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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전국로병대회 진행

   (평양 7월 29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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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축하속에 제8차 전국로병대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과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혁명학원 학생들,공화국무력 장병들,근로자들,청년대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장에 전쟁로병들이 들어서자 위대한 전승의 계승자들이 박수로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전승의 날을 맞는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따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쳐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갈 영웅적투쟁정신과 승리전통을 창조한 전국의 전쟁로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힘은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기고 보병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무장장비보다 더 위력하다는것을 전설적인 영웅신화로 증명하였으며 항일무장투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자존,자강의 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시킨 위대한 전승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호소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답해나서는 충직하고 견결한 투사,준엄한 폭풍우속에서 검증된 로동당의 핵심,오직 나라일밖에 모르는 참다운 애국자의 상징인 1950년대의 조국수호자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혁명대오의 전렬에 훌륭한 스승의 모습으로 억세게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전국의 로병들의 건강장수와 가정의 행복을 축원하며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이 창조한 혁명정신을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기,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호한 영웅적인 전승세대에 영광을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인 신종민동지는 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전쟁로병들을 성대하고 의의깊은 대회에 또다시 불러주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당중앙의 고마움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하신 원수님을 받들어나갈 끌끌하고 믿음직한 후손들이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았다는것을 확신하기에 우리 로병들은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 선렬들이 한생을 다 바쳐 지켜온 이 땅,고마운 이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갈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고귀한 피와 청춘을 바쳐 우리 조국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인 전쟁로병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영웅적인 삶은 정녕 참다운 인생의 교과서이며 진정한 애국자의 귀감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전승세대가 넘겨준 승리의 계주봉을 억세게 틀어쥐고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위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웅세대 후손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맹세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8일 위대한 전승절을 뜻깊게 기념한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앞에서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쟁로병들을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억척불변하는 우리 공화국의 주추를 다진 가장 영웅적인 세대,백절불굴하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며 모두가 로당익장하여 한생을 긍지높이 빛내여가도록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촬영장소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7.27의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세기를 이어 빛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넘친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류례없이 가렬처절하였던 혁명전쟁에서 피어린 군공으로써 미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침략을 결사적으로 격퇴하고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해나가야 할 조국수호와 혁명보위,계급성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으며 백발을 머리에 인 오늘에도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과 정신적기둥이 되여주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게 다시금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귀중한 모든것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불멸의 공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고 하시면서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후손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고있는 여기에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원천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승세대가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땅,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조국강토를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전쟁로병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속에 앞을 다투어 다가서는 전쟁로병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고 모두가 건강장수하기를 바라시며 오래도록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277 | Added by: redstartvkp | Tags: Kim Jong Un, Fatherland Liberation War, DPRK,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