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0 국제소식 (2026년 5월 30일) | |
(평양 5월 30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로동신문 2026년 5월 30일자 제6면에 게재된 국제소식은 나토의 군사적위협 규탄과 핵전쟁 위험성 주장,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한 중국의 위성 발사, 윁남의 자립적 공업발전계획, 피지와 브라질의 반마약작전, 인도네시아의 인신매매반대투쟁, 각종 전염병들의 전파사태,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 살륙행위,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큰물피해 등을 전하고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나토의 군사적위협을 규탄, 핵전쟁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주장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26일 집단안전조약기구 성원국 안전리사회 서기장위원회회의에서 나토의 군사적위협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집단안전조약기구의 관할지역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위협들이 생겨나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에서 진행되고있는 군사훈련들이 로씨야와 벨라루씨를 겨냥한것이라는것은 그 어떤 과장도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집단안전조약기구에 있어서 주되는 위협은 복수주의적이고 군국주의적인 광증에 들떠있는 나토와 그 쁠럭에 속해있는 《문명한 유럽》나라들로부터 산생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나토의 적극화되는 군사적움직임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얼마전에 진행된 《싸르마뜨》대륙간탄도미싸일의 성공적인 시험과 핵무력사용훈련이 서방전략가들의 《호기》를 눅잦혀주고 그들로 하여금 모험적인 대로씨야정책의 있을수 있는 후과에 대해 랭철하게 생각해보도록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26일 기자회견에서 핵전쟁의 위험성이 커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나토와 로씨야사이의 정면충돌위험성이 존재할뿐 아니라 더욱 커지고있으며 이것은 핵보유국들사이의 직접적인 군사적충돌로 이어질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나토성원국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토를 핵동맹으로 공식 선포하였으며 미국이 공동핵사명의 간판밑에 배비한 핵무기들은 나토내 핵보유국들뿐 아니라 비핵국가들도 로씨야를 반대하여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자산으로 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위성 발사 중국이 27일 문창우주발사장에서 《장정-7호》운반로케트로 《통신기술시험위성 24호》를 쏴올렸다.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하였다고 한다. 자립적인 공업발전계획 발표 윁남정부가 최근 자립적인 공업발전을 위한 10개년계획을 발표하였다. 계획은 국내의 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공업품의 수입의존도를 줄이고 경제장성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당면하여 2030년까지 주요공업부문의 국산화비중을 평균 40~45%로 높이게 된다. 계획수행기간 기술혁신과 수자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에네르기의 효률성을 제고하면서도 공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한다. 반마약작전 피지에서 반마약투쟁을 강화하고있다.최근 이 나라 경찰과 군대가 공동작전을 벌려 4만 7 000개이상의 마리후아나재배지를 적발, 파괴하고 90명의 마약범죄자와 혐의자를 체포하였다. 안전기관은 범죄자들이 마약밀매와 기타 비법적인 행위들을 일삼고있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한편 브라질경찰이 26일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반마약작전을 벌렸다. 마약범죄집단의 소굴에 대한 습격작전과정에 경찰은 5명의 악당을 소멸하고 6명을 체포하였으며 범죄자들이 리용하던 무기와 륜전기재들, 마약을 압수하였다. 인신매매반대투쟁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인신매매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새 기구를 내왔다.기구는 사증신청절차, 이주민검열초소에서의 행동질서, 통일적인 국경안전 및 통제강화, 이주민법교육 등 포괄적인 범위에서 자국공민들을 인신매매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게 된다.25일 이 나라 정부가 이에 대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각성을 높여야 할 각종 전염병들의 전파사태 지금 세계적으로 각종 전염병들이 계속 전파되고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제일 심각한것은 치사률이 매우 높은 에볼라비루스감염증이다. 얼마전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 이 병이 또다시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많은 나라들이 긴장해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민주꽁고에서 에볼라발병사태가 또 일어난이래 환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발병지는 지속적인 무장분쟁으로 몹시 혼란되여있는 지역이다.험악한 폭력사태로 의료일군들까지 피난길에 오르고있는것으로 하여 감염확대를 막고 환자들을 제때에 치료하는데서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얼마전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민주꽁고와 우간다에서의 에볼라비루스전파속도가 대응속도를 릉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즉시적인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아프리카질병통제방지쎈터는 민주꽁고와 우간다외에 다른 아프리카나라들도 에볼라비루스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였다.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케니아, 르완다, 남부수단, 탄자니아, 잠비아 등이 특히 위험하다고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 나라가 홍역의 대대적인 전파로 위기를 겪고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17주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 350여명이 홍역환자로 확진되였다. 지난해 첫 18주동안에 발생한 환자수에 비해 7배이상이라고 한다.환자들의 대다수는 14살미만이다. 일본에서는 홍역환자수가 2020년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있어 주민들속에서 불안감이 커가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는 지난 3월중순 홍역이 발생한 이후 한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190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이 나라 정부는 이를 수십년만에 일어난 최악의 홍역사태로 보고 긴급대책을 취하고있다. 우간다에서도 올해에 들어와 20여개 지역에서 홍역이 전파되고있는데 환자의 75%가 5살미만 어린이들이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1만명이상이 홍역에 걸리였다. 라뜨비야에서도 홍역이 발생하였는데 감염자들과 접촉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 전파위험성이 크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의 뉴 사우스 웨일즈주와 빅토리아주에서도 홍역환자들이 늘어나고있다.이밖에도 세계각지에서 각종 전염병들이 계속 전파되고있다. 윁남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근 4만명의 뎅구열환자가 등록되였다.환자의 대다수가 남부지역에 집중되여있다. 파키스탄의 신드주에서는 M천연두가 퍼지고있다. 갓난아이들속에서 이상한 피부병증상이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주보건당국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M천연두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우간다의 서부지역에서는 여러명이 탄저병에 걸리였다.깨끗하지 못한 환경에서 죽은 동물들을 처리한것이 발병의 원인이라고 한다. 윁남의 남부지역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석달동안에만도 1만 7 000여명이 수족구병에 걸리였다.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2배 늘어난것이다. 잠비아에서는 콜레라가 계속 전파되고있는데 지난해 8월이래 루적환자수가 1 100여명에 달하였다.수도 루사카를 포함하여 수십개 지역이 피해를 입고있다. 민주꽁고도 콜레라로 위기를 겪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콜레라전파로 2 000명이상의 사망자를 기록하였다. 유엔인도주의사업조정사무소는 민주꽁고에서의 콜레라전파상황이 25년래 최악의 수준이라고 하면서 긴급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지난 4월 대서양을 항해하던 한 유람선에서 한타비루스환자들이 발생한이래 많은 나라들이 그 전파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 이 비루스에 감염되면 처음 피로감과 열나기, 근육아픔증세를 보이다가 머리아픔, 어지럼증, 오한, 배아픔과 같은 증상으로 이어진다. 저혈압과 장내출혈, 급성콩팥부전 등이 나타날수 있다. 특별한 치료대책이 없다는것이 사람들속에서 우려감을 증대시키고있다. 최근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 한타비루스에 의해 한사람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가 병에 걸린것이 대서양을 항해하던 유람선에서의 감염과는 무관하다는것이 밝혀져 미국인들이 불안해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전염병전파상황에 각성을 높이고있으며 신속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행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27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에 있는 한 살림집을 공습하여 7명을 살해하고 1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7만 2 790명, 부상자수는 17만 2 800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에서 큰물피해 폭우와 큰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우와 큰물로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하였다. 25일 이 나라의 재해관리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 파크티아, 타하르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11명이 목숨을 잃고 15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수십채의 살림집과 상점들, 도로들이 파괴되였으며 많은 농경지가 못쓰게 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 |
| Category: 조선어 | Views: 5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