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 국제소식 (2026년 10월 22일) | |
(평양 10월 22일발 붉은별TV) [조선어] [English] [Русский] [中国语]
2026년 10월 22일부 《로동신문》 1면, 4면, 6면에는 습근평동지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온 답전, 국제송구련맹 국가컵녀자경기대회 아시아 1A지역경기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 귀국, 중국외교부 대변인의 일본정객들 진쟈참배규탄, 일본군국주의광신자들의 진쟈참배소동, 인도네시아와 에꽈도르의 자연피해, 뛰르끼예의 테로분자체포, 미국의 이주민학대행위 단죄, 파키스탄의 빈궁청산립장,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민주꽁고와 케니아, 미국의 전염병전파상황, 로씨야에서의 지진, 가자지대의 황량한 현실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그리고 짐바브웨돌성에 대한 상식이 실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
총비서동지, 나는 총비서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77돐에 즈음하여 열정적이고 진정어린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77년간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중국인민은 일심단결하여 끊임없이 분투하면서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목표를 예정대로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세대를 이어 친선적이고 운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는것은 시종 중조관계의 뚜렷한 특징으로 되고있습니다. 올해 6월 나는 조선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여 총비서동지와 다시금 상봉하였으며 중조관계의 심화발전과 관련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전략적인도를 진일보 강화하였습니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빛내이고 정치적인 호상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무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의사소통과 조률을 밀접히 진행하여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면적발전기를 펼쳐나가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이 반드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총비서동지가 건강하고 사업이 순조롭기를 축원합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2026년 10월 20일 베이징 2026년 국제송구련맹 국가컵녀자경기대회 아시아 1A지역경기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중국 홍콩에서 진행된 2026년 국제송구련맹 국가컵녀자경기대회 아시아 1A지역경기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귀국하였다.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출전한 우리 녀자송구선수들은 중국 홍콩팀을 25:22로 이기고 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선수들을 21일 평양역에서 체육부문 일군들, 체육인, 가족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정객들의 진쟈참배를 규탄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9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수상을 비롯한 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집단적으로 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은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을 일으켰던 일본군국주의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이라고 하면서 대변인은 일본정객들이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극구 참배함으로써 력사문제에서의 뿌리깊은 그릇된 인식 그리고 전범죄에서 벗어나고 침략전쟁을 미화하며 재군사화의 길을 닦으려는 음흉한 속심을 드러냈다고 단죄하였다. 중국은 일본의 부정적동향을 단호히 반대하고 준렬히 규탄한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력사를 바로 보고 죄책을 반성하며 력사문제에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를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광신자들의 진쟈참배소동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객들이 또다시 해외침략전쟁에 나섰다가 개죽음을 당한 전범자들을 참배하는 소동을 벌려놓았다. 수상 다까이찌는 17일과 19일 2차에 걸쳐 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였다. 지난해 자민당 총재자리에 올라앉기 전까지 해마다 빠짐없이 진쟈에 기여들었고 수상으로 된 후에도 내외의 눈초리를 피해가며 멀찌감치에서 요배하는 등 군국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몰골을 보여준 다까이찌이다. 수상의 뒤를 이어 자민당과 일본보수당의 정객들이 줄줄이 참배요, 공물봉납이요 하며 부산을 피우다 못해 일본의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의 성원 70여명이 집단적으로 진쟈를 참배하였다. 이자들은 진쟈참배후 해외침략전쟁에 나섰다가 개죽음을 당한 전범자들을 《조국을 위해 희생된 영령들》이라고 괴여올리는 추태까지 부렸다. 야스구니진쟈는 명실공히 전범자진쟈, 군국주의의 망령을 부르는 곳이다.하여 국제사회는 높은 경각성을 가지고 이를 단호히 억제할것을 강렬히 호소하고있다.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이며 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통해 사회적으로 군국주의부활을 계속 고취하려는 일본정객들의 망동은 섬나라의 고립과 파멸을 촉진하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자연피해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깔리만딴섬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약 90만ha의 산림이 불타버렸으며 그후에도 산불은 계속 확대되고있다. 보건당국은 전국적으로 산불로 인한 급성호흡기환자수가 10월 13일현재 28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산불로부터 생겨난 짙은 연기가 주변나라들에로 퍼지면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 꾸알라 룸뿌르에서는 마스크를 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죠호르주 등지에서는 학교들이 문을 닫았으며 싱가포르를 련결하는 항공편의 일부도 운행을 중지하였다. 강한 엘니뇨현상에 의한 건조한 날씨가 피해확대에 영향을 주고있다. * * 에꽈도르에서 폭우에 의해 각종 피해가 나고있다. 이 나라 재해관리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18일부터 19일까지 내린 폭우로 엘 오로, 과야스, 로스 리오스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큰물과 산사태 등 10여건의 재해가 발생하였다.특히 과야스주의 과야낄시에서는 약 50개 주민지역이 침수되였다. 지난 8월말이래 이 나라의 22개 주에서 폭우로 2만 3 160여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테로분자들 체포 뛰르끼예경찰이 최근 20여개 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59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자금을 대주었으며 사회교제망을 통해 극단주의를 선전하였다고 한다. 이 나라 내무성은 모든 력량을 동원하여 테로를 근절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이주민학대행위 단죄 메히꼬대통령이 19일 기자회견에서 메히꼬이주민들에 대한 미국의 학대행위를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이주민구류소에서 한명의 메히꼬인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메히꼬정부는 이에 대해 미국에 고소장을 제출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피해자가 2025년 1월이래 미국의 이주민구류소에서 사망한 18번째 메히꼬인으로 된다고 하면서 정부는 메히꼬이주민들에 대한 미국의 인종주의적행위를 반대배격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해외에 있는 메히꼬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히꼬외무성은 이번 사망사건을 해명하고 책임있는자를 색출하기 위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빈궁청산을 위해 노력할 립장 천명 파키스탄수상이 17일 서한을 발표하여 빈궁을 청산하기 위해 노력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빈궁청산은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그는 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경제분야에서 모두에게 평등한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빈궁세대와 수재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그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캄보쟈와 타이가 18일 두 나라의 해상주권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호상 신뢰를 조성하고 국제법에 따르는 공정하고도 평화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들에 관해 합의하였다. 최근 레바논과 오만은 농업부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식량안전을 담보하는데서 협조를 강화할데 관한 각서에 조인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전염병전파상황 - 민주꽁고에서 에볼라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18일 이 나라 보건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발병사태가 선포된 때로부터 10월 16일현재까지 에볼라확진자수가 9 415명으로 늘어나고 그중 4 536명이 사망하였다. 전염병이 전파되는 지역은 8개 주로 늘어났다고 한다. - 케니아에서 4명의 에볼라확진자가 또 발생하여 감염자수가 7명으로 늘어났다고 17일 이 나라 보건성이 밝혔다. 추가로 발생한 확진자들은 첫번째 감염자와 접촉한것으로 하여 격리되여있던 사람들속에서 발견되였다고 한다. - 미국에서 홍역환자수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15일현재 전국적인 홍역환자수는 4 410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케니아에서 에볼라비루스 전파 지진 로씨야의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로부터 서남쪽으로 156㎞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척도로 6.9의 지진이 관측되였다. 진원의 깊이는 138㎞였다고 16일 로씨야과학원 지구물리학국 깜챠뜨까분국이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황량한 불모지로 화한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정화가 발효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전란은 계속되고있다.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약 70%를 차지하고서도 군사적공격을 멈추지 않고있다.바로 며칠전에도 차지하지 못한 가자지역에 파도식공격을 가하여 6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죽이고 28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군은 저들의 공격을 《하마스소탕》을 위한것으로 변명하면서 앞으로 이런 군사작전을 계속 단행할 기도를 드러내보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기록영화 《나자》에는 하마스전투원들에 대한 한차례의 공격시 민간인 500명을 죽여도 일없다는 당국의 지시와 관련한 증언도 나온다.베네찌아국제영화축전에서 처음으로 상영된 이 영화가 끝났을 때 관객들은 모두 일어서서 25분동안이나 박수를 쳤다.이스라엘의 야수적인 만행에 대한 반발의 표시였다. 하지만 이스라엘당국자들은 영화가 《허위로 된 비난에 기초》하고있다고 떠들면서 국제사회에 도전하였다. 살륙과 파괴가 그칠새 없으니 복구사업은 꿈도 꾸지 못할 일로 되고있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공습으로 수십만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재더미로 되였다.수십개의 병원과 의료쎈터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였다.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들마저 이스라엘군의 파괴대상으로 되였다. 가자지대에서 늘어나는것이 있다면 바로 피난민들을 위한 천막촌뿐이다.피난민들은 천막이나 림시거처지들을 버틸수 있는 자재들을 구하기 위해 파괴된 건물들의 잔해를 뒤지고있다. 가자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에 이 지대에서 식량은 일정하게 생산되고있었다.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농경지가 황무지로 되여 식량을 생산할수 없게 되였다.게다가 도처에 박혀있는 불발탄때문에 충돌이 완전히 종식된다 해도 땅을 부칠수 없다. 얼마전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한 관리는 《가자지대는 점점 사람이 살지 못할 곳으로 되여가고있다.》라고 개탄하였다. 앞으로 10년간 가자지대의 복구 및 재건사업에는 714억US$가 필요할것으로 추산되고있다. 200여만명의 가자지대 주민들이 좁은 지역에 갇혀 천막과 파괴된 건물에서 연명하고있다.의약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여러가지 전염병이 퍼지고있다. 5세대당 1세대가 하루에 한끼밖에 먹지 못하고있다.120만명이상이 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군사적목적에 리용할수 있다고 하면서 식량과 필수품들이 가자지대에 반입되는것을 극력 제한하고있기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정화가 발효된 때부터 올해 5월말까지 인도주의원조물자를 실은 차량들이 가자지대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지에 나앉은 가자지대의 수백만명 주민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방도 없는 량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주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큼 원조물자가 들어가고있다고 허풍을 쳤다.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저들의 령토병탄야망의 희생물, 중동제패야망실현의 인질로 삼고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는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를 계속 감행하고있다. 1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시와 한 유니스시 등 여러 지역에서 피난민천막과 팔레스티나인들의 모임장소에 공습을 가하여 5명을 살해하고 2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해 10월 정화합의이후 계속되는 이스라엘군의 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1 522명, 부상자수는 5 421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세계상식 짐바브웨돌성 짐바브웨인민이 창조한 대표적인 고대문화유적이다. 돌성들은 잠베지강과 림포포강사이에 전개되여있는데 지금까지 400여개가 발굴되였다고 한다. 그중 유명한것이 짐바브웨서부의 한 산골짜기에 있는 돌성유적이다. 짐바브웨라는 나라이름도 이 유적에서 유래되였는데 아프리카반투어계통의 쇼나어로 《돌성》이라는 뜻이다. 화강석으로 쌓았는데 평면은 타원형이다. 성벽의 둘레는 240m, 높이는 약 10m이다. 성안에는 원추형의 높은 돌탑과 비석, 궁실터들이 있으며 성부근에는 일반관리들과 하인들이 살던 집터들이 있다. 놀라운것은 아무런 접착제도 쓰지 않고 성벽의 수평을 보장하면서 돌들을 아주 정밀하게 쌓은것이다. 돌성에서는 철기와 철제무기, 금장식품, 흑연으로 연마한 도자기, 유리구슬 등이 발굴되였다.새와 악어가 형상되여있는 돌기둥이 또한 유명하다. 돌성은 이곳 원주민들의 활동중심지인 동시에 당시 고대왕국의 수도성이였다.대체로 4~5세기에 건설되기 시작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증축확장되여 14~15세기에 전성기를 이루었다.15세기말부터 왕국의 몰락과 함께 황페화되기 시작하였다. 돌성안에 있던 많은 귀중한 유물들을 식민주의자들이 략탈하여갔다. 1986년 짐바브웨돌성유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오늘 짐바브웨돌성은 짐바브웨인민의 슬기와 재능, 아프리카력사의 유구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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