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 | |
(평양 5월 24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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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변혁단계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예를 더욱 빛내일것을 결의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주체혁명의 힘찬 앙양기가 열리고 높은 변혁의 단계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속에 청년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로동당에 충직한 애국청년들의 조직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공정으로 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으며 당,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청소년교양관계부문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청년동맹위원장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무력부문의 청년사업일군들, 군인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으며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상정토의된 의정들은 다음과 같다. 1.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2.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 3.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 김재룡동지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전달하였다. 축하문에서는 지난 5년간이 창립 80돐을 맞은 청년동맹의 력사에 전례없는 전성기가 펼쳐진 보람차고 영광넘친 년대였다고 지적하면서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해 심장과 열정을 다바쳐가는 대회 참가자들과 전국의 청년들에게 당중앙의 뜨거운 감사와 더불어 새로운 투쟁에 나서는 청년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 대한 커다란 기대를 표시하였다. 축하문에서는 세대는 바뀌여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국가의 정신적대물림이 드팀없이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격변기를 보다 높은 단계의 결실로 이어놓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서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기본과업과 앞으로 5년을 조선청년운동의 보다 강력한 활성기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이 명시되였다. 전체 대표자들은 커다란 믿음과 기대로 충만된 축하문에 우렁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성스러운 동맹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창조와 위훈의 주인,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성장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리정표에 따라 총결기간 청년동맹은 간고한 투쟁의 모든 고비들에서 언제나 당의 위업을 받들어 용감히 싸워왔으며 비약과 전성의 련륜을 새겨왔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 방침들은 청년동맹의 전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강력한 지침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을 통째로 맡겨주시고 청년들을 당중앙의 친위대, 별동대로 내세워주시며 새해 첫날에도 청년건설자들을 찾으시여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애국자, 혁신자로 청춘시절을 빛내고있다고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청년동맹 창립기념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깃발에 영광의 김정일훈장을 달아주신 원수님의 경려는 우리 청년들이 받들어야 할 가장 신성한 믿음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켜오면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언급하면서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을 위업의 줄기찬 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문제로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하고 맡겨진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로 떠올랐으며 청년동맹특유의 기풍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탄원열기가 새시대 청년들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억센 신념과 열렬한 지향의 세찬 분출이라고 보고자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년간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전초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당의 명령지시를 받들어 피와 목숨, 땀으로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군인들의 영웅적위훈을 강조하였다. 특히 지금이 시각에도 당의 명령에 충실하여 이역만리 전장으로 달려나간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은 피로써 써나가는 승리의 전적으로 조국의 명예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푸른 청춘으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용감성을 세계에 과시하고있으며 진정한 애국주의란 무엇이고 어떤 삶이 조선청년답게 사는것인가를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준 위대한 애국청년의 전형들이라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총결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청년들의 애국적열의가 전례없이 높이 발휘된데 대하여 총화하였으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동맹조직들의 활동성제고에서 이룩된 성과들이 총화되였다. 보고자는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결점과 편향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만이 동맹조직이 끊임없는 장성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 발로된 결함들과 그 원인, 극복방도들이 각급 동맹조직들의 실태자료에 기초하여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답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존엄과 영광, 찬란한 청춘의 희망과 밝은 래일을 위하여 굳은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평안남도 청년동맹조직 대표 리철민, 광북도 청년동맹조직 대표 리동성, 함경북도 청년동맹조직 대표 오충현, 평양시 청년동맹조직 대표 박영진, 함경남도 청년동맹조직 대표 김혁, 조선인민군 청년동맹조직 대표 문영혁, 백두산영웅청년도대 관리 청년동맹조직 대표 김경별, 평남도 청년동맹조직 대표 대혁을 비롯한 20여명이 토론과 소개발언을 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혁명군인, 청년핵심들로 교양육성하는데서, 동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선구자, 실천으로 애국할줄 아는 청년들로 키우는 우수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토론자들은 총결기간 동맹사업에서의 결함과 원인들을 엄정하게 분석하면서 청년동맹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결의를 표명하였다. 연설들을 청취하면서 참가자들은 당 제9차대회 정신을 높이 받들고 동맹건설과 활동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하며 나라의 새힘을 키우고 새모습과 새생활을 창조하는 전구들에서 시대의 주인공, 혁명의 예비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굳게 다졌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한 보고에서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으며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면모를 정예화하고 조직력과 단결력,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되였다고 하면서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청년동맹 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셋째 의정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추천된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 후보자들 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제11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으며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백은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김주혁동지, 박명진동지, 왕철우동지, 김성일동지, 리명혁동지, 김성일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으며 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고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들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1기 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심의하고 결정서초안에 보충반영하였다. 청년동맹 제11차대회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가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대표자들의 일심충성의 열정속에 채택되였으며 대회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성스러운 투쟁행로를 무비의 청년영웅적기개로 이어나갈 계승자들의 맹세의 함성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합창으로 끝났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부국강병의 대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더욱 과감히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신념의 맹세를 엄숙히 선언하고 전민족적애국의 강용한 보무에 활력을 불어넣은 의의깊은 계기로 청년운동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 한편 대회를 기념하는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당중앙따라 천만리》가 4월 30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국가 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일군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 그리고 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내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축하단,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축하단,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 조국방문단 성원들이 초대석과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광장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청년들의 대회합을 뜻깊게 기념하는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여러가지 대형변화와 다채로운 민속무용, 체조무용 등이 펼쳐지며 야회가 이채를 띠는 속에 축포탄들이 연이어 터져올라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어버이》가 울려퍼지자 광장은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넘쳐 전인민적송가를 열창하며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한 다음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국기도형과 《계승자》라는 글발이 새겨지고 불길로 타오른 광장에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의 장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경애하는 아버지 원수님의 존함을 모신 홰불대오를 선두로 《청년전위》 글발을 새긴 불의 대오가 광장으로 보무당당히 들어섰다.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천만의 방패가 될 억척의 맹세를 안고 홰불행진 참가자들이 외치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밤하늘을 진감하였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노도쳐나아갈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춘들의 힘찬 기상을 안고 광장에 《제일결사대》 글발대렬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광장에 새겨진 조선로동당 마크와 《청년동맹》, 《당중앙따라 천만리》의 글발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맡아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홰불봉을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위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맹세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으로 메아리치는 광장에 창공높이 솟구쳐오른 축포탄들이 아름다운 화광을 뿌리며 불꽃보라가 되여 쏟아져내렸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며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후비대, 적후대, 익축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계승자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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