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국제소식 (2026년 5월 29일) | |
(평양 5월 29일발 붉은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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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026년 5월 29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일본의 재군사화책동 규탄배격, 대륙의 평화와 단합 호소,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에스빠냐에서의 한타비루스감염자 발생,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한 여러 나라의 소식, 유럽나라들에서의 때이른 열파, 미국의 들불피해, 서방이 떠드는 《문명》의 실상, 미국의 집 없는 주민들 문제, 뇌종양의 몇가지 징후에 대한 상식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일본의 재군사화책동 규탄배격 중국외교부 대변이 26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재군사화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자국의 《전수방위》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일본의 《신군국주의》에 관한 중국의 주장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떠들어댄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최근년간 일본당국이 군비를 끊임없이 늘이고 살상무기수출제한을 완화하였으며 군사연습에 빈번히 참가하고 장거리미싸일배비를 추진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주동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반격능력》을 키우고 핵물질을 대량 저축하였으며 《평화헌법》개정을 추동하고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되여야 한다고 고취하면서 국제법과 국내법의 규제를 부단히 타파하였다고 그는 까밝혔다. 이것은 《전수방위》정책의 불변을 견지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는 말과 행동이 다르면 일본의 재군사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대륙의 평화와 단합을 호소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대륙의 평화와 단합을 호소하였다. 그는 과거 식민지통치시기 아프리카인들이 겪은 고통에 대해 상기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은 식민지렬강들의 학대에 맞서싸워 자유와 존엄을 되찾았으며 전대륙적인 운동으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단합된 힘으로 평화롭고 번영하는 대륙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만행 이스라엘호전광들이 25일 레바논동부의 한 마을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레바논의 국영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공습으로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수상이 레바논전역에서 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에 보다 강도높은 타격을 가할것을 지시한 이후에 벌어졌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에서 한타비루스감염자 발생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한타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최근 대서양을 항해하던 한 유람선에서 한타비루스에 의한 사망자가 나타난 이후 그 배에 있던 14명의 에스빠냐승객이 마드리드의 병원에 격리되여있었다. 그들에 대한 검사결과 지금까지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25일 이 나라 보건당국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 윁남에서 올해에 들어와 5월까지 과일과 남새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6% 증가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무역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데 기인된다고 한다. 주요과일 및 남새들의 수확계절이 다가오는것과 관련하여 앞으로 몇달동안 수출량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 라오스에서 최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정부는 올해 전국적으로 5만ha의 면적에 나무를 심을 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2 500만그루이상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각지에 보내줄 계획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2050년까지 산림덮임률을 70%로 늘이려 하고있다. - 싱가포르에서 4월에 제조업부문의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6% 장성하였다. 전자제품과 정밀기계, 운수기재생산이 많이 늘어났다고 26일 이 나라의 경제발전위원회가 밝혔다. - 남아프리카에서 관광업발전에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리용하여 사증발급의 신속성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여러 항공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26일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 1.4분기에만도 남아프리카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2.6% 증가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유럽나라들에서 때이른 열파 25일 프랑스의 랑드현에서 기온이 37.1℃까지 오른것을 비롯하여 전국의 350여개소에서 월중 최고기온으로 뛰여올랐다. 이날 영국의 런던과 오스트리아의 리엔츠에서도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5월기온들이 기록되였다.이밖에 이딸리아에서 올해에 들어와 첫 열파경보를 발령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들불피해 서방이 떠드는 《문명》의 실상 광범한 근로대중이 항시적인 불안과 고통속에서 허덕이며 인간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 곳이 바로 서방자본주의사회이다. 먼저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의 실상을 들여다보자.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미국에서는 《죽음의 선》이라는 단어가 인기검색어로 되고있다.이 단어는 급병이나 집세때문에 이미전에 벌어놓았던 얼마 되지 않는 밑천이 바닥이 나서 생존을 완전히 포기해야 하는 최악의 계선을 형상적으로 표현한것으로서 미국인들의 렬악한 현 생활실태를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전문가들은 《죽음의 선》의 존재자체가 미국인들의 생존활동에 배태된 엄중한 결함을 드러내보이고있다고 하면서 그 근원은 미국식자본주의제도의 운영론리, 사회다윈주의가 주장하는 《약자의 도태》에 있으며 약소계층의 생존권, 발전권이 그로 하여 랭혹하게 짓밟히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안젤스시 중심부에서는 올해 벽두에 벌써 《뜻밖의 일》로 생활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거리바닥에서 로숙하는 수많은 류랑객들이 누데기를 걸치고 구제식품을 타기 위해 장사진을 쳤다. 미국언론들은 이들속에는 한때 판매원, 회사직원과 같이 고정된 일자리를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많으며 지어 중산층도 적지 않다, 그들은 단지 갑자기 일자리를 잃거나 급병을 앓고나서 《죽음의 선》에 들어서다나니 한지에 나앉게 되였고 더는 처지를 개선할 힘이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미국인들은 상시적으로 생활상압박을 받으며 살고있다.세금납부압박도 그중의 하나이다.미국인들은 잡다한 명목의 세금을 물어야 하는데 련방세, 주세, 지방세, 소비세를 비롯하여 그 종류만 해도 수백가지나 된다.그로 하여 가해지는 부담은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날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있다. 사람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돈을 꾸어쓰고있는데 그때문에 더 큰 채무에 눌리워 가쁜숨을 몰아쉬고있다.나중에는 류랑자로 굴러떨어지고만다. 얼마전 미국의 랜드연구소가 로스안젤스의 여러 지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골목과 인도로 혹은 페차에서 로숙하고있다.그 수는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하였다.그들중 대다수가 정신질환과 그밖의 만성질병을 앓고있으며 알콜 및 마약중독자도 수두룩하다. 《선진국》으로 자처하며 다른 국가들의 실태를 시비하기 좋아하는 유럽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이 나라들에서는 숱한 사람들이 제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어하고있다.현재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 성인 5명중 1명이 빈곤한 생활을 하고있다.유럽인들의 절반이상이 돈이 없어 생계를 유지할수 없는것을 가장 큰 걱정거리로 여기고있다.온전한 살림집을 얻는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있다.거리를 헤매고있는 로숙자들의 수는 미국에 짝지지 않는다. 실지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 주택가격은 2013년이후 60%이상 상승하였다.비싼 살림집가격때문에 사람들은 자기가 살던 고장을 뜨지 않으면 안되고있다.극우익세력은 이를 지지자들을 획득하기 위한 공간으로 삼고있다.살림집이 부족한것이 마치도 피난민들과 이주민들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어린이들과 녀성들, 장애자들의 처지는 더욱 한심하다.온전한 일자리가 없이 림시직업으로 생계를 겨우 이어가고있는 근로자들가운데서 대다수가 녀성들이며 그나마도 작업장들에서 매일과 같이 성적학대를 받고있다.그들은 일자리를 빼앗기는것이 두려워 어디에 가서 하소연도 하지 못하고있다. 유럽에서는 어린이 4명중 1명이 빈곤에 빠져있다.어린이학대가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으며 그들을 대상으로 한 색정범죄가 계속 늘어나고있다.장애자들의 처지는 더욱 비참하다.유럽동맹의 장애자수는 9 000만명인데 이들중 3분의 1이상이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고있다. 인신매매가 성행하고있는 가운데 현대판노예들은 가혹한 착취를 당하고있다. 영국의 BBC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현대판노예들에 대한 착취행위가 사상 최고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지난해에만도 2만 3 000명이상이 인신매매, 강제로동, 성범죄의 희생물이 된것으로 추상된다.범죄조직들이 인터네트와 인공지능기술까지 리용하여 노예들을 사들이고 부려먹기때문에 그 적발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고 한다. 《발전된 문명》에 대해 광고하는 서방자본주의의 실상은 바로 이렇다. 본사기자 리학남 집이 없어 한지에 나앉은 미국인들 상식 뇌종양의 몇가지 징후(2) - 시각장애 시각의 변화도 뇌종양의 초기증상의 하나이다.시각변화는 피로나 편두통 등이 원인으로 되여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머리아픔, 어지럼증, 언어장애를 비롯하여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 글쓰기장애 일부 환자들은 《글쓰기장애가 나타나고있다.회의에 참가하여 글을 써야 하겠는데 글을 쓰기가 힘들었다.》고 말하군 한다. 이것은 손과 눈의 협력운동능력이 저하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때로는 단순한 피로나 주의산만이 원인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종양이 뇌의 운동야에 영향을 미쳐 나타날수도 있다. - 성격변화 행동이나 기분상태의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체로 느낄수 있을 정도로 정확히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생활의 변화나 스트레스에 의해 성격이 변하는것은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그 변화가 갑자기 혹은 현저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뇌종양이 원인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 - 머리아픔 머리아픔은 흔히 있는 증상이기때문에 많은 경우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그러나 뇌종양에 걸린 환자는 머리아픔이 끊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때로는 1주일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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