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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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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막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속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주체110(2021)년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당대회를 소집하였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당 제8차대회의 소집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총결기간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실현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더욱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혁명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발전과 전진방향을 가리키게 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

5일 9시,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함께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순간 대회장은 천재적인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주체혁명위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해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찬란한 시대가 펼쳐졌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은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류례없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인내하고 분투하는 과정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무한한 격정속에 휩싸여있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며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위임에 의하여 김재룡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는 집행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 제8차대회 집행부에 높이 모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과 충성의 마음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으로 터쳐올리였다.

대회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김정은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 박봉주동지, 박정천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오수용동지, 김형준동지, 허철만동지, 박명순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김정관동지, 정경택동지, 김일철동지, 임철웅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 박정남동지, 양승호동지, 리주오동지, 동정호동지, 고인호동지, 김형식동지, 최상건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 리상원동지, 리영길동지, 김명길동지, 강윤석동지

대회는 주석단성원들을 추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집행부성원들과 총결기간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노력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중요전투단위의 모범적인 일군들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대회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박용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대회는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서기부는 다음과 같다.

신룡만동지, 함룡철동지, 서경남동지, 김봉철동지, 강종관동지, 김정민동지, 리형진동지

대회는 다음의 의정들을 승인하였다.

첫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둘째,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

셋째,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

넷째,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에 들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주의깊게 청취하고있다.

대회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개회사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이 애국충성의 심장을 불태우며 정성다해 준비하고 고대하여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소집되였습니다.

나는 먼저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건설자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당 제7차대회가 확정한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한 목표와 임무수행을 위하여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진군을 시작한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습니다.

총결기간 더욱 확대강화된 우리의 주체적힘과 비상히 높아진 나라의 대외적지위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음을 명백히 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정세의 요구를 심도있게 분석판단하고 이번 당대회의 소집을 결정하였습니다.

지금의 간고한 상황에서의 당대회의 소집은 대내외형세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나 사회주의집권당인 우리 당의 투쟁전망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입니다.

당대회소집에 관한 력사적인 결정이 공표되자 온 나라 인민들은 크나큰 격동에 휩싸여 열렬히 지지찬동하였으며 우리의 위업을 적대시하고 방해하려는 온갖 반동세력들은 심대한 타격을 당하였습니다.

그것은 당의 최고회의소집자체가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끌어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며 국가의 장래를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를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려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한 맹세로 되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중앙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되게 할것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이것은 총결기간 중앙위원회사업을 엄정히 총화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정하며 이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것을 당원들과 인민들앞에 약속한것입니다.

지난 5년간의 간고했고 영광넘친 투쟁려정에 우리 당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거둔 성과가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당 제7차대회이후 반만년민족사에 대서특필할 기적적인 승리와 사변들을 안아옴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세세년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동시에 경제건설을 촉진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일련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과 토대들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되였습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의 노력과 전진을 방해하고 저애하는 갖가지 도전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의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현존하는 첩첩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가장 빨리 돌파하는 묘술은 바로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습니다.

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주관에서 찾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으로부터 이번 당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얻은 경험과 교훈, 범한 오유를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할수 있고 반드시 해야 할 과학적인 투쟁목표와 투쟁과업을 확정하자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이룩한 성과도 귀중할뿐아니라 축적된 쓰라린 교훈도 매우 귀중합니다.

이 모든것은 금전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며 앞으로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됩니다.

우리는 피땀으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은 더욱 장려하고 확대발전시키며 아픈 교훈들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예방하여야 합니다.

특히 그대로 방치해두면 더 큰 장애로, 걸림돌로 되는 결함들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한 페단이 반복되지 않게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이번 당대회는 이런 배짱과 신념을 바탕으로 하여 열렸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투쟁의 대회로서 자기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옳은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내놓으면 조선혁명은 새로운 도약기, 고조기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이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당중앙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일하는 대회, 투쟁하는 대회, 전진하는 대회로 실속있게 준비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동안 다음과 같은 사업들에 주되는 힘을 넣었습니다.

우선 당 제7차대회 결정집행정형을 전면적으로, 립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앞으로의 전진발전을 위한 경험과 교훈을 찾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는 비상설중앙검열위원회를 조직하고 아래에 파견하여 실태를 료해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당원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도록 하였습니다.

료해사업은 소조들을 도들에 파견하여 실태를 파악하게 한 다음 성, 중앙기관들에 방향별, 부문별로 내보내여 전격적으로,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료해검열소조들에서는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잘못한것은 무엇인가, 할수 있는것을 하지 않고 태공한것은 무엇인가, 실리적으로 한것은 무엇이고 형식적으로 한것은 무엇인가, 잘못한것이 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당적지도에서의 결함은 무엇인가 하는것을 비롯하여 그 진상을 빠개놓고 투시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중앙당 부서들과 전국의 당조직들이 지난 5년간의 사업정형을 총화한 자료들과 함께 앞으로의 투쟁목표와 계획에 대한 혁신적이며 구체적인 의견들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과 대회준비위원회에 제기하여왔습니다.

이 과정에 우리는 대중이야말로 훌륭한 선생이라는 귀중한 진리를 재삼 확인하게 되였으며 당대회를 준비하면서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의견을 널리 듣기로 한것이 정말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은 우리 당대회를 명실공히 전체 당원들의 총의를 반영한 혁명적대회, 전투적대회로 되게 하고 앞으로 채택될 당대회결정을 전당의 조직적의사로 되게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당대회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년간의 당재정사업을 분석총화하고 개선대책을 연구하는 사업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당규약에서 지난 시기의 낡은것, 남의것을 기계적으로 답습하여 현실과 맞지 않았던 문제들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적당건설원리에 맞게 바로잡기 위한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료해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사업에 이바지한 정도를 평가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두고 전당적으로 기층당조직들과 도, 시, 군당위원회들,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들에서 지도기관 사업총화를 실속있게 하였으며 앞으로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당원들을 위주로 하여 당대회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회의들도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조선혁명의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힐 제8차 당대회를 위하여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대경사로 빛내이고 충성의 80일전투에 총궐기하여 혁혁한 성과를 달성하면서 당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보장하였습니다.

당대회를 앞둔 존엄높은 자기 당에 영광과 힘을 보태기 위하여 성의와 노력을 다한 우리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는 오늘의 세계에서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비상한 혁명성의 분출입니다.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한해 전례없이 장기화된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속에서도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방역사업에서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견지하고 그것을 애국적의무로 여기며 방역의 안정적형세를 시종일관 철저히 보장하였으며 자연재해복구투쟁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나라의 곳곳에 2만여세대의 새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그 위대한 공적은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또 하나의 자랑찬 페지를 남기였습니다.

이밖에도 전국도처의 수많은 전구들에서 우리의 당원동지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은 귀중한 성과들로 가득찬 전투성과보고서를 당중앙위원회에 보내여왔습니다.

나는 겹쌓인 곤난을 이겨내는 간고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의 두리에 억척같이 뭉친 단결과 단합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며 불타는 애국헌신과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굳건히 보위해준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온 나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이 연단을 빌어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이름으로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하여 고귀한 삶을 아낌없이 바친 혁명동지들, 여기에 참가하지 못한 잊을수 없는 전우들을 경건히 추억하면서 모든 애국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지금 우리는 더없이 영광스럽고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 매우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각에 뜻깊은 대회장에 모였습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또다시 새로운 승리에로 도약시키는 위대한 전환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75년 집권력사를 80년에로 억세게 잇는 결정적시각에 서있으며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과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 슬기와 지혜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왔습니다.

모진 도전과 불안정으로 가득찬 이 세계에서 우리 조선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이끌며 우리 인민에게 행복을 당겨오는 지름길을 가리켜야 할 중임이 우리들모두에게 지워져있습니다.

이 시각 지난 5년간의 혁명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확정하는 본 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 열망은 대단히 크고 뜨겁습니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입니다.

본 대회에는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 250명과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표자 4, 75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표자구성을 보면 당, 정치일군대표 1, 959명, 국가행정경제일군대표 801명, 군인대표 408명, 근로단체일군대표 44명이며 과학,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대표 333명, 현장에서 일하는 핵심당원대표 1, 455명입니다.

총대표자가운데 녀성대표자는 501명으로서 10%입니다.

대회에는 또한 방청으로 2, 00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서 여덟번째로 되는 이번 대회의 전체 참가자들을 대표하여 본 대회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에 철저히 충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하면서,

본 대회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는 디딤점이 되고 력사적리정표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모든 대표자동지들의 진지하고 책임적이며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1일회의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휘황히 밝혀주게 될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게 되는 전체 참가자들의 끝없는 격정이 대회장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가리킨 위대한 전진방향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있게 추진시켜온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개괄적으로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고를 통하여 제7기 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성과와 결함의 두 측면에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주되는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과 대외관계를 진전시키고 당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하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발로된 결함과 그 주객관적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에 따라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분석하시고 금후 발전을 위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개회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앙양된 기세로 들끓고있는 속에 1월 6일 대회 2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반영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청취하는 대회참가자들의 열의는 더욱 비등되고있다.

2일회의 보고에서는 교통운수,기본건설 및 건재공업,체신,상업,국토환경,도시경영,대외경제를 비롯한 주요부문들과 경제관리분야의 실태가 분석되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해당 부문들에서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목표와 실천방도들이 상정되였다.

또한 보고는 농업,경공업,수산업부문에서 계획적이며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이룩하고 시,군들을 자립적으로,다각적으로 발전시켜 인민생활에서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해결방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는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하였다.

보고에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사업총화보고를 진지하게 새겨들으면서 새로운 신심을 가지고 혁명사업에 분투해나갈 각오를 다지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 진행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소식에 련일 접하면서 위대한 당에 대한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신뢰심과 충성심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1월 7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3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2일회의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계속하시였다.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정에 넘치신 보고는 대회참가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당과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들을 반드시 실행해나갈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배가해주고있다.

3일회의 보고는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들을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였으며 이를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교육,보건,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또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비사회주의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언급하였다.

국가관리를 개선하고 법무사업,법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현실적요구를 강조하면서 보고는 혁명의 귀중한 전취물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제기하였다.

보고에서는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되였으며 동맹내부사업,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 동맹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리념과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구절구절 차넘치는 보고의 내용들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현 실태를 돌이켜보면서 당성,혁명성,인민성의 견지에서 지난 시기 사업정형을 랭철하게 분석하고있다.

높은 당적자각과 진취적인 투쟁기풍으로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도식과 경직,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설수 없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들을 뚫고나갈수 없다는 교훈을 깊이 새기며 대회참가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주의를 집중하고있다.

보고는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하였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방향과 정책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에 대한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과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보고는 총결기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현시기 당사업에 내재되여있는 편향들을 시급히 바로잡고 당과 혁명대오를 더욱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의 내적동력과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직면한 모든 장애와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갈 방략을 명철하게 밝히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크나큰 격정속에 접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보고를 진지하게 청취하면서 모든 참가자들은 새로운 발전기,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이 제기하고있는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들을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사업과 결부하여 깊이 연구하고있다.

대회가 계속될수록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인 우리 당의 위대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고있으며 대회를 계기로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새로이 가다듬고 앞으로의 실천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대회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가 1월 8일에 진행되였다.

총결기간 우리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엄정히 총화한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방향을 뚜렷이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를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는 가운데 대회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리일환동지,김덕훈동지,박정천동지,리병철동지,리선권동지,조용원동지,문경덕동지,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적인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우리 혁명의 성숙된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명확히 밝힌 강령적지침으로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을 과감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전당,전국,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월을 앞당기는 기적의 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우리의 주체적힘과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확대강화하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총결기간 력사의 격난들을 정면돌파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확신성있게 이끄는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철저히 구현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졌으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게 다져진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고 나타난 결함과 원인,교훈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들을 미달한 문제,당사업에서 친현실적이고 친인민적인 방법을 적극 구현하지 못한 문제를 비롯하여 자기 부문의 결함들이 랭정하게 비판되였으며 일군들이 난관앞에서 패배주의,보신주의에 빠져 책임적으로 일하지 않는다면 당결정이 제대로 관철될수 없고 발전과 혁신이 이룩될수 없다는 교훈이 심중히 분석되였다.

전진도상에서 맞다드는 난관을 극복하고 걸린 문제들을 자체로 풀기 위한 대응책이 없이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한 결함들을 비판총화하는 토론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을 교훈적이고 발전적인 견지에서 돌이켜보았다.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가적자세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실감케 하는 토론들을 통하여 커다란 충동을 받아안았으며 서로의 경험과 교훈을 진지하게 나누면서 앞으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충분히 교환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언제나 고심하며 주도성,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로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려는 굳은 결의를 엄숙히 피력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4일회의는 일하는 대회,투쟁하는 대회,전진하는 대회의 성격에 맞게 전체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을 끝없이 분출시키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에서 성스러운 책무를 다해나갈 억척의 신념과 투철한 각오를 백배해주었다.

대회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 진행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하는 강령적지침에 접하여 온 나라가 무한한 격정과 흥분, 새로운 신심과 기백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속에 1월 9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열광의 환호가 장내를 진감하였다.

투쟁과 전진의 뚜렷한 방략에 고무되여 더욱 승화되는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대회는 자기 사업을 계속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계속되였다.

고인호동지, 최상건동지, 박훈동지, 강형봉동지, 리성학동지, 리경일동지, 정창익동지, 서청학동지, 김광남동지, 양영길동지, 김선용동지, 장혁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혁명이 나아갈 전진방향과 투쟁목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현단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하면서 이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지난 5년간을 후세에 길이 전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력사로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비범성과 현명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그들은 걸출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중첩되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발전에서 의미있는 성과들이 달성된것은 전적으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총결기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국적으로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이 일어나고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 여러 단위 사업에서 일련의 소중한 진전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이와 함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연구하지 않고 당의 방침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이 부족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저애를 주고 인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있는 결함들이 심각히 분석되였다.

치산치수와 국토관리, 사회안전사업 등에서 나타난 편향들에 대하여 비판하면서 토론자들은 당대회앞에 자신의 과오를 총화하고 새로운 각오와 투지로 더욱 분발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들을 주의깊게 청취하며 참가자들은 비판된 문제들을 자기자신의 결함, 자기 단위의 교훈으로 심중히 받아들이였으며 당결정집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총결기간의 사업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믿음직한 발판으로 삼고 새로운 5개년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대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을 새로 선거되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이 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부문별협의회들에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종합한 다음 대회에서 심의하여 채택하기로 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당재정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이 실속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당재정관리원칙과 규범에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적극 담보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되였다.

둘째 의정에 대한 토론을 김명훈동지, 리창성동지가 하였다.

대회는 둘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 《당재정규률을 더욱 강화하여 재정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규약을 주체의 당건설원리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정할데 대한 보고를 박태성동지가 제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 투쟁강령을 뚜렷이 명시하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과 활동방식, 규범들을 수정보충한 당규약개정안의 내용들을 대표자들은 심중히 연구하였다.

대회는 당규약개정안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정규화, 규범화하는데서 중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면서 셋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 채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행동규범이고 활동준칙이다.

조선로동당규약은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과 혁명발전의 격변기는 당규약의 혁신을 요구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진일보는 당규약의 옳바른 개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중앙위원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당앞에 나선 새로운 투쟁과업에 따라 당사업발전과 원리에 맞게 당규약의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여 당 제8차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당 제8차대회는 제기된 당규약개정안을 심의하고 수정보충한 조선로동당규약초안이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고 보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개정된 당규약에서는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더욱 부각되고 당의 최고강령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 명백히 규제되였으며 당의 조직형식과 활동규범들이 일부 수정보충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는데 중심을 두고 당규약서문의 일부 내용들이 정리되였다.

서문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정식화하였다.

그리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높이 들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성문화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반영하였다.

서문은 또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하여 당의 최고강령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에 대하여 규제하였다.

우리 국가의 지위와 국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하였다.

이것은 자기 발전의 전행정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하여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서문은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과 관련한 내용가운데서 일부분을 수정보충하였다.

우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제도적우월성을 더욱 공고발양시키면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며 공화국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부단히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또한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며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킬데 대한 내용을 새로 명기하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업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수호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

이것은 강위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적안정을 보장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반영으로 된다.

당규약에서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준칙과 활동방식,규범들을 규제하고있는 장,조항의 내용을 일부 수정보충하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고정불변한 행동준칙과 활동방식이란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혁명이 전진하고 당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수 있게 부단히 개선되여야 한다.

제1장 《당원》에서는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혁명과 건설에서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일부 내용을 고치였다.

당원의 자격을 충분히 갖춘 대상들을 엄선하여 당에 받아들일수 있게 입당절차와 방법을 규제한 3조에서 후보당원생활기간을 2년으로 규제하였으며 당원의 제명에 대하여 규제한 8조에 3년이상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당원은 당대렬에서 제명한다는 내용을 새로 반영함으로써 당원들이 핵심적,선봉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조직적요구를 규범화하였다.

제2장 《당의 조직원칙과 조직구조》에서는 각급 당지도기관과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게 일부 조항들을 수정보충하였다.

각급 당조직의 최고지도기관 조직과 관련한 14조에 당지도기관의 임기가 새로운 당지도기관을 선거하기 전까지이라는데 대하여 규제함으로써 임기중의 당지도기관 성원들이 당대회,당대표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하여 자기의 사업정형을 총화할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당원뿐아니라 당조직에도 당규률을 적용할수 있도록 맡은 사업을 무책임하게 하여 엄중한 후과를 초래한 당조직과 당기관안의 부서들에 경고,엄중경고,사업정지책벌을 준다는데 대하여 20조에 새로 보충하였다.

제3장 《당의 중앙조직》에서는 당중앙지도기관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 견지에서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였다.

당대회의 소집에 대하여 규제한 22조에 당대회를 5년에 한번씩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고 당대회소집에 관한 발표는 수개월전에 하는것으로 수정하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는데 맞게 당대회에서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중요한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토의결정하며 당중앙지도기관을 정비보강함으로써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당대회의 사업에 대하여 규제한 23조에서 당중앙검사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선거한다는 내용을 삭제하고 당중앙검사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선거하는것으로 하였다.

당기관뿐아니라 정권기관,근로단체,사회단체를 비롯한 정치조직들의 책임자직제가 모두 위원장으로 되여있는것과 관련하여 최고형태의 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권위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각급 당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직제를 책임비서,비서,부비서로 하고 정무국을 비서국으로,정무처를 비서처로 고치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사업에 대하여 규제한 26조에는 당중앙위원회에 부서(비상설기구 포함)를 내오며 필요한 경우 당규약을 수정하고 집행한 다음 당대회에 제기하여 승인을 받는다는 내용이 보충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임무와 권한을 규제한 27조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시급히 제기되는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 당과 국가의 중요간부들을 임면하는 문제를 토의한다는 내용과 당수반의 위임에 따라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은 정치국회의를 사회할수 있다는 내용을 한개의 조로 규제하였다.

이것은 당수반의 혁명령도를 더욱 원만히 보좌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을 보다 민활하게 진행해나가기 위한 현실적요구를 구현한것이다.

다음으로 당중앙군사위원회의 임무를 규제한 29조에 당중앙군사위원회는 토의문제의 성격에 따라 회의성립비률에 관계없이 필요한 성원들만 참가시키고 소집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새로 보충함으로써 긴박하게 제기되는 군사적문제토의의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는 실천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당규약에서는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를 없애고 그 기능을 당중앙검사위원회에 넘길데 대하여 명기하였다.

지난 시기 당중앙검사위원회는 당의 재정관리사업만을 검사하게 되여있었으나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에 저해를 주는 당규률위반행위들을 감독조사하고 당규률문제심의와 신소청원처리사업도 맡아하게 함으로써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을 높이도록 하였다.

제4장 《당의 도,시,군조직》에서는 당중앙검사위원회의 권능이 높아진데 맞게 도,시,군당검사위원회의 권능도 높이고 그와 관련한 조를 새로 규제하였다.

제5장 《당의 기층조직》의 일부 조항들을 수정보충하여 기층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41조에 초급당조직의 지위를 새로 규제하였으며 당의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당세포비서대회와 초급당비서대회를 5년에 한번씩 소집한다는 내용을 보충하였다.

42조에서는 당원이 31명부터 60명까지 있는 독립적인 단위에는 분초급당을 조직하며 초급당은 당원이 61명이상 있는 단위에 조직하는것으로 수정하여 초급당계선의 당조직체계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당원이 3명 못되는 단위에 당소조를 조직할수 있다는 내용은 현실적의의가 없으므로 삭제하였다.

제6장 《조선인민군안의 당조직》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성격을 명백히 규제하고 인민군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의 임무를 구체화하였다.

인민군대의 본질적특성과 사명에 맞게 조선인민군은 국가방위의 기본력량,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사회주의조국과 당과 혁명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고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고 규제하였다.

다음으로 모든 군인들을 불굴의 혁명정신과 주체전법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일당백용사로 키우며 여러가지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제8장 《당과 근로단체》에서는 청년동맹의 명칭을 새롭게 반영하였다.

여기에는 청년들이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는 문제는 앞으로 진행되는 청년동맹대회에서 결정하게 될것이다.

이밖에 현실에 맞지 않는 일부 표현들을 수정하였으며 당규약을 개정하는데 맞게 당중앙지도기관 선거세칙의 해당 조항들도 수정하였다.

당규약에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고귀한 력사적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혁명발전의 실천적요구가 반영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된 조선로동당규약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당원들의 정치조직생활과 핵심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귀중한 지침으로서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보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필승의 신심과 확고한 의지에 넘쳐있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높아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이 심화발전되는 현실은 당재정관리사업에서도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재정관리사업은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보장하며 당안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꾸려나가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며 당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수 있도록 재정물질적으로 담보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고 모든 분야에서 발전의 기준, 본보기를 마련하기 위하여서도 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이 따라서야 합니다.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과 건설에서 당재정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인 지침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제2차 전당재정경리일군강습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서한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재정경리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신것은 당재정관리사업을 혁신하는데서 결정적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당재정관리에 관한 사상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당재정경리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시였습니다.

당의 강화발전을 재정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재정관리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정연한 당재정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재정관리사업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재정관리사업과 관련한 당의 방침과 정책, 규정과 세칙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당재정통제와 검열을 심화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당재정경리부문의 여러 단위를 찾으시여 당재정관리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또한 당재정이 당안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갈뿐아니라 인민생활향상에도 이바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여 우리 당재정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과 령도가 구현되는 과정에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서 당재정관리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이 확립되게 되고 당재정예산편성과 집행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재정수입이 체계적으로 늘어나고 자립적인 당재정토대가 강화되였습니다.

국가에서 취한 새로운 경제관리조치들에 의하여 많은 근로자들의 수입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당비수입이 늘어났습니다.

당기관에서 운영하는 기관, 기업소들에서 당정책관철의 혁명적기풍이 발휘되고 현대과학기술이 적극 도입되였으며 경영관리가 개선되여 생산이 늘어난것도 예산수입이 빨리 증대되게 된 요인으로 되였습니다.

당출판인쇄부문에서는 경영활동을 짜고들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출판물들을 수많이 발행하였으며 예산납부금을 늘이였습니다.

그리하여 당재정은 당사업과 당활동, 당안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가는데 필요한 지출을 보장하면서도 많은 예비를 조성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당재정이 매우 자립적이고 공고한 토대를 가지고있으며 재정수입을 보다 늘일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당재정을 공고히 하여 당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당재정경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심과 자력갱생의 고심어린 탐구와 투쟁기풍이 안아온 결실입니다.

다음으로 당사업과 당활동이 심화되고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추진됨에 따라 당재정지출이 늘어났습니다.

총결기간 당재정은 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지출되였습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재정비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였으며 이로부터 당재정지출이 체계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재정은 우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보장하는데 지출되였습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들과 조선혁명박물관을 잘 꾸리고 관리운영하는 사업,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당력사수록사업, 혁명력사와 업적을 연구고증하는 사업을 재정적으로 보장하였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필수5대교양과 자력갱생교양, 사회주의교양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무장시키며 혁명적대진군에로 추동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심화되는데 따라 선전교양비가 증가되였습니다.

당재정은 또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과 대회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지출되였습니다.

중요한 로선상문제들과 정책적문제,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대책적문제들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당회의에서 토의결정하는 체계가 복원되여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비상히 높아졌습니다.

중요당회의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됨으로써 회의비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지고 당대외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여 국제사업비가 증가되였습니다.

당재정은 이와 함께 당사업과 당활동, 당안의 살림살이를 보장하는데 돌려졌습니다.

총결기간 당재정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에도 지출되였습니다.

당재정은 당중앙의 의도대로 려명거리와 삼지연시, 어랑천발전소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평양종합병원과 같은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에도 이바지하였습니다.

당재정은 또한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어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였습니다.

당재정은 지난해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많은 모포를 긴급히 보내주고 전례없이 큰 규모에서 벌어진 자연피해복구전투에 많은 세멘트와 물자들을 생산보장한것을 비롯하여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인민들의 불행을 가셔주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사업들을 전개하는데 당재정을 지출한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닙니다.

위대한 인민을 섬기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이 우리 당재정사업에 그대로 미쳐 억만금의 자금도 인민을 위한 일에 아낌없이 돌려지게 되였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인민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의 고통을 가셔주기 위하여 당재정을 지출하는 당은 오직 인민의 삶과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는 어머니당,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고 욕심이 많은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조선로동당밖에 없습니다.

총결기간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당재정예산도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총결기간 당재정예산편성과 집행에서 이룩된 성과는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당의 사상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당재정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당중앙검사위원회는 중앙에서 진행한 검사자료들과 도당대표회들에 제출된 검사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 기초하여 총결기간 당재정예산편성과 집행이 당중앙이 의도하는 방향에서 기본적으로 옳게 진행되였다는것을 확인합니다.

당재정관리사업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있는 반면에 반드시 고치지 않으면 안될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당재정경리부서들과 일군들은 나타난 결함들을 시급히 퇴치하고 당재정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오늘 당재정경리부문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제시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당의 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담보하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재정관리사업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규률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재정경리부서들과 일군들은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재정관리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재정규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재정의 유일관리제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재정경리부서들은 당재정관리사업에서 제기되는 중요하고 원칙적인 문제들을 빠짐없이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집행하며 자의대로 처리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재정관리사업과 관련한 당의 방침과 지시를 지침으로 하여 활동하며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비준과업을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당재정관리사업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규률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재정예산을 당정책적요구를 구현하여 현실성과 동원성이 보장되게 편성하며 일단 당에서 결론한 예산은 당적, 법적과제로 여기고 무조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당비수납규률을 엄격히 지키도록 지도사업과 장악통제를 짜고들며 당재정예산수입과제를 맡은 단위들에서는 납부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합니다.

당재정을 철저히 예산항목에 준하여 계획된 한도안에서만 쓰며 계획에 없는 자금과 물자를 지출하지 않도록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재정통제와 검열을 강화하며 당재정규률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엄하게 처벌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모든 당재정경리부서들과 일군들은 당재정관리사업의 의의와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당재정사업과 관련한 당의 방침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령도력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재정물질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6일회의 진행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방향을 휘황히 밝혀주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진행소식은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존엄높은 우리 당의 위대한 향도력과 현명성에 대한 크나큰 긍지를 안겨주고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배가해주고있다.

대표자들의 높은 정치적자각과 적극적인 참가열의속에 1월 10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6일회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성원들과 함께 대회장에 나오시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규약에 따라 제7기 당중앙지도기관은 자기 임기를 마치고 대회는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선거를 진행하였다.

새로운 투쟁단계의 당건설과 혁명사업전반을 책임지고 조직령도할 새로운 중앙지도기관을 선거하는 중대한 문제토의에 들어가는것으로 하여 대회장에는 엄숙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지도기관 선거세칙》의 해당 조항이 전달되고 당중앙위원회 위원 및 후보위원선거절차를 시작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후보자들에 대한 합리적인 추천방법이 결정되고 후보자추천과 선거가 진행되였다.

대회집행부의 위임에 따라 조용원대표가 제8기 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을 제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제의하는 순간 전체 대표자들은 격정에 넘친 만세와 열렬한 박수를 터치였다.

제의된 모든 후보자들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

대표자들은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 신념이 확고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동지들이라고 한결같이 인정하였다.

이어 대회는 추천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자들에 대한 선거를 하였다.

사회자가 먼저 전체 당원들과 당대회에 참가한 대표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모실데 대하여 정중히 제의하자 전체 대표자들은 폭풍같은 《만세!》환호와 우렁찬 박수로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리고 대표증을 들어 위원후보자로 추천된 138명을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거하는데 찬성하였으며 모든 후보자들이 전원일치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박수를 보내였다.

대회는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들을 선거하였다.

대표자들은 후보위원수를 가결하고 추천된 111명의 후보위원후보자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표자들의 일치한 찬성으로 추천된 후보위원후보자전원이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대회는 다음순으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문제를 토의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수반인 조선로동당 총비서를 선거하는 최대중대사를 앞두고 비상히 격양되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표가 하였다.

제의자는 혁명의 최고뇌수,령도의 중심,단결의 중심으로서 수령의 지위를 차지하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 당의 최고령도자를 옳게 추대하는것이 가지는 거대한 정치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라는 철리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장구한 세계혁명적당건설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 당과 주체혁명을 탁월하게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만고절세의 업적에 대하여 힘있게 강조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더 큰걸음을 내짚어야 할 혁명의 계승기,발전기에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실분은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 없다는 엄연한 력사의 진실에 한결같이 공감하였다.

제의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모시는것은 우리 시대의 엄숙한 요구이고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신념이라고 하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총의를 모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며 장내를 진감하는 열광적인 박수로써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이룩하려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소원을 반영하여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결정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순간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으로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과 기적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면서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더없는 대경사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하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대회장에는 끝없이 분출하는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대표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가 그칠줄 모르고 오래동안 계속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지도기관 선거가 끝난 다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김재룡대표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당대회에 보고하였다.

당대회는 제8기 중앙위원회 지도기관 성원들로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다.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는 당대회 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문제를 연구토의하는 대표자들의 부문별협의회를 지도하며 협의회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을 작성하여 당대회에 제의하는 사업을 하게 된다.

대회는 계속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모시는것은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강조

10일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6일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선거와 관련한 제의를 리일환대표가 하였다.

그는 추대사에서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라는 철리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와 장구한 세계혁명적당건설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당과 주체혁명을 탁월하게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과 만고절세의 업적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거룩한 풍모를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지도자이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들으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정치와 경제,군사,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엄격한 통제력과 정확한 령도밑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공화국은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게 실현하시고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틀어쥐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경제봉쇄속에서도 짧은 기간내에 굴함없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끝끝내 실현하시였으며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최강으로 튼튼히 다져놓으시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준동을 강력한 힘으로 철저히 견제하시고 군사강대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세계에 뚜렷이 각인시키시며 조국의 안녕과 미래를 믿음직하게 담보해주신것은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업적중의 업적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초래할 악성전염병의 위험성을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초시기부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선제적인 초특급비상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으며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전당적,전국가적인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업적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뿐아니라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인민적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외교지략과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자주와 정의,평화를 수호하시며 세계정치흐름을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주도해오시였다.

제의자는 우리 당과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김정은동지밖에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모시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요구이며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과 인민들의 불타는 심장의 호소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억세게 이어나가려는 전체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와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것을 본 대회앞에 정중히 제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공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최룡해,리병철,김덕훈,김재룡,리일환,최휘,박태덕,김영철,허철만,김형식,박명순,최상건,오일정,김용수,신룡만,전현철,조용원,리히용,박태성,김여정,리영식,김성남,홍승무,장광명,최동명,정상학,박성철,리경철,안금철,현송월,김병호,장룡식,김조국,박광식,김성기,박광웅,김정식,조영철,김세복,박정남,김성철,정인철,전태수,박영민,마종선,태형철,고길선,오동일,양승호,오수용,김영환,김두일,리재남,문경덕,리철만,박창호,강봉훈,김철삼,리정남,리태일,신영철,장영록,림경만,리선권,전학철,김충걸,강종관,김정남,박훈,리성학,송춘섭,리충길,김승진,김경준,김승두,장기호,박정근,장춘성,김성룡,김유일,리영길,정경택,장정남,김광철,장광봉,강윤석,우상철,장창하,리홍섭,강경호,림영철,심홍빈,김금철,주철규,윤재혁,박문호,김순철,유진,강학철,리용헌,김광남,한영일,김철하,리광철,노광철,전일호,리국철,최병완,박정천,김수길,김정관,조경철,방두섭,림광일,권태영,강순남,서홍찬,권영진,리두성,박영일,김명식,김광혁,김정길,박수일,최두용,위성일,박광주,리태섭,최춘길,박명수,송영건,리영철,김영복,리봉춘,최광일,송석원,곽창식,한순철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김동일,리성봉,지명준,리계봉,리룡남,김철수,한룡국,왕창욱,리담,강철구,김일국,채성학,리철산,최선희,조용덕,리찬화,김기룡,서호원,윤정호,임경재,주용일,박혁철,리혁권,장경일,진금송,김충성,최경철,남철광,고정범,서종진,김영식,심승건,강권일,승정규,박철민,장춘실,박인철,한종혁,신홍철,리성렬,최희태,강형봉,김영철,리형근,박만호,리성국,신창일,오경룡,계명철,박명선,박종호,김영남,조준모,리승호,최명수,신명선,김진용,리항걸,한만흥,양명철,김광복,송승철,오춘영,함세진,김현일,옥용수,리정길,리창길,최성남,안복만,최장일,고명철,장경철,한명수,김선욱,최승룡,로익,정연학,최락현,서원길,김영철,함남혁,한성남,김광영,명송철,홍만호,태진혁,리경일,김명혁,김형범,김용구,김수남,리성도,오금철,문정웅,최경철,강선,김광욱,허광일,박지민,김정철,리민철,민희복,리경천,고명수,김학철,김주삼,김춘교,김용호,림광웅,김복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부문별협의회 진행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부문별협의회가 1월 11일에 진행되였다.

각 부문별협의회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초안연구에 들어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조용원동지,리병철동지,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부문별협의회들을 지도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달성하여야 할 앞으로 5년간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대표자들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발전방향과 구체적인 방도가 절실하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내각책임제,내각중심제를 제대로 감당하며 국가경제의 주요명맥과 전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절박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공업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며 전력,석탄,기계,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인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과학적인 타산과 수자자료에 기초하여 분석하였다.

농업부문협의회에서는 종자혁명,과학농사,저수확지에서의 증산,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기계화를 실현하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경공업부문협의회에서 토의되였다.

교육,보건,문화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당대회보고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문화건설의 혁신적인 방향과 해당한 과업들을 놓고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발전전략을 연구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당의 의도대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각 부문의 과학기술발전목표와 실행방도들에 대한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하였다.

교육부문에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교수관리제도를 부단히 갱신하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보건을 발전시키고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문학예술,출판보도,체육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이바지하는 진취적인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군사부문,군수공업부문협의회들에서는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평화수호의 굳건한 담보인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을 실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협의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으로,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의의있고 긴절한 대책적의견들을 내놓았다.

당,근로단체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근로단체조직들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령도사상에 립각하여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문제토의에 열중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며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과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기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내부사업과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특히 청년동맹을 당의 교대자,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방법론적인 의견들이 나왔다.

충분한 연구와 적극적인 집체토의로 시종 진지하고 실무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당대회 결정관철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의견들이 종합되였다.

부문별협의회들에 참가한 전체 대표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자기 부문사업을 일신할 비상한 각오와 투지를 안고 각성분발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에서 높은 당성과 엄숙한 맹세를 검증받을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로동당 제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막8차대회 페막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의 열렬한 지지와 기대속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토의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1월 12일 페막되였다.

대회 8일회의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당대회결정집행에 투신하며 우리 인민에게 무조건적으로 복무할 대표자들의 혁명적의지가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주석단에 등단하시였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에 위대한 새 승리의 표대를 세워주시고 당대회를 전진과 혁신의 혁명적대회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전체 대표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대회장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와 관련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본 대회는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진지하게 토의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이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직책을 또다시 맡겨준데 대하여 최대의 영광으로 받아안으면서도 송구스러움과 무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을 밝혀주시고 전당이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결론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로써 강령적인 결론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대회는 첫째 의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대회는 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가 부문별협의회들을 통하여 종합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본 대회 결정서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대표자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결정서에 반영된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엄숙히 채택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회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당과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혁명적열정이 다시한번 힘있게 분출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당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성을 발휘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원들,대표자들이 당대회결정을 이런 숭고한 관점으로 대하고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회를 선언하시였다.

《인터나쇼날》의 노래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대회가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이시며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끓어넘치는 충성의 맹세와 억척의 의지를 담아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 전 기간 전당의 수백만 당원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당앞에 나선 무거운 책임을 함께 떠안고 대회사업의 성과를 위해 혼심을 바쳐온 대표자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혁명의 불씨가 되고 전진의 기수,선구자가 되여 실제적인 변화,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현 단계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정확한 전진방향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강력한 견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전당이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부단히 창조하며 혁신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정치적사변으로,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추동한 투쟁과 전진의 대회로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결론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력사에서 여덟번째로 열린 본 대회는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당면투쟁계획과 당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대한 문제들을 상정하고 진지한 토의를 하였습니다.

본 대회는 먼저 제7기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립체적으로,세부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습니다.

보고와 토론,부문별협의회들에서는 당과 국가,군대사업으로부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내재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이 구체적으로 신랄하게 비판총화되였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한 엄숙한 결심과 의지들이 표명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목표와 과업들을 놓고 그 수행방도를 찾기 위한 연구와 토의들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이 과정에 제기된 건설적인 의견들이 당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에 종합되였습니다.

첫째 의정에 대한 토의를 통하여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보다 선명해졌으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우리 당이 지난 시기의 당대회들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 자기 사업을 긍정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비판적인 견지에서 랭정하게 분석총화한것은 총결기간에 거둔 성과들에 못지 않는 큰 의의를 가집니다.

본 대회에서는 제7기 당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도 비판적으로 엄정히 진행하였으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지난 시기의 낡은것,현실과 맞지 않던 문제들을 당건설원리에 맞게 우리 식으로 바로잡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웠습니다.

조선로동당규약을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개정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이 마련되였습니다.

본 대회가 제8기 당중앙위원회를 당과 혁명에 충실하고 실무능력이 높은 동지들로 꾸리고 당안에 새로운 규률감독체계를 수립한것은 우리 당이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됩니다.

대표자동지들!

본 대회에서 나는 전체 대표자동지들과 전당의 당원동지들의 두터운 신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최고령도직책을 또다시 받아안았습니다.

모든 당원동지들이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맡겨준데 대하여 나는 최대의 영광으로 받아안으면서도 송구스러움과 무거운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으로 선거된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높은 기대와 신임에 부응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정확하고도 세련된 자기의 령도력을 발휘하며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 혁명의 외부적환경은 의연 준엄하고 첨예하며 앞으로도 우리의 혁명사업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과 시련속에서 남들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이제 극복하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본 대회를 통하여 재확인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입니다.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으며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에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과 전진동력에 관한 사상리론적관점과 정책적요구가 함축되여있습니다.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습니다.

나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일심단결》,《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합니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우리가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면 제일 걸리고있는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합니다.

우선 경제전선의 주타격방향을 바로 정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중심과업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강화하여 실제적인 경제활성화를 추동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인민생활을 한계단 올려세우는것입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국가적인 경제조직사업을 잘 조직해야 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력을 타산없이 여기저기 분산시킬것이 아니라 철강재생산과 화학제품생산능력을 대폭 늘이는데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경제작전과 지휘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경제사업을 인민생활의 편파성없는 안정향상을 이룩해나가는데로 지향시켜야 합니다.

여기에서도 기본은 농업생산에 계속 힘을 넣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푸는것입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농업부문에서 더욱 분발하여 들고일어나고 국가적인 투자를 늘여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합니다.

특히 앞으로 2~3년어간에 해마다 국가의무수매계획을 2019년도수준으로 정하고 반드시 달성하며 전망적으로 수매량을 늘여 인민들에게 식량공급을 정상적으로 할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 원료,자재를 대주는 모든 부문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도록 국가적인 경제기술적대책을 강력히 세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찾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당대회는 지난 총결기간의 교훈에 비추어 이번에는 객관적으로 엄정하게 따져보고 현실에 최대한 접근시켜 실현가능한 새로운 투쟁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단계별,년차별계획부터 잘 세워놓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는 경제관리를 어떻게 개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중앙당 경제부서들과 내각,국가계획위원회,공장,기업소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합심하여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시범적으로 연구도입되고있는 방법들과 경영관리,기업관리를 잘하고있는 단위들의 경험들을 결부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실정에 부합되면서도 최량화,최적화의 효과를 볼수 있는 경제관리방법들을 연구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와 관리밑에 경제를 움직이는 체계와 질서를 복원하고 강화하는데 당적,국가적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당대회이후에도 특수성을 운운하며 국가의 통일적지도에 저해를 주는 현상에 대해서는 그 어느 단위를 불문하고 강한 제재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인민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을 장성시키는 견지에서 부문들과 공장,기업소들이 생산적련계와 협동을 원만히 실현할수 있게 경제조직과 지휘를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중점과제,연구과제들을 과녁으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단계 올려세워야 하며 과학자,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부터 모가 나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시,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농촌을 비롯한 시,군인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고 뒤떨어져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주목을 돌리자고 합니다.

국가적으로 해마다 모든 시,군들에 세멘트 1만t씩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시,군이 자체의 경제적토대를 원만히 갖출수 있도록,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전하도록 특혜조치도 취해주면서 정확한 지도와 방조를 따라세워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국가적지원을 늘여 농촌진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교육과 보건을 발전시키는데 국가적인 힘을 넣어 중앙이나 지방이나 할것없이 사회주의교육제도와 보건제도의 우월성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으로 강력한 교양과 규률을 앞세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고있는 온갖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 세도,관료주의,부정부패,세외부담행위와 온갖 범죄행위들을 견결히 억제하고 관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국가방위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겠습니다.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해야 합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화,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국방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며 군수생산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 당의 력사적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됩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이 일하는 당,투쟁하는 당,전투력있는 당으로 될수 있게 전당에 정연한 당사업체계를 세우며 참신한 당사업방법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경제실무에 빠져 행정대행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들을 타파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특히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당적지도,정책적지도를 면밀하고 공세적으로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오직 혁명밖에,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혁명성,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당대회이후 장엄한 로정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누구나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량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합니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전체 당원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성스러운 투쟁목표와 과업을 빛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어깨에 지워진 임무가 제일 무겁습니다.

새로 선거된 제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언제나,어디에서나 당원들과 인민들의 고귀한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충실한 사업결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모든 대표자동지들은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자신들이 직접 토의결정한 당대회과업들이 드팀없이 실천되도록 하는데 혼심을 다 바치고 완강하게 투쟁하여야 합니다.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대표자동지들은 당대회사상과 정신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켜 자기 부문,자기 단위 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을 가져와야 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며 혁혁한 전진을 이루려면 보다 힘겨운 정면돌파전을 각오하여야 합니다.

이제 적대세력들은 더욱 미친듯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할것이며 세계는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이 어떻게 실현되여나가는가를 지켜볼것입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한 페회사

친애하는 대표자동지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행로에서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전체 대표자동지들의 높은 열의에 의하여 상정된 모든 의정들을 충분히 토의결정하고 자기의 사업을 마치게 됩니다.

대회전기간 전체 대표자동지들은 최대의 당적자각과 책임성을 가지고 문제토의에 성실히 림하였으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하고 의사를 일치시키면서 일하는 당,투쟁하는 당,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전투적면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전당적으로 중요한 정치적인 모임들과 대회합들을 많이 가지였고 그때마다 당중앙의 정책사상을 접하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매우 좋았지만 이번 당 제8차대회와 같이 만좌중이 문제토의에 심취되고 열중하는 이런 비상한 참가열의는 처음으로 대하게 됩니다.

전체 대표자들이 어느 누구라 할것없이 우리 혁명사업의 성패와 자기자신의 운명,자식들의 운명과 결부시켜 고심하고 걱정하면서 토의되는 모든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하였으며 긴장한 대회사업에 정열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대표자동지들이 대회를 지켜보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동지들과 수천만 인민들의 기대어린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혁명사업의 전진과 발전을 위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함께 떠안고 가장 정확하고 가장 힘있는 우리의 투쟁방향과 전략전술을 확정함에 혼심을 기울인데 대하여 매우 감동되였고 여기에서 큰 힘을 얻었으며 이를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확정한 혁명적인 로선과 당면투쟁계획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우리 앞날에 대한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고 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킬것이며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전반에 대한 령도력을 높이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될것입니다.

대표자동지들!

이번 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치고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우리 당과 인민특유의 단결력과 혁명적열정이 다시한번 힘있게 분출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은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키였고 전례없는 사업성과로써 이번 당대회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기대를 표명하였습니다.

나는 당 제8차대회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무한한 헌신성과 혁명성을 발휘한 전체 당원동지들과 인민들,인민군장병들에게 본 대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대표자동지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기어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혁명가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시위한 투쟁과 전진의 대회로 되였습니다.

대회는 예민한 국내외정세의 변화와 그것이 우리 혁명에 미치는 주객관적환경에 대하여 세밀하게 분석하고 지난 5년간의 사업을 정확히 총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성된 새로운 환경과 혁명정세에 립각하여 국가경제토대의 재정비와 발전 그리고 국가사회제도의 공고화를 위한 과학적이고 옳바른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함으로써 당과 국가전반사업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밝혀주었습니다.

이는 분명 우리의 전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것으로,명백한 리정표를 세운것으로 되며 따라서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을 힘있게 견인하는 계기점이 되였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도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집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로상에서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정을 거친 우리들은 우리 투쟁에 대한 자신심과 자부심으로 어느때보다도 충만되여있으며 우리들스스로가 걸머진 책임의 중대함을 다시한번 깊이 느끼고있습니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우리 당원들,대표자동지들은 당대회결정을 이런 숭고한 관점으로 대하고 무겁고 영예롭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학습을 조직하여 대회가 확정한 투쟁과업과 임무를 철저히 접수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문헌과 결정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집중학습을 조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토의사업과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술을 치밀하게 세우고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당원대중의 심장을 먼저 발동시켜 그들이 선구자적인 투쟁으로써 집단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이끌어나가도록 하며 모든 단위,온 나라가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새로 개정한 당규약에 대한 전당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사업과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표자동지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나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높은 전투력과 단결력,비상한 애국적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본 대회가 제시한 투쟁전략과 방침들이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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