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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효순미선 20주기 초불정신계승 6.11평화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6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지난 11일 서울에서 《효순미선 20주기 6.11평화대회》 추진위원회의 주최로 2002년 남조선강점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숨진 두 녀중학생을 추모하는 대규모추모제가 진행되였습니다.

 

 

추모제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지위협정개정과 불평등한 《한》미관계청산,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부산에 설치된 미군세균실험실, 성주《싸드》기지 등 남조선내 미군군사시설철회를 위해 투쟁하는 남조선각지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성원 4 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추모제에서 2002년 사건당시 유가족을 대리하여 미군범죄자들을 고발하였던 한 변호사는 20년째 《주둔군지위협정》조문을 한글자도 바꾸지 못하였다, 불평등한 《주둔군지위협정》을 개정하고 주권을 회복하는것이 초불정신을 계승하고 완성하는것이라고 발언하였으며 한 민주로총관계자는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에 분노했던 민주로총은 20년이 지난 오늘 새로운 각오로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발언자들은 남조선을 미군의 군사기지, 전쟁기지로 내여주는 기지 및 시설건설과 확장은 중단되여야 한다, 미군에게 환경, 보건, 사법주권조차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불평등한 《한》미관계는 전면 재조정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윤석열의 《미국중심동맹정책》, 군사력증강책동, 《대북적대정책》을 막아내고 북남합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결의했습니다.

 

 

한편 부산에서도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이 20년전 남조선강점 미군장갑차에 의해 사망한 신효순, 심미선 두 녀중학생을 추모하여 《미군장갑차에 의해 사망한 효순이, 미선이 20주기 추모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추모에만 그치지 말고 미국을 향해 대북적대정책철회,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웨치며 투쟁해야 한다, 미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만 진정 미선이와 효순이가 바라는 세상이 올수 있다, 남조선의 주권을 무시하고 조선반도전쟁위기의 화근이 되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그날까지 초불을 들고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했습니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20 | Added by: redstartvkp | Tag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