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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마주한 서방, 조선의 경제적성취를 론하다

   (8월 4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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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미국의 경제신문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성공 이야기》로 표현하는 이례적인 보도를 내놓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이는 오랫동안 서방 언론과 전문가들이 고수해온 《붕괴 론》과 《경제파탄 론》이 현실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해당 보도는 수년간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증언과 최신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평양과 지방에서 진행중인 변화의 실체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전하고있다. 평양 시내에서는 이미 호출택시봉사가 활성화되고 중국산 전기차를 비롯한 각종 외제 승용차들이 늘어나고있으며, QR코드를 리용한 이동지불체계가 정착되고있다. 또한 전통적인 화덕으로 굽는 피자와 닭날개 요리를 파는 식당들이 등장했으며, 애완동물가게와 피씨방, 자동차판매점 같은 새로운 봉사업소들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리잡았다.

주목할 것은 이러한 변화들이 단순한 외부 관찰자의 소감에 그치지 않고 객관적 수치로도 확인된다는 사실이다. 평양 화성지구에만 지난해에 1만 세대의 새 살림집이 건설되어 미국의 주요 대도시들을 능가하는 주택공급 속도를 보여주고있다. 새로 건설된 대규모 온실농장과 최신식 병원, 원산-깔마해안관광지구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건설대상들이 련이어 완공되고있으며, 위성사진 분석 결과에서도 지난 5년간 평양의 야간조명 밝기가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어 전력소비와 경제활동의 뚜렷한 증가세를 반영하고있다.

서방 언론들은 이와 같은 변화의 리유를 여전히 외부 요인에서 찾으려는 편향된 시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평양과 지방에서 동시에 추진되고있는 대대적인 건설과 산업화는 조선이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성과이다. 국가방위력 강화를 통해 기본적인 안전보장요구를 해결한 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인민대중제일주의》 방침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투자가 진행된 결과이다. 특히 지방의 공업화와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20×10》 정책은 수도와 지방의 격차를 해소하며 전국적 차원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있다.

서방이 조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 것은 지역정세에 대한 리해의 정확성과 전략적 판단의 질을 높이는 데서도 의의가 크다. 붕괴 론에 기초한 대결정책과 압박일변도의 접근방식은 이미 그 실효성을 상실했으며, 실제 변화하는 조선의 모습을 기초로 한 새로운 인식이 요구되고있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20 | Added by: redstartvkp | Tags: Korea, Pyongyang, world news, WSJ, economic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