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국제소식 (2026년 7월 29일) | |
(평양 7월 29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7월 29일자 제4면과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중국인민해방군창건 99돐에 즈음한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기념연회 소식, 《송도원친선야영-2026》에 참가한 로씨야, 중국학생소년야영단의 평양 참관소식,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이 지역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되고있음을 폭로한 글, 로씨야-인도네시아해군합동훈련 시작, 쏘말리아에서의 반테로작전, 미국의 관세부과행위에 대한 여러 나라의 반발, 일본 륙상《자위대》의 불법적인 민간인감시활동 폭로, 일본과 인디아, 중국, 파키스탄에서의 자연피해, 벨지끄와 스리랑카에서의 화재사고, 도이췰란드에서의 강력범죄, 무더위때 건강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중국인민해방군창건 99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기념연회 마련 중국인민해방군창건 99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이 28일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명수동지, 사회안전성 부상 리철우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 성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 국방무관 왕의승동지를 비롯한 중국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친선관계의 보다 큰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조선중앙통신】 《송도원친선야영-2026》에 참가한 학생소년야영단들 여러곳 참관 《송도원친선야영-2026》에 참가한 로씨야, 중국학생소년야영단이 평양시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은 야영단 성원들은 우리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앞날의 주인공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았다. 또한 그들은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등을 참관하였으며 문수물놀이장,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수산업확장은 지역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일본의 재무장화실현에서 근간으로 되고있는 군수산업이 급격히 팽창하고있다.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 등의 생산능력이 확장되고 세계적인 무기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은 년간 5 000억¥규모였던 군수품주문액이 3배이상으로 확대되였다.2024년말에 7 800여명이였던 항공, 우주부문 등의 인원을 올해중에 1만명정도로 늘인다.가와사끼중공업도 군사비가 대폭 증액된데 따라 인원을 증강하고 보다 현대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있다.미싸일발동기를 만드는 어느한 회사는 군마현 도미오까시에 2028년에 완성할것을 목표로 한 새 군수공장건설을 추진하고있다. 미쯔비시중공업과 가와사끼중공업은 《공동개발 및 생산》의 외피를 쓰고 함선, 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무장장비의 생산과 수출에 열을 올리고있다.지난해 일본은 오스트랄리아와도 함선수출계약을 체결하였는데 그중 3척은 미쯔비시중공업이 건조하여 제공하기로 하였다. 지난 세기 태평양전쟁때 일제의 무기생산을 담당하였던 전범기업체들인 미쯔비시중공업이나 가와사끼중공업은 완전히 되살아났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그 운용지침의 개정으로 무기수출을 금지하던 통제선을 허물어놓은 결과이다. 일본은 헌법상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다.이런것으로 하여 공개적으로 공격용무장장비를 생산할수 없었으며 형식상으로나마 《무기수출3원칙》이라는것을 내놓고 《평화국가》행세를 하여왔다.하지만 뒤에서는 군사비를 체계적으로 늘이고 살상무기개발과 생산에 광분해왔다. 2014년에는 빈껍데기뿐인 《무기수출3원칙》마저도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에 장애로 된다고 보고 무장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나라들에는 살상무기수출을 기타 나라들에는 《재난구조, 수송, 경계, 감시, 소해》와 같은 비전투목적의 장비수출을 허용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해냈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이를 완전히 철페해버리고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무장장비를 무제한하게 팔아먹을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일본의 군수업체들은 과거와 같이 《번영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일본집권세력이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속에서 방위를 위해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것이라느니, 동맹국들과 공동의 가치와 리익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정당화하고있지만 기만이며 허위이다.군비확장을 위한 구실로 외부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일본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정부가 군수산업발전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전범기업체들에 해외판로를 활짝 열어준것은 오래동안 꿈꾸어온 해외팽창,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지금 일본의 무장장비생산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있으며 안보정책은 가일층 공격적인것으로 급속히 전환되고있다.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올해안으로 3개 안보관련문서를 개정하고 《자위대》의 장거리타격능력과 지속적인 작전능력을 강화할것을 제의하였다.그에 따라 군사비가 사상 최고로 갱신되고있으며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의 군사작전태세수립이 다그쳐지고있다. 반격능력강화라는 간판밑에 장거리타격능력을 높이고있다.지난 3월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마모또현과 시즈오까현에 사거리를 대폭 늘인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개량형과 고고도를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25식고속활공탄을 각각 배치하였다.최근에는 12식지상대해상유도탄의 발사대와 목표물의 위치를 확정하는 무인정찰기를 태평양상에 있는 자국의 어느한 섬에 전개하였다. 《자위대》는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하기 위해 본토는 물론 해외에까지 나가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동맹강화의 미명밑에 다국적군사연습에 뻐젓이 참가하고 미싸일까지 공공연히 쏘아대고있다. 전범국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을 그대로 뒤집어쓰고있는 일본이 군수산업확장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로골적인 위협으로 된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일본집권세력은 숙고해야 한다.그렇게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그 과도한 야망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 매장되게 될것이다. 리학남 합동훈련 시작 로씨야-인도네시아해군합동훈련 《오루다-2026》의 개막식이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였다. 25일 로씨야태평양함대 공보부가 밝힌데 의하면 훈련에는 로씨야의 초계함과 인도네시아의 프리게트함이 참가하였다. 훈련에서는 두 나라의 함선들과 직승기들의 공동기동방법과 해상구출방법 그리고 기타 해상안전보장방법들을 련마하게 된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반테로작전 소말리아군대가 25일 중부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16명의 악당을 소멸하였다. 이날 테로분자들이 극단주의선전에 리용하던 시설 등이 파괴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가 미국의 관세부과행위에 반발 최근 여러 나라가 미국이 60개 나라를 대상으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있다. 카나다수상은 미국의 관세부과에 대응하여 취할 보복조치들이 검토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정부는 국가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노르웨이외무상은 미국의 관세부과결정을 일방적인 행위로, 부당한 처사로 규탄배격하였다.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관리들도 미국이 《강제로동방지》를 운운하며 발표한 새로운 관세부과조치는 《말도 되지 않는다.》고 비난하면서 그것은 두 나라간 무역협정에 배치되기때문에 취소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신문 륙상《자위대》의 불법적인 민간인감시활동을 폭로 최근 일본의 한 신문이 륙상《자위대》가 민간인들의 개인정보를 비밀리에 수집하며 감시활동을 벌린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륙상《자위대》가 오래전에 해외정보수집을 사명으로 하는 50~60명규모의 정보기구를 조직하였지만 이 기구는 국내에서 대학교수들을 비롯한 수천명에 달하는 민간인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였다. 기구가 수집한 개인정보에는 재산과 채무상황, 일상생활습관은 물론 일본당국과 《자위대》에 대한 태도, 사상적경향 등도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일본주민들속에서는 인권을 침해하는 《자위대》의 불법적인 감시활동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자연피해 - 일본에서 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 25일 미에현 구와나시에서 40.6℃, 기후현 다지미시와 미노시에서 40.4℃, 시즈오까현 하마마쯔시에서 40.3℃, 아이찌현 도요다시에서 40℃의 기온이 관측되였다. 이 나라에서 5일 련속 40℃이상의 무더위가 관측되였는데 이러한 현상은 력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많은 도, 부, 현들에 열사병경계경보가 발령되였다. - 인디아의 아쌈주에서 최근 큰물로 많은 피해를 입고있다. 주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큰물로 60여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110만여명의 주민이 고통을 겪고있다.주의 25개 지역에서 2 100여개의 마을과 5만 6 600여ha의 농경지가 침수되였다. 피해지역들에서 구조 및 구제사업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 중국의 감숙성 정서시에서 26일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났다. 한 관광구역에서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10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지역에서 구조활동이 벌어지고있다. - 파키스탄에서 지난 하루동안에 장마비에 의한 사고들로 11명이 죽고 25명이 부상당하였다고 25일 이 나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혔다. 장마철이 시작된이래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97명, 부상자수는 297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에서 큰물피해 화재사고 벨지끄의 쓰하르베끄에 있는 한 주택건물에서 26일 화재가 일어나 2명이 죽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스리랑카의 콜롬보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58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나라의 소방기관은 지난 시기에 비해 화재건수가 늘어났다고 하면서 그것은 작업장들에서 화재방지를 위한 안전조치가 불충분하고 비상대응체계가 제대로 확립되여있지 않으며 가정과 일터들의 전기설비상태가 매우 불안전한데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강력범죄 도이췰란드의 베를린에서 25일 강력범죄사건으로 인명피해가 났다. 이날 자동차를 몰고 군중속으로 들어간 한 청년이 칼을 빼들고 사람들을 공격하여 1명이 살해되고 29명이 부상당하였다.그는 이미전에 여러 차례 극단적인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상식 무더위때 건강상식 몇가지 구급대책 일반적으로 뜨거운 해빛이나 고온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혈압과 맥박에서 비정상적인 변화가 오고 수분소모가 급격히 증대되면서 목이 마르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난다. 이런 경우 구급대책을 세워 상태를 안정시키는것이 중요하다. ○ 서늘한 곳에서 조용히 안정시키면서 필요한 약을 먹인다. ○ 인중혈, 합곡혈, 내관혈을 자극해준다. ○ 록두 60g과 수세미오이꽃 6개를 물에 달여 마시게 한다. ○ 생강, 마늘, 부루를 짓찧어 즙을 마시게 하면 정신을 빨리 차리게 할수 있다. ○ 50%의 알콜이나 얼음물로 몸을 천천히 문대주면 열이 잘 빠져나간다. 좋은 음료 무더위때에는 과일즙, 차를 마시는것이 좋다. - 제일 좋은 음료는 물에 탄 사과즙이다. 사과즙은 갈증을 막고 체내 소금기균형보장에 리상적인 음료이다. - 건강에 좋은 차들은 다음과 같다. ○ 무우차: 채친 무우 100g을 적당한 농도의 소금물에 끓이고 거기에 차잎 5g을 넣어 5분간 우려낸 물을 매일 마신다. ○ 감나무잎차: 마른 감나무잎 10g과 차잎 2g을 끓인 물에 5분동안 우려내여 매일 마신다. ○ 얼음차: 홍차 3g을 끓인 물에 5분동안 우려내여 식힌 후 적당한 량의 얼음쪼각을 넣어 마신다. ○ 방아풀등골차: 방아풀 9g과 향등골나물 9g, 차잎 6g을 잘 혼합하여 끓인 물에 5분동안 우려내여 매일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 꿀차: 꿀 25g과 록차 1g을 섞어 끓인 물에 5분동안 우려내여 매일 마신다. - 무더위때 수분섭취를 위하여 가장 적합한 보충음료는 적당한 량의 나트리움, 칼리움을 비롯한 전해질과 탄수화물성분이 들어있는 음료이다. 탄수화물이 6~7% 들어있는 음료는 인체의 흡수에 리롭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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