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0 국제소식 (2026년 8월 6일) | |
(평양 8월 6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8월 6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금권이 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등이란 있을수 없다는 분석,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수그러들지 않는 열파와 확대되는 산불, 미국의 제재소동 비난, 유럽동맹의 음흉한 속심 폭로, 일본에서의 전투기소음피해 소송, 민주꽁고 에볼라전파상황에 대한 세계보건기구 우려, 여러 나라에서의 지진피해, 우간다에서의 벼락피해, 윁남 대외무역액 증가와 에티오피아 나무심기, 오스트랄리아에서의 조류독감 피해,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까리브해 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금권이 판을 치는 사회에서 평등이란 있을수 없다 오래전부터 념불처럼 외워온 《만민평등》의 허황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 속에서 서방나라 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들고나오고있는것이 바로 《기회의 평등》이란 말이다.그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국민들 매 사람 즉 만민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차례질수 있게 해주는 사회이라고 자주 떠들어대고있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 암담해지고있다. 사회의 1%도 안되는 극소수의 지배계급, 독점재벌들은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온갖 향락을 누리는 반면에 99%이상에 달하는 광범한 각계층 근로대중은 극도의 무권리와 빈궁속에서 신음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정치생활과 경제생활, 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내재되여있는 사회적불평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되고있다. 몇해전 한 국제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의 억만장자 2 000여명이 소유하고있는 재부는 세계인구 46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더 많고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극소수의 특권층은 세계인구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보다 2배이상이나 많은 재부를 가지고있었다.이러한 실태를 폭로하면서 기구는 오늘날 세계적인 불평등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다.》고 비관을 표시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들이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사회를 좌우지하고있으며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은 무권리속에서 생활난에 허덕이고있다.이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크고작은 사회적폭발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이에 불안을 느끼고있는 자본주의나라 독점재벌들과 정객들, 어용나팔수들은 위기해소의 방도로서 《기회의 평등》이라는 기만적인 구호를 계속 들고나오고있다. 우연적인 성격이 다분한 기회라는것이 매 사람에게 공평하게 온다는것이야말로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어느 재벌, 어느 기업체, 어느 정부, 어느 정당이 가난한 사람들모두에게 평등하고 자유로운 생활,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겠는가 하는것이다.탐욕과 권력욕에 쩌들고 제 주머니를 불구는데 환장이 되여 날뛰는 자본가들이나 정객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준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권력쟁탈전을 자주 벌리군 하는 정객들과 정당들이 귀맛좋은 공약들을 늘어놓으며 대통령이나 수상, 여당의 자리에 올라앉군 하지만 실지 그들의 정치가 초래하고있는것은 파국적인 위기뿐이다.실업률이 악화되고 각 분야에서 계층별, 인종별, 지역별차이가 더욱 심해지고있으며 빈부격차가 보다 심각해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어용언론들이 근로대중에게 기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대는것은 빈부격차의 근원이 바로 《기회》를 만났는가 놓쳤는가에 있다는것 다시말하여 운수에 있다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요설에 불과하다. 금전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황금만능의 사회에서 기회를 획득하게 하는 주요인자도 다름아닌 돈이다. 초보적인 생계조차 유지하기 힘든 근로대중은 사회적지위나 생활처지를 개선할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에 대하여 꿈조차 꿀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선거과정만 놓고보아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사회적지위를 개선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서방정객들의 론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랑설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경쟁은 정치세력들간의 정책경쟁이 아니다.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억대의 재부를 틀어쥔 《맹수》들이 권력이라는 기름진 고기덩이를 삼킬 기회만을 노리고 벌리는 치렬한 싸움과정이다.이 마당에서는 후보자들에게 금전을 탕진할 기회도 무제한하게 차례지고 권력이라는 고기덩이를 삼킬수 있는 기회도 꼭같이 차례진다.그러한 기회를 리용하여 억만장자들은 천문학적액수의 금전을 뿌려가며 자기들의 대변자, 하수인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힌다. 몇해전 미국에서 중간선거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에 탕진된 자금만 하여도 근 170억US$에 달하였다. 반면에 근로자들에게는 아무러한 기회도 차례지지 않았다.중간선거가 진행된 그해 한해동안에만도 미국에서는 39개 주에서 393건의 투표제한법을 채택함으로써 광범한 근로대중을 선거장밖으로 완전히 밀어던졌다. 이러한 정치제도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자기들의 정치적요구를 실현할 기회를 바란다는것이야말로 승냥이에게서 고기덩이를 얻으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실현불가능한것이다. 국가권력이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확고히 장악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의 정치적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기회가 근로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에게만 차례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리치이다.생산수단이 자본가들의 소유로 되여있는 경제제도에서 기회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자본가들이 일확천금할수 있는 투기의 기회뿐이고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창조한 물질적재부를 소유하고 향유할수 있는 바늘틈만한 기회도 가질수 없다.빈곤자들이 초보적인 의료방조조차 받지 못하여 병원문앞에서 목숨을 잃고 학교문턱에조차 들어서지 못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엄혹한 실태이다. 결국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운운하는 《기회의 평등》타령이란 극소수 특권층들에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을 허가해주고 근로대중에게는 무권리와 빈궁을 숙명으로 여기도록 강요하는 날강도적론리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나라 정부들이 국민들에게 사회적지위나 생활처지를 개선할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떠드는것은 법전에 쪼아박은 《만민평등》의 허황성을 가리우고 날로 심화되는 사회적불평등에 대한 근로대중의 반항을 무마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책과 법은 철두철미 자본가계급의 권력유지의 도구이며 그들의 리윤획득을 보장하는 수단이다. 자본주의국가의 정책치고 그 어느 하나도 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고 충족시키지 않는것이란 없다.미국의 한 정치학교수는 자국의 많은 정책들을 보면 모든 경제적공간이 부자들에게 리익이 차례지도록 하는것이였다고 하면서 《국회는 수입이 높은 사람들에 한해서는 세금납부률을 여러 차례 낮추어주었으며 자본축적과 기타 투자수입에 한한 세금할당에서도 매우 불공평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최부유층들에게 돈소나기를 퍼붓는 격이 되였다.》라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정부의 로동정책으로 로동자들의 처지는 악화되고 금융정책은 부유한 기업가들과 투자가들의 돈주머니만 불어나게 해주었으며 따라서 미국사회가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차례지도록 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평하였다. 몇해전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불평등이 얼마나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어느한 서방나라에서 수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는데 특히 소수민족출신, 유색인들, 이주민들속에서 사망률이 매우 높았다.한 사회학자는 이들속에서 특별히 전염병대응능력이 미약한것은 사회에 오래동안 존재하여온 수입과 기회의 불평등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사회적차별과 멸시속에서 초보적인 의료봉사도 보장받지 못하고 생계마저 겨우 이어가던 유색인, 이주민들은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앞에서 무맥하게 쓰러졌던것이다. 자본주의국가가 운운하는 《평등한 기회보장》의 진면모란 바로 이렇다. 자본주의의 정치경제적위기가 심화될수록 자본주의국가의 재벌위주의 정책은 더욱 로골적으로, 더욱 파렴치하게 강행되고있다. 얼마전 서유럽의 어느한 나라 정부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고있는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근로자들의 년금과 관련한 정책을 개정하였다.그것은 근로자들에게 지불할 년금을 대폭 줄이고 기업들을 구제하는것을 목적으로 한것이였다.퇴직한 사람들에게 차례지는 보잘것없는 년금마저 뭉청 잘라 경제위기의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는 부자들의 배를 채워주려는 이러한 반인민적인 계획은 발표되자마자 각계각층의 격렬한 항거를 불러일으켰다.전국각지에서 100여만명에 달하는 시위자들이 떨쳐나 정부에 부당한 년금개혁계획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지만 당국은 오히려 무자비한 경찰폭력으로 대답해나섰다. 자본주의국가들은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 저촉되는 요소들을 억압, 제거하기 위해 각종 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파쑈의 몽둥이를 사정없이 휘두르며 근로대중의 반항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근로대중을 상대로 《평등한 기회보장》을 운운하는것은 그들에게 생활처지개선에 대한 미련을 안겨줌으로써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불만과 항거를 무마시키자는데도 목적이 있다. 서방정객들이 《기회의 평등》에 국민들의 처지개선의 비결이 있는듯이 분칠하고있는것은 오히려 국민의 생활에 대한 그 어떠한 책임도 의무도 깡그리 줴버리는 자본주의정치의 반인민성만을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줄뿐이다. 금전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되고 금권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 어떤 평등도 있을수 없다. 은정철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간섭을 물리치고 자기의 힘으로 경제의 발전과 대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얼마전 나이제리아의 한 언론은 미국식경제처방을 받아들일데 대한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의 권고가 자국을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은 나이제리아정부가 연료에 부가가치세를 확대적용하며 통신료금을 추가로 인상하여 정부세금을 늘일것을 《권고》하였다.국제통화기금은 그러한 조치가 정부의 재정수입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귀맛좋은 설도 늘어놓았다. 하지만 나이제리아의 경제전문가들은 그것이 자국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것으로서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기는커녕 오히려 역작용을 하게 된다고 평하였다. 현재 나이제리아에서는 통화팽창률이 높은 수준에 있다고 한다.이러한 상황에서 연료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면 연료가격이 올라가게 되고 그것이 운송비와 제조원가의 상승 등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그들은 통신료금인상도 기업체와 국민의 비용부담을 늘여 경제활동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그러면서 서방의 경제처방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국내산업육성과 생산확대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서방이 주도하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이 저들의 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경제처방을 아프리카나라들에 내리먹이려 하고있는것은 이 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다.자립적발전을 억제하고 서방의 경제사슬에 얽매여놓으려는데 있다. 지금껏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를 아프리카나라들에 이식시켜 걷잡을수 없는 정치적혼란과 류혈적인 무장분쟁, 경제의 파국을 몰아왔다. 서방나라들은 《민주주의의 성장속도와 부합기준》에 따르는 《경제원조》를 운운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여 민족간, 종족간 반목과 불신을 조장하고 내전과 분쟁을 부추기였다.이 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예속과 략탈을 추구하였다.서방의 《원조》가 아프리카나라들에 가져다준것은 정세의 불안정뿐이였다.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빈궁을 청산할수 없으며 대륙의 평화와 안정도 보장할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한 아프리카인민들이 분발하여 새 사회건설에 일떠서자 이에 불안을 느낀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경제처방을 권고하는 방식으로 아프리카를 또다시 식민지화하려 하고있는것이다.하지만 그들의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서방의 원조와 간섭을 받아들이는것이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에 빠져드는 길이라는것을 깨닫고 경제의 자립적발전에 더욱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모잠비끄대통령은 앞으로 25년간 나라의 경제적독립달성에 총력을 집중하여 번영을 이룩하고 지역적불평등을 해소할 립장을 표명하였다.그는 어느한 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은 그 어떤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발전전망에 관한 견해를 수립하고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제도를 구축하며 일관한 정책실행을 통해 이룩된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25년을 더욱 발전되고 경쟁력있는 국가를 건설하는 시기로 만들 결심을 피력하였다.대통령은 지난해 6월 독립 50돐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에서도 나라의 경제적자립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현재 이 나라는 경제의 다각화실현의 일환으로 에네르기자원과 원료를 수출만 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해 가공업을 발전시키려 하고있다.에네르기개발에 큰 힘을 넣는 한편 전력생산과 운수하부구조발전 등 전반적인 공업장성을 위한 투자도 늘이고있다.자립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조치로서 얼마전에는 국가발전은행창설에 관한 법을 채택하였다. 짐바브웨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얼마전 이 나라 대통령은 독립이후 경제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과정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자립적인 경제장성을 촉진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짐바브웨정부는 최근시기 광물수출을 근절하고 자체의 가공업을 발전시켜 광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2027년 1월부터 리티움정광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하고 축전지용리티움재료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있다. 우간다가 교통운수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동아프리카공동체 성원국들과의 호상협조를 강화하고 케니아가 2030년까지 농업을 고도기술이 도입된 현대적이고 실용화된 경제부문으로 만드는데 목적을 둔 새로운 계획을 내놓는 등 아프리카나라들이 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여론들은 아프리카가 앞으로 자기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전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 수그러들지 않는 열파와 확대되는 산불 세계 여러 지역에 들이닥친 열파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있다.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유럽나라들은 기록적인 열파에 시달리고있다. 7월말 흐르바쯔까에서는 앞으로의 기온이 40℃에 이를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지역에 적색고온경보를 발령하였다.이달에 들어서면서 그보다 심한 열파가 휩쓸수 있다는데로부터 적색고온경보의 범위를 수도와 그밖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였다. 영국은 올해에 들어와 네번째로 되는 열파를 겪고있다.이 나라에서는 5월과 6월의 열파로 2 87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것으로 추정하고있다.이것은 지난해에 보고된 총사망자수의 근 2배에 달하는것으로 된다고 한다.전문가들은 올해에 열파로 인한 사망자수가 사상최고를 기록할수 있다고 하고있다. 마쟈르를 비롯한 다른 유럽나라들에서도 기온상승으로 숱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 지속적인 고온현상으로 유럽에서는 산불이 더 큰 범위로 확산되고있다. 에스빠냐와 프랑스의 일부 지역에서 산불의 면적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가운데 지난 1일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그리스의 여러 지역을 태워버려 주민들이 대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유럽에서는 열파가 련속 들이닥치고 비가 거의나 내리지 않아 산불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며칠전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유럽에서 산불로 43만 4 000여㏊가 재더미로 되였다. 프랑스의 한 지역에서는 재난적인 산불로 약 4만 2 000㏊의 소나무숲이 황페화되였고 수만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소개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에스빠냐에서는 수십년래 처음 보는 최악의 산불이 발생하여 20만여㏊의 면적이 불탔다.피해면적은 년평균 피해면적의 두배에 달한다. 7월 29일 유럽동맹은 산불이 동쪽방향으로 이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열파와 가물, 강풍이 계속될것이 예견되기때문에 이딸리아에서도 산불발생위험성이 더욱 커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아메리카지역에서도 열파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미국기상국은 캘리포니아주, 아리조나주, 네바다주, 유타주의 일부 지역에 열파경보를 발령하였다.기상국은 앞으로 캘리포니아에서는 기온이 47.2℃, 아리조나주소재지에서는 43~47℃, 유타주에서는 40.6℃,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에서는 46.1℃까지 오를것으로 보고있다.메히꼬와의 국경부근도시에서는 기온이 44~49℃에 이를것으로 예측하였다.기상국은 열파관련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유엔의 한 관리는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세계도처에 열파가 들이닥치고 산불이 발생하는것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필연적인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여러 나라 과학자들도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상황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 미국의 제재소동을 비난 중국상무부 대변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소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내안전성이 40여개의 중국기업을 제재목록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의 해당 제재는 아무런 사실적근거가 없는것이며 미행정부가 《인권》과 《강제로동》의 간판밑에 그리고 국내법에 근거하여 중국기업들에 일방적인 제재를 마구 실시하는것은 전형적인 경제협박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행위는 해당 중국기업들의 합법적권익을 엄중히 침해하는 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강제로동》이라는 의제를 조작해내지 말며 중국기업들에 무근거한 압박을 가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유럽동맹의 음흉한 속심을 폭로 로씨야대외정보국 공보부가 3일 우크라이나를 회유하는 유럽동맹의 음흉한 속심을 폭로하였다. 공보부는 유럽동맹에는 사실상 우크라이나령토가 첨단무기체계들을 시험하고 새로운 전쟁수행방법을 련마하는데 필요하며 유럽관료배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을 더욱 무지하게 만들어 로씨야와의 대결에 대포밥으로 써먹으려고 타산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내부적인 론의에서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하고있는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반유럽에로 방향전환》하는것을 막기 위한 《당근책》으로 우크라이나에 동맹가입을 위한 사전준비회담을 시작하자고 제안하였다고 공보부는 까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전투기소음피해와 관련하여 소송 제기 일본의 미야자끼현 주민 약 370명이 최근 항공《자위대》의 뉴따바루기지(미야자끼현 신또미정)에 《F-35B》스텔스전투기가 배비된 후 소음피해가 더욱 악화된것과 관련하여 지방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8대의 《F-35B》스텔스전투기가 기지에 배비된 후 소음이 큰 전투기훈련 등이 실시되여 혹심한 건강피해를 입었다고 울분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전투기의 야간비행을 금지하며 소음피해에 대한 배상을 할것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세계보건기구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전파상황에 우려 세계보건기구가 1일 민주꽁고에서의 현 에볼라발병사태가 사상최대규모로 확대되였다고 발표하였다. 기구는 이번 사태가 처음에는 이뚜리주로 국한되여있었지만 지난 2개월동안에 북끼부주, 남끼부주 등 여러 지역의 49개 보건구역으로 확대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불안정과 인원류동, 국경횡단이동 등이 감시 및 대응활동을 저애하고 그로 인해 추가적인 전파위험이 높아지고있으며 보건시설들에 대한 공격으로 전염병전파상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을 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기구는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지진피해 계속 확대 - 베네수엘라에서 지난 6월 24일에 있은 강한 지진들에 의한 사망자수가 6 125명으로 증가하였다고 8월 3일 이 나라 국회의장이 밝혔다. 현재까지 6 462명이 구조되고 6만 992명이 병원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 일본의 구마모또현에서 지난 7월 28일에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8월 3일현재 사망자수는 38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림시거처지로 피난한 리재민수는 수천명에 달하고 4 622채의 살림집이 피해를 입었다. 37℃이상의 고온으로 인해 리재민들속에서 열사병사망자가 발생하고 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물공급이 회복되지 않아 수만세대의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한다.현당국은 피해현장조사가 진척됨에 따라 파손된 건물수가 더 늘어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벼락 우간다의 서북부지역에서 1일 벼락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이날 폭우가 내리는 속에 한 살림집이 벼락에 맞아 6명의 가족성원이 사망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대외무역액 증가 윁남에서 올해에 들어와 첫 7개월동안에 대외무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1% 증가하였다. 특히 수입액이 34.8% 늘어났다고 3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 나무심기 에티오피아에서 3일 전국적인 나무심기가 진행되였다.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자원적으로 이 사업에 참가하여 이날 총 8억그루의 나무모를 심었다. 이것은 하루동안에 가장 많은 나무모를 심은것으로 된다.정부는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을 다그치기 위해 이번 장마계절에 80억그루이상의 나무모를 심을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조류독감으로 새들이 무리로 죽는 사태 발생 오스트랄리아의 한 섬에서 쇠갈매기들이 H5N1형조류독감에 의해 무리로 죽는 첫 사례가 확인되였다고 3일 이 나라 당국이 밝혔다. 그에 의하면 지난 7월 31일 사우스 오스트랄리아주의 동남부해안으로부터 약 5㎞ 떨어져있는 섬에서 49마리의 죽은 쇠갈매기와 35마리의 병든 쇠갈매기가 발견되였는데 검사결과 H5N1형조류독감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현재 사우스 오스트랄리아주에서는 H5N1형조류독감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어 사회적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적인 공습만행 세계상식 까리브해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및 대안띨제도와 소안띨제도사이에 있는 대서양의 안바다이다.아메리카지중해라고도 부른다.북서부는 유까딴해협에 의하여 메히꼬만과 련결되여있고 북동부 및 동부는 안띨제도의 해협들에 의하여 대서양과 잇닿아있다.그리고 남부는 빠나마운하를 통하여 태평양과 이어져있다. 총면적은 277만 7 000㎢, 평균 물깊이는 2 430m, 제일 깊은 곳은 7 680m이다. 까리브라는 이름은 원주민인 인디안들의 말로 《싸움하는 땅》이라는 뜻인 《캐리비》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 다른 설에 의하면 이 지역의 섬들에서 살고있던 원주민종족의 이름이 《까리브》였는데 그 종족이름을 주변바다이름으로 불렀다고 한다. 까리브해일대는 열대무역풍기후대에 속한다.북동풍이 우세하며 남아메리카의 북부해안에서는 년중 거의 동풍의 영향을 받는다.가을과 여름에 열대성저기압인 하리켄이 자주 발생한다.까리브해의 주변지역은 활발한 지진대로서 화산활동이 자주 진행되고있다. 까리브해연안에는 꾸바, 져메이커, 아이띠, 도미니까, 도미니카, 메히꼬, 과떼말라, 온두라스, 니까라과, 꼬스따 리까, 빠나마, 꼴롬비아, 베네수엘라, 트리니대드 토바고, 바베이도즈, 그레네이더, 쎄인트 루씨아 등의 나라들이 있다. 까리브해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련결하는 해상통로인 빠나마운하와 잇닿아있는것으로 하여 해상운수 및 군사전략상 의의가 크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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