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국제소식 (2026년 5월 26일) | |
(평양 5월 26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5월 26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의 우크라이나 멸망 불가피 강조, 로씨야 핵무력훈련, 나이제리아 반테로투쟁, 로씨야-윁남 해상협조, 인도네시아 체육관광 장려, 끼르기즈스딴 도로건설, 급격한 빙하감소로 인한 재해위기, 미국 항공우주시설 화학물질루출사고, 가자지대 항구적 정화 주장, 세계 여러 나라 유적들에 대한 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우크라이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고 강조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1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멸망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우크라이나는 이미 국가로서의 면모를 상실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 나라는 서방의 자금지원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다, 제도적붕괴는 멈춰세울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짧은 력사적기간에 인구의 절반이상과 령토의 20%이상, 공업잠재력의 근 절반과 농업잠재력의 5분의 1이상을 잃었으며 대다수의 중앙정권기관들이 부재중에 있거나 권능을 상실하고 대통령과 정부, 헌법재판소와 기타 재판소들이 헌법에 위반되게 존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핵무력훈련 진행 로씨야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핵무력준비 및 사용에 관한 훈련이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만 4 000여명의 군인들과 140여대의 군용기, 73척의 함선 등 7 800여개의 무장장비 및 특수기술기재가 동원되였다. 또한 벨라루씨군인들도 훈련에 참가하여 로씨야측과의 협동밑에 핵무기운반 및 사용방법들을 련마하였다. 훈련의 목적은 《적》들을 견제하는 조치를 준비 및 실행하는 과정에 나서는 문제들을 실천을 통해 습득하고 훈련에 동원된 부대들의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는데 있었다고 한다. 훈련과정에 탄도미싸일과 극초음속미싸일 등의 발사가 진행되였다. 반테로투쟁 나이제리아군대가 22일 보르노주에서 테로분자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렸다. 이날 국경연선에 있는 한 군사기지로 달려들던 테로분자들의 공격이 좌절되고 그 과정에 12명의 악당이 소멸되였다고 한다. 한편 뛰르끼예안전군이 수리아와의 국경지역에서 10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성원들이였다고 23일 현지언론이 전하였다. 협조 로씨야와 윁남이 2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해상문제에 관한 협상과정에 2030년까지의 해상협조계획문건에 조인하였다. 협상에서는 해군, 선박건조 및 수리, 인재양성분야에서의 쌍무협조문제들과 북극횡단수송로를 공동으로 리용하는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한편 중국공안부와 라오스경찰이 인터네트를 통한 사기협잡행위를 타격하는데서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중국-라오스경찰협조와 관련한 협정에 따라 라오스경찰은 얼마전 특별타격행동을 전개하고 체포한 494명의 사기범죄혐의자를 중국측에 넘겨주었다고 한다. 체육관광 장려 인도네시아에서 체육관광을 장려하고있다. 최근 정부는 관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8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요지질공원들에서 달리기경기들을 조직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체육관광은 이 나라의 관광업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도로건설 추진 끼르기즈스딴에서 올해에 들어와 도로건설을 적극 추진하고있다.이 나라 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일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건설한 도로길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도로하부구조를 개선하는 방대한 건설공사가 진척되는데 맞게 필요한 기술기재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급격한 빙하감소로 가증되는 재해위기 매해 평균 세계인구가 30년동안 소비하는 물량과 맞먹는 2 700여억t의 빙하가 녹고있다.지난해에만도 세계적으로 약 4 080억t의 빙하가 없어졌다.지난 10년간 한해 평균녹음량은 20세기말에 비해 거의 4배나 많다.… 이것은 세계민물량의 근 70%를 차지하는 빙하가 얼마나 급속히 감소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몇가지 자료들이다. 지난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급격히 녹아내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기구는 최근년간 빙하녹음속도가 빨라져 사라진 빙하면적이 력대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히였다.1975년부터 50년동안 사라진 빙하는 약 9조t에 달한다고 한다.기구는 빙하의 녹음으로 인해 바다수위가 1900년 당시에 비해 20㎝정도 상승하였다고 하면서 빙하가 예측불가능한 속도로 녹아내린다면 세계적으로 20억명이 물과 식량부족을 겪을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세계기상기구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간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기간으로 되였다고 밝히면서 그 원인을 온실가스농도가 계속 높아지면서 대기 및 대양의 온도가 상승하고 빙하가 녹아내리는 등 지구의 기후균형이 그 어느때보다도 심히 파괴된데서 찾았다. 지구상의 빙하감소실태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뉴질랜드에서는 2005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간 전국적으로 빙하의 체적이 42%나 감소되였다.이로 하여 바다물면이 상승하고 바다생태계가 파괴되고있다. 몽골에서는 지난 10여년동안에 빙하와 눈이 급속히 녹아내려 큰물이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다. 도이췰란드에는 현재 4개의 빙하가 남아있는데 지난 2년동안에 전체 면적의 4분의 1이상이 녹아내리였다.빙하의 두께는 해마다 1.6m씩 얇아지고있는데 이것은 2018년-2023년의 빙하녹음속도보다 현저히 빠른것이라고 한다.전문가들은 2030년대에는 도이췰란드에 있는 빙하가 전부 사라질것으로 보고있다. 이미 2년전에 베네수엘라는 빙하가 완전히 없어진 최초의 나라로 되였다. 아시아의 히말라야산줄기에는 남극과 북극다음으로 빙하가 많다.이 일대의 빙하는 수십억명에게 물을 공급하는 10개 주요강의 원천인것으로 하여 《아시아의 급수탑》으로 불리워왔다. 그런데 지구온난화로 이 지역의 빙하도 급속히 녹아내리고있다.몇해전 이곳 빙하에서는 인류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박테리아들이 수백종이나 발견되였는데 그것들이 강과 호수에 류입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들인 중국과 인디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사라질 위험에 처하였다. 이 나라의 파푸아주의 5개 산들에 빙하가 있었는데 푼카크 자야산의 빙하를 제외한 다른 빙하들은 이미 완전히 녹아없어졌다.푼카크 자야산의 정점에 관측설비가 처음으로 설치된 2010년에 이곳 빙하의 두께는 32m에 달하였지만 2015년과 2016년에 들이닥친 극심한 엘니뇨현상으로 급격히 감소되였다.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올해 혹은 다음해에 이곳의 빙하마저 완전히 사라질수 있다.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빙하밑에 있는 화산들이 폭발적인 분출을 일으킬 가능성도 점점 더 커지고있다.남극에 있는 빙하밑화산들이 제일 위험하다.북아메리카, 뉴질랜드, 로씨야 등의 빙하밑화산들도 주목되고있다.이 화산들이 분출하면 온실가스가 많이 방출되여 지구온난화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올해 엘니뇨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것이 예견된다.지난 시기 엘니뇨가 발생한 해들에 기후변화가 심해져 인류는 각종 재난에 시달렸다.이번 엘니뇨도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의 강수량과 강설량에 영향을 미치고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더 빨리 녹아내리게 할수 있다고 한다.이것은 올해와 다음해에 인류가 기록적인 무더위와 큰물, 가물 등 보다 극심한 기후재난을 겪을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악랄한 공습만행 미국의 항공우주관련 제조시설에서 화학물질루출사고로 혼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항공우주관련 제조시설에서 화학물질루출사고로 혼란이 조성되였다. 현지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1일 오렌지군에 위치한 해당 시설에서 휘발성이 강한 화학물질이 저장되여있는 탕크가 랭각체계고장으로 과열되면서 유독성가스가 새여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그로 하여 대규모폭발이나 독성물질오염이 발생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렌지군에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약 4만명의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졌으며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 또한 여러 도시에서 긴급대응조치를 발동하며 소동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주장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가 21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문제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발언하면서 가자지대에서의 항구적인 정화실현을 주장하였다. 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가 이룩된 후 이스라엘이 거의 매일같이 폭격과 공격을 감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까밝히면서 그는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전면적으로 준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국제사회는 팔레스티나문제해결의 유일하고도 실행가능한 출로인 두개국가방안의 기초를 침식시키는 그 어떤 일방적인 행동도 거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세계상식 세계 여러 나라 유적들 마야문명의 요람 2 000여년동안 원시림속에 숨겨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과떼말라북부의 미라도르지역은 마야문명의 요람으로 불리우고있다. 이 지역의 5개 도시는 이미 잘 알려진 띠깔시에 비해 더 크며 적어도 1 000년 앞선 시기의것들이다. 여기에 있는 사원들과 피라미드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것들이다. 또한 세계최초의 고속도로체계가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있다. 몇해전 고고학자들은 이 지역의 깊은 수림속에서 마야인들의 도시들과 보루, 농장, 도로 등 유적들을 새로 발견하였다. 학자들이 고대마야도시 띠깔을 중심으로 약 2 100㎢범위의 땅을 투영주사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6만개의 건축구조물이 또다시 발견되였다.그중에는 7층짜리 뾰족탑구조물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둥없는 기념비 이딸리아 씨칠리아섬과 뜌니지사이의 지중해에 위치하고있는 작은 섬 고쪼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얼마 미치지 않는 석조사원들이 있다. 헤이거 킴이라고 하는 이 사원복합체에 지금은 정적이 깃들었지만 수천년전에는 이곳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한다. 영국의 스톤헨지유적처럼 거대한 석회석판돌들을 쌓아올려 나드는 곳을 형성하였는데 형태는 반원형이다. 사원복합체의 가장 훌륭한 조각상이 20세기중엽에 발굴되여 박물관에 전시되였다. 이곳에는 라선형의 조각들 그리고 짐승과 녀신들을 형상한 조각들이 아직까지 보존되여있다. 또한 부시돌이나 흑요암으로 된 칼날 등 당시 건축가들과 조각가들이 사용한 도구들도 볼수 있다. 분출암으로 건설된 교회당들 랄리벨라라고 하는 에티오피아의 작은 산간마을에는 11개에 달하는 중세기의 교회당들이 있다. 전해져오는바에 의하면 13세기에 랄리벨라왕이 중동지역에 위치한 오늘의 꾸드스일대를 방문한적이 있다고 한다.그후 그는 자기 나라에 성도를 새롭게 꾸릴 계획을 세우고 이 지역에 흔한 붉은색분출암으로 교회당들을 건설하게 하였다. 교회당들가운데서 4개는 특별히 한구획에 자리잡았다.건물들은 크기가 하나같은 거대한 분출암들로 지었으며 지하통로들로 서로 련결되여있다. 본사기자 | |
| Category: 조선어 | Views: 5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