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국제소식 (2026년 8월 25일) | |
(평양 8월 25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8월 25일자 제4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자랑찬 경기성과와 관련한 소식을,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북극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나토의 움직임,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로골화된 령토강탈책동,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위한 여러 나라들의 노력, 일본에서 주일미군지위협정 개정을 요구하는 기운 고조, 소말리아에서의 인도주의위기 악화, 팔레스티나에서의 큰물피해, 나노기술의 널리 리용 등에 대하여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자랑찬 우승으로 조국의 영예를 또다시 떨치였다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선수, 감독들 제11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이번 선수권대회가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된데 대하여 우리 선수단의 단장인 김명근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속에 많은 나라들에서 태권도기술수준이 전반적으로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모든 경기들이 더욱 치렬했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75개의 금메달은 물론 부류별종합우승컵 3개와 최우수단체상 6개, 최우수기술상 6개를 획득하였다. 이것은 모든 선수, 감독들이 조국의 영예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이룩한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선수, 감독들은 아침이면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훈련의 하루를 충성으로 빛낼 결의를 가다듬었고 국기앞에서 하루훈련의 총화도 짓군 하였다. 선수들에게 있어서 육체훈련은 말그대로 정신적 및 육체적극한점을 넘어야 하는 과정이였다. 자기 몸무게의 2배 혹은 3배나 되는 중량물을 앉아서 정확성을 보장하면서 수십번이나 밀기를 하고나면 두다리가 근육경련을 일으켜 제대로 걷지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선수들의 얼굴에는 정신육체적극한점을 또 한번 넘었다는 자부심이 어리군 하였다. 맞서기의 각이한 정황에 대처한 경기전술과 방식을 보다 완성하기 위한 훈련은 또 얼마나 힘겨웠던가. 키와 몸무게, 힘, 속도, 인내력 등을 비롯한 육체적능력이 각이한 6명의 선수가 2분에 한명씩 교대하면서 련이어 공격하는것을 방어 및 반타격, 공격으로 물리쳐야 하는 대상훈련은 간단치 않았다. 이렇듯 어려운 정신육체적극한점을 넘으며 선수들은 육체기술적으로뿐 아니라 정신도덕적으로 성장하였다. 한 선수가 참가하는 개인틀경기와 달리 단체틀경기는 5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전하여 동작수행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같아야 한다. 나이가 제일 어린 선수가 실수하여 동작수행을 계속 반복할 때에도 선수들은 신심을 주고 적극 고무하면서 미숙한 동작들을 하나하나 완성해나갔다. 위력경기에 나선 두금성, 홍진경선수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있다. 속도와 힘은 물론 고도의 정신력과 타격의 정확성이 보장되지 못하면 만회할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는 이 종목에서 기어이 우승하기 위해 이들은 피타게 노력하였다. 우리 선수들이 이룩한 경기성과에는 감독들의 헌신과 진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태권도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체육인인 사옥진감독의 노력은 성인부류 8명의 녀자선수들이 선수권대회의 모든 세부종목경기에서 우승하여 19개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는데서 귀중한 밑거름으로 되였다. 한명의 선수가 여러 세부종목경기에 참가하는 조건에서 감독들은 모든 선수들을 훌륭한 다종목선수로 준비시키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이였다. 이런 피타는 노력과 헌신이 있어 우리의 미더운 태권도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세계를 놀래우는 경기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북극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나토의 움직임 나토가 북극의 군사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2월 미국과 카나다, 단마르크가 《아크티크 에쥐 2026》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그에 이어 3월 노르웨이북부와 핀란드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콜드 리스폰스》군사연습에는 14개 나라에서 온 2만 5 000명의 병력이 참가하였다. 분석가들은 나토가 올해초 《북극의 보초》라는 새로운 계획에 착수하였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혹한속에서의 공격수법을 련마하여 로씨야를 견제하고 북극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확대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였다. 북극지역밖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이 지역에 적극 진출하면서 정세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2월에 있은 뮨헨안보회의에서 영국수상은 자국이 올해 북대서양과 북극해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전개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에 앞서 핀란드와 노르웨이를 방문한 영국외무상은 북극지역이 《지정학적경쟁의 최전선》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나토가 북극에 대한 군사적주둔과 안전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북극의 안전보장》이라는 구실밑에 10개 북유럽나라로 구성된 합동원정군을 오랜 기간 주도해오고있다. 도이췰란드는 이미 지난해 여름 북극에 해군전대를 파견하였으며 몇해안에 노르웨이와 합동기술봉사기지를 설치하려 하고있다. 도이췰란드외무상은 얼마전 노르웨이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북극지역이 유럽의 《안전》에 있어서 날로 중시되는 곳이라고 하면서 자국이 북극과 북대서양지역에 대한 관여를 보다 확대할것이라고 언약하였다. 한편 프랑스는 나토의 보급로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직승기탑재상륙함과 반잠함들을 북극지역에 배치하고있으며 노르웨이와 무인정을 공동생산하기로 합의하였다. 지난해말 노르웨이의 북극도시에 나토의 새로운 공중작전지휘쎈터가 생겨났다. 이에 앞서 3년전에는 노르웨이북부지역에 해군기지가 건설되였는데 군사연습때마다 영국특수부대와 네데를란드해병대가 주둔하고있다. 나토의 북극군사화책동은 북극권나라들인 핀란드와 스웨리예를 동맹에 끌어들인 이후 보다 로골화되고있으며 그 창끝은 로씨야에로 향하고있다. 7월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 북대서양과 발뜨해, 북빙양에서의 《해상안전보장》문제들이 론의되였다. 이에 따라 12개 나토성원국으로 구성된 그루빠가 북대서양과 북빙양에서 새로운 해상작전능력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나토는 핀란드와 노르웨이를 로씨야의 주요군사 및 공업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한 무력과 수단들의 배비지로 간주하고있으며 로씨야북함대의 대서양진출항로에 반잠장벽을 구축하는것을 해상작전의 주요목표들중 하나로 정하고있다. 한편 로씨야는 북극권내의 많은 륙지면적과 배타적경제수역을 관할하고있는 주요북극지역국가로서 지역에서의 평등한 협조를 일관하게 주장해왔다. 그와 동시에 북극바다길과 주변수역에서의 자국의 리익과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북함대의 임무를 합리적으로 재조정하고 레닌그라드군관구를 다시 내온것을 비롯하여 북극방위능력을 계획적으로 강화해나가고있다. 이에 대해 나토는 북극에서 로씨야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목격하고있다느니, 로씨야의 잠재력이 나토에 전략적도전으로 된다느니 하는따위의 《로씨야의 위협》설을 인위적으로 조작, 류포시키면서 북극군사화에 더 많은 성원국들을 인입시키려 하고있다. 나토가 집요하게 추진하는 북극의 군사화는 량측간에 우발적인 충돌이 일어날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국면을 조성하고있다. 전문가들은 북극리사회를 서방나라들이 사실상 기능마비에 몰아넣고있는것도 상황이 통제불능의 지경에로 치닫게 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분석하고있다. 나토의 무모한 군사적진출과 야망으로 하여 북극지역이 또 하나의 첨예한 군사정치적대결장으로 달아오르고있다. 본사기자 장철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책동 최근 레바논보건성이 2023년 10월 8일이래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8 900여명이 사망하고 3만 5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남부지역에 2차례의 공습을 가하여 9명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12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앞서 5일에는 이 지역에 있는 한 종교의식장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0여명의 레바논인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얼마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한 3월 2일이래 레바논에서 4 300여명이 사망하고 보건관계자, 언론인 135명을 포함한 1만 2 2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전범죄로 될수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정화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면서 침략책동에 광분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의 목소리가 비발치고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판에 박은 소리를 외우고있다. 히즈볼라흐를 무장해제시키지 않는한 군사적공격을 그만둘수 없다는것이다. 1980년대에 창설되여 수십년간 저들의 침략책동에 완강히 맞서싸우는 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이스라엘의 고위정객들은 히즈볼라흐를 겨냥한 군사작전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군사적수단을 쓰든 정치적수단을 쓰든 히즈볼라흐를 무장해제하는것이 의연 공세의 중점목표로 남아있다고 폭언하였다. 이스라엘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피비린 살륙전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지난 6월 10일에만도 히즈볼라흐의 여러 군사대상물과 함께 주민지역들을 목표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18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얼마전에는 이스라엘국방상이 우리는 레바논에 남아있겠다고 승인받을 필요도 없다, 이스라엘군은 히즈볼라흐가 완전무장해제될 때까지 레바논에 의연 남아있을것이다고 호언하였다. 이에 히즈볼라흐가 강하게 대응해나서고있다. 히즈볼라흐는 자기들이 틀어잡은 무기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침략책동에 맞서기 위한 수단인 동시에 레바논의 주권을 수호하는 근본요소로 된다고 주장하면서 마지막숨이 붙어있을 때까지 전장에 남아있을것이라고 립장을 표명하였다. 한마디로 절대로 무기를 놓지 않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이 히즈볼라흐의 무장해제를 집요하게 요구하고있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레바논남부지역을 완전히 강점하고 저들의것으로 만들자는것이다. 다른 한편 히즈볼라흐의 자위적대응을 유도하여 침략을 확대하겠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책동으로 레바논의 남부지역정세는 여전히 복잡하다. 본사기자 리찬일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마약 압수 아프가니스탄경찰이 20일 타하르, 바다크샨 등 4개 주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려 131㎏의 마약을 압수하고 5명의 밀매업자를 체포하였다. 최근 먄마의 샨주에서는 자동차와 살림집에 다량의 마약을 숨겨두고있던 2명의 범죄혐의자가 억류되였으며 필리핀의 마닐라에 있는 항구에서는 40여㎏의 메탐페타민이 적발, 몰수되였다. 대외무역액 증가 따쥐끼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7월까지의 기간에 대외무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3% 증가하였다. 특히 수출액이 많이 늘어났다고 21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시에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기뻐스를 적극 도입하려 하고있다. 이 도시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방출량을 30%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웠으며 그 실현을 위해 시당국은 전기뻐스를 1만대이상으로 늘일 계획을 발표하였다. 현재 시적인 온실가스방출량의 50%이상이 륜전기재들에 의해 산생되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주일미군지위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기운 고조 일본에서 미군기지들이 있는 15개 현의 지사들이 20일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개정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미군용기들에 의해 산생되는 안전상문제들과 미군기지에서 위험한 물질들이 루출되는 현상들은 현지주민들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들을 일본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최근년간 미군이 일본의 민간비행장들과 항구들을 리용하고 지어 미군병사들이 무기를 휴대하고 기지밖으로 나오는 현상들이 나타나 주민들속에서 커다란 불만이 고조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근본적으로 개정하지 않는다면 주일미군과 관련된 문제들은 해결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소말리아에서 인도주의위기 악화 소말리아에서 인도주의위기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유엔아동기금이 21일 밝힌데 의하면 혹심한 자연재해와 분쟁 등에 시달리고있는 이 나라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특히 올해에 근 190만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직면하게 되며 그중 약 50만명이 급성영양실조증에 걸릴것이라고 한다. 자금부족으로 205개 보건시설의 운영이 중지됨으로써 사망률도 높아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에서 큰물피해 널리 리용되고있는 나노기술 나노기술은 정보기술, 생물공학,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우주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분야는 물론 금속공업, 기계공업, 채취공업, 농업, 경공업 등 전반적인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질적비약을 담보해주는 핵심기초기술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나노기술을 국력을 강화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 세기의 전략기술, 관건기술로 규정하고있다.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사업이 심화되면서 그 응용범위가 더욱 넓어지고있다. 나노수감기술을 리용하면 물질의 전도성과 빛흡수능력을 훨씬 높여 수감성능을 최량화하고 검측범위도 확대할수 있다. 나노전자기술은 집적회로의 크기를 작게 하고 정밀도를 보다 높일수 있게 한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나노전자기술을 리용하여 정보검출과 수집, 처리능력이 매우 높은 극소형자기마당탐측기들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나노재료기술은 기계, 금속, 국방공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고강도, 초고온, 극저온재료제작에 리용되고있다. 특히 위장재료와 내충격성재료, 방탄재료 등의 제작에서 은을 나타내고있다. 나노생물기술의 응용범위가 확대되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각종 질병들에 대한 확진 및 치료의 목적으로 인체의 세포에 들여보낼수 있는 나노전자장치를 개발하고있다. 최근 나노생물기술은 빛스펙트르기구, 생물분자선별과 약물운반, 생물소편제작 등에 적극 도입되고있다. 나노제조기술은 설치공간이 작고 환경오염이 적은 특수한 기능의 기계설비개발에 리용되고있다. 앞으로 나노제조기술은 량자전자기구개발 등에 기본을 두고 발전할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 |
| Category: 조선어 | Views: 3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