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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식 (2026년 7월 30일)

   (평양 7월 30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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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26년 7월 30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총련소식으로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일군들과 동포들이 조국청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에서 감명을 받고 따라배울 결의를 다진 내용, 여러 조선학교들의 창립 80돐 기념행사 소식, 생기발랄한 분회로 강화발전하는 총련 후꾸오까현 고꾸라지부 쥬오분회의 사업성과,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인 녀성천시와 녀성차별의 실태를 폭로한 글, 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의 애국주의교양과 경제군사적성과, 로씨야대통령의 해군 중요성 강조, 혹심한 재난을 몰아오는 폭우와 큰물에 의한 여러 나라의 피해, 반마약작전, 네팔 첫 차굴 개통, 미국의 위협을 배격한 중국, 일본 오끼나와에서의 미군기지반환요구 집회, 지진,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행위 규탄, 도이췰란드 포르쉐회사 일자리축감계획, 나이제리아 테로행위, 팔레스티나녀성들의 불행, 미국 총기류범죄, 교통사고, 전자제품 화면 청소시 주의할 점에 대한 상식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총련소식

조국청년들을 본받아

지난 4월말에 진행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축하단 성원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세계 그 어느 나라 청년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청춘의 자서전을 충성과 애국의 피와 땀으로 새겨가는 조국청년들의 정신세계에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고.

조청 오사까부본부 위원장은 안일과 향락을 찾아서가 아니라 고생과 시련을 맞받아나아가는 조국청년들의 모습을 기념행사들을 통해 절감하였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으로 조국에 왔던 조청 사이다마현본부 위원장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 마령화는 《결사옹위》, 《청년전위》, 《제일결사대》, 《영웅청년》, 《척후대》, 《별동대》 등의 힘있는 글발들이 새겨지는 홰불행진을 보면서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청춘을 다 바치며 계승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있는 조국청년들을 본받을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고 말하였다.

경영학부 학생 강정황도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속에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조국청년들과 발맞추어나갈 결심을 터놓았다.

뜻깊은 조국방문의 나날 굳은 결의를 다진 이역의 조청일군들과 조청원들은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성대히 진행된 학교창립기념행사들

총련의 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뿌리이고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애국위업의 생명선이다.반동들의 악랄한 민족동화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무기이다.

최근 총련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등 여러 학교가 창립 80돐을 성대히 기념하였다.해당 지역 동포사회는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이 학교들의 80년력사에는 풍파사나운 이역땅에서 공화국기를 힘차게 휘날리며 총련조직과 민족교육의 화원을 지켜온 수많은 동포들의 애국충정이 어려있다.

그 못잊을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각계층 동포들이 창립기념행사장들로 모여왔다.

정다운 모교를 찾은 졸업생들은 해빛밝은 교정에서 우리는 우리 말과 글만 익힌것이 아니였다, 절세위인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역땅에 애국의 화원을 활짝 펼쳐갈 포부를 자래웠다고 하면서 감회를 금치 못하였다.

창립기념행사들은 우리 학교를 세세년년 길이 빛내여나갈 동포들의 굳은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는 마당으로 되였다.

생기발랄한 분회로

총련 후꾸오까현 고꾸라지부 쥬오분회는 《새세대들이 주역이 되여 분회를 강화하자.》라고 하면서 청상회출신 동포들이 힘을 합쳐 개건한 분회이다.

규슈청상회 부회장으로서 2019년 《우리 민족연단》의 성과적개최에 크게 기여하였던 진상규동포는 그후 총련지부 교육부장,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교육회 리사로 사업하느라고 몹시 바쁜 속에서 분회장임무도 솔선 맡아나섰다.그를 비롯한 분회위원들은 자주 모여앉아 분회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들을 열정적으로 토의하고 실행에 옮기였다.동포가정들을 자주 찾아가 학교소식, 동포사회의 소식을 알려주면서 동포들을 묶어세웠다.녀성동맹분회와 힘을 합쳐 각종 행사들도 치르었다.그 나날 쥬오분회는 《새 전성기 애국애족모범분회》(종합모범분회),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칭호를 수여받았다.이에 만족하지 않고 분회위원들은 더 힘껏 노력하고있다.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동포사회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

본사기자 허영민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녀성들의 권리를 보장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발전, 인류의 미래와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문제이다.녀성이 없는 세계가 있을수 없는것처럼 녀성의 역할을 떠난 사회발전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있는 녀성들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되고 철저히 보장되여야 한다.

그런데 《문명》과 《번영》에 대해 그처럼 입이 아프게 떠들어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펼쳐지고있는 현실은 참으로 상상밖이다.수많은 녀성들이 차별과 천시의 대상이 되여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신음하고있다.남녀평등과 녀성들의 권리보장은 법전속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대통령이나 녀성상, 녀성국회의원 등이 나온다고 하여 자본주의가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녀성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고 단정할수 없다.

부패한 사상과 도덕이 지배하고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합법화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특정한 녀성들이 향유하는 특권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고있는 절대다수 근로녀성들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는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들의 녀성권리보장제도라는것은 특정한 계층의 녀성들과 금권의 뒤받침을 받는 녀성들만을 위한 기만적이고 위선적인것이다.

부르죠아정객들이 《만민평등》, 《인권존중》을 부르짖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혹심한 차별과 멸시, 박해는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인간의 권리중에서도 가장 초보적인 로동의 권리를 놓고보자.

1979년 유엔총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청산에 관한 협약 제11조에는 협약당사국들이 사회경제분야에서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이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남자와 동일한 임금을 받도록 하며 임신이나 산전산후휴가를 리유로 한 해고금지, 유급 또는 그에 맞먹는 사회적혜택을 받는 산전산후휴가제실시 등 차별없는 취업과 로동의 권리를 보장할데 대하여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서방나라들에서 녀성들은 취직에서는 마지막대상인 반면에 해고에서는 첫번째 대상으로 되고있다.자본주의세계에서는 만성적인 경제위기로 기업체들이 매일과 같이 줄줄이 파산되고있다.

기업주들은 경영손실을 메꾼다는 미명밑에 대대적인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는데 이로 하여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여기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률이 매우 높다.

요행 직업을 가진 녀성들의 경우에도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는 녀성근로자의 평균임금이 남성들이 받는 임금의 81%에 불과하며 아프리카계녀성들은 69%,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은 58%밖에 되지 않는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녀성들부터 해고시키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은 곧 죽음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직업을 얻은 녀성들은 작업장에서 각종 폭행을 당해도 그 누구에게 말을 못하고 혼자서 묵새기고있다.

일본에서는 낮은 수입으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는 근로자들가운데서 70%이상이 녀성들이다.

대다수의 녀성근로자들이 아이를 낳고 휴가를 받았다가 해고되는것이 두려워 해산을 포기하고있다.

이딸리아에서 일자리를 가지고있는 녀성들은 총녀성인구의 50%도 안되며 에스빠냐에서는 녀성실업자수가 실업자총수의 60%를 차지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서방세계에서 성행하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범죄는 수많은 녀성들의 정신과 육체를 사정없이 파괴하고있다.

가정은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는 생활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이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지옥으로, 불행과 고통의 근원으로 되고있다.가정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은 아주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에서는 평균 1분당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75%가 녀성이며 그중 65%가 아프리카계녀성들이다.이 자료가 미국의 가정폭력사건의 전모를 다 보여주는것은 아니다.

미사법성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가정폭력피해자의 52%는 경찰에 통보되지 않았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로 되여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수많은 녀성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타락한 생활과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그를 호기로 삼고 범죄조직들은 녀성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행위를 일삼고있다.

정부가 이를 묵인하고 비호해주고있다.어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매춘을 법적으로 승인하고 세금을 모아들이고있으며 여기에서 나온 돈을 국민소득에 포함시키고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줄 대신 국가가 공개적으로 인권유린범죄를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짓밟고 녀성을 인간이 아니라 한갖 인육시장의 상품으로 여기는것이 바로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이다.

녀성천시, 녀성차별은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무기력한 존재로 보면서 차별하고 천시하고있다.서방의 사이비학자들도 남녀불평등을 부르죠아반동리론으로 정당화하고있다.

서방에서는 정객들이 이런 반인류적인 주장에 맞장구를 치며 녀성들을 차별하는 행위를 낯색 하나 달리하지 않고 서슴없이 자행하고있다.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고 녀성을 상품처럼 그 누구에게 《선물》하였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다니는자들이 바로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 《녀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을 장려하고 녀성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평등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며 일해나가려는 녀성들의 지향을 이렇게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다.이는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녀성천시, 녀성멸시사상이 판을 치고있는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다.

녀성들에게 불평등을 강요하고 학대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으며 그것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변할수 없는 철리이다.

리학남


국권수호에 모든것을 지향시키고있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이 전로인민전선창설 15돐을 맞으며 진행된 연단 《모든것을 승리를 위하여!》에서 한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로씨야가 경제와 군사력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분야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것은 수천만의 공민들을 단결시킨 전로인민전선의 노력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의 힘은 모든 난관과 두려움을 언제나 이겨내는데 있으며 바로 그래서 오직 앞으로만 나아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이래 로씨야는 전체 인민을 애국주의로 단합시키고 특수군사작전의 승리적결속과 국권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전승절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의의있는 행사들을 조직하여 공민들에게 애국주의정신을 심어주고 그들이 신성한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교양하고있다.

지난해 뿌찐대통령은 조국영웅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로씨야영웅메달수여식에서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전세대들이 이룩한 위훈과 승리는 우리모두를 단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영웅들의 위훈에 대한 존경심과 나라앞에 지닌 책임감, 조국과 하나의 운명을 지녔다는 자각, 조국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합되여있다는것, 바로 이러한 력사적정의가 있어 로씨야는 강하고 승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중요한 정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로씨야는 그와 관련된 TV방송편집물들을 제작하고 쏘련시기 창작된 전승의 력사와 관련한 예술영화들, 로씨야인민의 문화와 전통을 보여주는 TV련속극들을 방영하도록 하고있으며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인민들의 애국심을 높여주고 사회적단합을 추동하는데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국권을 수호하고 조국에 복무하는것을 성스러운 사업으로 여기고있는 수많은 청장년들이 특수군사작전에 용약 탄원하고있으며 불굴의 힘과 애국주의를 발휘하여 신나치즘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우고있다.특수군사작전 전투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사업도 강화하고있다.

국가적으로 무인기개발생산이 적극화되는 속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자진하여 무인기를 비롯한 군수품생산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올해에 로씨야무력에 공급되는 무인기대수는 지난해의 2배를 넘게 된다고 한다.

새로 통합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는 괄목할만한 결실이 이루어지고있다.

돈바쓰와 노보로씨야에서는 학교와 병원, 진료소, 체육시설, 동력 및 도시경영하부구조를 비롯하여 총 2만 5 000여개의 각종 대상들이 복구되였거나 새로 건설되였다.

수많은 살림집이 일떠서고 근 260개의 공업기업소가 조업하였다.

이밖에도 아조브륜환선도로를 포함하여 8 000여km의 자동차도로가 부설 및 수리되였다.륜환선도로는 아조브해연안지역들을 련결시키는 현대적인 간선도로로서 이 지역들에서의 투자와 무역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있다.

위대한 전승의 력사와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여 특수군사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정부의 정책과 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광범한 인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


로씨야대통령 해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6일 해군지휘관, 병사들과의 상봉석상에서 해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나라인 로씨야에서 해군의 의의는 영원불변하다고 하면서 로씨야해군은 창건시기부터 벌써 국가제도의 안전보장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해군은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오래동안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될것이며 로씨야는 해군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혹심한 재난을 몰아오는 폭우와 큰물

인디아의 아쌈주에서 며칠동안 그칠새없이 쏟아져내린 폭우로 큰물이 발생하여 피해가 확대되고있다.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농경지가 못쓰게 되여 알곡수확을 기대하기 힘들게 되였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수는 110여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 나라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폭우가 지속적으로 내려 여러 지역이 물에 잠기고 도로와 다리를 비롯한 많은 하부구조들이 완전히 파괴되거나 부분적으로 파손되였다.

강물이 범람하여 낮은 지대들이 물에 잠기고 많은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피난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큰물로 인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25개 주가 위험에 직면하였다.

윁남의 라오 까이주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15일부터 이틀동안 내린 폭우와 큰물로 2개의 고속도로가 파손되여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이 나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이달중순 나라의 북부지역에 들이닥친 폭우와 큰물로 여러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에서는 12일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큰물, 산사태 등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18명이 죽고 12명이 행방불명되였다.

피해자수는 약 56만 2 000명에 달하였다.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은 태풍에 의해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여러 지역에 폭우가 계속 내리고 큰물과 흙사태가 날 위험성이 높아질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의 다게스딴공화국에서도 폭우로 큰물피해가 났다.9일 60개 주민지에서 교통이 차단되였으며 20여동의 살림집이 침수되고 100여명이 소개되였다.

한 구역에서는 강수위가 높아져 제방이 완전히 무너졌다.침수와 관련하여 비상사태제도가 실시된 구역도 있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주의 어느한 지역에서는 14일부터 3일동안 련속 내린 비로 재앙적인 살흐름큰물이 발생하여 피해가 났다.숱한 차들이 물에 잠기였는가 하면 물에 빠져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일기예보원들은 큰물로 일부 주요강들의 수위가 최고에 달할것이라고 예견하였다.

여러 지역에서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는 인명피해와 살림집파괴, 농경지류실, 산사태를 비롯한 혹심한 재난들은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날로 부각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반마약작전

아프가니스탄경찰이 25일 라그만주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려 마약제조소를 적발하고 3명의 범죄자를 구류하였으며 마약제조에 쓰이던 많은 설비와 원료들을 압수하였다.

이에 앞서 경찰은 타하르주에서도 400여kg의 아편을 압수하고 2명의 범죄자를 체포하였다.

첫 차굴 개통

네팔에서 첫 차굴건설이 완공되여 27일 개통식이 진행되였다.

수도 까뜨만두로 들어가는 도로의 입구에 위치한 이 차굴은 길이가 2.68km로서 륜전기재들의 운행시간을 20~30분 단축할수 있게 한다.

차굴이 건설되기 전에는 자동차들이 구불구불한 산길을 에돌아가야 했다고 한다.

정부는 차굴개통이 나라의 교통하부구조발전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전국각지에 이와 같은 차굴들을 계속 건설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위협을 배격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27일 미국이 중국의 인공지능기업을 조사하고 제재를 실시할것이라고 한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미국이 과학기술문제와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고 도구화하며 각종 무근거한 구실로 중국기업을 비방중상하고 제재를 가하는것을 중국은 일관하게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기업에 《미국의 지적소유권을 절취》하였다는 감투를 씌우고 탄압과 제재를 가하겠다고 위협하고있는것은 사실적근거가 부족하고 법적기초가 없다고 하면서 이는 이중기준을 적용한 인공지능분야에서의 전형적인 패권행위에 속한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중국기업들에 대한 비방중상과 제재위협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자국의 리익을 실질적으로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군기지반환을 요구하여 집회

일본 오끼나와현의 기노완시에서 26일 후덴마미공군기지의 반환을 요구하는 집회가 벌어졌다.

집회에는 약 1 000명의 각계층 주민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기노완시의회와 현지단체들의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수십년동안 미군비행기들의 빈번한 사고와 소음으로 현지주민들이 항시적인 불안과 고통속에 살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이를 참을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이 기지반환에 대해 합의한지도 30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기지반환을 다그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지진

미국 얼래쓰커주의 아트카로부터 동남쪽으로 105km 떨어진 곳에서 26일 리히터척도로 5.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진원의 깊이는 5km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

레바논군이 26일 나라의 남부지역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정화합의위반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이스라엘군이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포사격과 기관총사격을 가하여 살림집들과 물공급시설들을 체계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이 지역에서의 정화에 관한 현존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레바논주민들의 귀향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일자리축감계획 발표

도이췰란드의 자동차제작업체인 포르쉐자동차회사가 27일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5 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조선중앙통신】


테로행위로 인명피해

나이제리아의 카두나주에서 26일 정체불명의 무장악당들이 한 마을을 기습하여 30명이상의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악당들은 사람들에게 마구 총질을 해대고 살림집과 상점들에 불을 질렀다.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한것으로 하여 사망자가 더 늘어날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전란의 참화로 불행에 처한 팔레스티나녀성들


총기류범죄

미국의 씨애틀에서 26일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였다.

이날 저녁 도시중심에서 료리축전이 진행되던 과정에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2명이 죽고 2살 난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현장에서 주민들이 소개되고 조사소동이 벌어졌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교통사고

뛰르끼예의 안딸리아주에서 26일 소형뻐스가 골짜기아래로 떨어지면서 5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앞서 25일 뻬루의 남부지역에서 2대의 뻐스와 화물자동차가 충돌하여 5명이 죽고 15명이 부상당하여 병원에 실려갔다.

사고로 교통이 마비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전자제품의 화면을 알콜로 청소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매일 손전화기, 콤퓨터 등 전자제품들과 접촉해야 하는 현시대 사람들에게 있어서 화면을 청소하는것은 이미 일상적인 습관으로 되였으며 그로 하여 《알콜로 화면을 닦아도 되는가?》라는 물음이 자주 제기되고있다.

일반적으로 반사광을 줄이고 화질을 높이기 위해 콤퓨터와 TV의 화면에는 빛반사를 방지하는 층이 있다.

그런데 알콜로 화면을 닦으면 이 층이 벗겨지거나 변색되면서 화면의 밝기가 불균일해진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화면을 맑은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을것을 건의한다.

이와 반대로 접촉빈도수가 높은 손전화기와 같은 전자제품의 화면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매우 얇은 층이 있다.

이 층은 알콜에 의해 쉽게 파괴되지 않기때문에 알콜이 들어있는 세척제로 닦아도 된다.

일부 사용자들은 습관적으로 화면에 알콜을 분무하는데 이렇게 하면 알콜이 화면의 변두리나 련결부를 통해 내부에 침투하여 소자들을 파손시키게 된다.

이외에 과도한 마찰(종이수건 혹은 거친 천으로 힘을 주어 화면을 닦는것)도 화면을 빨리 파손시킨다.

따라서 일상적인 청소를 하려 한다면 알콜보다는 물에 약간 추긴 깨끗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화면을 닦는것이 좋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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