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4 국제소식 (2026년 8월 7일) | |
(평양 8월 7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8월 7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서방의 전횡과 내정간섭행위에 반대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 움직임, 중국에서의 반테로국제연구토론회 진행, 우크라이나에 고용된 테로분자들에 대한 로씨야련방안전국의 체포, 《중국위협론》을 들고나온 일본에 대한 중국국방부의 규탄, 로씨야태평양함대의 원동국경방어훈련 시작, 미국과 에티오피아, 프랑스에서의 자연피해, 에스빠냐에서의 들불피해, 고대페르샤의 도시유적 페르세폴리스에 대한 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서방의 전횡과 내정간섭행위가 통하지 않고있다 서방의 전횡과 내정간섭행위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움직임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 얼마전 부르끼나 파쏘가 정부전복을 노린 테로분자들을 지원한 프랑스와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하였다.뒤이어 니까라과가 자국을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라고 비난한 이딸리아외무상의 발언에 항의하여 외교관계를 단절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오래전부터 프랑스는 식민지종주국의 구시대적인 관념에 사로잡혀 부르끼나 파쏘의 내정에 간섭하며 이 나라의 정책을 시비하여왔다.최근년간에 들어와 부르끼나 파쏘가 평등과 내정불간섭, 호상존중에 기초한 국가관계를 구축할것을 거듭 요구하였으나 프랑스는 이를 귀등으로 흘려보내며 이 나라의 국익에 저촉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강행하여 부르끼나 파쏘를 비롯한 사헬지역 나라들의 사회적불안정을 야기시켰다. 부르끼나 파쏘가 여러 차례에 걸쳐 경종을 울리였으나 프랑스의 태도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프랑스외교관들은 외교특권을 악용하여 제멋대로 놀아대면서 반정부활동을 벌렸다. 격분한 부르끼나 파쏘정부는 2023년에 프랑스에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대사를 당장 소환할것을 요구하였다.그 다음해에는 정부전복활동을 한 프랑스외교관 3명을 추방하였으며 이번에는 외교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리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였다. 여러 나라의 사회정치활동가들은 프랑스와의 외교관계단절은 진정한 독립을 위한 첫걸음이다, 부르끼나 파쏘는 자결권을 행사하며 자기의 길로 가고있다, 주권국가로서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조치이다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 프랑스가 부르끼나 파쏘정부의 응당한 조치를 《적대적이고 무근거한 결정》이라고 걸고들며 비상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불만을 터놓고 압박을 가하고있지만 통하지 않고있다. 시대는 달라졌다.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이룩하고 완전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누구든지 자기 나라의 일에 간참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훈시하며 삿대질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기 문제는 자체로 해결하려 하고있다. 니까라과가 이딸리아와의 외교관계를 끊은것도 마찬가지이다.이번에 니까라과는 자기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묘사한 이딸리아외무상을 강하게 지탄하며 그가 국가들사이의 관계존중이라는 원칙을 무시하고 유럽식오만성으로 니까라과인민을 모욕하였다고 하면서 외교관계단절은 국가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원조》와 《협조》를 운운하며 전횡을 부리고 내정에 간섭하는 서방나라들을 비난하며 배격하고있다.서방의 예속의 올가미를 벗어던질 때만이 진정한 독립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다는 진리를 절감하고 서방의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나서고있다. 한때 제땅에 미군과 프랑스군을 받아들였던 니제르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2011년 미국과 프랑스의 주도밑에 나토는 무력으로 리비아를 짓뭉개버렸다.결과 주변나라들에서 혼란이 지속되고 사헬지역에서는 무기밀매가 성행하게 되였으며 극단적인 테로조직들이 세력을 확장하게 되였다. 미국은 이를 호기로 삼고 지역의 극단주의조직들을 타격한다는 명목으로 2013년부터 니제르에 군대를 주둔시키기 시작하였다.프랑스도 2014년에 사헬지역에서 《반테로》군사행동을 개시하고 부르끼나 파쏘, 챠드, 말리, 모리따니, 니제르에 수천명의 군인을 파견하였다. 하지만 미국과 프랑스가 지역에 가져다준것은 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빈궁과 혼란이며 테로가 더욱더 만연되게 한것뿐이다.니제르를 비롯한 여러 아프리카나는 미국과 프랑스가 주둔군을 발동하여 내정간섭을 일삼고 자원략탈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는 반미, 반프랑스감정이 급격히 고조되였다. 2024년 3월 니제르정부는 미국과 맺은 군사협정을 단호히 파기한데 이어 8월에는 마지막미군기지마저 페쇄함으로써 미군의 모든 자산들을 자기 나라에서 내몰았다.프랑스군도 말리, 부르끼나 파쏘, 니제르 등에서 추방당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은 국가의 사회적안정과 자주적발전을 보장하는 길은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행위에 강경대처해나가며 국익을 수호하는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견결히 투쟁하고있다.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립장을 가지고 정치, 경제 등 분야에서 호상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서방이 이에 몹시 불안해하고있다.서방의 신식민주의가 발을 붙이고있는 지역이 점점 줄어들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반테로국제연구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2026년 반테로국제연구토론회가 4일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의 이리까자크자치주에서 진행되였다. 《테로의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다: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세계의 힘을 한데 모으자》라는 주제로 된 토론회에는 중국과 로씨야, 아랍추장국련방, 아프리카동맹 등 24개의 나라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구토론회에서 대표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테로활동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테로의 검은 구름이 가셔지지 않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각국이 책임을 걸머지고 모든 형태의 테로를 타격하며 국제적협조를 추진하고 반테로사업의 효률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구토론회기간 대표들은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의 반테로투쟁과 관련한 전람회 등을 참관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안전국 우크라이나에 고용된 테로분자들을 체포 로씨야련방안전국이 최근 우크라이나특수기관들에 고용된 3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련방안전국 사회련계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쎄바스또뽈에서 체포된 2명의 테로분자는 우크라이나특수기관들의 지령에 따라 크림공화국령토에서 파괴암해 및 테로행위를 감행하려고 계획하고있었다. 이자들은 폭발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습득한 후 지역의 극히 중요한 하부구조대상들을 파괴하며 중요인물을 테로할데 대한 임무를 받았다고 한다. 한편 크림에서는 군사기술기재들의 이동정형, 로씨야무력 구분대들과 중요하부구조대상들의 위치에 관한 정보자료들을 수집하여 우크라이나특수기관에 넘겨준 테로분자가 억류되였다. 이자는 폭탄을 자동적으로 투하할수 있는 장치를 비롯한 무인기부분품들을 제작 및 조립하였는데 그의 거처지에서는 각종 무인기와 조종장치, 3D인쇄기, 부분품 등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중국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 일본을 규탄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4일 일본이 공식 발표한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미증유의 가장 큰 전략적도전》으로 된다고 헐뜯은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주변안전위기》를 크게 과장하고 이른바 《중국위협》에 대해 떠들어댄 일본의 새 《방위백서》는 허위적인 내용으로 가득차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완전히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군사적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실을 찾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의 집권당국은 《전수방위》의 간판을 계속 내들면서 3개의 안보관련문서의 수정을 다그치고 방위비지출을 늘이며 장거리공격능력을 발전시키고 우주공간의 무기화, 전장화를 추진하고있으며 지어 군사적팽창과 전쟁준비를 국가제도와 경제산업, 사회여론에 깊이 침투시키려 하고있다고 그는 폭로단죄하였다. 그는 우환거리로 자라난 일본의 신군국주의는 이미 전후국제질서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진정한 위협으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중국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하며 재군사화의 잘못된 길로 더 멀리 나아가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씨야태평양함대 원동국경방어훈련 시작 로씨야태평양함대에서 원동국경방어훈련이 시작되였다. 4일 태평양함대 공보부는 로씨야의 해상국경과 섬지대, 원동의 해안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에 수상함선, 잠수함 등 약 60척의 함선과 해군항공대의 비행기, 직승기, 무인기들, 1만 3 000여명의 군인이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쌍방훈련방식으로 벌어지는 이번 훈련의 기본과제는 관할수역에서의 군집단지휘와 특수작전임무수행을 위한 련합부대 및 분함대 지휘관들의 준비정도를 검열하는것이다. 훈련과정에 고정밀무기와 현대적인 무장장비 및 군사기술기재들의 사용방법이 련마될것이라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자연피해 - 미국의 서부지역에서 기록적인 고온으로 열사병과 들불발생위험이 높아진것과 관련하여 1일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네바다, 유타주의 일부 지역에 열파경보가 발령되였다. 이 나라 기상기관은 앞으로 며칠동안 서부의 대부분지역에서 무더위가 지속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50℃이상에 달할것으로 예견된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열파로 아리조나, 네바다주에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다. - 에티오피아의 암하라주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 3일 현지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종교의식에 참가하였던 사람들이 산사태에 묻혀 14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나라에서는 큰물과 산사태가 지난 시기에 비해 더 자주 일어나고있다고 한다. - 프랑스에서 올해 7월이 력사상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되였다. 4일 이 나라의 기상관측기관은 전국적인 7월평균기온이 종전의 최고기록을 돌파하여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현재 프랑스에서는 기록적인 열파에 의해 극심한 가물과 대규모들불이 확대되면서 많은 피해를 초래하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세계상식 고대페르샤의 도시유적 페르세폴리스 이란의 주요도시인 쉬라즈의 북동쪽에 고대도시의 유적 페르세폴리스가 있다. 페르세폴리스라는 말은 《페르샤의 도시》라는 뜻이다. B.C.6세기중엽부터 B.C.330년경까지 현재의 이란을 포함한 넓은 지역에는 강력한 아케메네스왕조의 고대페르샤국가가 수립되여있었다.페르세폴리스는 B.C.518년에 그의 수도로 되였다. 현재는 페허로 되고 고대도시의 면모를 엿볼수 있는 유적들만이 남아있다.이 도시의 유적들가운데서 가장 유명한것이 도시의 동쪽에 있는 페르세폴리스궁전이다.궁전은 B.C.518~B.C.460년에 세워졌다. 중앙집권적군주통치체제를 강화하여 넓은 령역을 틀어쥐고있던 당시 국왕 다리우스1세는 왕권을 유지하고 그 《위력을 시위》할 목적으로 이와 같은 큰 규모의 궁전을 건설하도록 하였다. 궁전은 큰 산의 경사면을 깎아내고 그에 린접하여 돌기단을 높이 쌓은 다음 그우에 일떠세웠다. 궁전은 돌 또는 생벽돌담장으로 둘러싸여있으며 입구에는 106개의 큰 계단이 있다. 4개의 기둥을 가진 궁문, 응접실, 왕좌홀(100개의 기둥이 있다 하여 백주실이라고도 부름), 응접실과 왕좌홀사이에 있는 세개의 탑문 등이 있다. 궁전의 가까이에도 여러 유적이 있다.궁전으로부터 6km 되는 지점에는 10세기에 황페화된 이스타흐시가 있다.B.C.5000년경의것으로 추정되는 부락터흔적도 있다. 페르세폴리스의 유적은 고대페르샤문화와 당시 인민들의 높은 건축술, 고대서남아시아의 건축양식을 가늠하게 하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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