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불멸할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길이 전해갈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기념비적건축군인 새별거리가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특유의 웅자를 펼치며 일떠섰다.
조국의 훌륭한 아들들의 고귀한 삶을 후세토록 빛내여주시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건설을 발기하시고 거리이름도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축물의 모든 요소마다에 용사들이 남기고 간 혈육들에게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뜨거운 지성이 비끼도록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완비된 고층, 중소층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특색있는 건축군들의 눈부신 경관은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의 유가족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리며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사랑이 응축된 불멸의 화폭이다.
새별거리 준공식이 2월 1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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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는 새별거리 준공식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연설이 정중히 실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며 우리 수도에 새겨진 새 주소가 영웅들의 고귀한 삶과 넋을 길이 전하는 성스러운 기념비로 될것임을 천명하시였다. 당과 정부가 희생된 영웅들의 식솔들을 국가적인 우대와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책임적으로 보살필 확고한 의지를 밝히시며, 존엄높은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새별거리가 위대한 조국의 영광과 더불어 무궁히 빛날것이라는 엄숙한 선언을 하시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격정속에 돌이켜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따라 새 투쟁기에로 힘차게 나아갈 철석의 맹세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강령적서한과 새해축전의 뜻을 높이 받들어 조직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애국애족의 전통을 빛내이며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엄숙히 다짐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도 뜻깊은 2월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추억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밑에 펼쳐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경이적인 현실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질 굳은 결의를 표명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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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경사로운 명절을 맞으며 게재된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전하고있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하제일로 다져주시였으며 자위적국방력과 자립경제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심을 격조높이 천명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과 결의를 힘있게 고무하였다.
이어진 기사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8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소식을 전하였다. 보고에서는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새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키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후대사랑속에 소년단원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음을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 입단식이 엄숙히 진행되였으며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의 구호를 높이 웨치며 충성의 맹세를 다지였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튼튼히 준비해갈 불같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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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소식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축전무대마다에서 울려퍼지는 끝없는 그리움과 충성의 맹세를 격조높이 전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갈 억센 의지를 담은 공연들이 무대에 올라 사회주의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갈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농업과학원예술소조를 비롯한 여러 단위 출연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현지지도의 자욱을 감명깊게 형상하며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봄의 노래를 심장으로 터쳐올렸다.
량담농장과 천내리세멘트공장, 연탄군을 비롯한 각지 예술소조원들은 《꽃피는 일터》, 《땅과 농민》, 《어버이사랑속에 일떠선 공장》, 《로동계급의 삶》 등 작품들을 통하여 당의 뜻을 과학농사와 증산투쟁, 지방공업발전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가는 현실을 그대로 펼쳐보였다. 경공업성과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 최고재판소, 정보산업성 예술소조원들도 《우리 어머니》,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영원한 사랑의 화원속에 우리 삽니다》와 같은 종목들로 어머니당의 은덕과 혁명신념을 격조높이 구가하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려는 불변의 의지를 다짐하였다.
또한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고 맹세모임을 진행한 소식이 실려있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정일봉을 우러르며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신념을 가슴에 새기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백두의 넋과 기상을 이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위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충성의 함성이 2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메아리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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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자정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과 2025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우리 나라의 중요한 성과들을 반영한 사진편집물을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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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로씨야 집행부 성원들인 첼랴빈스크와 세르기예브 빠싸드의 친선클럽 활동가들과 《미술전선》창작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많은 화가들이 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100여장의 엽서를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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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른 로씨야》당 조정자 미하일 악쎌동지는 자기 당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당적수준에서의 친선관계를 회복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시킬 목적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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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당과 각급 당조직들이 힘있게 떨쳐나섰습니다. 전원회의참가자들이 일제히 현장에 침투하여 대중을 당의 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정치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있습니다. 황해남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등 중요 공업부문과 농촌현장에서 당책임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조직사업이 큰 감화력을 불러일으키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창조되고있습니다.
공업전선과 농업전선에서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앙양된 기세가 넘치고있습니다. 보산제철소에서는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받들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삼화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습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의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는 3년분 굴진계획을 완수하는 위훈을 세웠으며, 토지정리돌격대들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올해 수천정보의 토지를 규격포전으로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과학연구전선에서도 당대회에 바치는 값진 성과가 창출되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과학자들이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구현하여 기계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선진적인 열처리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투쟁기세가 더욱 높아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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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이민위천의 높은 풍모와 고결한 한생을 깊이 되새기는 본사 특집기사가 실려 있다. 기사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하늘보다 높이 받들고 그들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걸어오신 위대한 생애를, 김정은동지의 교시를 인용하며 진열하고 있다. 인민에 대한 불바다 같은 사랑과 강철 같은 의지로 혁명령도의 험로를 헤쳐나가시며 장군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것임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이 날을 맞아 평양에서 녀성동맹, 농업근로자, 학생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덕성발표모임이 성대히 진행된 소식이 전해진다. 모임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과 애국애민의 고매한 세계를 뜨겁게 찬양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당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는 전당, 전군, 전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있는 확증이다.
마지막으로, 만수대언덕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해외동포들과 여러 나라 단체 및 인사들이 보내온 꽃바구니가 진정되었다는 소식이 있다. 이는 위대한 어버이들에 대한 전민족적, 세계적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보여주며, 그들의 위대한 업적과 사상이 영원히 빛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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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면에서는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다양한 추모행사와 함께, 위대한 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위인적 풍모를 깊이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주체사상 연구 조직들, 친선 단체들은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등을 통해 김정일동지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희세의 정치가로서 인류사상사의 최고정수인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자주시대의 옳바른 지도사상을 밝히신 점, 그리고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여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높이 칭송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는 막강한 군력으로 조국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지키신 불멸의 업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책동을 짓부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이끄신 령도의 거장이심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한결같이 격찬하고 있음을 보도하고 있다. 오늘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 밑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이 빛나게 계승발전되어 가고 있음이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발언을 통해 강조되고 있다.
기사는 이외에도 국제 정세에 관한 보도로 서방의 전쟁 도발 책동에 대한 경고, 미국의 해적 행위와 나토 사무총장의 망발 규탄, 레바논 히즈볼라흐의 투쟁 의지 천명 등을 실었으며, 수단과 콩고 등지의 분쟁 피해 소식, 각국의 사고 및 자연재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등지의 대규모 파업 시위 동향, 그리고 지자기폭풍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상식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에게 다각적인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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