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 국제소식 (2026년 8월 3일) | |
(평양 8월 3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8월 3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이스라엘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과 그 실태를 폭로한 글, 로씨야의 애국주의교양 중요성 강조, 중국의 핵무력정책 천명, 파키스탄의 인신매매범죄와의 투쟁 립장, 나이제리아의 반테로작전 성과, 뉴질랜드와 핀란드의 전염병전파상황, 미국에서의 전투기 추락, 네데를란드에서의 라인강 최저수위 기록, 영국과 유럽에서의 자연재해, 카나다와 칠레 등에서의 지진,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울분에 찬 팔레스티나인들, 낟알보관관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대한 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이스라엘의 파렴치한 령토강탈책동 이스라엘관광성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호텔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관광성은 성명에서 호텔건설계획이 관광객들의 숙박능력을 확대하고 일일관광을 진행하던 해당 지역을 여러날관광을 할수 있는 곳으로 전환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광고하였다.계획에는 하부구조개발, 부지마련, 추가호텔건설을 위한 절차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하면서 관광성은 개발자들에게 정부보조금을 제공하겠다고 공언하였다.개발자들을 많이 끌어들여 호텔건설을 다그치고 관광을 확대하겠다는것이다. 지금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세는 대단히 첨예하다. 이스라엘군은 이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는 구실밑에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공세를 강화하고있다.군부의 비호밑에 이스라엘정착민들까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공격에 가담해나서고있다.그로 하여 이 지역에서는 매일같이 류혈사태가 펼쳐지고있다.5월에만도 팔레스티나인들을 목표로 한 이스라엘군과 유태인정착민들의 공격행위가 1 659차례나 감행되였다. 얼마전에는 헤브론시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이 농사를 짓던 팔레스티나인들을 공격하여 아이들과 녀성들, 로인들을 포함한 약 30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하부구조들을 파손시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뒤따라 들이닥친 이스라엘군은 해당 농경지를 출입이 금지된 군사지대로 선포하고는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내쫓았다.최근 이스라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34개의 정착촌을 새로 건설하기 위한 예산안을 승인한것으로 하여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인들과 팔레스티나인들과의 대립관계는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6월 유엔의 한 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는 18살미만의 미성년이 적어도 2만명이상 사망하였으며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어린이들이 구타 등 가혹한 학대에 시달리고있다.부상당한 어린이는 698명이며 목숨을 잃은 어린이들도 헤아릴수없이 많다고 한다. 영국신문 《가디언》 6월 21일부는 《이스라엘과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가디언의 견해》라는 글에서 1967년이래 이스라엘의 통제권행사로 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의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고 유태인들에 의한 테로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이스라엘당국이 유태인들의 테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모든것이 파괴되고 류혈사태가 그칠줄 모르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호텔을 건설하고 관광을 확대한다는것은 어느모로 보나 어울리지 않는노릇이다.하다면 이스라엘이 왜 부디 이러한 지역에서 호텔건설놀음을 벌려놓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 속심은 명백하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을 저들의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 요르단강서안지역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팔레스티나인들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다.1993년에 체결된 오슬로협정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을 팔레스티나에 반환하고 독립국가창설을 도모하게 되여있다.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팔레스티나인들의 주권행사는 그러한 국제법에 따른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러한 국제적합의를 무시하고 이 지역에서 비법적인 정착촌확장놀음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팔레스티나의 합법적인 령토를 한치한치 먹어들어가고있다.이렇게 강탈한 지역들에서 호텔건설 등을 벌려놓음으로써 이 지역이 자기들의 완전한 소유지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암암리에 인식시키려 하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의 호텔건설놀음은 남의 땅을 강제로 빼앗아 저들의것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기도의 발로인것이다. 령토강탈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림없이 날뛰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행태로 하여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피난길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본사기자 은정철 애국주의교양의 중요성에 언급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7월 30일 전로청년연단 참가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애국주의교양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력사를 계속 외곡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은 나치즘을 타승한 쏘련의 공적을 과소평가하려는 이데올로기적로선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과 같은 매우 어렵고 극적인 력사적시기에 애국주의사업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그는 특수군사작전을 보여주는 훌륭한 기록영화와 예술영화들이 많다고 하면서 그와 같은 영화들을 제작하는 사업을 계속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핵무력정책에 대해 강조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월 ۳0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자국의 핵무력정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자국이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실시하고 핵무기가 없는 나라와 지역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무조건적으로 공약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국은 시종일관 자위적이며 방어적인 핵전략을 실시하고 핵무력을 국가안전에 필요한 최저수준에서 유지하고있으며 그 어떤 형식의 핵군비경쟁에도 참가하지 않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중국의 핵무력은 핵전쟁을 억제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력량이라고 언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인신매매범죄와의 투쟁을 강화할 립장 천명 파키스탄수상이 7월 30일 발표한 서한에서 인신매매범죄와의 투쟁을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인신매매가 불법적인 이주, 려권위조, 강제로동 등의 조직범죄들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고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법적, 행정적, 사회적조치와 함께 대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정부가 전국적으로 인신매매범죄조직망을 적발, 분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법집행기관들의 역할을 높이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반테로작전 나이제리아군대가 7월에 반테로작전을 강화하여 성과를 거두었다.이 기간 여러 군사작전을 벌리는 과정에 두목들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테로분자를 소탕하고 345명을 체포하였다.또한 악당들에게 유괴되였던 390명이상의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원하였다고 한다.7월 31일 이 나라 군부대변인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전염병전파상황 - 뉴질랜드의 파머스톤 노스에서 최근 감염원을 알수 없는 홍역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7월 30일 이 나라 보건당국은 성명을 통해 환자가 해외려행을 한적이 없고 수도 웰링톤에 가서 휴식을 한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지난 4일부터 18일사이에 홍역에 걸렸을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발견되지 않은 환자들이 더 있을수 있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 - 핀란드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다.7월 31일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은 동남부지역에서 죽은 3마리의 메돼지를 검사한 결과 이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다. 메돼지들이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감염지대가 설정되고 일련의 제한조치들이 취해졌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전투기 추락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7월 31일 《F-35B》스텔스전투기가 추락하였다. 새세대 《첨단전투기》라고 요란스레 광고하던 전투기가 추락한것과 관련하여 그 원인을 해명하기 위한 복닥소동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네데를란드에서 라인강의 수위 최저수준을 기록 네데를란드에서 지속되는 가물로 라인강의 수위가 력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있다. 7월 30일 이 강의 수위는 2022년에 관측되였던 최저수위보다 더 낮아졌다고 한다.앞서 16일 이 나라 정부는 가물과 고온현상으로 물자원이 계속 줄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물부족위기가 현실로 되였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자연재해 - 영국에서 지난 5월과 6월에 들이닥쳤던 열파로 인한 사망자수가 2 877명에 달한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나라 보건기관이 7월 30일 밝혔다. 이것은 지난해에 보고된 총사망자수의 근 2배에 달하는것으로 된다.특히 6월 21일부터 28일사이에 열파로 인한 사망자수는 2 124명으로 추정된다고 한다.영국은 현재 올해에 들어와 네번째로 되는 열파를 겪고있다. - 유럽에서 올해에 들어와 들불로 43만 4 000여㏊의 면적이 타버렸다고 7월 30일 유엔이 밝혔다.프랑스의 지롱드현에서 재난적인 들불이 약 4만 2 000㏊의 소나무숲을 휩쓸었다.에스빠냐에서는 수십년래 처음 보는 최악의 들불로 20만여㏊의 면적이 타버렸다.이것은 년평균피해면적의 2배에 달하는것이다.그리스와 이딸리아에서도 들불발생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지진 카나다의 밴쿠버섬앞바다에서 8월 1일 리히터척도로 5.5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앞서 7월 ۳1일 칠레의 중부앞바다와 메히꼬의 남부앞바다에서 각각 리히터척도로 5.2의 지진이 관측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울분에 찬 팔레스티나인들 낟알보관관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봄내, 여름내 애써 심고 가꾸어 거두어들인 낟알을 잘 보관하고 관리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낟알보관관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낟알의 물기함량을 줄이는것이다. 낟알속에 물기함량이 많으면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낟알의 숨쉬기작용이 세진다.그러면 낟알무지에서 열이 나 낟알이 뜨거나 썩는 현상을 피할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수확한 낟알을 철저히 잘 말리워 보관하여야 한다.특히 벼와 강냉이, 콩의 물기함량을 14%이하로 보장하여야 한다. 강냉이는 거두어들인 다음 대체로 이삭을 창자에 넣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 물기가 많으면 온갖 병균과 벌레의 피해를 받아 낟알무게가 감소되게 된다. 일반적으로 강냉이이삭의 물기함량은 30~40%정도이다.이것을 적어도 18%이하로 말리워 보관하여야 한다. 이삭보관을 위한 강냉이창자의 크기와 구조는 해당 지방의 기후조건을 고려하여 정하되 이삭이 변질되지 않게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하여야 한다. 낟알보관관리에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보관장소의 공기습도를 될수록 낮추는것이다. 보관장소의 공기상대습도는 65%이하로 보장하여야 한다.그러자면 맑은 날 낮에 자주 공기갈이를 해주어야 한다.그리고 생석회나 염화칼시움과 같은 물빨성물질들을 넣어두는것이 좋다. 다음으로 보관장소의 온도를 될수록 낮추어야 한다. 낟알의 물기함량이 12~14%일 때 보관장소의 온도를 ०~१०℃로 보장하는것이 좋다. 한편 찬바람을 계속 불어넣어주는 식으로 보관장소의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보관장소의 온도가 낮아질뿐 아니라 보관과정에 생겨난 탄산가스를 날려보내게 되므로 낟알을 오래 보관할수 있다. 또한 보관창고를 철저히 소독하고 쥐나 새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 | |
| Category: 조선어 | Views: 13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