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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기풍을 세우는것은 일치한 행동통일실현의 담보이다

   (평양 7월 29일발 로동신문 -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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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26년 7월 29일자 제3면에 게재된 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한 기강확립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의 중요성과 방도들을 깊이있게 해설하고있다.

또한 준법교양사업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형식주의의 위험성, 올해에 들어와 1 350여개 단위가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쟁취한 소식과 함께 북청군, 고풍군, 조양탄광 등 각지에서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하나와 같이 발동된 실천적경험과 성과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자각적준법활동이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 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선차적인 요구로 제기하고 그를 위해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준법기풍은 사람들이 국가의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정확하게 지키며 제때에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으로서 준법의식과 준법활동을 다같이 표현하는 개념이다.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실현하고 강한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여야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하나의 규률과 질서에 따르는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할수 있으며 모든 분야의 순조로운 발전을 더욱더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국가의 법질서는 몇몇 법일군들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든 공민들의 자각적인 준법의식에 의해 지켜지며 준법의식은 부단한 준법교양을 통해 공고화된다.

사회성원들의 자각적준법활동이 그들자신의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는것, 바로 이것이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세우는데서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이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강화하는것이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대중이 국가의 법을 잘 알고 스스로 지키도록 법무해설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사람들이 법을 어떻게 대하고 지키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준법의식에 달려있다.준법의식은 타고나거나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끊임없는 법무해설사업을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화된다.그러므로 법무해설사업은 준법기풍확립의 선차적인 고리로 된다.

기관, 기업소 행정책임일군들이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법무해설사업을 중시하고 의식적으로 품을 들여야 한다.준법교양계획을 현실성있게, 구체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우에서 내려보내는 해설제강이나 읽어주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자기 단위 실정과 종업원들의 직업적특성, 수준에 맞게 실효성있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적극 적용해야 한다.공화국헌법과 부문법, 규정의 해당한 내용 특히 사업을 조직전개하는데 필수적인 법규들,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규범들의 내용과 그것을 어겼을 경우 어떤 법적제재를 받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여 그들이 행동의 기준을 명확히 가질수 있게 하는것과 함께 법을 어기고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을 깨버리는데 특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결정적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는 관할지역안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의 법무생활을 통일적으로 조직지도하며 장악통제하는 집체적지도기관이다.

각급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는것과 함께 각급 법무부서들을 잘 꾸리고 제구실을 하도록 하여 법무생활지도위원회가 자기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높은 준법의식을 지니고 나라의 법을 지키는데서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것도 중요하다.

말로 하는 수백, 수천번의 해설보다 일군들자신의 철저한 법준수기풍이 더 큰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이렇게 놓고볼 때 법기강을 확립하는데서 일군들은 평범한 근로자들이나 주민들에 비할바 없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다.

사람들에게 우리 법의 존엄성을 각인시키고 법규범과 질서를 무조건 정확히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강하게 주자면 일군들부터 법적요구를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지키는데서 이신작칙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법규범과 규정들에 정통하기 위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꾸준히 하며 사업과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국가의 법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엄격히 준수하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

법적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것이 필수적이다.

전사회적으로 법을 엄격히 준수하는 강한 기강을 세우는 문제는 교양사업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사상투쟁과 함께 엄격하고 강도높은 법적통제, 법적투쟁이 안받침되여야 사람들이 법을 존엄있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지키게 되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수 있다.

법기관들은 자기 본분에 맞게 위법행위들에 대한 투쟁의 도수를 높이며 당조직들은 인민정권기관들과 법기관들이 법무활동을 옳게 조직진행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여 모든 사업과 생활공간을 그대로 준법교양령역, 법적통제공간으로 만들 때 누구나 매일, 매 순간 법의 요구를 공기를 마시듯이 받아들이고 자기가 항상 법의 통제속에서 일하고 생활하고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자각적준법활동이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준법교양과 통제를 보다 강화함으로써 일치한 행동통일과 강한 기강으로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의 발전을 보다 강력히 떠밀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반드시 경계해야 할 형식주의

그 어떤 사업에서나 실천적인 성과를 저애하는 주되는 인자는 형식주의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법무해설을 강화하는것으로써 혁명적준법기풍확립의 선풍을 일으키자면 해당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준법교양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극복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서는 아직까지도 준법교양사업을 별도의 일로, 시간이 있을 때 하는 부차적인 일로 여기면서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법무해설원들의 사업일지에 날자별로 준법교양을 진행한 기록이 있지만 사실상은 실속이 없는 형식에 불과한 《교양사업》들이 없지 않다.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고 하여, 준법교양을 형식적으로 진행한다면 종당에는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생활양식에 어긋나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나오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대중의 자각적인 준법의식은 결코 순간에 형성되는것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법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이 곧 자기자신과 가정은 물론 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지키는 사활적인 요구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준법교양이 실속있게 진행될 때만이 배양될수 있는것이다.

하기에 일군들은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지키고 집행하는 사업에 대중이 자각적으로 떨쳐나서게 하기 위한 준법교양사업을 한시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정상적으로, 더욱 방법론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그렇다.형식주의, 이것은 사회주의법무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이 반드시 경계해야 할 최대의 적이다.

본사기자 문학


준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분위기 고조

올해에 들어와 1 350여개 단위가 모범준법단위칭호 쟁취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운동열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 350여개 단위가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실속있게 조직전개하여야 합니다.》

준법교양을 정치사상교양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법무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는 과정에 북청군은 올해 1월 모범준법군칭호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곳 군에서는 법무해설책임자들에게 사업방향을 명백히 주고 주별, 월별, 분기별로 사업총화를 구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정상화하여 법무해설원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넣게 하였다.이미전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여 한 단위의 경험이 열, 백개단위에로 일반화되도록 함으로써 그 대렬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자동화직장,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직장, 명학탄광 5갱 등 많은 단위들이 모범준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이 단위들에서는 준법의식을 높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준법교양을 현장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연구원, 강계교원대학, 김제원해주농업대학 수의축산학부, 원산수산대학 수산물가공학부를 비롯한 교육부문의 많은 단위들도 준법기풍확립을 교육사업과 밀접히 결부시켜 교원, 연구사, 학생들속에 우리 당의 법건설사상을 깊이 심어주고 준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받았다.

사업과 로동, 생활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법규정과 규범들을 철저히 준수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평양시애국남새가공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 함흥편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준법교양을 진행할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준법교양기재, 준법교양판을 갖추어놓고 인식효과를 보다 높이는것과 함께 그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을 적극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잘하고있다.

이밖에 성, 중앙기관과 체육, 의료, 봉사부문의 단위들에서도 혁신적인 교양방법들을 일반화하여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계발시키고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대중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중시하자

하나와 같이 발동될 때

올해에 우리 군에서는 모범준법군칭호를 쟁취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 실현을 위해서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했으나 한가지만은 명백했다.

이 사업에 군안의 일군들이 하나와 같이 발동될 때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는것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 위원들에게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를 궐기한 단위들을 각기 분담하고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도 하여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매주마다 위원들의 분공수행정형에 대한 료해를 정상적으로 하였는데 해당 단위에 나가 그들이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준법교양을 진행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잘된것은 평가해주는 사업도 의의있게 하여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 군안의 일군들부터가 사상적으로 동원될수 있게 하였다.

또한 모든 단위 책임일군들의 역할에도 주목을 돌려 준법교양진행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장악과 총화사업체계도 빈틈없이 세웠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준법교양사업에 하나와 같이 발동된 결과 몇달동안에 수십개의 단위가 모범준법단위로 될수 있는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

앞으로도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

고풍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류광명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몇해전 집중준법교양월간을 맞으며 법무해설원들이 준법교양계획을 세운 정형을 알아볼 때였다.사업이 바쁘다는 구실로 형식적으로 세운 초급일군들이 없지 않았다.

그후 주간생산총화뒤끝에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엄격히 총화하고 준법교양계획부터 바로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이것은 초급일군들을 각성, 계발시키는 적중한 계기로 되였다.

그때부터 우리는 매주 법무해설원들의 사업을 깐깐히 료해하고 로동행정규률을 엄격히 세우는데 중점을 두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그에 대한 총화도 맵짜게 하였다.이렇게 되자 점차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법무해설원들을 통하여 종업원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당조직과 토의하여 풀어주는 사업도 정상화하였다.하여 공무동력직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이 활발해지고 누구나 준법교양사업에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참가하는 기풍이 서게 되였다.

앞으로도 법무해설책임자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종업원들의 준법의식을 계발시키며 모든 생산활동을 법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보다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

조양탄광 지배인 림동철

준법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잘하여

지난 시기 우리는 월 1차 진행하는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자료통보나 하고 몇마디 강조하는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몇해전 모범준법군칭호쟁취를 궐기하면서 우리는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혁신하는것으로 온 군에 준법기풍을 확립하는 새 걸음을 뗄것을 결심하고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업을 진지하게 연구하였다.

우선 모범적인 법무해설원들의 경험토론을 적극 장려하였다.여러해전 룡전과수농장 법무해설책임자인 경리를 출연시켜 경험을 발표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군안의 행정책임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이에 토대하여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때마다 모범준법단위 행정책임자들의 경험토론을 조직하여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고 법무해설을 부담시하는 일군들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고있다.

또한 집중준법교양월간에는 법무해설원의 날을 계기로 준법교양자료전시회를 조직하여 자료와 경험을 공유하게 하였다.모범준법단위들에서 준비한 준법교양주제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여주는 사업도 정례화하였다.이렇게 되니 모범준법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긍지감이 높아지고 그렇지 못한 단위 일군들이 각성분발하게 되였다.

법무해설원들의 수준과 역할이 높아진 결과 최근 4년간 모범준법단위가 10여개로부터 430여개로 늘어났으며 올해 1월 우리 군은 모범준법군칭호를 쟁취하였다.

앞으로도 참신하고 창조적인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고 모범준법군칭호를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북청군인민위원회 부장 안성호

Category: 조선어 | Views: 52 | Added by: redstartvkp | Tags: 법적통제, 형식주의, 모범준법단위, 준법기풍, 법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