대의 상징으로, 피로써 맺어지고 공고화되는 조로관계발전에 무궁한 생명력을 부어주는 위대한 기념비로 된다.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무훈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린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을 영예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의 이름과 모습이 영생의 별무리로 길이 빛날수 있도록 전투위훈기념관의 설계와 시공, 전투위훈내용배렬과 상징기념물창작사업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이 불길속에 찍어간 생의 자욱들과 혁혁한 전과, 열혈의 박동과 숭고한 넋을 최고의 건축술과 고매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에는 참전용사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무한한 지성과 공경,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집성되고 우리 시대의 영웅성과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이 응축되여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이 로씨야련방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에 즈음하여 4월 26일 숭엄히 거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조국의 명령에 끝없이 충실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경건한 추억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용원동지, 조춘룡동지,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 해외작전부대, 공병부대 장병들과 렬사유가족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기념관건설에 공헌한 군인건설자들과 창작가들, 혁명학원 원아들, 청년학생들, 수도시민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군대를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고 가장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경륜으로 영웅전사들의 삶을 값높은 영생에로 이어주시는 희세의 천출명장, 위대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한 해외작전부대 려단장, 대대장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능숙한 전투지휘로 조선인민군의 특출한 전투정신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신성한 권위를 명예의 단상에 거연히 떠올리는데 공헌한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들에게 뜨거운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가렬한 전투포화를 앞장에서 헤쳐온 미더운 지휘관들을 한사람한사람 포옹해주시며 육친의 뜨거운 정과 열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준공식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의 소원,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숙망과 지성우에서 태여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의식을 가지게 된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당과 정부를 대표하여 기념관건설에 아낌없는 노력과 지혜를 바친 각급 건설부대 관병들과 관여기관 일군들, 창작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의의 리념에 충실한 조로 두 나라 군대가 평화와 주권을 위하여 어깨를 겯고 한전호에서 싸운 꾸르스크해방작전의 전략적의의와 전투적우애의 본보기를 창조하는 혈전혈투의 행로에서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결한 희생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은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스스로의 량심과 도덕적권리로 나선 군인들, 티없는 충실성의 열화로 심장을 끓이고 그 무한의 생명력으로 극한점들을 넘어선 가장 진실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벌린 력사에 전무한것이였다고 평가하시면서 오늘의 준공식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에 절대의 불변성을 부여해준 의식으로 청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성스러운 사명감과 강인성으로 써나가는 수호의 전기들과 더불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누리에 빛날것이며 그 찬연한 빛발속에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위대한 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무궁토록 빛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시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선포하시였다.

정의로운 성전에 한몸 바친 렬사들의 모습과 이름을 불후의 기념비에 금문자로 새겨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은혜로운 그 품이 있어 그들이 떨친 숭고한 정신과 기개는 대대손손의 경의속에 불멸하리라는것을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새겨안았다.

이어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참가자들에게 보내여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편지를 랑독하였다.

편지에서 뿌찐대통령동지는 꾸르스크해방 1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준공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축하하며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로씨야의 전우들과 어깨겯고 싸우면서 특출한 용감성과 진정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불멸의 영광을 떨친 무비의 위훈은 모든 로씨야공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꾸르스크해방작전참전자들과 희생된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웅적인 희생과 위대한 공적에 드리는 숭고한 경의를 담아 추모의 흰풍선들이 무수히 날아올랐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국방상 노광철동지는 정녕 보내고싶지 않고 잃을수는 더욱 없었던 귀중한 우리 군관, 병사들이 그처럼 그리워했고 마지막순간에도 돌아와 안기고싶어했던 조국의 대지가 이제 그들을 따뜻이 품어안게 된다고 하면서 불멸할 위훈과 함께 남긴 고귀한 념원들과 믿음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와 줄기찬 투쟁으로써 길이 지켜질것이라고 발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부름에 한몸 주저없이 내댄 참다운 애국자, 용감한 열혈의 혁명전사들을 다시 일으켜세우지 못하시는 야속함과 상실의 아픔을 누르시며 김선철렬사의 유해에 흙을 얹으시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들의 명복을 바라며, 가장 참된 군인, 가장 참된 인간들의 영생을 기원하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렬사들의 유해에 흙을 덮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참전용사들의 영웅적최후를 경건히 회억하시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의 선률이 울리는 속에 충성의 별무리를 품어안는 운명의 하늘이 되여 돌아오지 못한 렬사들에게 영원한 생의 박동을 안겨주고 그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의 운명과 미래까지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를 전하는 력사의 순간순간이 뜨겁게 흘러갔다.

온 나라의 존경과 축복속에 렬사유가족들이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 보금자리곁에 세월의 이끼에 덮일수 없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있는 영생의 집을 세워주시고도 그 어떤 대가나 보수도 바람이 없이 오로지 조국의 번영만을 축원하며 생을 마친 푸른 젊음들을 두고 애석함을 금치 못하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유가족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들의 고결한 삶과 빛나는 최후를 장하게 여기고 영광스럽게 간주하며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슬픔을 꿋꿋이 이겨내고있는 유가족들에게 다시금 숭엄한 경의를 드리시였다.

조선인민군 군인이라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어떤 생을 살아야 하며 조국앞에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를 애국적장거로써 보여주고 영웅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더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킨 참전용사들에게 드리는 숭고한 경의심을 담아 조총이 발사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렬사탑에 진정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과 국방상의 명의로 화환이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조선인민군 륙, 해, 공군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정의와 존엄, 평화수호를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조국과 혁명,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승리의 새 력사, 백절불굴의 영웅전을 창조한 조선인민의 장한 아들들인 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주요성원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특유의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열혈의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로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참전렬사들이 영생의 별로 빛나고있는 추모벽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성원들,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간부들, 렬사유가족들을 비롯한 준공식참가자들이 드리는 꽃송이들이 추모벽에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영원히 간직하고 이어가야 할 조국의 명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과 열렬한 애국정신, 강자의 명예를 지켜 죽음도 영광으로 맞이한 불굴의 기개를 보여주는 사진자료들과 전시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해안치실들을 찾으시여 렬사들의 령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오의 전렬에 믿음직하게 서있던 름름한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수 없지만 조국의 존귀한 명예의 수호자들인 렬사들의 넋과 정신은 영원히 조선인민의 영웅성의 상징으로, 우리 군대의 강대성의 기치로 나붓길것이며 자주와 정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을 위해 투쟁하는 조로 두 나라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격려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방문록실에 들리시여 《품고 싸운 그 흙에 생은 덮여도 지켜낸 위대한 명예와 더불어 렬사들의 넋은 영원할것이다

장한 이 나라의 아들들, 군관 병사들에게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이 명예의 단상을 삼가 드린다

김정은

2026.4.26》이라는 친필을 남기시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값비싼 선혈로 형제적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보위하고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우의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동맹관계, 형제관계의 굳건함을 검증하였으며 후세토록 경의를 받을 우리 세대의 존엄과 명예, 긍지와 영광을 떠올린 참전렬사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주체조선의 국보관으로,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두 나라 인민의 강렬한 의지와 힘을 체현한 위대한 동맹의 기념비로 길이 빛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돌격해간 영웅들의 위훈에 찬 행적이 어려오고 최후의 시각에 남기고 간 아름다운 생의 메아리가 뜨겁게 울려오는 애국주의교양의 전당을 돌아보며 전체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숭고한 넋과 포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그들이 그토록 념원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조선인민의 위대함을 상징하며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시대, 김정은시대를 증견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과 더불어 참전렬사들의 불같은 넋은 억년토록 강대할 우리 국가의 존위와 무궁번영속에 영원불멸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신성한 사명과 값비싼 영예를 앞세우고 이 자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동무들!

인민군장병들!

참전렬사유가족 여러분!

평양시민 여러분!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건설사업을 훌륭히 완수한 군인건설자들과 일군들, 창작가동지들!

뜻깊은 이 시각을 함께 기념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성원들과 친근한 벗들!

동지들!

우리는 오늘 정의와 존엄을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고귀한 생을 바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정신을 길이 전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의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조국은 참전용사들이 가장 신성하게 간직하고 항상 경모해마지 않던 우리 수도에 그들의 값높은 삶과 넋이 숭엄히 깃들 영예의 단상을 축성하고 그들모두를 따뜻이 품어안을 시각을 마주하고있습니다.

누구나 오늘을 기다렸고 모두가 기다려왔습니다.

유가족들이 지척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는이들을 품어안을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것처럼 렬사들의 전우들과 우리 군대 전체 장병들,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한없이 숭엄한 감정으로 지나온 나날들에 다 알지 못했던 우리 군대의 영웅적군상과 그 귀중함을 가슴에 안아보며 영생기원의 꽃송이를 진정할 단상을 기다려왔습니다.

그 간절한 숙망과 지성우에서 참전렬사들이 영원히 조국의 참된 아들, 장한 아들로 남아있을 집이 태여났습니다.

너무도 때이르게 귀중한 생을 마친 우리 군관, 병사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데려다 우리 국기를 덮어 꼭 따뜻한 조국땅에 묻어주자 했던 그 소원 그리고 가렬한 전투포화를 함께 헤치고 복무의 길을 함께 걸어온 전우들로서 뜨거운 경례를 드리고싶었던 우리 군대 장병들의 소원, 이 나라 공민들로서 자기의 수호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싶었던 전체 인민의 소원이 성취되였습니다.

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참전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높이 떠받들리우고 무궁토록 빛나기를 바라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 아낌없는 노력과 지혜를 바친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관여기관 일군들, 창작가동지들에게 충심으로부터의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국가 인민이 보내는 경건한 추모의 마음과 두터운 의리심을 안고 이 자리에 참가한 로씨야련방대표단의 친근한 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오늘은 꾸르스크해방작전종결 1돐이 되는 날입니다.

정의의 리념에 충실한 조선과 로씨야의 군대는 평화와 주권을 위하여 어깨를 겯고 한전호에서 싸웠으며 파시즘의 부활을 막고 패권주의세력의 전쟁야망을 분쇄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전과를 달성하였습니다.

꾸르스크해방작전은 하나의 지역에서 불과 몇개월기간에 진행된 군사활동이지만 그 결과가 가지는 전략적의의는 대단히 큽니다.

인류의 전 력사에 정의와 부정의는 언제나 공존하여왔고 그 대결은 항용 첨예하였지만 오늘처럼 지배와 폭제의 세력이 그 어떤 얄팍한 가면도 허울도 다 벗어던진 가장 파렴치하고 침략적인 극우익반동련합으로 행성의 한복판에 뻐젓이 등장하여 주권과 자유에 대한 념원 그 자체를 말살하려든적은 없습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정치적자결권과 발전권에 대한 당연한 요구나 의무리행도 폭력의 과녁으로 되는 준엄하고도 운명적인 년대에 조로 두 나라 군대는 자기 조국과 인류를 위한 가장 숭고한 의무를 지니고 혈전혈투로써 정의의 힘을 과시하였습니다.

조선과 로씨야의 군인들은 정의에 불타는 심장과 죽음도 이기는 힘으로 이 세계에는 엄연히 제국주의가 빚어놓은 악의 세상을 뒤엎을 강대함이 존재하고있으며 부정의의 폭제는 결코 인류를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였습니다.

이 행정에서 두 나라의 우수한 아들들은 참다운 우애의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공동의 목적을 위해 값비싼 선혈을 바치였습니다.

생명을 바치는 희생보다 더 신성한 기여는 없으며 의리에 대한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을것입니다.

우리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들은 형제의 나라 로씨야련방의 주권과 안전을 란폭하게 침탈한 우크라이나무력침범자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성전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불굴의 전투정신과 고결한 희생으로써 값비싼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로씨야군대와 어깨겯고 침략자들을 격퇴소멸한 조선인민군의 영용한 투쟁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패권주의적기도와 군사적모험이 좌절되였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가장 영예롭게 정렬해야 할 참전영웅들은 불속에서도 타지 않은 그 강의한 넋과 신념으로 존엄과 영광의 국기를 추켜들고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다 그들이 무엇을 위해 이역의 전장에 푸른 젊음을 바쳤는가는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사람한사람이 어떤 정황에서 어떻게 생을 마치였는가, 그들이 마지막순간에 무엇을 바랬고 무슨 부탁을 남기였는가 하는것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여기에 그들의 최후를 다 담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그 숭고함을 그대로 표현할수 있고 그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아쉬움없이 다 새길수 있는 그런 기념관은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보통날에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고 순박하게만 보이던 우리 군인들이 전장에 나섰을 때 자기의 가장 정확한 얼굴을 보였습니다.

그 무엇에도 눌리우지 않고 쓰러지면서도 멈추지 않는 강력한 저항과 굴함없는 공격, 최후에까지도 포기하지 않는 명령집행정신과 죽음을 마주 향해가는 무비의 희생성, 운명을 판가리하는 시각의 그 영웅적인 선택은 세상이 놀라기 전에 우리들자신이 먼저 놀라게 되고 전승세대도 경의할만큼 전무하고 전설적인것이였습니다.

그 고결한 희생들이 가렬한 전투행로에 하나하나의 소중한 디딤돌로 놓여지고 그것을 밟으며 우리 군대는 해방의 날을 재촉하였습니다.

이 기념관의 상징탑은 어느 한 렬사에 대한 특별한 형상이 아니라 하나와 같이 용감한 조선인민군 군인의 모습이고 조선사람의 넋과 기개를 체현한 영웅들인 참전렬사모두의 영상입니다.

영웅의 세계는 그 어떤 특출한 위훈에만 있지 않으며 영웅적인 행동은 그 어떤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꾸르스크전장에서의 격전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 군대의 복무의 연장이며 그 한구간이였습니다.

최후 역시 그 한순간이였습니다.

어디서 희생되였건, 어떻게 최후를 마치였건 그들은 모두 충신들이고 애국자들이며 인간중의 참인간들이였습니다.

단 한번도 조국을 떠난다고 상상도 못해보았을 그들이, 목숨을 바쳐도 조국의 한줌 흙이 될것을 다짐하며 총을 잡았던 그들이 시신도 못찾을수 있는 이역의 전장에 주저없이 출병하였고 국경을 건느면서도 멀어지는 고향과 부모처자들에 대한 생각보다 한목숨바쳐서라도 명령을 완수할 맹세를 굳힌것은 군인의 의무감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도 숭고합니다.

이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과 유물들이 보여주듯이 몸은 비록 이국에 있었어도 그 누구도 당을 잊고 살지 않았고 단 한시도 조국의 품밖에 서있은적이 없었습니다.

돌격전을 앞둔 시각이면 평양의 안녕과 번영을 축원하며 수호의 결의속에 경건히 우러르던 공화국기와 모두의 가슴속에 조국의 체취로 간직되였던 흙주머니들, 다시 돌아가지 못한대도 생명을 준 조국과 부모처자앞에 떳떳했다고 믿어달라는 편지들과 결사의 맹세문들, 피묻은 입당청원서들은 이들의 장한 선택과 영웅적인 최후에 대한 하많은 이야기를 대신해주고있습니다.

정녕 떨어져서는 살수 없고 가를수도 없는 하나의 운명이였기에 특출한 위훈을 세웠어도 그 값을 묻지 않았고 자폭의 폭음을 울리면서도 희생의 대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피를 쏟으며 쓰러지면서도 당이 준 명령을 끝까지 수행해달라는 부탁만을 남기였고 최후를 마치면서도 《평양 만세!》를 부르고 조국의 번영만을 기원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란것이 있다면 당과 조국이 기억하는 군인이 되는것이였고 설사 기억하지 못한대도 당이 준 전투임무를 수행했다는 스스로의 만족감, 어머니조국에 바칠수 있는 모든것을 다 바쳤다는 떳떳함만 있다면 그 이상의 긍지와 행복이 없었습니다.

최후의 시각은 불과 몇분, 몇초밖에 되지 않았지만 바로 그 짧은 순간에 당과 조국에 바치는 티없는 충심과 참된 복무의 좌우명이 뚜렷이 조명되였습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희생, 보수를 바라지 않는 헌신, 이것이 우리 군대의 충실성의 높이에 대한 정의로 될것입니다.

그 순결무구함에 특출한 영웅성의 뿌리도, 신성한 맹세와 징벌의 의지도 있고 죽음도 영광으로 맞이하는 강자의 인격도 있습니다.

당에 충실함으로써, 조국에 충실함으로써 이들은 인간생리의 법칙을 훨씬 뛰여넘는 불사신의 용맹과 돌격의 힘을 획득했고 세상이 여직 리해하지 못하는 최후를 선택할수 있었으며 생명을 내대는 전우애의 화폭들도 펼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군대의 해외군사작전은 당과 조국의 명령앞에 복종과 관철의 군률과 군기만이 아닌 스스로의 량심과 도덕적권리로 나선 군인들, 티없는 충실성의 열화로 심장을 끓이고 그 무한의 생명력으로 극한점들을 넘어선 가장 진실하고 아름다운 인간들이 벌린 력사에 전무한것이였습니다.

그들이 발산하는 정신력과 위훈에는 병종과 직무, 나이와 관등급의 계선도 따로 없었고 당원과 청년동맹원의 차이도 따로 없었습니다.

우리의 참전군인들은 사후에 영웅이 되기 전에 영웅의 세계에 가있었으며 당원이 되기 전에 당원의 고결한 정신세계에 가있었습니다.

위대한 명예를 지키고저 자폭, 자결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한 영웅들만이 아니라 돌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다 쓰러진이들, 총포탄에 육체가 찢기여 당하는 고통보다 명령받은 군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좌절감에 몸부림친이들도 당의 충직한 전사들, 애국자들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습니다.

전장에 나선 군인에게는 위훈과 승전이상의 영예가 없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숭고하고 값진것은 자기 당, 자기 조국에 바치는 티없는 량심과 굳은 신념입니다.

설사 눈덮인 수림에 홀로 쓰러져 이역의 바람에 흩날린다 해도 자기의 희생이 명령관철에 하나의 고임이 되고 위대한 조국의 명예에 한점 빛이 되여준다면 그 이상의 영광이 없다고 간주하는 이런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상감정을 그 어떤 공훈의 크기로만 재여보려 한다면 그것은 너무도 많은 훌륭한 군인들의 참된 사랑과 눈물과 값비싼 희생을 지워버리는것으로 될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 한끝에 가서도 이런 사랑과 충성으로써만 자기 삶의 근본을 밝힐수 있는 우리 당의 아들, 조국의 아들들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특출한 전적이나 공훈에 앞서 당과 조국에 대한 열화의 충성과 그로부터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우리 군대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이 나라 영웅성의 상징으로 높이 내세우는것입니다.

이 기념관의 추모벽은 몸은 비록 떠났어도 빛나는 귀감이 되여 조국과 영원히 함께 하는 렬사들의 불멸의 군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코 꺼질수 없는 그 생으로 하여, 결코 흐려질수 없는 그 넋으로 하여 낮이나 밤이나 빛을 뿌리는 추모벽의 별들은 영생의 진리를 알게 하고 이 기념관의 지위와 무게를 가늠하게 할것입니다.

이 기념관은 충신들의 넋, 조국애의 심장이 높뛰는 하나의 거대한 보루를 세계가 다 보이게 쌓아올렸습니다.

억만금이 있다 해도 우리의 장한 아들들이 이 땅에 드린 훈장과도 같은 이런 기념관은 세울수가 없습니다.

세월은 멈춤없이 흐를것이지만 이 기념관은 영웅들과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을 줄곧 가까이 세울것이며 우리 군대의 계승자들은 세월을 넘어 용사들과 뜨겁게 포옹하며 그 피가 헛되지 않게 애국충성의 력사를 계속해 써나갈것입니다.

수호자들의 애국충성에 받들려있는 나라는 영원히 강하고 위대합니다.

오늘의 준공식은 흔들수 없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성에 절대의 불변성을 부여해준 성스러운 의식으로 청사의 한페지에 기록될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는 이 기념관에 피로 쓴 조로친선의 새 력사, 피로써 전취한 정의의 새 력사를 새기였습니다.

이는 계승의 굳건함과 우리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미래는 분명합니다.

격변하는 시대에 주권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수들이 두려워하는 상대로 계속 변해가야 하며 두려움의 대상이 되려면 단결하고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여러 기회에 언급한것처럼 전쟁의 규칙이 어떻게 달라지든, 언제 어디서 위기가 발생하든 우리는 항상 단합된 힘으로 대처해나가는 진실하고 헌신적이며 강력한 보루로 강화되여야 합니다.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두 나라 인민이 이것을 념원하고있으며 피로 쓴 신의와 단결의 력사가 이를 가리키고있습니다.

여기 두 나라 군인들의 불멸의 군상이 말해주는것처럼 시대는 우리가 항상 이렇게 준비되여있고 이렇게 바칠수 있고 이렇게 단호하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우리의 과감성의 력사, 정의와 의리의 력사와 함께 태여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앞에서 미래를 향한 결심은 더욱 확고해집니다.

동지들!

우리 군대는 자기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울것입니다.

성스러운 사명감과 강인성으로 써나가는 수호의 전기들과 더불어 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모습은 누리에 빛날것이며 그 찬연한 빛발속에 렬사들은 영생할것입니다.

장한 우리 인민의 아들들, 위대한 군인들의 고귀한 삶이 무궁토록 빛나기를 충심으로 기원하면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준공을 선포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시고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가장 훌륭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월로진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정깊은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뿌찐대통령동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한것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를 중시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로씨야지도부의 립장과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이 어깨겯고 싸워 꾸르스크해방작전에서 승리를 이룩한것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적관계의 강대성과 굳건함을 립증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시면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의 이번 방문이 량국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친선과 단결의 감정을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는 오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여 우크라이나나치스트들로부터 로씨야땅을 해방하기 위한 성스러운 싸움에서 희생된 조선군인들과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은 꾸르스크해방에 형제적지원을 제공해준 조선인민과 조선군인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에서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조로사이의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해나가려는 의지가 다시금 확인되였다.

담화는 시종 따뜻하고 신뢰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국방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6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련방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우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를 벨로우쏘브 국방상이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벨로우쏘브 국방상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바로 1년전 우리 부대들과 로씨야무력은 공동투쟁으로 로씨야련방의 국경지역을 침공한 무장괴한들을 격멸소탕하고 꾸르스크를 해방하는 빛나는 전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날에 즈음하여 함께 싸운 력사를 영원히 기록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을 로씨야의 벗들과 같이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벨로우쏘브 국방상이 로씨야련방 군사지도부를 대표하여 우리 나라에 온것으로 하여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의 정치적의의가 더욱 빛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조로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발전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있는 로씨야지도부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벨로우쏘브 국방상은 력사적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게 된 기쁨을 피력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용감성은 로조 두 나라 군대의 전투적우의의 력사에 길이 남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담화에서는 날로 첨예화되고있는 국제 및 지역정세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견해와 의견들이 교환되였으며 조로 두 나라사이의 정치군사적협력과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일층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려는 로씨야련방의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로씨야군대와 인민이 정의로운 성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을 위한 추모음악회 《조국의 별들》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훌륭한 아들들인 참전렬사들을 위한 추모음악회 《조국의 별들》이 4월 26일 저녁 위대한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야외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군대특유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을 비껴안은 조선인민군 특수군사작전 참전용사들의 영웅적군상이 거연한 공연장소는 조국과 인민의 마음속에 꺼질줄 모르는 별들로 소중히 간직된 영웅전사들에 대한 심심한 추모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렬사유가족들을 비롯한 준공식참가자들과 함께 추모음악회에 참석하시였다.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관현악 《새별》과 설화시 《불멸》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해외군사작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열렬한 존경과 경건한 회억으로 충만된 송가들과 애국주의주제의 명곡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국의 명령을 받들어 해외특수군사작전에 출병하여 백절불굴의 영웅전으로 우리 국가와 우리 인민의 우수성과 강용한 특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목숨바쳐 불멸의 강군신화를 전취하고 꿈결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에 안긴 장한 아들들, 김정은시대의 전투영웅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순간순간에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고 한치한치가 사명과 결전, 피와 눈물, 증오와 복수로 이어지던 혈전혈투의 날과 달들, 귀중한 푸른 젊음들이 주저없이 선택하던 결사의 백병전과 장렬한 자폭들을 눈물겹게 그려주는 곡목들에서 관람자들은 강자의 존엄과 불후의 명성이 얼마나 값비싼 선혈의 대가인가를 가슴아픈 비분과 비장한 각오속에 되새기였다.

이역만리 전장으로 떠나보낸 전사들의 안녕을 소원하며 꺼질줄 모르던 당중앙창가의 불빛과 비보를 받을 때마다 모진 상실의 아픔을 피타게 인내하며 쓰러졌어도 새별같은 고귀한 삶들을 성스러운 국기로 정히 감싸안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혈연의 세계, 고뇌의 세계가 어려오는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조선사람, 조선인민군이 무엇으로 강대하고 백전백승하는가를 력사의 서사시로 전하며 청중을 격동시키였다.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않을 빛나는 이름과 모습들, 영웅적생이 가르쳐주는 애국충성과 영생의 철리를 간직하고 렬사들이 념원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강렬한 지향을 승화시켜주는 《영원한 경의》, 《오직 승리》를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와 객석을 하나의 의지로 융합시키며 열창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로씨야명곡도 올랐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한길에서 함께 이겨내는 뼈아픈 슬픔과 상실감,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와 특유의 정으로 추모의 밤은 뜨거웠다.

추모음악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로 끝났다.

조선인민군 공군비행편대들이 조국의 존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게 드리는 경의를 담은 불꽃탄을 뿜으며 새별거리상공을 통과하였다.

조선의 절대의 힘을 체현하고 조선인민의 강대함과 정의로움을 상징하며 어머니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결사수호한 위대한 영웅전사들의 열혈의 박동과 정신이 후세토록 우리 국가와 군대와 인민의 숨결로 영원하기를 기원한 추모음악회는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을 환영하는 만찬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한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와 국방상 안드레이 벨로우쏘브동지를 비롯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을 환영하여 4월 26일 만찬을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만찬회에 참석하시였다.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국방무관 알렉쎄이 바르뚜쏘브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만찬회에 초대되였다.

만찬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만찬회에서 조용원동지가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을 환영하는 주요발언을 하였다.

만찬회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 참가자들에게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 참가자들에게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가 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친애하는 벗들,

나는 평양에서 진행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에 즈음하여 당신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당신께 그리고 침략자들로부터의 꾸르스크땅해방 1돐을 맞아 이 대규모의 구상을 최단기간내에 실행하는데 기여를 한 모든 동지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로조사이의 전투적우의는 영광스러운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말기 쏘련군은 조선애국자들과 함께 귀국을 일본식민주의통치로부터 해방하며 1950년대에는 외국침략자들과의 투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수호하는데 원조를 제공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적들이 꾸르스크의 일부 지역을 강점하였을 때 평양이 우리를 견결히 주저함이 없이 도왔습니다.

조선군인들은 로씨야전우들과 어깨겯고 싸우면서 특출한 용감성과 진정한 헌신성을 발휘하고 자기를 불멸의 영광으로 빛내였습니다.

그들의 무비의 위훈은 모든 로씨야공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

오늘 성대히 개관되는 이 기념관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주의와 공동의 승리를 위하여 바친 희생을 길이 전할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우정과 단결의 뚜렷한 상징으로 될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공동노력으로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 참가한 용감한 조선군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생을 바친 영웅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국가회의 로씨야련방공산당프락찌야 책임자 게.아.쥬가노브동지가 23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당신의 첫 로씨야방문 7돐과 반데라무장집단으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한지 1돐이 되는 로조관계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두 계기들에 즈음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2019년 4월에 진행된 당신의 로씨야국가방문은 두 나라에 있어서 참으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으며 쏘련시기에 마련된 친선과 선린의 영광스러운 전통에 기초하고있는 로조협력발전을 강력히 추동하였습니다.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에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우리의 관계는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당신의 결정에 따라 신나치스침략자들로부터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하여 이 지역에 조선인민군 부대들이 전개됨으로써 조약에 명기된 조항들이 완전무결하게 리행될수 있었습니다.

꾸르스크주해방작전이 성과적으로 종결됨으로써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전투적우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전세계에 과시되였습니다.

우리는 당신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꾸르스크주해방을 도와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로씨야를 위하여, 우리의 공동의 자유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영용한 조선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두 당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을 계속 강화해나가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것입니다.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형제적인 조선인민이 커다란 성과와 번영을 이룩하기를 바랍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에 즈음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를 경건히 돌이켜보며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상봉

4월 25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와 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사이의 상봉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주요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용원동지는 로씨야련방 지도부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한것은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빛나는 삶을 경건히 회억하며 그들의 영생을 기원하고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전체 로씨야인민의 진심어린 지지와 경의심의 표시이라고 하면서 조로 두 나라 수뇌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쌍무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는 꾸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신나치스강점자들을 몰아내는데 지원을 준 김정은동지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꾸르스크주해방작전에서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조선의 영웅적인 군관들과 병사들의 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석상에서는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과 호상 관심사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진행되였으며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쌍방의 의지가 다시금 재확인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이날 저녁 금수산영빈관에서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 평양 도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국가회의 의장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공식대표단이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조용원동지가 뱌체슬라브 월로진동지를 따뜻이 맞이하였다.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함께 영접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과 정부의 간부들 조선혁명박물관 참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5일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성남동지, 안금철동지, 김정관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항일혁명투쟁시기관의 여러 호실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사상과 함께 무장투쟁로선을 천명하시고 주체형의 혁명무력을 창설하심으로써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할 불요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을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새겨안았다.

호실들마다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 사적자료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피로써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을 체득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해나가는 길에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이 담보되게 된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대성산혁명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뜻깊은 4.25를 맞이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이 땅의 후손들에게 영원히 변치 않을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를 유산으로 물려준 혁명의 1세대들에 대한 경의의 대하가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히용동지, 신영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이 25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꽃송이를 진정하였다.

항일혁명렬사, 반일애국렬사들의 유자녀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찾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렬사릉을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자력으로 제국주의폭제를 타승하는 영웅적인 항쟁사를 창조하였으며 백전백승의 고귀한 전통을 부국강병의 포석으로 고인 혁명선렬들의 불후할 공적을 숭엄히 되새겨보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굽이쳐흘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형의 혁명무력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답사하면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성전에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선렬들의 견결한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계승의 력사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하고 조국의 부강번영,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영광군혁명전적지,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비롯한 각지의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도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이어졌다.

평양시와 각 도, 시, 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전국의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등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수도와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청년학생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가 펼쳐져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옥류관, 평남면옥을 비롯한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 등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경축 축구경기 진행

우리 인민의 혁명적명절인 조선인민혁명군창건절에 즈음하여 해군 《갈매기》팀과 공군 《제비》팀사이의 축구경기가 2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국방성본부 장령, 군관, 군인들,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조선인민군 해군, 공군 장병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조선인민군의 쌍벽을 이루는 군종의 명예를 걸고 경기장에 나선 량팀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으로 하여 경기는 시종 치렬하였다.

득점수가 2:2로 비긴가운데 11m차기로 승부를 갈랐다.

관람자들모두가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에서는 해군 《갈매기》팀이 공군 《제비》팀을 이겼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뜻깊은 4.25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며 경기장에 펼쳐진 유쾌하고 열정적인 모습들은 위대한 최고사령관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전투적사기와 기개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일평균 103%의 생산실적 기록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일평균 103%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내화물생산공정의 개건현대화사업을 다그쳐 내열성과 내화성이 높은 수십만장의 내화벽돌을 생산보장함으로써 증산의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곳 기술집단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CNC플라즈마절단기의 성능을 갱신하여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제관품가공의 정밀도를 높이였으며 고탄소크롬철을 리용한 강뽈생산공정을 확립하여 크링카분쇄기의 능력을 제고하고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존관념에서 벗어나 능률적인 작업방법으로 지난 시기 한주일이상 걸리던 3호소성로동체교체사업을 단 2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전개되는 속에 설비들의 정상가동보장과 세멘트증산을 위한 자력갱생의 실체들이 일떠서고 3호세멘트생산계렬대보수가 8일만에 결속되였다.

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 강인한 투쟁에 의하여 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경축 국방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5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인민군장병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일제를 타승한 혁명선렬들의 피어린 자욱, 만고의 항쟁사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주는 항일빨찌산의 노래들과 조국수호의 최전방마다에서 높이 울린 혁명군가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조선혁명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년대와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해가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자긍심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로 이어진 곡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울려퍼졌다.

하늘과 땅, 바다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기백과 전투적기상으로 충만된 노래들을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당의 령도에 충실한 혁명강군이 있어 우리 조국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다시금 새겨안았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이 25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중앙통신


평양시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5일 평양교예극장앞에서 진행되였다.

혁명가요 《유격대행진곡》이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청년학생들은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항일선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려는 강렬한 지향을 안고 참가자들은 혁명가요들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승리는 대를 이어》, 《인민의 환희》 등의 노래와 함께 춤률동을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한없는 행복과 긍지가 어려있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서 더 용감히,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새세대들의 혁명적열정을 담은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의 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슬기와 용맹을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의지를 보여준 무도회는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났다.

이날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와 애국의 열의가 더욱 힘있게 분출되는 속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게 될 대표자들이 25일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사에 또 하나의 중대한 리정표를 세우게 될 이번 대회는 모든 청년들이 어머니조국을 받드는 한길에서 애국청년의 명함을 줄기차게 빛내여가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속에 열리는 영광의 대회합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조국보위초소마다에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새기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온 대표자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수도의 연도마다에서 시민들이 청년대표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조선중앙통신


함경남도의 청년대학생들 영광군혁명전적지를 답사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맞으며 함흥화학공업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함흥의학대학, 최희숙함흥교원대학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이 영광군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영광군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7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조직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을 조국해방을 위한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청년대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삼밭산회의장소를 돌아보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임을 절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주의정신으로 만난을 극복한 혁명선렬들의 체취가 어려있는 숙영지자리와 샘물터, 밥짓던 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앞에서 답사자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각오를 안고 결사항전을 벌린 투사들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를 되새기였다.

행군과정에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시랑송발표모임 등에서 청년대학생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열렬한 조국애, 혁명적락관주의는 새세대들이 이어갈 필승의 기치이라고 토로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 활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의 현대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기술혁신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는 한편 착상발표회와 기술혁신성과전시회를 통하여 앞선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도록 하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고 걸린 문제를 해결해주는것과 함께 일군들이 현장에서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강화하고있다.

과학기술력제고를 생산장성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 시기보다 무연탄을 절약하면서도 비료산을 더 높이 쌓아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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