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22:31
조국해방 81돐 경축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절에 즈음하여 불멸의 기념비들을 찾으시고 항일혁명렬사들을 경건히 추억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혁명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후손들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천신만고의 피어린 항전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고 존엄을 되찾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불멸의 공적은 후손만대에 이어가야 할 사상정신적재보이며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과 투철한 혁명신념,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오늘 선렬들이 념원하던 륭성번영하는 강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영원한 생명력을 부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고결한 인생관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위대한 조선인민의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항일혁명렬사추모비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실현에 공헌한 유명무명의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엄한 마음을 안으시고 추모비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형상한 3인군상과 수많은 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비문판을 보시면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유를 찾기 위해 꽃같은 청춘을 혁명에 바친 그들의 시신은 이름모를 산야에 흩어졌어도 그 장한 모습과 위훈의 자욱은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 조선혁명의 개척세대가 승승장구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명예와 존엄의 단상에서 영생하기를 기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8월 14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도간부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국방성의 책임일군들이 동행하였다.

해방탑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해방투쟁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쏘련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해방탑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해방을 위한 성업에 더운 피를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의 전투적위훈을 경건히 추억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이 땅에 고이 깃들어있는 렬사들의 고귀한 넋과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로사이의 훌륭한 력사와 전통,혈연의 뉴대는 오늘 량국친선협조관계의 근본초석으로,무진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리념과 진정한 전투적우의로 맺어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위대한 친선단결은 전면적개화의 새시대와 더불어 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발전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조국해방 81돐기념 체육문화행사 진행

조국해방절을 기념하는 체육문화행사일정에 따라 수영 및 물에뛰여들기경기가 8월 16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문화행사로 조국해방절을 뜻깊게 기념하게 된 전체 참가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경기장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내각,성,중앙기관 일군들,국방성 지휘성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수영경기는 6개 단체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는 남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녀자자유영 100m경기와 평영 100m경기,각각 4명이 참가하여 한 선수가 100m씩 배영,자유영,평영,나비영순서로 400m를 극복하는 혼성혼영계영경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기는 선수들의 승부심과 열기띤 응원속에 시종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또한 물에뛰여들기경기에는 3개 단체가 참가하여 남녀 10m고정판개인경기,혼성 10m고정판동시경기를 진행하였다.

수영경기에서는 소백수선수단이 1위를,수산성체육단이 2위를,수양산체육단이 3위를 하였다.

물에뛰여들기경기에서도 소백수선수단이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어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이 있었다.

시상식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속에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81돐을 맞으며 진행된 체육문화행사는 우리 인민이 맞이한 경사스러운 명절분위기를 더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신생을 긍지높이 떠올린 뜻깊은 날을 맞이한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조국해방 81돐경축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8월 16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귀중하고 신성한 우리 조국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우리 위업에 대한 자신심과 락관을 안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창조해가는 온 나라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에게 조국해방 81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항일혁명렬사,반일애국렬사유자녀들,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성,중앙기관,무력기관 일군들,시안의 공장,기업소 일군,로력혁신자들,청년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공연무대에는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최고상을 수여받은 체력교예 《쇠바줄타기》,《날으자 더 높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풍만한 정서와 약동하는 생기가 넘쳐흐르는 우아한 민속교예작품들과 난도높고 세련된 교예종목들은 날로 개화발전하는 우리 교예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요술가가 펼치는 특색있는 작품들은 관중을 신비로운 요술의 세계에 심취되게 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함과 경탄,유쾌한 웃음의 련속으로 이어진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공연으로 조국해방절의 환희와 랑만을 더해준 국립교예단 창작가,예술인,일군들을 만나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은 지난 70여년간 세계적인 교예작품창작과 적극적인 공연활동으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의 영예와 위상을 빛내여온 관록있는 예술집단이라고 하시면서 교예예술특유의 감화력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에 기여하여온 창작가,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립교예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이 비상한 창작적재능과 높은 기량,애국의 열정을 다하여 시대와 인민이 반기는 훌륭한 교예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교예예술의 새로운 발전과 전성을 안아오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Category: 조선어 | Views: 81 | Added by: redstartvkp | Tags: 김정은, 항일혁명렬사, 조국해방 81돐, 국립교예단, 해방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