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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

   (평양 7월 30일발 로동신문 -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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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녀성들의 운명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의 지위에서 세기적인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고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던 잊지 못할 그날로부터 어느덧 8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였다.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전환이 마련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밀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뜨겁게 새겨본다.

그 모습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력사에 남자들과 어깨나란히 혁명과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녀성들의 자욱이 뚜렷이 새겨져있음을 긍지높이 웅변하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은 우리 녀성들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들을 우러러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1946년 7월 30일, 우리 조국의 력사속에 흐르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이 우리 혁명사에 특기할 날로, 우리 녀성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 사변의 날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줄을 사람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이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해방된 조국에 수립된 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열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주석단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회를 선언하시고나서 오늘 회의에서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회의연단에 서시여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는 회의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녀성들에게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안겨주게 된다는 놀라운 현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 남녀평등권이라는 부름을 곱씹어외워보는 회의참가자들도 있었다.

이어 회의장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따라 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을 읽는 림시인민위원회 서기장의 흥분된 목소리가 울려퍼지였다.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녀성들에게 남자와 똑같은 권리를 준다는것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는 9개의 조항으로 구성된 법령초안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법령초안을 들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감회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수령님께서 녀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완전한 평등을 안겨주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시였던가.

남성들의 힘만으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시였기에 항일의 나날 제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남녀의 차별없는 인륜적평등과 부녀의 사회상대우를 제고하고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을 녀성해방의 과업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처음으로 녀성들의 동맹을 창립하도록 하시고 토지개혁을 실시할 때에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토지를 분여받게 하시였으며 로동법령을 실시할 때에도 로동생활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보호하고 사회보험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

녀성들을 오랜 세월에 걸친 봉건적유습과 천대에서 완전히 해방시켜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자한자 작성하시였으랴.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채택하는데 위원전원이 찬성하였다는것을 만장에 알리시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 그것은 단순히 녀성들에게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안겨준다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였다.

우리 녀성들을 봉건적천대와 멸시에서 해방시키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가는 혁명가로 새롭게 탄생시켜준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이룩될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알리는 힘있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라는 력사적사변에 접한 우리 녀성들 누구나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였다.

《남녀평등권법령발포 만세!》

김일성장군님 만세!》

온 나라를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퍼진 이 격정의 환호성은 우리 녀성들을 사회발전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무한한 분출이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은 인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사랑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모두의 삶을 자주적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있어본적 없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의 력사적사변은 오늘도 전하여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실 때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참된 삶이 꽃피며 밝은 미래가 펼쳐진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선녀성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림정호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온 조선녀성들의 애국의 행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발포하신 남녀평등권법령, 그 력사적인 녀성해방선언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장장 80년간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조선녀성의 기개를 떨치며 혁명의 년대마다에 뚜렷한 행로를 아로새기였다.

새 조국건설시기 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에게 참다운 사회적권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건국사상총동원운동,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섰다.그 나날 녀성들은 일제가 파괴한 공장과 광산을 복구하며 농촌경리를 발전시키고 식량을 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은 열성과 창조적재능을 발휘하여 인민정권을 세우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화하는데서 커다란 로력적공훈을 새기였다.

가렬처절했던 전화의 나날에도 녀성들은 전쟁승리에로 부르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용약 전선으로 달려나가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판가리결전에서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으며 그 과정에 10여명의 영웅과 근 2만명의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그속에는 안영애, 조순옥, 태선희, 조옥희, 신포향영웅을 비롯하여 전쟁승리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수많은 녀성영웅, 녀성애국자들이 있다.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었지만 가는 곳마다에서는 우리 녀성들이 부르는 복구건설의 노래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졌고 천리마대고조시기에는 리신자, 전옥화영웅들과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들의 처녀어로공들과 같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는 길에서 조선의 기적을 창조한 미더운 녀성천리마기수들이 수없이 태여났다.1965년에 이르러 녀성들속에서 배출된 영웅은 60여명, 국가수훈자는 4만 7 000여명에 달하였으며 3만 5 000여명의 대학졸업생을 비롯하여 수만명의 녀성들이 기술자대렬에 들어섰다.1970년에 우리 나라의 인민경제로력구성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48%를 넘어섰다는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당의 품속에서 애국적인 근로자로 성장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전세대 녀성혁명가들의 애국열을 알수 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떠받들어왔다.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녀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길에서 녀성혁명가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가고있다.

녀성들이 시대와 혁명, 가정과 사회를 떠받드는 주추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여 애국적삶을 빛내이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의 고마운 손길아래 지난 10여년간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가 급속히 자라났다.그 나날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차게 떠밀어가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온 수많은 녀성들이 절세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우리 나라의 최고훈장과 최고상, 조선청년들의 최고상을 수여받았다.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을 변함없는 넋으로,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가며 우리 공화국의 발전사에 혁혁한 공헌을 한 수십명의 녀성들이 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그들속에는 당이 맡겨준 일터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과학자와 교육자, 로동자, 농장원들은 물론 조선녀성의 본때를 과시하며 조국의 영예를 만방에 빛내이고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린 체육인들도 있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던 나날에 수많은 녀성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고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한생을 묵묵히 바쳐온 수많은 녀성근로자들이 명예칭호를 수여받고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에서 우리 시대 녀성들이 본받아야 할 귀감으로 높이 내세워주는 녀성들의 전렬에는 공산주의어머니들도 있다.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20명의 평범한 녀성들이 처음으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데 이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50여명의 녀성들이 공산주의어머니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는것을 자각한 수많은 녀성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탄원진출하여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최근 5년동안에만도 그 수는 무려 44만여명에 달한다.

한가정의 행복과 평안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수없이 찾아하는 과정에 《우리》라고 불리우는 230여명의 모범녀맹일군이 배출되고 충성의 모범단체칭호를 쟁취한 초급녀맹조직의 수는 무려 6만 3 000개를 넘어섰으며 2 100여개의 녀맹조직이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후대교육사업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최근년간 각지의 수많은 녀성들은 자기 자식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어머니》호통학배들을 마련하였으며 그것을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남도, 강원도의 외진 산골마을학생들에게 보내주었다.

조국이 없으면 자신들과 후대들의 참된 삶과 단란한 가정도, 행복한 생활도 없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고 녀성들이 자기들의 이름으로 명명된 자랑스러운 《녀맹》호무장장비를 마련하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준 소식과 나라의 농업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는 당의 의도를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농업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마련한 수많은 《녀맹》호농기계들을 각지의 농촌들에 보내준 소식도 만사람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 부모없는 아이들을 친혈육처럼 돌봐주며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한 일에 자기를 다 바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인생관과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준 당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려는 열의는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숨결을 더해주었다.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고있는 녀성혁명가, 녀성애국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자랑이며 긍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서 우리 녀성들은 앞으로도 조선녀성특유의 존엄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것이며 그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행로는 내 조국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안정철


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진행

남녀평등권법령발포 80돐기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실화무대 《우리는 조선녀성》이 29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봉건적구속에서 녀성들을 해방시켜주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가 조선녀성운동사에 특기할 대회합으로 성대히 진행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전하는 이야기는 장내를 위대하신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휩싸이게 하였다.

원군을 제일가는 애국으로 간주하며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병사들을 찾아 변함없이 원군길을 걷고있는 녀성들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여러가지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고있는 녀맹원들이 무대에 오르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자신보다 먼저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며 덕과 정으로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녀성들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참된 삶과 보람이 어디에 있는가를 되새겨주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참된 녀성혁명가, 진정한 애국자, 공산주의어머니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나갈 녀성들의 혁명적열정을 더해준 실화무대는 노래 《우리 조선 만세》, 《당이여 그대 있기에》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Category: 조선어 | Views: 65 | Added by: redstartvkp | Tags: 80돐기념, 남녀평등권법령, 조선중앙통신, 녀맹, 실화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