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4 국제소식 (2026년 8월 4일) | |
(평양 8월 4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8월 4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서방나라들의 파렴치한 자원략탈과 평화파괴행위를 폭로한 글, 습근평주석의 국방 및 군대현대화 과업에 대한 언급, 로씨야외무상의 서방 반로씨야적대행위 폭로, 아프리카나라들의 엘니뇨 대처 준비 호소, 일본의 《국가정보국》 조작에 대한 중국의 비난, 파키스탄의 간염예방치료사업 강화 립장, 중국과 인디아, 슬로벤스꼬, 그리스 등 여러 나라에서의 자연피해, 프랑스에서의 들불피해, 체육선수들에게 유익한 식품에 대한 상식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파렴치한 략탈자, 위험한 평화파괴세력 얼마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부대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토론회에서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가 농업 및 유용광물원천지로서 저들에게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의 자연부원을 비법적으로 가로채려는 야심은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안전분야에 심각한 위기를 조장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고 하였다.그는 중동지역에서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는 위기는 주로 세계적인 탄화수소의 대부분이 통과하는 호르무즈해협을 포함한 관건적인 수송통로와 동력자원을 장악하려는 서방의 야망과 련관되여있다고 그들의 진목적을 발가놓았다. 총체적으로 서방은 자원략탈을 위해서라면 국제법도 무시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간섭도 서슴지 않는 평화파괴세력이라는것이다. 력대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무력을 들이밀 때에는 언제나 《자유와 민주주의수호》, 《인권옹호》라는 화려한 구호를 부르짖었다.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저들에게 순종할수 있는 인물이 권력을 잡게 하고 그를 조종하여 자원을 장악하군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서방의 개입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정권이 바뀌였다. 미국 보스톤종합대학의 한 부교수는 《은페된 정권교체:미국의 비밀랭전》이라는 제목의 도서에서 1947년부터 1989년까지의 42년동안 미국은 64차례의 은페된 정권교체행동과 6차례의 공개적인 행동을 벌렸다고 폭로하였다.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현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20여개 나라를 침략하였거나 관련국가들의 정권교체를 획책하였으며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등의 여러 나라에서 《색갈혁명》을 조작하였다.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여기에 합세하였다.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이든 《인권옹호》이든 서방이 포장과 간판을 어떻게 바꾸었든지간에 모두가 다 패권장악과 함께 자원략탈을 위한것이였다. 이라크전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륙무기를 보유하고있다.》고 하면서 《자유와 민주주의수호》의 간판을 들고 거리낌없이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그런데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은 완전한 거짓이였다는것이 후에 드러났다. 이라크전쟁종식후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은 조사를 진행하고 미행정부의 주장을 뒤받침해주는 증거는 없다고 하면서 이라크가 미국에 사소하게나마 발각되지 않고 그렇게 많은 생화학무기를 파괴하고 숨기거나 옮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또한 《미행정부관리들이 이라크의 대량살륙무기와 탄도미싸일계획으로부터 오는 위협에 대해 체계적으로 외곡하였다.》라고 까밝히였다. 미국은 바로 이라크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장악하기 위해 뒤골방에서 터무니없는 《대량살륙무기보유》설을 고안해내고 이라크를 들이쳤다.미국의 이라크침공은 이 나라를 만신창으로 만들어놓았다.숱한 이라크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라크의 한 정치분석가는 전쟁제국인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등을 구실로 전쟁을 일으키는데 습관되였으며 다른 나라들을 폭력과 충돌지대로 전변시켰다,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등의 구호로 이라크인들을 기만하였다, 미군강점 첫 1개월동안에 우리는 이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라크전쟁후 서방은 《민주주의로 중동을 개변시킨다.》고 하면서 《쟈스민혁명》의 씨앗을 중동의 토양에 뿌려놓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하지만 이 중동판《색갈혁명》이 몰아온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동란이다.막후에서 이를 조종한 미국 등 서방나라들은 《아랍의 봄》이라고 미화분식하다가 나중에는 무력을 동원하여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았다. 지금도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서방세력의 흉책에 의해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원을 헐값으로 빼앗기고 위험한 무력충돌의 희생물이 되고있다. 본사기자 리학남 습근평주석 국방 및 군대현대화사업에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7월 30일 국방 및 군대현대화사업에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당 제18차대회이래 당중앙은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강화하였으며 당의 새시대 강군목표를 명백하게 제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관병들이 당의 령도를 받들고 당을 따라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총대가 영원히 당의 지휘에 복종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 및 군대현대화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추진하는데서 기본방향과 검열의 기준은 언제나 전투력이라고 하면서 그는 실전화된 검열과 평가를 잘 조직하고 훈련과 싸움준비를 실속있게 추진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서방의 반로씨야적대행위에 대해 폭로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따쓰통신사 총사장과의 회견에서 현재 서방세계전체가 로씨야와의 싸움에 나선 심각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방이 또다시 《전략적패배》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였으며 유럽에서 각종 반로씨야단체를 조직하고 로씨야련방의 분렬을 위한 그 무슨 지하투쟁자금을 모으는 로씨야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그는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현대적인 무기를 납입하고 고도기술이 도입된 신형미싸일방위체계들을 생산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와 싸우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나치스정권을 유지할것을 고집하며 분쟁조정과 관련한 최후통첩을 보내고있지만 로씨야는 굽어들지 않았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국익은 무엇보다도 대국으로서의 자주성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아프리카나라들이 엘니뇨에 대처할 준비를 갖출것을 호소 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한 위원이 7월 30일 기후문제와 관련한 회의에서 동맹성원국들이 엘니뇨에 대처할 준비를 갖출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올해 엘니뇨현상이 1950년이래 가장 강력할것으로 예견되고있다고 하면서 대륙의 많은 지역이 혹심한 가물과 파괴적인 큰물, 지속적인 열파로 식량 및 물부족난, 전염병발생 등의 위기에 직면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앞으로의 가능성이 아니라 당면한 위기라고 하면서 그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결정적이고 단합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국가정보국》조작을 비난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월 ۳1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당국의 《국가정보국》조작을 비난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국가정보국》을 정식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대내외안보정책에서의 일본의 또 하나의 부정적인 움직임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과거에 일본정보기관은 일본이 군국주의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대외침략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길을 닦아놓아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일본인민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고 말하였다. 최근 일본은 《국가안전》과 《외부위협》을 운운하면서 재군사화를 다그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비난하면서 그는 일본의 위정자들은 마땅히 력사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간염예방치료사업을 강화할 립장 강조 파키스탄수상이 최근에 발표한 서한에서 간염예방치료사업을 더욱 강화할 정부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C형간염이 보건사업에서 의연 주되는 도전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지난해 C형간염을 근절하는데 목적을 둔 계획수행에 착수하는 등 이 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2030년까지 C형간염의 전파를 종식시키기 위해 검진과 진단, 치료사업을 보다 확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에서 자연피해 - 중국 중경시의 한 자치현에서 최근 산사태가 일어나 피해가 났다. - 인디아의 아쌈주에서 큰물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 슬로벤스꼬에서 가물로 두나이강의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고있다. - 그리스의 각지에서 강풍으로 들불피해가 확대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프랑스에서 들불피해 상식 체육선수들에게 유익한 식품 로씨야의 한 전문의사는 체육선수들에게 유익한 내포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내포는 영양가가 높은것으로 하여 적극적인 생활방식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유익한 식품으로 된다.간, 콩팥, 심장과 기타 장기들은 음식량이 비교적 적을 때 유용물질을 최대로 섭취할수 있게 한다. 그는 육체적부담이 클 때 유기체는 열량뿐 아니라 많은 량의 미량원소와 조효소를 소모한다고 하면서 내포는 이 수요를 빨리 보장하는데 도움을 주며 생체내리용률이 높은 비타민 및 생물활성물질로 된다고 말하였다. 체육선수에게 있어서 내포는 첨가제가 없이도 부족한 물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식품으로 된다.그러나 관건적인 요인은 《독특한 단백》이 아니라 풍부한 미량영양소에 있다. 【조선중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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