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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반도를 제3차 세계대전에 끌어들이는것을 허용하지 말라!

   (평양 7월 16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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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와 세계반제플랫포옴의 공동성명 —

7월은 조선인민과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류가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분노를 특별히 더욱 힘차게 터쳐나가는 달이다. 조국해방전쟁(1950-1953)의 개시와 승리적종결로 특징지어지는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의 기간 우리는 전통적으로 반미공동투쟁월간을 진행하여왔다. 오늘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세계를 새로운 전지구적충돌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려 책동하고있는 때에 이 분노와 총동원의 시간은 특별하고도 시대적인 울림을 띠게 된다.

국제법의 기본적규범들을 랭소적으로 유린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최근 앙까라에서 진행된 나토수뇌회의를 전쟁의 마녀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이 범죄적인 모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또다시 악의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였으며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은 분리된 3자협의를 진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망발을 되풀이하였다. 그리고 나토 사무총장은 응분의 징벌을 받지 않는 면책특권에 도취되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국가관계발전에 대한 합법적권리를 악랄하게 침해하였으며 북대서양블럭의 아시아-태평양지역문제에 대한 간섭을 확대하려는 방침을 로골적으로 선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와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이름으로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특히 대한민국당국의 야만적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 그들의 행위는 조선인민에게서 자주와 자주권에 대한 권리를 박탈하고 핵억제력을 보유한 사회주의강국을 마귀화하며 전쟁기계강화를 합리화하기 위한 또다른 시도에 다름아니다. 소위 《나토의 아시아판》의 창설, 일본,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동맹의 군사정치적궤도에 끌어들이는것, 정보 및 공격체계들의 통합 — 이 모든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로씨야를 겨냥한 침략의 한 사슬의 고리들이다.

특별한 랭소성을 띠는것은 《북남대화의 시급한 재개의 필요성》에 대한 데마고기로 위장하면서 현실에서는 뻰따곤의 명령을 수행하고 선제핵타격훈련을 포함한 무시무시한 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확대하며 파쇼적인 국가보안법을 계속 고수하고있는 괴뢰대한민국의 립장이다.

조선민족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은 미제국주의이다. 73년전 미국은 유엔의 기발을 뒤집어쓰고 청년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괴수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융단폭격, 네이팜탄, 세균무기, 신천에서의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의 전례없이 잔혹한 3년간 — 이것이 미제군사력의 피비린내나는 필적이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성스러운 전쟁에 떨쳐일어나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켰으며 1953년 7월 27일 력사적승리를 쟁취하였다. 그 전쟁의 교훈은 불변의 진리이다. 그 어떤 현대적인 죽음의 무기고도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

그 이래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전지구적패권의 상실에 직면하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더욱 절망적인 행동에로 이행하였다. 그리고 이 전지구적소용돌이의 중심에서 난공불락의 바위처럼 주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서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의 령도밑에 구축된 그 불굴의 립장과 강력한 핵방패야말로 전쟁의 불길이 조선반도에 번지지 못하게 하는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주, 국방에서 자주 — 이것은 우리가 필사적으로 옹호해야 할 고난의 현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재의 압박속에서도 실업이 없고 무료교육과 무상치료제도를 가진 사회를 건설할수 있으며 당이 민중을 위해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는 생동한 증거이다. 이 진리는 자본주의의 《대안불가피성》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거짓을 짓부셔버리기때문에 그들의 광포한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세계반제플랫포옴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는 이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전쟁방화범들의 가면을 벗기는것을 자신의 의무로 간주한다. 《대화》에 대한 기만적인 주장들은 군사화와 무기공급 및 도발적인 반조선군사연습확대를 위한 련막에 불과하다.

73년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문제는 제국주의적지배와 전쟁이 아니면 자주, 평화, 사회주의이다. 조선인민의 반제투쟁은 이 격전의 선봉적전선이였다.

반제세력의 단결을 강화하자!

미제국주의를 타도하자!

알렉싼드르 모스또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중앙위원회 제4행정부 부장
세계반제플랫포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협조를 위한 특별대표

Category: 조선어 | Views: 119 | Added by: redstartvkp | Tags: NATO, anti-imperialism, joint-statement, DPRK, Wap, DPRK ISG, ant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