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 국제소식 (2026년 8월 1일) | |
(평양 8월 1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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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26년 8월 1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로씨야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군사화 책동 비난, 로므니아의 비우호적 행위에 대한 대응 립장, 중국의 일본 력사외곡책동 단죄, 중국의 과학연구기관 권익 수호 강조, 나토의 전쟁준비책동을 폭로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의 이스라엘국방상 망발 규탄, 가자지대 페허 실태, 뛰르끼예의 반마약작전, 아프리카에서의 간염 종식 호소, 우간다의 에볼라발병사태 종식 선포, 미국의 들불피해, 아프가니스탄의 폭우피해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로씨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군사화하려는 서방의 책동을 비난 로씨야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가 7월 28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군사화하려는 서방의 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발전에 대한 심각한 도전들가운데는 이 지역에 나토의 군사정치적잠재력을 고착시켜 지역을 군사화하려는 서방나라들의 책동도 있다고 주장하였다. 서방은 이 지역에 수십년간 존재해온 긍정적인 협력기구들을 대결적인 쁠럭들로 교체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하여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더욱더 크게 울려나오고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인디아태평양조약기구》라는 명칭까지 고안해냈다고 까밝혔다. 그는 나토가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리비아에 남긴 력사적과거 등에 대해 지적하면서 서방의 군사화책동은 아시아에 좋은것이 하나도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므니아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응할 립장 표명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7월 28일 로므니아의 비우호적인 행위에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7일 로므니아정부가 자국주재 로씨야대사를 호출하여 로씨야무인기들이 로므니아령공을 침범하였다고 비난하면서 로씨야외교관을 추방한다고 밝힌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를 무근거한 행위로 락인, 배격하였다. 그는 이러한 조작된 사건과 그에 따른 선전은 로므니아상층부가 우크라이나정권에 대한 무책임한 지지정책의 실패를 가리우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모스크바의 도발》이 아니라 바로 무분별한 친우크라이나모험주의가 로므니아의 국가안전의 기초를 흔들어놓고있으며 사회경제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의 비우호적인 행위에는 해당한 대응책이 뒤따를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단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월 29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을 단죄하였다. 최근 일본의 우익세력이 인공지능 등 수단을 대규모적으로 리용하여 허위정보를 날조하고 중국침략력사를 외곡하려고 기도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이것은 국제적공리와 정의,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전후 일본우익세력은 중국침략력사를 심각히 반성할 대신 진실을 외곡하고 과거죄악을 희석시킬 궁리만 하였을뿐 아니라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교과서외곡 등을 통해 그릇된 력사관을 퍼뜨려 일본사회 특히 청소년들을 심히 오도하였다고 성토하였다. 그는 오늘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운 기술을 리용하여 여론에 《독약》을 투입하고 재군사화추진에 협력하고있는데 그 엄중성과 해독성은 실로 심각하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이에 경각성을 높이고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과학연구기관들의 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7월 २9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 과학연구기관들의 권익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방성이 일부 중국과학연구기관들을 제재목록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부단히 확대해석하고 차별적인 장벽을 인위적으로 설치하며 과학연구협조를 정치화, 무기화, 도구화하여 과학연구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저애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무근거하게 중국과학연구기관들의 영상에 먹칠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공평하고 공정하며 차별하지 않는 대우를 제공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지키며 정상적인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보장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나토가 전쟁준비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려 국제사회의 예리한 주시를 받고있다. 얼마전 나토는 랭전시대 군사연료수송체계개편을 승인하였다. 일명 《나토연료공급망력량계획》으로 불리우는 이 개편안에 따라 랭전시대에 구축된 총연장길이가 약 1만㎞에 달하는 서유럽의 기존나토연료공급망을 동유럽과 북유럽의 새 성원국들과 련결하게 되며 이를 위해 송유관신설과 현대화로부터 에네르기저장시설건설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사업들이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 원래는 막대한 비용문제때문에 성원국들속에서 의견이 분분하였지만 끝내는 결착이 이루어진 사실은 나토가 전쟁수행을 위한 전략예비물자확보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나토내에서 《더 강한 나토는 송유관에서 나온다.》는 호언까지 튀여나온것은 나토가 더욱더 침략적인 군사쁠럭으로 화하고있는데 대한 산 증거이다. 그와 같은 야심적인 계획을 책정한 리유에 대해 외신들은 《로씨야와의 잠재적인 전쟁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고 평하였는데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줄곧 떠들어온 나토는 최근년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성원국들의 전략자산들까지 더욱 뻔질나게 들이밀어 군사적존재감을 과시하고있으며 우리의 적대국들과 공모하여 조선반도주변지역에서 모험적인 전쟁시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고있다.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강행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에 유럽의 과거 전패국들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이 대거 참여한것은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있음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나토가 대대적인 군사력증강과 함께 전략예비물자확보까지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는 엄혹한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한마디로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있는 사악한 흉심이다. 나토가 군사쁠럭으로 삐여져나온지 수십년이 되지만 지금처럼 전쟁준비책동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전쟁쁠럭으로서의 나토의 엄중한 흉체가 더욱 부각되고있는것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공정한 국제사회는 전쟁에로 질주하는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것이다. 전쟁시간을 앞당기는것이자 나토파멸시간의 단축이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 이스라엘국방상의 망발을 규탄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7월 2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국방상의 망발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국방상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새로운 피난민거주지를 철거시키고 주민들을 이주시키라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대량학살과 범죄를 즐기는자의 사고방식이라고 단죄하였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도시들과 피난민거주지들에서 벌리는 이스라엘의 작전들은 결코 팔레스티나인들의 항쟁의지를 꺾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공동체에 이스라엘의 행동을 주시하고 그 주동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페허가 된 가자지대 반마약작전 뛰르끼예경찰이 7월 28일 이스딴불과 १४개 주에서 반마약작전들을 단행하였다. 작전과정에 콤퓨터망을 리용하여 마약을 밀매한 380여명의 혐의자가 체포되고 1१.5t의 마약을 제조할수 있는 원료가 압수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간염을 종식시킬것을 호소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가 7월 28일 세계간염의 날에 즈음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대륙나라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२०३०년까지 간염을 종식시킬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모든 나라들이 간염의 예방과 치료를 강화하며 지역적인 협력을 긴밀히 하여 전문기술들을 공유하고 광범히 도입하는것이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자료에 의하면 대륙적으로 B형간염환자수는 약 ६ 400만명에 달하며 그중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2%도 못된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에볼라발병사태의 종식을 선포 우간다보건성이 7월 28일 에볼라발병사태의 종식을 선포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७월 १६일 에볼라에 걸렸던 마지막환자가 검사에서 음성반응을 보여 병원에서 퇴원하였다고 한다. 보건성은 모든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접촉자추적, 전국적범위에서의 의학적감시를 강화하였으며 그 과정에 더이상 이 전염병이 전파되지 않고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보건성은 앞으로도 국경지역들에서 감시를 강화하고 전염병대응태세를 유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우간다에서는 5월중순 에볼라발병사태가 선포되였으며 20명의 확진자가 등록되고 그중 2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들불피해 아프가니스탄에서 폭우피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난 ४개월동안에 폭우로 큰물과 흙사태가 일어나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하였다. ७월 २8일 이 나라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폭우로 350여명이 목숨을 잃고 430여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전국적으로 २만 ४ 035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또한 약 १만 ३६0세대의 살림집이 파괴되거나 부분적으로 파손되였으며 ६44㎞에 달하는 구간의 농촌도로들이 류실되고 약 १만 ४ ५७0ha의 농경지가 침수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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